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구요 회사원이예요 친구였던 애가 돈을 꿔간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안갚아요 도움, 조언을 얻고 싶어서 이렇게 판까지 씁니다.. 일년전에 이아이가 엄마아빠 요즘 사정이 안좋으셔서 손벌리기가 미안하다고 저한테 돈을 꿔달랍니다. 피부과가서 치료받아야하는데 손벌리기 미안하다고 돈꿔주면 자기가 갚는답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돈이없고 신용카드만 썼거든요 그래서 돈없다고 신용카드만 있다고 했떠니 그럼 신용카드를 빌려달랍니다. 그때 제가 참 바보같고 한심하지만 생각하는것도 기특하고 걔를 믿어가지고 신용카드를 냉큼 빌려줬어요 왜냐면 그애는 고등학교때부터 알던애고 돈꾸기 몇주전까지만 해도 저랑 동업할생각까지 할만큼 믿을만했거든요 아니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제가 너무 순진하고 바보같았떤건 인정합니다. 그렇게 신용카드로 십몇만원을 긁고 나서 돌려줬어요 그후로 돈을 갚는다 갚는다 하면서 안갚고 계속 뻐기다가(얘는 학생이긴 한데 아빠가 한약파시고 아파트에 살고 자기 차도 있어요 . 수입은 없지만 1년동안 천천히라도 12만원 정도는 충분히 돈을 갚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하루는 중요하게 돈문제로 할말이 있다고 밤에 나와보랍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와가지고 저보러 니가 욕할껀아는데 들어나보라면서 저한테 이번엔 60만원을 꿔달랍니다. 레이저치료를 한다고..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너 미쳤냐고 그랬더니 자기얘기 일단 다 들어보라면서 이번엔 자기 차키 복사키랑 엄마아빠 번호랑 아빠명함이랑 다 알려주겠답니다. 주소는 원래 알고있었지만 남자애네 집에 막상 찾아가서 돈을 받을 용기는 나지않더라구요. 그리고 또 알아서 갚아주길 바래서 쪼지도않고 기다려줬는데 점점 애는 상식이하로 변해가고 시간은 지나니까 저도 화가나더라구요 근데 그상황에 돈을 갚기는 커녕 60만원을 카드 할부로 빌려달라 길래 이번엔 저도 지지않으려고 그럼 꿔주겠다 단 이자를 한달에 만원씩 붙이겠다고 했죠. 물론 꿔줄마음 도 없었지만 이 아이 성격상 단순해서 그렇게 말하면 안꿔갈거같아서 그랬더니 역시나 생각좀 해보겠다네요. 그래서 이참에 엄마번호알려주라고 했더니 알려줬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것도 또 이상한 번호 알려준거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정말 너무 화가나서 글을 쓰네요. 오늘 오랜만에 네이트온 들어왔길래 돈갚으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지금 수백번째 대답만 하길래 날짜정해서 만나쟷더니 자기 친구한테 연락해서 받으라고 자기가 돈꿔준거 있다고 .. 나한테 갚을돈은 없으면서 친구한테 꿔줄돈은 있나보더라구요 그러다가 나중엔 이번주 주말에 술먹자네요? 자기친구들이랑? 그래서 제가 돈부터 갚으라고 안그럼 너 상종안한다고 넌 지금 친구가 아니라고 이렇게 말했떠니 안된다고 자기 친구 군인인데 휴가나와서 여자랑 술마셔야 되는데 저보러 마셔줘야 된다고 ㅡㅡ 그러길래 내가 왜그래야하냐고 싫다고 돈부터 갚고말하라고 했더니 걔가 하는 말이 "그럼 난 빡쳐서 안갚고 쨈" ... 제가 무슨 접대하는 여잡니까? 어이가 없어서 더럽다고 갚지말라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나고 열이 받아서 참을 수가 없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주세요. 솔직히 돈도 잊어버리면 그만이지만 나중엔 오기가 생겨서 매일매일 돈갚으라고 했습니다. 전 당한건 되돌려주고만다고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큰소리쳐놔서 이제 그만둘래야 그만둘수도 없는데 이렇게 지나가버리면 제가 지는것같아 억울하고 분합니다. 맨날 돈갚으라고 하면 걔가하는 말이 "왜 너 돈 필요하지도 않자나 지금" 제가 당연히 받아야할 돈인데 급하지않다고 안갚는게 말이됩니까 물론 핑계라는거 알지만..ㅠㅠ 현명한 네티즌여려분의 조언 구하고싶습니다. 1
너무 화가납니다. 도움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구요 회사원이예요
친구였던 애가 돈을 꿔간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안갚아요
도움, 조언을 얻고 싶어서 이렇게 판까지 씁니다..
일년전에 이아이가 엄마아빠 요즘 사정이 안좋으셔서 손벌리기가 미안하다고
저한테 돈을 꿔달랍니다. 피부과가서 치료받아야하는데 손벌리기 미안하다고 돈꿔주면
자기가 갚는답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돈이없고 신용카드만 썼거든요
그래서 돈없다고 신용카드만 있다고 했떠니 그럼 신용카드를 빌려달랍니다.
그때 제가 참 바보같고 한심하지만 생각하는것도 기특하고 걔를 믿어가지고 신용카드를 냉큼 빌려줬어요
왜냐면 그애는 고등학교때부터 알던애고 돈꾸기 몇주전까지만 해도 저랑 동업할생각까지 할만큼
믿을만했거든요
아니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제가 너무 순진하고 바보같았떤건 인정합니다.
그렇게 신용카드로 십몇만원을 긁고 나서 돌려줬어요
그후로 돈을 갚는다 갚는다 하면서 안갚고 계속 뻐기다가(얘는 학생이긴 한데 아빠가 한약파시고
아파트에 살고 자기 차도 있어요 . 수입은 없지만 1년동안 천천히라도 12만원 정도는 충분히 돈을 갚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하루는 중요하게 돈문제로 할말이 있다고
밤에 나와보랍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와가지고 저보러 니가 욕할껀아는데 들어나보라면서
저한테 이번엔 60만원을 꿔달랍니다. 레이저치료를 한다고..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너 미쳤냐고 그랬더니 자기얘기 일단 다 들어보라면서 이번엔
자기 차키 복사키랑 엄마아빠 번호랑 아빠명함이랑 다 알려주겠답니다.
주소는 원래 알고있었지만 남자애네 집에 막상 찾아가서 돈을 받을 용기는 나지않더라구요.
그리고 또 알아서 갚아주길 바래서 쪼지도않고 기다려줬는데 점점 애는 상식이하로 변해가고
시간은 지나니까 저도 화가나더라구요 근데 그상황에 돈을 갚기는 커녕 60만원을 카드 할부로 빌려달라
길래 이번엔 저도 지지않으려고 그럼 꿔주겠다 단 이자를 한달에 만원씩 붙이겠다고 했죠. 물론 꿔줄마음
도 없었지만 이 아이 성격상 단순해서 그렇게 말하면 안꿔갈거같아서 그랬더니 역시나
생각좀 해보겠다네요. 그래서 이참에 엄마번호알려주라고 했더니 알려줬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것도 또 이상한 번호 알려준거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정말 너무 화가나서 글을 쓰네요.
오늘 오랜만에 네이트온 들어왔길래 돈갚으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지금 수백번째 대답만 하길래 날짜정해서 만나쟷더니 자기 친구한테 연락해서 받으라고
자기가 돈꿔준거 있다고 .. 나한테 갚을돈은 없으면서 친구한테 꿔줄돈은 있나보더라구요
그러다가 나중엔 이번주 주말에 술먹자네요? 자기친구들이랑?
그래서 제가 돈부터 갚으라고 안그럼 너 상종안한다고 넌 지금 친구가 아니라고 이렇게 말했떠니
안된다고 자기 친구 군인인데 휴가나와서 여자랑 술마셔야 되는데 저보러 마셔줘야 된다고 ㅡㅡ
그러길래 내가 왜그래야하냐고 싫다고 돈부터 갚고말하라고 했더니
걔가 하는 말이 "그럼 난 빡쳐서 안갚고 쨈"
... 제가 무슨 접대하는 여잡니까? 어이가 없어서 더럽다고 갚지말라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나고 열이 받아서 참을 수가 없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주세요.
솔직히 돈도 잊어버리면 그만이지만 나중엔 오기가 생겨서 매일매일 돈갚으라고 했습니다.
전 당한건 되돌려주고만다고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큰소리쳐놔서 이제 그만둘래야 그만둘수도 없는데
이렇게 지나가버리면 제가 지는것같아 억울하고 분합니다.
맨날 돈갚으라고 하면 걔가하는 말이 "왜 너 돈 필요하지도 않자나 지금"
제가 당연히 받아야할 돈인데 급하지않다고 안갚는게 말이됩니까 물론 핑계라는거 알지만..ㅠㅠ
현명한 네티즌여려분의 조언 구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