유다의 왕들,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키야의 날에 모라셋인 미카에게 임한 주의 말씀으로 그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것이라. 너희 모든 백성들아, 들으라. 오 땅과 거기에 있는 모든 것들아, 경청하라. 주 하나님으로 너희를 거슬러 증인이 되게 하되, 주께서 그의 거룩한 전으로부터 그리하시게 할지라.
보라, 주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시며 내려오시어 땅의 산당들을 밝으실 것이요, 산들이 그분 아래서 녹고 골짜기들이 갈라지되 불 앞에 밀초같이 비탈에 쏟아져 내리는 물같이 되리니 이것은 모두가 야곱의 죄과 때문이요, 이스라엘 집의 죄들 때문이라. 야곱의 죄과가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아니냐? 유다의 산당들이 무엇이냐? 그것들은 예루살렘이 아니냐? 그럼로 내가 사마리아를 들의 무더기같이, 포도원의 밭같이 만들 것이라. 또 내가 골짜기에 그 돌들을 부을 것이요, 거기서 그 기초들을 드러내리라. 내가 그곳의 모든 새긴 우상들을 부수어 조각내고 모든 음행의 대가들을 불사르며 그곳의 모든 우상들을 황폐케 하리니, 이는 그녀가 창녀의 몸 값으로 그것을 모았으니 그것들이 창녀의 몸값으로 돌아가게 될 것임이라.
그러므로 내가 통곡하며 애통할 것이요, 내가 벌거벗은 몸으로 가리라. 내가 용들처럼 통곡할 것이요, 올빼미들같이 애곡하리라. 이는 그녀의 상처가 고쳐질 수 없음이니 이는 그것이 유다에까지 이르렀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성문에 이르렀음이니 예루살렘에까지라. 너희는 그것을 가드에 알리지 말고 너희는 전혀 울지 말며 아프라의 집에서 티끌 가운데 네 몸을 굴리라. 너 사필 거민아, 너희는 벌거벗은 수치를 지닌 채 지나가라. 사아난 거민은 벧에셀의 애통으로 나오지 못하였고 그가 너희를 선 채로 영접하리라. 이는 마롯 거민이 조심스럽게 복을 바라나 재앙이 주로부터 예루살렘의 성문에까지 임하였음이라.
오 너 라키스의 거민아, 빠른 짐승에게 병거를 매라. 라키스는 시온의 딸에게 죄의 시작이라. 이는 이스라엘의 죄과들이 네게서 보였음이라. 그러므로 너는 모레셋가드에게 예물들을 줄지어다. 악십의 집들이 이스라엘의 왕들에게 거짓이 되리로다. 그러나 오 마레사 거민아, 내가 너에게 한 상속자를 데려오리니 그가 이스라엘의 영광인 아둘람에 이르리라.
너는 네 기뻐하는 자식들을 위하여 네 머리를 깎아 대머리 같게 하라. 네 벗겨짐을 크게 하여 독수리처럼 할지니 이는 그들이 네게서 떠나 사로잡혀갔음이라.
죄악을 꾀하고 자기들의 침상에서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화로다! 아침이 밝으면 그들이 그것을 실행하리니, 이는 그것이 그들 손의 능력에 있음이라. 그들은 밭들을 탐내어 그것들을 폭력으로 취하고 집들도 탐내어 빼앗아 감으로써 사람과 그의 집을 억압하고 사람과 그의 유산까지도 억압하는도다. 그러므로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 족속에게 내릴 한 재앙을 계획하노니 이 재앙에서 너희는 너희 목을 움직이지 못할 것이요, 너희가 오만하게 다니지 못할 것이니 이는 이 때가 악함이라.
그 날에 누군가가 너희에 대하여 비유를 지으며 슬픈 애가로 애도하며 말하기를 "우리가 완전히 망하게 되었도다. 그가 내 백성의 분깃을 바꿨으니 어찌 내게서 그것을 제거하셨는고! 그가 돌이켜 우리의 밭들을 나누셨도다." 하리라. 그러므로 주의 회중에서 제비로 줄을 띄울 자가 너에게는 한 명도 없으리라. 그들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예언하는 자들이 그들에게 예언하지 않아야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오 너 야곱의 집이라 불리는 자야, 주의 영이 엄격하시냐? 이것들이 그의 행하심이냐?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내 말이 유익이 되지 아니하겠느냐? 근래에도 내 백성이 원수처럼 일어나서 전쟁을 반대하여 안전하게 지나가는 자들의 겉옷과 속옷을 함께 벗기는도다. 너희가 내 백성의 여인들을 그들의 즐거운 집에서 쫓아내고 그들의 자녀들에게서 내 영광을 영원히 빼앗아 갔도다. 너희는 일어나서 떠나라. 이곳이 너희의 안식처가 아님이라. 이는 이곳이 더럽혀졌으므로 너희를 멸망시킬 것이며 크게 멸망시킬 것이기 때문이라. 영과 거짓으로 행하는 어떤 사람이 거짓말을 하여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한다면 그와 같은 자도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될 것이라.
오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네 모든 자들을 모으리라.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리라. 내가 그들을 보스라의 양같이 모으며 그들의 우리 가운데 있는 양떼처럼 함께 모으리라. 그 모인 사람의 수가 많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큰 소리를 내리라. 길을 여는 자가 그들을 앞서 올라오면 그들이 흩어져서 성문을 통과하여 거기서 뛰쳐나갔으니, 그들의 왕이 그들을 앞서 지나가며 주께서 그들의 선두로 가시리라.
또 내가 말하였도다. 오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너희 이스라엘 집의 통치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청하노니, 들으라. 공의를 알아야 하는 자가 너희가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사랑하고 그들에게서 가죽을 뜯어내며 그들의 뼈에서 살을 뜯어내고, 너희가 또 내 백성의 살을 먹고 그들에게서 가죽을 벗겨 내는도다. 그들이 백성의 뼈를 부수어 잘게 다지기를 마치 냄비와 솥 안에 넣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그때 그들이 주께 부르짖을 것이나 그는 그들을 듣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그때에 그들이 행한 악한 행실에 따라 그들에게서 자기 얼굴을 숨기시리라.
내 백성을 오도하는 선지자들에 관하여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그들은 그들의 이로 깨물면서 "평화."라고 외치며 자기들의 입에 넣어 주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그들이 그를 대적하여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밤이 이르리니 너희가 환상을 보지 못할 것이며 너희에게 어두움이 오리니 너희가 점치지 못하리라. 또 해가 선지자들 위로 져서 낮이 그들 위에 어두움이 되리라. 그때에 선견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점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할 것이라. 정녕, 그들 모두가 자기들의 입술을 가리리니 이는 하나님의 응답이 없기 때문이라. 그러나 진실로 나는 주의 영에 의하여 권능과 공의와 능력으로 충만하여 야곱에게는 그의 죄과를, 이스라엘에게는 그의 죄를 알리리라. 너희 야곱 집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집의 통치자들, 곧 공의를 싫어하고 모든 공평을 왜곡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이것을 들으라. 그들이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세우는도다. 그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바라고 재판하며 그 제사장들은 삯을 바라고 가르치고 그 선지자들은 돈을 바라고 점을 치는도다. 그러면서 그들은 주께 의지하며 말하기를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시온이 너희로 인하여 밭같이 쟁기질 당할 것이요, 예루살렘이 무더기같이 되고 그 전의 산은 숲의 산당들같이 되리라.
그러나 마지막 날들에 주의 전의 산이 산들의 정상에 세워질 것이요, 그 산은 작은 산들 위에 높여지고 백성들이 그곳으로 몰려들리라. 많은 민족들이 와서 말하기를 "오라, 주의 산과 야곱의 하나님의 전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그의 길을 가르치시리라. 우리가 그의 길에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올 것임이라. 그가 많은 백성 가운데서 심판하시며 먼 곳의 강한 민족들을 책망하시리라. 또 사람들은 그들의 칼들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들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라. 이 민족이 저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어올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 오히려 그들 각 사람은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 나무 아래 앉을 것이요, 아무도 그들을 두렵게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만군의 주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니라. 모든 사람이 각자 자기 신의 이름으로 행할 것이나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영원무궁토록 행할 것이다.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저는 민족을 모으며 또 쫓겨난 민족과 내가 고난을 주었던 민족을 모을 것이요, 또 내가 저는 민족으로 남은 자가 되게 하며 쫓겨났던 민족으로 강한 민족이 되게 할 것이요, 주가 이제부터 영원무궁토록 시온 산에서 그들을 치리하리라. 오 너 양떼의 망루야, 시온의 딸의 오새야, 첫번째 통치권이 네게로 오리니 왕국이 예루살렘의 딸에게로 오리라. 이제 어찌하여 네가 크게 부르짖느냐? 네 안에 왕이 없느냐? 너의 의논자가 죽었느냐? 이는 진통하는 여인처럼 고통이 너를 붙들었음이라. 오 시온의 딸아, 진통하는 여인처럼 괴로워하며 수고하여 낳으라.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할 것이며 네가 바빌론에까지 가리니 거기서 구원을 받으리라. 거기서 주께서 네 원수들의 손으로부터 너를 구속하시리라.
이제 또한 많은 민족들이 너를 대적하여 모여서 말하기를 "그 민족을 더럽히고 우리의 눈으로 시온을 보자." 하는도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생각들을 알지 못하며 그의 계획을 깨닫지 못하나니 이는 그가 그들을 타작 마당의 곡식단처럼 모으실 것임이라. 오 시온의 딸아, 일어나서 두드리라. 이는 내가 네 뿔을 철 같게 하며 네 굽을 놋같이 할 것임이니, 너는 많은 사람을 쳐서 산산조각을 낼 것이라. 또 내가 그들의 노획물을 주께 바치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주께 바칠 것이라.
오 군대의 딸이여, 이제 군대로 모이라. 그가 우리를 포휘하였으니, 그들이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관의 뺨을 칠 것이라.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프라타야, 네가 비록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통치할 자가 너로부터 내게로 나오리라. 그의 나오심은 예로부터요, 영원부터였느니라. 그러므로 진통하는 그 여인이 해산하기까지는 그가 그들을 버려 두실 것이나 그후에 그의 형제 중에 남은 자는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라.
그가 주의 능력, 곧 주 그의 하나님의 이름의 위엄으로 서서 먹이시므로 그들이 거할 것이니 이는 이제 그가 땅 끝까지 위대하게 될 것임이라. 앗시리아인이 우리 땅에 올 때 이 사람은 화평이 될 것이요, 그가 우리의 궁들을 밟으면 우리가 그를 대적하여 일곱 목자와 여덟 귀인을 일으키리라. 그들이 칼로 앗시리아 땅을 황폐케 하겠고 님롯의 땅을 그 입구에서 황폐케 하리라. 앗시리아인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의 경계 내를 밟으면 그가 우리를 앗시리아인으로부터 이같이 구원하시리라. 야곱의 남은 자가 많은 백성들 가운데 있으리니, 그들은 주로부터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사람들의 아들들을 기다리지 않는도다.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들 중 이방인들 가운데 있으리니 숲속의 짐승들 가운데 사자 같고 양떼 가운데 젊은 사자 같아서 그가 지나가면서 밟고 조각조각 찢으리니 구해 낼 자가 없으리라. 네 손이 네 대적 위로 들려지리니 네 모든 원수들이 끊어지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의 말들을 네 가운데서 멸망시킬 것이요, 네 병거들을 파괴하리라. 또 내가 네 땅의 성읍들을 멸망시키고 네 모든 요새를 무너뜨릴 것이며 내가 네 손에서 마법을 끊어 버리리니 다시는 네게 점쟁이들이 없으리라. 내가 또한 너의 새긴 형상들을 파괴시킬 것이며 너의 서 있는 우상들을 네 가운데서 파쇠시키리니, 네가 다시는 네 손으로 만든 것에 경배하지 못하리라. 내가 네 가운데서 네 아세라들을 뽑아 버릴 것이며 네 성읍들을 멸할 것이라. 또 내가 분노와 진노로 이방 위에 복수하리니 그들도 그처럼 듣지 아니하였음이라.
너희는 이제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라. 너는 일어나 산들 앞에서 항변하라. 그리하여 작은 잔들로 네 음성을 듣게 하라. 오 산들아, 너희 튼튼한 땅의 기초들아, 너희는 주의 논쟁을 들으라. 이는 주께서 자기 백성과 논쟁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임이라. 오 내 백성아, 내가 네게 무엇을 행하였느냐? 내가 무엇으로 너를 지치게 하였느냐? 내게 증명하라. 나는 너를 이집트 땅으로부터 인도하고 종들의 집에서 너를 구속하였으며 또 내가 네 앞에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냈었느니라. 오 내 백성아, 이제 모압 왕 발락이 의논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라암이 싯팀에서 길갈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대답하였던 것을 기억하라. 그러면 너희가 주의 의를 알리라. 내가 무엇을 가지고 주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절할까? 내가 번제물들, 곧 일년생 송아지들을 가지고 그분 앞에 나아갈까? 주께서 수천의 숫양이나 수만의 기름의 강들로 기뻐하실까? 내가 내 죄과로 인하여 내 첫태생을, 내 혼의 죄로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오 사람아, 그분은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여 주셨으며 또 주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을 보여 주셨으니 오직 의롭게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네 하나님과 함께 겸손하게 행하는 것이 아니냐?
주의 음성이 성읍을 향하여 외치시며 지혜의 사람은 주의 이름을 보리니 너희는 그 막대기와 그것을 지정하신 분에게 들으라. 악인의 집에 아직도 악한 재물들이 있느냐? 가증스러운 부족한 되가 있느냐? 내가 악한 저울들과 속이는 저울추들의 자루를 보고도 그들을 순수하다고 여기겠느냐? 그 부자들은 폭력으로 가득 찼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며 그들의 혀는 그들의 입 속에서 거짓으로 가득 찼도다.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병들게 할 것이며 네 죄들로 인하여 너를 황폐케 하리라. 네가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아니할 것이며 너를 내어던짐이 네 가운데 있게 될 것이라. 네가 간직하여도 보존하지 못하리니 네가 보존한 것이라도 내가 칼에 넘겨주리라. 네가 씨를 뿌릴지라도 거두지 못할 것이요, 네가 올리브 열매를 밟아도 기름을 붓지 못할 것이며 맛있는 포도주가 있을지라도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가 오므리의 규례들과 아합 집의 모든 일들을 지키고 그들의 계략을 행하니 내가 너를 황폐케 하고 그 거민들을 조롱거리가 되게 하리라. 그리하여 너희가 내 백성의 비난을 담당하리라.
나에게 화로다! 이는 내가 사람들이 여름 과일들을 거두어 버린 후 같고 포도 수확기에 떨어진 포도들을 거둔 후 같이 되었음이니, 내가 먹을 포도송이가 없으며, 내 혼이 처음 익은 과일을 열망하였도다. 선한 사람이 땅에서 사라졌고 사람들 가운데 정직한 자가 한 명도 없도다. 그들 모두가 숨어서 피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이 각기 그물로 자기 형제를 잡는도다. 그들은 양손으로 열심히 악을 행하나니 고관도 대가를 요구하고 재판관도 대가를 요구하며 큰 자도 자기의 엉뚱한 욕심을 털어놓으니 그들이 그처럼 서로 걸맞는도다. 그들 가운데 가장 선한 자도 찔레나무 같고 가장 정직한 자도 가시울타리보다 더 날카롭도다. 네 파수꾼들의 날과 네 감찰의 날이 오나니 이제 그들이 당혹해 하리로다. 너희는 친구를 믿지 말며 안내자를 신뢰하지 말라. 네 품에 누워 있는 그녀로부터 네 입의 문을 지키라. 이는 아들이 아버지를 존경하지 아니하며 딸이 어머니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를 대적하여 일어남이니, 사람의 원수는 자기 집안 사람들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주를 바라보며 나는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다리리니 나의 하나님께서 내게 들으시리라. 오 내 원수야, 나를 대적하여 기뻐하지 말라. 내가 쓰러진다 해도 일어날 것이요, 내가 어두움 가운데 앉을지라도 주께서는 내게 빛이 되시리라. 내가 그를 대적하여 죄를 지었으니 그가 나를 변호하시어 나를 위하여 심판을 내리실 때까지 나는 주의 분노를 감당하리라. 그가 나를 빛으로 인도하시리니 그러면 내가 그의 의를 보리라.
그때에 나의 원수인 그녀가 그것을 보면 수치가 그녀를 덮을 것이니 그겨는 "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내게 말한 그녀라. 내 눈이 그녀를 보리니 이제 그녀가 거리의 진흙처럼 밟히리라.
네 성벽이 세워지는 날, 그 날에 칙령이 멀리 거두어지리라.
그 날에는 또한 앗시리아에서 견고한 성읍들에서, 요새로부터 강에 이르기까지, 바다에서 바다까지, 산에서 산까지 그가 네게로 오리라. 그러나 그 땅은 그 안에 거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또 그들이 행한 열매로 인하여 황폐케 되리라.
주의 백성을 주의 지팡이로 먹이소서. 칼멜의 한가운데 삼림 속에서 외로이 거하는 주의 유업의 양떼를 먹이소서. 옛날처럼 바산과 길르앗에서 그들을 먹이소서. 이집트 땅에서 네가 나오던 날들과 같이 내가 그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리라. 민족들이 보고 그들의 모든 능력 앞에서 부끄러워하리니 그들이 그들의 손을 입에다 댈 것이요, 그들의 귀는 막히리라. 그들은 뱀처럼 티끌을 핥을 것이요, 그들이 땅의 벌레들처럼 그들의 구멍에서 꿈틀거리며 나올 것이니 그들은 주 우리 하나님을 무서워하고 너로 인하여 두려워하리라. 죄악을 용서하고 그의 유업의 남은 자의 죄과를 간과하시는 주와 같은 하나님이 누구니이까? 주는 자비를 기뻐하시고 그의 분노를 영원토록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는 다시 돌이키시어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니, 주께서는 우리의 죄악들을 정복하실 것이요, 주께서는 그들의 몯느 죄들을 바다 깊은 곳에 던지시리이다. 주께서는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바, 야곱에게는 진리를, 아브라함에게는 자비를 행하시리이다.
미카 Micah.
유다의 왕들,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키야의 날에 모라셋인 미카에게 임한 주의 말씀으로 그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것이라.
너희 모든 백성들아, 들으라. 오 땅과 거기에 있는 모든 것들아, 경청하라. 주 하나님으로 너희를 거슬러 증인이 되게 하되, 주께서 그의 거룩한 전으로부터 그리하시게 할지라.
보라, 주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시며 내려오시어 땅의 산당들을 밝으실 것이요,
산들이 그분 아래서 녹고 골짜기들이 갈라지되 불 앞에 밀초같이 비탈에 쏟아져 내리는 물같이 되리니
이것은 모두가 야곱의 죄과 때문이요, 이스라엘 집의 죄들 때문이라. 야곱의 죄과가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아니냐? 유다의 산당들이 무엇이냐?
그것들은 예루살렘이 아니냐?
그럼로 내가 사마리아를 들의 무더기같이, 포도원의 밭같이 만들 것이라. 또 내가 골짜기에 그 돌들을 부을 것이요, 거기서 그 기초들을 드러내리라.
내가 그곳의 모든 새긴 우상들을 부수어 조각내고 모든 음행의 대가들을 불사르며 그곳의 모든 우상들을 황폐케 하리니, 이는 그녀가 창녀의 몸 값으로 그것을 모았으니
그것들이 창녀의 몸값으로 돌아가게 될 것임이라.
그러므로 내가 통곡하며 애통할 것이요, 내가 벌거벗은 몸으로 가리라. 내가 용들처럼 통곡할 것이요, 올빼미들같이 애곡하리라.
이는 그녀의 상처가 고쳐질 수 없음이니 이는 그것이 유다에까지 이르렀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성문에 이르렀음이니 예루살렘에까지라.
너희는 그것을 가드에 알리지 말고 너희는 전혀 울지 말며 아프라의 집에서 티끌 가운데 네 몸을 굴리라.
너 사필 거민아, 너희는 벌거벗은 수치를 지닌 채 지나가라. 사아난 거민은 벧에셀의 애통으로 나오지 못하였고 그가 너희를 선 채로 영접하리라.
이는 마롯 거민이 조심스럽게 복을 바라나 재앙이 주로부터 예루살렘의 성문에까지 임하였음이라.
오 너 라키스의 거민아, 빠른 짐승에게 병거를 매라. 라키스는 시온의 딸에게 죄의 시작이라. 이는 이스라엘의 죄과들이 네게서 보였음이라.
그러므로 너는 모레셋가드에게 예물들을 줄지어다. 악십의 집들이 이스라엘의 왕들에게 거짓이 되리로다.
그러나 오 마레사 거민아, 내가 너에게 한 상속자를 데려오리니 그가 이스라엘의 영광인 아둘람에 이르리라.
너는 네 기뻐하는 자식들을 위하여 네 머리를 깎아 대머리 같게 하라. 네 벗겨짐을 크게 하여 독수리처럼 할지니 이는 그들이 네게서 떠나 사로잡혀갔음이라.
죄악을 꾀하고 자기들의 침상에서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화로다! 아침이 밝으면 그들이 그것을 실행하리니, 이는 그것이 그들 손의 능력에 있음이라.
그들은 밭들을 탐내어 그것들을 폭력으로 취하고 집들도 탐내어 빼앗아 감으로써 사람과 그의 집을 억압하고 사람과 그의 유산까지도 억압하는도다.
그러므로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 족속에게 내릴 한 재앙을 계획하노니 이 재앙에서 너희는 너희 목을 움직이지 못할 것이요, 너희가 오만하게 다니지 못할 것이니
이는 이 때가 악함이라.
그 날에 누군가가 너희에 대하여 비유를 지으며 슬픈 애가로 애도하며 말하기를 "우리가 완전히 망하게 되었도다. 그가 내 백성의 분깃을 바꿨으니 어찌 내게서 그것을 제거하셨는고!
그가 돌이켜 우리의 밭들을 나누셨도다." 하리라.
그러므로 주의 회중에서 제비로 줄을 띄울 자가 너에게는 한 명도 없으리라.
그들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예언하는 자들이 그들에게 예언하지 않아야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오 너 야곱의 집이라 불리는 자야, 주의 영이 엄격하시냐? 이것들이 그의 행하심이냐?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내 말이 유익이 되지 아니하겠느냐?
근래에도 내 백성이 원수처럼 일어나서 전쟁을 반대하여 안전하게 지나가는 자들의 겉옷과 속옷을 함께 벗기는도다.
너희가 내 백성의 여인들을 그들의 즐거운 집에서 쫓아내고 그들의 자녀들에게서 내 영광을 영원히 빼앗아 갔도다.
너희는 일어나서 떠나라. 이곳이 너희의 안식처가 아님이라. 이는 이곳이 더럽혀졌으므로 너희를 멸망시킬 것이며 크게 멸망시킬 것이기 때문이라.
영과 거짓으로 행하는 어떤 사람이 거짓말을 하여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한다면 그와 같은 자도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될 것이라.
오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네 모든 자들을 모으리라.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리라. 내가 그들을 보스라의 양같이 모으며 그들의 우리 가운데 있는 양떼처럼
함께 모으리라. 그 모인 사람의 수가 많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큰 소리를 내리라. 길을 여는 자가 그들을 앞서 올라오면 그들이 흩어져서 성문을 통과하여 거기서 뛰쳐나갔으니,
그들의 왕이 그들을 앞서 지나가며 주께서 그들의 선두로 가시리라.
또 내가 말하였도다. 오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너희 이스라엘 집의 통치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청하노니, 들으라. 공의를 알아야 하는 자가 너희가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사랑하고 그들에게서 가죽을 뜯어내며 그들의 뼈에서 살을 뜯어내고,
너희가 또 내 백성의 살을 먹고 그들에게서 가죽을 벗겨 내는도다. 그들이 백성의 뼈를 부수어 잘게 다지기를 마치 냄비와 솥 안에 넣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그때 그들이 주께 부르짖을 것이나 그는 그들을 듣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그때에 그들이 행한 악한 행실에 따라 그들에게서 자기 얼굴을 숨기시리라.
내 백성을 오도하는 선지자들에 관하여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그들은 그들의 이로 깨물면서 "평화."라고 외치며 자기들의 입에 넣어 주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그들이 그를 대적하여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밤이 이르리니 너희가 환상을 보지 못할 것이며 너희에게 어두움이 오리니 너희가 점치지 못하리라. 또 해가 선지자들 위로 져서 낮이 그들 위에 어두움이 되리라.
그때에 선견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점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할 것이라. 정녕, 그들 모두가 자기들의 입술을 가리리니 이는 하나님의 응답이 없기 때문이라.
그러나 진실로 나는 주의 영에 의하여 권능과 공의와 능력으로 충만하여 야곱에게는 그의 죄과를, 이스라엘에게는 그의 죄를 알리리라.
너희 야곱 집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집의 통치자들, 곧 공의를 싫어하고 모든 공평을 왜곡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이것을 들으라.
그들이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세우는도다.
그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바라고 재판하며 그 제사장들은 삯을 바라고 가르치고 그 선지자들은 돈을 바라고 점을 치는도다. 그러면서 그들은 주께 의지하며 말하기를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시온이 너희로 인하여 밭같이 쟁기질 당할 것이요, 예루살렘이 무더기같이 되고 그 전의 산은 숲의 산당들같이 되리라.
그러나 마지막 날들에 주의 전의 산이 산들의 정상에 세워질 것이요, 그 산은 작은 산들 위에 높여지고 백성들이 그곳으로 몰려들리라.
많은 민족들이 와서 말하기를 "오라, 주의 산과 야곱의 하나님의 전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그의 길을 가르치시리라. 우리가 그의 길에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올 것임이라.
그가 많은 백성 가운데서 심판하시며 먼 곳의 강한 민족들을 책망하시리라. 또 사람들은 그들의 칼들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들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라. 이 민족이
저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어올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
오히려 그들 각 사람은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 나무 아래 앉을 것이요, 아무도 그들을 두렵게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만군의 주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니라.
모든 사람이 각자 자기 신의 이름으로 행할 것이나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영원무궁토록 행할 것이다.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저는 민족을 모으며 또 쫓겨난 민족과 내가 고난을 주었던 민족을 모을 것이요,
또 내가 저는 민족으로 남은 자가 되게 하며 쫓겨났던 민족으로 강한 민족이 되게 할 것이요, 주가 이제부터 영원무궁토록 시온 산에서 그들을 치리하리라.
오 너 양떼의 망루야, 시온의 딸의 오새야, 첫번째 통치권이 네게로 오리니 왕국이 예루살렘의 딸에게로 오리라.
이제 어찌하여 네가 크게 부르짖느냐? 네 안에 왕이 없느냐? 너의 의논자가 죽었느냐? 이는 진통하는 여인처럼 고통이 너를 붙들었음이라.
오 시온의 딸아, 진통하는 여인처럼 괴로워하며 수고하여 낳으라.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할 것이며 네가 바빌론에까지 가리니 거기서 구원을 받으리라.
거기서 주께서 네 원수들의 손으로부터 너를 구속하시리라.
이제 또한 많은 민족들이 너를 대적하여 모여서 말하기를 "그 민족을 더럽히고 우리의 눈으로 시온을 보자." 하는도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생각들을 알지 못하며 그의 계획을 깨닫지 못하나니 이는 그가 그들을 타작 마당의 곡식단처럼 모으실 것임이라.
오 시온의 딸아, 일어나서 두드리라. 이는 내가 네 뿔을 철 같게 하며 네 굽을 놋같이 할 것임이니, 너는 많은 사람을 쳐서 산산조각을 낼 것이라.
또 내가 그들의 노획물을 주께 바치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주께 바칠 것이라.
오 군대의 딸이여, 이제 군대로 모이라. 그가 우리를 포휘하였으니, 그들이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관의 뺨을 칠 것이라.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프라타야, 네가 비록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통치할 자가 너로부터 내게로 나오리라. 그의 나오심은 예로부터요, 영원부터였느니라.
그러므로 진통하는 그 여인이 해산하기까지는 그가 그들을 버려 두실 것이나 그후에 그의 형제 중에 남은 자는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라.
그가 주의 능력, 곧 주 그의 하나님의 이름의 위엄으로 서서 먹이시므로 그들이 거할 것이니 이는 이제 그가 땅 끝까지 위대하게 될 것임이라.
앗시리아인이 우리 땅에 올 때 이 사람은 화평이 될 것이요, 그가 우리의 궁들을 밟으면 우리가 그를 대적하여 일곱 목자와 여덟 귀인을 일으키리라.
그들이 칼로 앗시리아 땅을 황폐케 하겠고 님롯의 땅을 그 입구에서 황폐케 하리라. 앗시리아인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의 경계 내를 밟으면 그가 우리를 앗시리아인으로부터
이같이 구원하시리라.
야곱의 남은 자가 많은 백성들 가운데 있으리니, 그들은 주로부터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사람들의 아들들을 기다리지
않는도다.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들 중 이방인들 가운데 있으리니 숲속의 짐승들 가운데 사자 같고 양떼 가운데 젊은 사자 같아서 그가 지나가면서 밟고 조각조각 찢으리니
구해 낼 자가 없으리라.
네 손이 네 대적 위로 들려지리니 네 모든 원수들이 끊어지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의 말들을 네 가운데서 멸망시킬 것이요, 네 병거들을 파괴하리라.
또 내가 네 땅의 성읍들을 멸망시키고 네 모든 요새를 무너뜨릴 것이며
내가 네 손에서 마법을 끊어 버리리니 다시는 네게 점쟁이들이 없으리라.
내가 또한 너의 새긴 형상들을 파괴시킬 것이며 너의 서 있는 우상들을 네 가운데서 파쇠시키리니, 네가 다시는 네 손으로 만든 것에 경배하지 못하리라.
내가 네 가운데서 네 아세라들을 뽑아 버릴 것이며 네 성읍들을 멸할 것이라.
또 내가 분노와 진노로 이방 위에 복수하리니 그들도 그처럼 듣지 아니하였음이라.
너희는 이제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라.
너는 일어나 산들 앞에서 항변하라. 그리하여 작은 잔들로 네 음성을 듣게 하라.
오 산들아, 너희 튼튼한 땅의 기초들아, 너희는 주의 논쟁을 들으라. 이는 주께서 자기 백성과 논쟁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임이라.
오 내 백성아, 내가 네게 무엇을 행하였느냐? 내가 무엇으로 너를 지치게 하였느냐? 내게 증명하라.
나는 너를 이집트 땅으로부터 인도하고 종들의 집에서 너를 구속하였으며 또 내가 네 앞에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냈었느니라.
오 내 백성아, 이제 모압 왕 발락이 의논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라암이 싯팀에서 길갈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대답하였던 것을 기억하라. 그러면 너희가 주의 의를 알리라.
내가 무엇을 가지고 주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절할까? 내가 번제물들, 곧 일년생 송아지들을 가지고 그분 앞에 나아갈까?
주께서 수천의 숫양이나 수만의 기름의 강들로 기뻐하실까? 내가 내 죄과로 인하여 내 첫태생을, 내 혼의 죄로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오 사람아, 그분은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여 주셨으며 또 주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을 보여 주셨으니 오직 의롭게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네 하나님과 함께 겸손하게
행하는 것이 아니냐?
주의 음성이 성읍을 향하여 외치시며 지혜의 사람은 주의 이름을 보리니 너희는 그 막대기와 그것을 지정하신 분에게 들으라.
악인의 집에 아직도 악한 재물들이 있느냐?
가증스러운 부족한 되가 있느냐?
내가 악한 저울들과 속이는 저울추들의 자루를 보고도 그들을 순수하다고 여기겠느냐?
그 부자들은 폭력으로 가득 찼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며 그들의 혀는 그들의 입 속에서 거짓으로 가득 찼도다.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병들게 할 것이며 네 죄들로 인하여 너를 황폐케 하리라.
네가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아니할 것이며 너를 내어던짐이 네 가운데 있게 될 것이라. 네가 간직하여도 보존하지 못하리니 네가 보존한 것이라도 내가 칼에 넘겨주리라.
네가 씨를 뿌릴지라도 거두지 못할 것이요, 네가 올리브 열매를 밟아도 기름을 붓지 못할 것이며 맛있는 포도주가 있을지라도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가 오므리의 규례들과 아합 집의 모든 일들을 지키고 그들의 계략을 행하니 내가 너를 황폐케 하고 그 거민들을 조롱거리가 되게 하리라. 그리하여 너희가 내 백성의
비난을 담당하리라.
나에게 화로다! 이는 내가 사람들이 여름 과일들을 거두어 버린 후 같고 포도 수확기에 떨어진 포도들을 거둔 후 같이 되었음이니, 내가 먹을 포도송이가 없으며, 내 혼이 처음
익은 과일을 열망하였도다.
선한 사람이 땅에서 사라졌고 사람들 가운데 정직한 자가 한 명도 없도다. 그들 모두가 숨어서 피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이 각기 그물로 자기 형제를 잡는도다.
그들은 양손으로 열심히 악을 행하나니 고관도 대가를 요구하고 재판관도 대가를 요구하며 큰 자도 자기의 엉뚱한 욕심을 털어놓으니 그들이 그처럼 서로 걸맞는도다.
그들 가운데 가장 선한 자도 찔레나무 같고 가장 정직한 자도 가시울타리보다 더 날카롭도다. 네 파수꾼들의 날과 네 감찰의 날이 오나니 이제 그들이 당혹해 하리로다.
너희는 친구를 믿지 말며 안내자를 신뢰하지 말라. 네 품에 누워 있는 그녀로부터 네 입의 문을 지키라.
이는 아들이 아버지를 존경하지 아니하며 딸이 어머니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를 대적하여 일어남이니, 사람의 원수는 자기 집안 사람들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주를 바라보며 나는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다리리니 나의 하나님께서 내게 들으시리라.
오 내 원수야, 나를 대적하여 기뻐하지 말라. 내가 쓰러진다 해도 일어날 것이요, 내가 어두움 가운데 앉을지라도 주께서는 내게 빛이 되시리라.
내가 그를 대적하여 죄를 지었으니 그가 나를 변호하시어 나를 위하여 심판을 내리실 때까지 나는 주의 분노를 감당하리라. 그가 나를 빛으로 인도하시리니 그러면 내가 그의
의를 보리라.
그때에 나의 원수인 그녀가 그것을 보면 수치가 그녀를 덮을 것이니 그겨는 "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내게 말한 그녀라. 내 눈이 그녀를 보리니 이제 그녀가 거리의
진흙처럼 밟히리라.
네 성벽이 세워지는 날, 그 날에 칙령이 멀리 거두어지리라.
그 날에는 또한 앗시리아에서 견고한 성읍들에서, 요새로부터 강에 이르기까지, 바다에서 바다까지, 산에서 산까지 그가 네게로 오리라.
그러나 그 땅은 그 안에 거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또 그들이 행한 열매로 인하여 황폐케 되리라.
주의 백성을 주의 지팡이로 먹이소서. 칼멜의 한가운데 삼림 속에서 외로이 거하는 주의 유업의 양떼를 먹이소서. 옛날처럼 바산과 길르앗에서 그들을 먹이소서.
이집트 땅에서 네가 나오던 날들과 같이 내가 그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리라.
민족들이 보고 그들의 모든 능력 앞에서 부끄러워하리니 그들이 그들의 손을 입에다 댈 것이요, 그들의 귀는 막히리라.
그들은 뱀처럼 티끌을 핥을 것이요, 그들이 땅의 벌레들처럼 그들의 구멍에서 꿈틀거리며 나올 것이니 그들은 주 우리 하나님을 무서워하고 너로 인하여 두려워하리라.
죄악을 용서하고 그의 유업의 남은 자의 죄과를 간과하시는 주와 같은 하나님이 누구니이까?
주는 자비를 기뻐하시고 그의 분노를 영원토록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는 다시 돌이키시어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니, 주께서는 우리의 죄악들을 정복하실 것이요, 주께서는 그들의 몯느 죄들을 바다 깊은 곳에 던지시리이다.
주께서는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바, 야곱에게는 진리를, 아브라함에게는 자비를 행하시리이다.
미 카. Mic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