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사 랑도 아닌 사랑

후우..2011.02.07
조회256

저는 올해 17살 되는 남자입니다.

 

고딩이라 그런지 공부도 해야할꺼같고 왠지 부담도 돼고그러네요

 

본론 들어갈께요

 

제가 중3때 첫눈에 은근슬쩍 좋아하던 애가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어떤넘들이 그런 낌새를 알아차렸는지 퍼트려버렸어요

 

진짜 사귀는거 아니냐 뭐냐 너희들 하면서...

 

속상했죠 솔직히 맞는데 아니라하는것도 지치고

 

그래서 용기를 냈죠 문자로 사귀자고 문자해씀니다

 

그러니까 맨첨에는 장난인것처럼 대하다가

 

정말 남자가 싫은건지 제가 싫은건지 이런 관계가 싫다네요..

 

구차한 저는 한번더 안돼겠냐고 물으며 퇴짜맞았죠..

 

정말 지금 많이 친해졌는데 온라인 상일뿐 얼굴을 맞대고 직접 얘기를 해본적이 없네요..

 

정말 어색해졌어요..

 

그리고 정말 아직도 좋아하나봐요.

 

귀찮아도 계속 네톤으로 대화걸어서 얘기 끌어냈어요 너무 뻔히보이지만

 

좋아하는건 어쩔수가 없었어요..

 

중3이 지나가는 이무렵 정말 한번더 고백해보고싶네요..

 

근데 한번 차인후라 정말 고민되네요.. 이쁜것도 아니에요

 

오직제눈에만 그런가봐요 정말 마음씨가 좋아서 그런건데..

 

그렇네요.. 글솜씨 없는데 정독해주셨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