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호 헤드라인 감사합니당 ㅋㅋㅋㅋ >_< 자꾸 내 친구들 이거 보면섴ㅋㅋㅋㅋ내가 글을 나만 착한 척 하면서 썼다고 언니편들면서 ㅋㅋㅋㅋㅋㅋ 자꾸 나 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내 친구들인데................우리언니빠들....................................- _ - ^ 아무튼 엄마도 언니도 동생도 헛소리하는 내 친구들도 다 고맙고 사랑한디 --------------------------------------------------------------- 미니홈피가 연결 되지 않은 글은 제 글이 아닙니다 (리플포함) 아이디 같다고 오해하지 마thㅔ용 전 요.복 외엔 다른 판은 쓰지 않았습니다 ^^ 1편-http://pann.nate.com/talk/310381589 2편-http://pann.nate.com/b310400297 3편-http://pann.nate.com/b310406349 4편-http://pann.nate.com/b310415909 5편-http://pann.nate.com/b310424936 6편-http://pann.nate.com/b310433467 7편-http://pann.nate.com/b310441068 8편-http://pann.nate.com/b310448092 9편-http://pann.nate.com/b310455769 10편-http://pann.nate.com/b310465330 11편-http://pann.nate.com/talk/310473292 12편-http://pann.nate.com/talk/310497310 13-1편-http://pann.nate.com/talk/310518097 13-보너스-http://pann.nate.com/talk/310578582 13-2 끝 -http://pann.nate.com/talk/310634686 보너스 +-http://pann.nate.com/talk/310866560 오늘은 할 말이 많으니까 댓글 인증 안하겠습니다 ^^ 귀찮아도 마지막이니 꼼꼼히 읽어주실 꺼라 믿숩니다 (스압조심) 지금까지 제 글 그려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만화가님 ^^ 이 만화를 마지막으로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를 그리신다고 하시니 그 것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ThisIsG <- 만화가님 미니홈피 질문에 답합니다 ^^ (그동안 답 못한 것도 몰아서 합니다) 1. 언니한테 걸려서 어떡해요? - 괜찮아요 ㅋ 어차피 제 주변에 이거 쓰는 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ㅋ 2. 베플러 김주원씨랑 연락하세요? - 쪽지를 받았어요 ㅎ 나중에 밥 같이 먹기로 했음 ^^ 3. 동생 소개 시켜 주고 떠나세요.... - 안그래도 제가 동생한테 물어 봤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안만나냐? ㅋㅋㅋㅋ 군대간다고 싫다네요 ㅋㅋㅋㅋ 제 동생의 군대를 기다려 주신다면.... ㅋㅋㅋ 이어드리죠 ㅋㅋ 흙 상처 주시면 안되요.... 무관심한 것 같아도 순정파임니닼ㅋ 4. 일촌은 왜 안받는 겁니까? - 제가 싸이를... 안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상형 - 센스있는 남자. 우리 엄마한테 잘 하는 남자. 6. 만화가님 여자친구 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물으시면 되실텐데ㅋㅋㅋㅋ 베플러 김주원씨부터 만화가님까지 ㅋㅋ 왜 저한테.....ㅋ 아마 없으신 걸로 압니다 ㅋㅋ 대쉬하thㅔ요 ~ 용기 있는 여자가 미남을 얻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언니랑 싸우면 이길 수 있음? - ㅋㅋㅋㅋㅋㅋ 아뇨 절대 못이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 그 탕수육 친구 연락 왔어요 ? - 아 네 ㅋㅋㅋ 당장 글 내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친구분들을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 네. 진짜 많이 좋아하고 좋아합니다. 10. 쇼핑몰 홍보글 아닌가요 - 네 ㅋ 전 쇼핑몰 안해요 11. 앙팡을 홍보하려는 거 아님? -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그냥 이건 제 옛날 별명이었구요 ㅋㅋㅋㅋ 요구르트 회사랑 저랑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1. 고등학교 때 일임 우리 가족은 전부 다 잠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 날은 ㅋㅋㅋ 누가 깨우지 않으면 그냥 거의 안일어남 ㅋㅋ 근데 그 날은 유독 내가 일찍 일어났음. 잠이 안와.............................................서 11시에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고 나왔는데도 ㅋㅋㅋ 우리 집은 사정없이 고요했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 언니를 보니깤ㅋㅋㅋㅋㅋ 아 미친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하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복수를 하고 싶냐..... 라고 물으신다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능이라고 대답할 수 밖에. 아무튼 나는 내 핸드폰으로 언니가 자는 사진을 찍었음 콧구멍에 초점을 맞추고 ㅋㅋㅋㅋㅋ 밑에서 위로 들어올려 찍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하게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장된 언니 여자친구들 몇 명 한테 쏴보냄 발신자를 언니 번호로 바꾸고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ㅋㅋ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언니 머리 맡에 있는 핸드폰이 울리길 기다림 그러니까 내 계획은 사진을 보낸다- 언니친구들이 사진을 본다- 욕을한다- 욕문자가 온다- 그걸 다 지운다 -언니 친구들 사이에서 그 사진이 떠돈다 - 언니는 친구가 사라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였음 역시 문자를 쏘자마자 언니핸드폰으로 문자가 막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군줄 알았는데 죽여버렼ㅋㅋㅋ" "ㅋㅋㅋ정신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쩌네 미친냔" 뭐 대부분의 이런 답장 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니 친구들 착했음 나는 문자를 지우고 다시 누워 잤음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것도 없는 데 통쾌한 기분이었음 그리고 그 날 저녁 언니가 외출 했다가 바로 집으로 왔음 ^^ 그리고 옷도 갈아 입지 않고 거실에서 콘푸라이트 먹으면서 티비 보던 나를 발차기로 날려버림 아무래도 정말 날 죽이려고 하나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 번의 타격이 온 후 잠잠해졌음 사실 엄마 아니었음 나는 실려갔을 지도 모름. 그래도 이 쯤으로 끝났어도 왠지 내가 이긴 것 같아서 뿌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행복하다 행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머리엔 혹이 나고 옆구리엔 멍이들고 입술은 터졌지만 ㅋㅋㅋㅋㅋ 행복하다 행복해 그 다음날 나는 시끄럽게 전화가 울려서 잠에서 깻음 받자마자 "아, 진짜 너 디질래 ? 납량특집하고 지랄이야. 넌 진짜 만나면 뒈졌어." 잉? ㅋㅋㅋㅋㅋㅋㅋ 내 사랑스러운 친구가 왜 아침 댓바람부터 욕을 하는 고징 ? ^^ 핸드폰을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핸드폰에 그렇게 문자가 많이 온 날은 처음 봄 "죽고싶냐" "여자친구 모닝 문잔 줄 알고 깻는데 시망. 사망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친 자신감" "진짜 상종하기 싫다 너란 년" "학교에서 아는 척 하지마라" "웃음도 안나와 .." "종나 미친" "꺼져라. 안티쌩얼" "핸드폰 버릴 뻔" 이거 보다 반응은 더 심했음 ^^ 거르고 거른거고 억지로 잊고 잊은거임...... 근데 지금 생각하니까 너네.... 너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 친구들은 ㅋㅋㅋ 뭐임? 이러고 말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안티쌩얼이래 슈방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ㅋㅋㅋㅋ 내가 참 ㅋㅋㅋ 좋게 보던 남자 아이가 있었음 설마..........설마 했지............................ 그래.................... ........ 그럴 줄 알았지............... 근데........... 문자가 와있었음...................... "아 ^^;;;;;;; ... ^^;;;;;;;;;;;;;;;;;;;;;;;;;;;;;;;" "아 ^^;;;;;;; ... ^^;;;;;;;;;;;;;;;;;;;;;;;;;;;;;;;" "아 ^^;;;;;;; ... ^^;;;;;;;;;;;;;;;;;;;;;;;;;;;;;;;" 땀방울이 너무 많아서 세기도 힘들어...........................................ㅅㅂ 그 이후로 걔랑은 끝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언니 년 어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이미 학교로 날랐음... 근데 뭐 있었어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통수에다 욕하는 것 밖에 못했을 거임 근데....... 진짜 예의상 나는 내 핸드폰 알 낭비하면서 언니친구들한테 문자 보낸 거거든 ?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알이 다 나갈 때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냈나봐 ^^ ㅋㅋㅋㅋㅋㅋ애들한테 해명을 하고 싶은데......... 슈방 문자가 안보내져....................... 알이 없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예의상 언니 여자친구들 한테만 보냈거든 ^^ 근데 뭔데... ^^ 언니는 왜 남자애들 한테만 보내는데................. 내가 그것때문에 학교에서 쓔레기가 됐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친한 친구가.... 나 학교 가자 마자 뭐 랬는 지 알아 ? "너 나랑 정 떼려고 이런 사진 보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학까지 생각했어. ^^ 2 이건 엄마 얘기. 며칠 전 설연휴 며칠전에 연휴에 엄마랑 집에서 느긋하게 티비를 보는데 엄마가 갑자기 필하모니오케스트라 연주를 보고 "엄마는 이런 걸 보면 가슴이 울렁 거리는 게 눈물이 흐를 것 같아.. 너무 아름답지 않니? 저 선율..." -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랰ㅋㅋㅋㅋㅋ 딴 거 봨ㅋㅋㅋㅋㅋ 스타 청백전 이런 거 안해 ? " -나 "리모컨 건드리기만 해라." - 엄마 .............................네 아무튼 나는 안방에서 티비를 보려고 들어가다가 엄마가 억지로 이걸 꼭 보라고 너도 교양 좀 쌓으라고 억지로 앉혀서... 어쩔 수 없이 보고 있었음 근데 이게 볼 수록 진짜 가슴이 울렁 거렸음 저렇게 환상적인 연주를 하는데 연습한 세월을 생각하니까 괜히 마음도 뭉클해지고 우와.......... 진짜 너무 멋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코고는 소리가 들려 엄마: z z 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안봐 ?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 뭉클하다몈ㅋㅋㅋㅋㅋ눈물이 흐를 것 같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단 여러분. 정말 연주는 최고였어요 ! ... 우리 엄만 그냥 좀 졸려서 잔 거예요.....- - ;;; 연주를 듣고 전 몸에 전율이 흘렀답니다 최고이심! 3 동생이야기 내 동생은 집 분리수거나 음식물 쓰레기는 항상 자기가 함 좀 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은 그저 천사임 예전부터 듬직하고 싫은 소리를 안하는 게 철이 일찍 들어서 인 것 같음 여자가 무겁게 양 손에 분리수거 할 거 짊어지고 음식물 쓰레기 더러운 물 뚝뚝 흘리면서 힘들게 내려 가는 거 보면 진짜 이런 일은 남자가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함 그렇다고 집 안일 안하는 것도 아님 깨알같이 도움 ㅋㅋㅋㅋㅋ 옆에서 내가 밥하면 막내는 설겆이 음식해주면 꼭 설겆이는 자기가 ㅋㅋㅋㅋㅋ 집에 있어도 청소도 돕고 무거운 것도 나르고 ㅋㅋㅋ 만능임 만능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함 ㅋㅋㅋ 무심한 듯 다 하는 게 진짜 ㅋㅋㅋㅋ 내동생 최고 야호 암튼 그 날은 주말 이었는데 내가 외출을 할 때 였음 "막내야~ 음식물 좀 버리고 와줘 " -엄마 "오케이, 누나 나갈 때 같이 나갈게" -막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생각보다 일찍 준비를 해서 내 동생이 화장실에 있는데 준비가 끝났음 "야, 누나 먼저 나간닼ㅋㅋㅋㅋㅋ 너 똥싸고 천천히 버리러 가삼"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의 다급한 외침이 들림 "기다려!!! 악 누나!!!!!!!!! 같이 가자고!!!!! 배신자!!!! 배신누나!!! 같이 나가자고!!!!!!!!!!!!!!!!" - - 그냥 엘리베이터만 같이 타고 나가는 건데 뭘 그냥 혼자 나가지 - - 엄청 소리를 질러댐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 따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난 그냥 나간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딱 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현관문이 급하게 열리면서 갑자기 동생이 엘리베이터를 탐 "아 누나!!! 기다리랬잖아!!! 아 짜증나 왜 먼저 가냐고 !!! " 근데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물 쓰레기도 안가지고 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왔냐 넠ㅋㅋㅋㅋㅋ "쓰레기는 왜 안가져 나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아오 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는 얼떨결에 1층까지 같이 내려 왔다가 다시 지 혼자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내 동생 동물 짱 조아함 그래서 엄마가 어느날은 조그만 집 토끼를 분양받아 왔음 근데........... 너무 사나워........... 야생 토끼 같애.............. 왜 ㅋㅋㅋ 귀엽게 발을 무는 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니 발을 자를 거다 하면서 물어댔음 어쩔 수 없이 토끼는 철창에 넣어서 키웠음 근데.................... 너무 빨리 자람 ............ 철장이 꽤 컸음.... 토끼 분양 받을 때 원래 토끼는 여기서 크는 거라고 하면서 받아온거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세마리가 뛰어 놀아도 되는 철창인데 그.... 한마리가 꽉채움............. 너 따위가 무슨 토끼야.......................................... 토끼는 몸이 무거워져 갈 수록 더 성질이 날카로워져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지려고만 하면 물려고 해서..... 씻겨 주지도 못함 ㅠㅠㅠㅠㅠ 맨날 증조할머니 포즈로 누워서 잠만 자다가 우리가 막 얼쩡거리면 이빨을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동생 동물 짱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이빨을 보여도 자꾸 쓰다듬어 주다가 결국 물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패였어 패였어 ㅋㅋㅋㅋㅋ 엄마는 안되겠다 싶어서 할머니 댁으로 보냄. 할머니 댁에서 토끼 세마리를 키우는 데 거기에 같이 넣고 키우라고 갔다 줌 근데 며칠 후에 할머니한테 전화가 왔음 "니가 가져온 그 육시랄 토끼가 집에 있던 토끼 세마리 다 물어 죽이고 뜯어 먹었다!" 엄마.................... 우리 안키우길 잘했다 그치............................................ 결국... 지금도 지 세상임. ㅋㅋㅋㅋㅋ그 넓디 넓은 우리 안에서 더욱 더 육체를 불려가고 계심 5 우리 언니가 당당한 거에 비해 겁이 많음 그래서 잠을 잘 땐 꼭 나랑 같이 잤음 근데............... 진짜 잠꼬대가 레알 심해 진리야 새벽 3시 쯤이었나 ㅋ 목말라서 일어났는데 갑자기 언니가 "내놔." -언니 "엥, 언니- - 안잤어 ? " -나 "내놔" -언니 "뭘." -나 "내 동생 과자 내놔." -언니 "어?" -나 "입술을 뜯어 버리기 전에 내 놓으라고. 그건 내 동생의 썬칩이라고 " -언니 ............................ 잠꼬대 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썬칩 지켜줘서 고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 잠꼬대는 아침에 빛을 발함 "딸 일어나, 학교 가야지" -엄마 "안가" -언니 "- - 뭐? 왜 안가?" -엄마 "영혼이 자유롭지 못하니까"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차려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언니가 아침에 잠꼬대 하는 거 짜증나서 안깨움 그래서 내가 깨움 "언니. 일어나."-나 "니가 바로 새로운 마귀냐" -언니 "뭐래. 빨랑 일어나. 지각이야" -나 "훗. 가소롭구나" -언니 "아 왜그러냐고 일어나라고" -나 "너 따위는 날 이길 수 없어. 난 그랑조의 칼을 가지고 있는 불사조기 때문이지." -언니 종내 멋있어서 뺨을 후려치고 싶으니까 일어 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의 잠꼬대는 이박삼일을 써도 부족하지만 여기서 끝. ---------------------------------------------------------------------------------------- 드디어 마지막 글입니다 ^^ 처음에 그냥 생각없이 1탄 쓴 게 톡 되면서 2탄 쓰다보니 3탄 쓰게 되고 톡과 헤드라인에 연속으로 걸리게 되면서 봐주시는 분들도 늘어 나고 그래서 신기한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다 보니 시리즈 대열에 합류하게 되서 관심도 많이 받고 사랑도 많이 받고 몇몇분들과는 정도 너무 많이 들고 그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가족은 저한테 생명이고 활력소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고 그렇습니다 ^^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런 소중하고 소중한 저희 가족과 제 친구들이 제가 이걸 쓴다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욕을 먹기도 하고 사람들의 입에서 입을 타고 돌아다닌 것도 알고 있는 데도 제가 구지 이 걸 이렇게 오래 끌고 온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과 제 추억을 공유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진짜 그만 써야 될 때라고 생각해서 접습니다 제가 원래 오늘의 톡 아니면 다른 톡들은 잘 안봐서 이렇게 끝낼 때 무슨 말을 해야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ㅎ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1,1318
시크한 엄마의 요절복통 에피소드 13-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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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헤드라인
감사합니당 ㅋㅋㅋㅋ >_<
자꾸 내 친구들 이거 보면섴ㅋㅋㅋㅋ내가 글을 나만 착한 척 하면서 썼다고
언니편들면서 ㅋㅋㅋㅋㅋㅋ 자꾸 나 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내 친구들인데................우리언니빠들....................................- _ - ^
아무튼 엄마도 언니도 동생도 헛소리하는 내 친구들도 다 고맙고 사랑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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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가 연결 되지 않은 글은 제 글이 아닙니다
(리플포함)
아이디 같다고 오해하지 마thㅔ용
전 요.복 외엔 다른 판은 쓰지 않았습니다 ^^
1편-http://pann.nate.com/talk/310381589
2편-http://pann.nate.com/b310400297
3편-http://pann.nate.com/b310406349
4편-http://pann.nate.com/b310415909
5편-http://pann.nate.com/b31042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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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편-http://pann.nate.com/talk/310473292
12편-http://pann.nate.com/talk/310497310
13-1편-http://pann.nate.com/talk/31051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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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끝 -http://pann.nate.com/talk/310634686
보너스 +-http://pann.nate.com/talk/310866560
오늘은 할 말이 많으니까 댓글 인증 안하겠습니다 ^^
귀찮아도 마지막이니 꼼꼼히 읽어주실 꺼라 믿숩니다
(스압조심)
지금까지 제 글 그려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만화가님 ^^
이 만화를 마지막으로 장편 만화와 단편 만화를 그리신다고 하시니
그 것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ThisIsG <- 만화가님 미니홈피
질문에 답합니다 ^^ (그동안 답 못한 것도 몰아서 합니다)
1. 언니한테 걸려서 어떡해요? - 괜찮아요 ㅋ 어차피 제 주변에 이거 쓰는 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ㅋ
2. 베플러 김주원씨랑 연락하세요? - 쪽지를 받았어요 ㅎ 나중에 밥 같이 먹기로 했음 ^^
3. 동생 소개 시켜 주고 떠나세요.... - 안그래도 제가 동생한테 물어 봤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안만나냐? ㅋㅋㅋㅋ 군대간다고 싫다네요 ㅋㅋㅋㅋ
제 동생의 군대를 기다려 주신다면.... ㅋㅋㅋ 이어드리죠 ㅋㅋ
흙 상처 주시면 안되요.... 무관심한 것 같아도 순정파임니닼ㅋ
4. 일촌은 왜 안받는 겁니까? - 제가 싸이를... 안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상형 - 센스있는 남자. 우리 엄마한테 잘 하는 남자.
6. 만화가님 여자친구 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물으시면 되실텐데ㅋㅋㅋㅋ
베플러 김주원씨부터 만화가님까지 ㅋㅋ 왜 저한테.....ㅋ
아마 없으신 걸로 압니다 ㅋㅋ 대쉬하thㅔ요 ~
용기 있는 여자가 미남을 얻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언니랑 싸우면 이길 수 있음? - ㅋㅋㅋㅋㅋㅋ 아뇨 절대 못이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 그 탕수육 친구 연락 왔어요 ? - 아 네 ㅋㅋㅋ 당장 글 내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친구분들을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 네. 진짜 많이 좋아하고 좋아합니다.
10. 쇼핑몰 홍보글 아닌가요 - 네 ㅋ 전 쇼핑몰 안해요
11. 앙팡을 홍보하려는 거 아님? -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그냥 이건 제 옛날 별명이었구요 ㅋㅋㅋㅋ
요구르트 회사랑 저랑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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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등학교 때 일임
우리 가족은 전부 다 잠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 날은 ㅋㅋㅋ 누가 깨우지 않으면 그냥 거의 안일어남 ㅋㅋ
근데 그 날은 유독 내가 일찍 일어났음.
잠이 안와.............................................서 11시에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고 나왔는데도 ㅋㅋㅋ 우리 집은 사정없이 고요했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 언니를 보니깤ㅋㅋㅋㅋㅋ
아 미친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하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복수를 하고 싶냐..... 라고 물으신다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능이라고 대답할 수 밖에
.
아무튼 나는 내 핸드폰으로 언니가 자는 사진을 찍었음
콧구멍에 초점을 맞추고 ㅋㅋㅋㅋㅋ 밑에서 위로 들어올려 찍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하게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장된 언니 여자친구들 몇 명 한테 쏴보냄
발신자를 언니 번호로 바꾸고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ㅋㅋ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언니 머리 맡에 있는 핸드폰이 울리길 기다림
그러니까 내 계획은
사진을 보낸다- 언니친구들이 사진을 본다- 욕을한다- 욕문자가 온다- 그걸 다 지운다
-언니 친구들 사이에서 그 사진이 떠돈다 - 언니는 친구가 사라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였음
역시 문자를 쏘자마자 언니핸드폰으로 문자가 막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군줄 알았는데 죽여버렼ㅋㅋㅋ"
"ㅋㅋㅋ정신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쩌네 미친냔"
뭐 대부분의 이런 답장 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니 친구들 착했음
나는 문자를 지우고 다시 누워 잤음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것도 없는 데 통쾌한 기분이었음
그리고 그 날 저녁
언니가 외출 했다가 바로 집으로 왔음 ^^
그리고 옷도 갈아 입지 않고 거실에서
콘푸라이트 먹으면서 티비 보던 나를 발차기로 날려버림
아무래도 정말 날 죽이려고 하나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 번의 타격이 온 후 잠잠해졌음
사실 엄마 아니었음 나는 실려갔을 지도 모름.
그래도 이 쯤으로 끝났어도 왠지 내가 이긴 것 같아서 뿌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행복하다 행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머리엔 혹이 나고 옆구리엔 멍이들고 입술은 터졌지만 ㅋㅋㅋㅋㅋ 행복하다 행복해
그 다음날
나는 시끄럽게 전화가 울려서 잠에서 깻음
받자마자
"아, 진짜 너 디질래 ? 납량특집하고 지랄이야. 넌 진짜 만나면 뒈졌어."
잉? ㅋㅋㅋㅋㅋㅋㅋ 내 사랑스러운 친구가 왜 아침 댓바람부터 욕을 하는 고징 ? ^^
핸드폰을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핸드폰에 그렇게 문자가 많이 온 날은 처음 봄
"죽고싶냐"
"여자친구 모닝 문잔 줄 알고 깻는데 시망. 사망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친 자신감"
"진짜 상종하기 싫다 너란 년"
"학교에서 아는 척 하지마라"
"웃음도 안나와 .."
"종나 미친"
"꺼져라. 안티쌩얼"
"핸드폰 버릴 뻔"
이거 보다 반응은 더 심했음 ^^ 거르고 거른거고 억지로 잊고 잊은거임......
근데 지금 생각하니까 너네.... 너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 친구들은 ㅋㅋㅋ 뭐임? 이러고 말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안티쌩얼이래 슈방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ㅋㅋㅋㅋ 내가 참 ㅋㅋㅋ 좋게 보던 남자 아이가 있었음
설마..........설마 했지............................
그래.................... ........ 그럴 줄 알았지...............
근데........... 문자가 와있었음......................
"아 ^^;;;;;;; ... ^^;;;;;;;;;;;;;;;;;;;;;;;;;;;;;;;"
"아 ^^;;;;;;; ... ^^;;;;;;;;;;;;;;;;;;;;;;;;;;;;;;;"
"아 ^^;;;;;;; ... ^^;;;;;;;;;;;;;;;;;;;;;;;;;;;;;;;"
땀방울이 너무 많아서 세기도 힘들어...........................................ㅅㅂ
그 이후로 걔랑은 끝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언니 년 어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이미 학교로 날랐음...
근데 뭐 있었어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통수에다 욕하는 것 밖에 못했을 거임
근데.......
진짜 예의상 나는 내 핸드폰 알 낭비하면서 언니친구들한테 문자 보낸 거거든 ?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알이 다 나갈 때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냈나봐 ^^
ㅋㅋㅋㅋㅋㅋ애들한테 해명을 하고 싶은데......... 슈방 문자가 안보내져.......................
알이 없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예의상 언니 여자친구들 한테만 보냈거든 ^^
근데 뭔데... ^^ 언니는 왜 남자애들 한테만 보내는데.................
내가 그것때문에 학교에서 쓔레기가 됐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친한 친구가.... 나 학교 가자 마자 뭐 랬는 지 알아 ?
"너 나랑 정 떼려고 이런 사진 보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학까지 생각했어. ^^
2
이건 엄마 얘기.
며칠 전 설연휴
며칠전에 연휴에 엄마랑 집에서 느긋하게 티비를 보는데
엄마가 갑자기 필하모니오케스트라 연주를 보고
"엄마는 이런 걸 보면 가슴이 울렁 거리는 게 눈물이 흐를 것 같아.. 너무 아름답지 않니? 저 선율..." -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랰ㅋㅋㅋㅋㅋ 딴 거 봨ㅋㅋㅋㅋㅋ 스타 청백전 이런 거 안해 ? " -나
"리모컨 건드리기만 해라." - 엄마
.............................네
아무튼 나는 안방에서 티비를 보려고 들어가다가
엄마가 억지로 이걸 꼭 보라고
너도 교양 좀 쌓으라고 억지로 앉혀서... 어쩔 수 없이 보고 있었음
근데 이게 볼 수록 진짜 가슴이 울렁 거렸음
저렇게 환상적인 연주를 하는데 연습한 세월을 생각하니까 괜히 마음도 뭉클해지고
우와.......... 진짜 너무 멋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코고는 소리가 들려
엄마: z z 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안봐 ?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 뭉클하다몈ㅋㅋㅋㅋㅋ눈물이 흐를 것 같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단 여러분. 정말 연주는 최고였어요 !
... 우리 엄만 그냥 좀 졸려서 잔 거예요.....- - ;;;
연주를 듣고
전 몸에 전율이 흘렀답니다
최고이심!
3
동생이야기
내 동생은 집 분리수거나 음식물 쓰레기는 항상 자기가 함
좀 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은 그저 천사임
예전부터 듬직하고 싫은 소리를 안하는 게 철이 일찍 들어서 인 것 같음
여자가 무겁게 양 손에 분리수거 할 거 짊어지고
음식물 쓰레기 더러운 물 뚝뚝 흘리면서 힘들게 내려 가는 거 보면
진짜 이런 일은 남자가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함
그렇다고 집 안일 안하는 것도 아님
깨알같이 도움 ㅋㅋㅋㅋㅋ 옆에서 내가 밥하면 막내는 설겆이
음식해주면 꼭 설겆이는 자기가
ㅋㅋㅋㅋㅋ 집에 있어도 청소도 돕고 무거운 것도 나르고 ㅋㅋㅋ 만능임 만능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함 ㅋㅋㅋ 무심한 듯 다 하는 게 진짜 ㅋㅋㅋㅋ 내동생 최고 야호
암튼 그 날은 주말 이었는데
내가 외출을 할 때 였음
"막내야~ 음식물 좀 버리고 와줘
" -엄마
"오케이, 누나 나갈 때 같이 나갈게" -막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생각보다 일찍 준비를 해서 내 동생이 화장실에 있는데 준비가 끝났음
"야, 누나 먼저 나간닼ㅋㅋㅋㅋㅋ 너 똥싸고 천천히 버리러 가삼"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의 다급한 외침이 들림
"기다려!!! 악 누나!!!!!!!!! 같이 가자고!!!!! 배신자!!!! 배신누나!!! 같이 나가자고!!!!!!!!!!!!!!!!"
- - 그냥 엘리베이터만 같이 타고 나가는 건데 뭘 그냥 혼자 나가지 - -
엄청 소리를 질러댐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 따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난 그냥 나간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딱 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현관문이 급하게 열리면서 갑자기 동생이 엘리베이터를 탐
"아 누나!!! 기다리랬잖아!!! 아 짜증나 왜 먼저 가냐고 !!! "
근데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물 쓰레기도 안가지고 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왔냐 넠ㅋㅋㅋㅋㅋ
"쓰레기는 왜 안가져 나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아오 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는 얼떨결에 1층까지 같이 내려 왔다가 다시 지 혼자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내 동생 동물 짱 조아함
그래서 엄마가 어느날은 조그만 집 토끼를 분양받아 왔음
근데........... 너무 사나워........... 야생 토끼 같애..............
왜 ㅋㅋㅋ 귀엽게 발을 무는 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니 발을 자를 거다 하면서 물어댔음
어쩔 수 없이 토끼는 철창에 넣어서 키웠음
근데.................... 너무 빨리 자람
............ 철장이 꽤 컸음.... 토끼 분양 받을 때 원래 토끼는 여기서 크는 거라고 하면서 받아온거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세마리가 뛰어 놀아도 되는 철창인데
그.... 한마리가 꽉채움............. 너 따위가 무슨 토끼야..........................................
토끼는 몸이 무거워져 갈 수록 더 성질이 날카로워져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지려고만 하면 물려고 해서..... 씻겨 주지도 못함 ㅠㅠㅠㅠㅠ
맨날 증조할머니 포즈로 누워서 잠만 자다가 우리가 막 얼쩡거리면 이빨을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동생 동물 짱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이빨을 보여도 자꾸 쓰다듬어 주다가 결국 물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패였어 패였어 ㅋㅋㅋㅋㅋ
엄마는 안되겠다 싶어서 할머니 댁으로 보냄. 할머니 댁에서 토끼 세마리를 키우는 데 거기에
같이 넣고 키우라고 갔다 줌
근데 며칠 후에 할머니한테 전화가 왔음
"니가 가져온 그 육시랄 토끼가 집에 있던 토끼 세마리 다 물어 죽이고 뜯어 먹었다!"
엄마.................... 우리 안키우길 잘했다 그치............................................
결국... 지금도 지 세상임. ㅋㅋㅋㅋㅋ그 넓디 넓은 우리 안에서 더욱 더 육체를 불려가고 계심
5
우리 언니가 당당한 거에 비해 겁이 많음
그래서 잠을 잘 땐 꼭 나랑 같이 잤음
근데............... 진짜 잠꼬대가 레알 심해 진리야
새벽 3시 쯤이었나 ㅋ 목말라서 일어났는데 갑자기 언니가
"내놔." -언니
"엥, 언니- - 안잤어 ? " -나
"내놔" -언니
"뭘." -나
"내 동생 과자 내놔." -언니
"어?" -나
"입술을 뜯어 버리기 전에 내 놓으라고. 그건 내 동생의 썬칩이라고 " -언니
............................ 잠꼬대 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썬칩 지켜줘서 고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 잠꼬대는 아침에 빛을 발함
"딸 일어나, 학교 가야지" -엄마
"안가" -언니
"- - 뭐? 왜 안가?" -엄마
"영혼이 자유롭지 못하니까"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차려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언니가 아침에 잠꼬대 하는 거 짜증나서 안깨움
그래서 내가 깨움
"언니. 일어나."-나
"니가 바로 새로운 마귀냐" -언니
"뭐래. 빨랑 일어나. 지각이야" -나
"훗. 가소롭구나" -언니
"아 왜그러냐고 일어나라고" -나
"너 따위는 날 이길 수 없어. 난 그랑조의 칼을 가지고 있는 불사조기 때문이지." -언니
종내 멋있어서 뺨을 후려치고 싶으니까 일어 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의 잠꼬대는 이박삼일을 써도 부족하지만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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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글입니다 ^^
처음에 그냥 생각없이 1탄 쓴 게 톡 되면서
2탄 쓰다보니 3탄 쓰게 되고
톡과 헤드라인에 연속으로 걸리게 되면서
봐주시는 분들도 늘어 나고 그래서 신기한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다 보니 시리즈 대열에 합류하게 되서
관심도 많이 받고 사랑도 많이 받고
몇몇분들과는 정도 너무 많이 들고 그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가족은 저한테 생명이고 활력소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고 그렇습니다 ^^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런 소중하고 소중한 저희 가족과 제 친구들이
제가 이걸 쓴다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욕을 먹기도 하고
사람들의 입에서 입을 타고 돌아다닌 것도 알고 있는 데도
제가 구지 이 걸 이렇게 오래 끌고 온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과 제 추억을 공유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진짜 그만 써야 될 때라고 생각해서 접습니다
제가 원래 오늘의 톡 아니면 다른 톡들은 잘 안봐서
이렇게 끝낼 때 무슨 말을 해야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ㅎ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