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21년이란 삶을 살아오면서 이번일만큼 저를 힘들게 하는 일도 없는거 같아서 견뎌내기가 힘이듭니다.. 제 나이에 사랑을 한다는 자체가 어떤분들은 장난이다 생각할수도 있겠는데.. 저는 정말 진심이었거든요.. 제 남자친구는 호빠 선수였습니다..
내일이 딱 1주년인데.. 오늘 헤어지게 되었네요..ㅎㅎㅎㅎ
안울려고 해도 자꾸 눈물이 나오는데 속상해서 미치겠습니다.. 남자친구였던 사람은 저랑 사귄지 100일정도 되서 집안사정이 어려워지기 시작해서 호빠일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때 처음에는 헤어지려고 마음도 먹었지만 매일 저한테 울면서 돈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거라면서 정말 미안하다면서 말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가여워서 좋아하는 마음도 물론 컷기에.. 기다려주기로 했습니다..
원래 혈액형같은걸 잘 믿지 않지만.. 이번기회를 통해서 정말 혈액형이 들어맞는다는 말이 딱 맞네요..
남자친구는 ab형이였습니다.. 이기적이고.. 감정적이고.. 화나면 감정조절못하고 심한말도 많이 하고..
저는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거즘 200동안은 저 혼자 지내왔어요.. 남자친구는 다른 지방의 호빠에 가서 돈을 벌어오겟다는 이유로 여러군데를 다니게 되었죠.. 저는 등신같이 그럴때마다 제 사비로 남자친구를 보러 가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은 다녀오고 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중간쯤 접어들어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손님관리 한다치고 여자랑 연락하고.. 제가 불안한마음에 남자친구 자고 있을때 핸드폰을 보면
왜 훔쳐보냐고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저는 그떄는 그게 당연한줄 알았어요..
제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잡혀 살았던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남자친구때문에 낙태까지 한 여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버려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가 헤어지자 하면 알았다 아쉬울거 없다는 식으로 자기 잘못은 하나도 생각안하고.. 저를 더 나쁜년으로 만들기 시작하고.. 저는 또 등신같이 잡았고.. 싸우고 헤어지고.. 싸우고 헤어지고를 오늘까지 반복하다가 끝내는 서로 몹쓸말 다하고 헤어지게 됬네요.. 저는 정말 여자가 이렇게 남자를 사귀면서 불공평하게 사귈수 있을까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됩니다.. 물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지만.. 저 정말 노력많이 했습니다.. 거의 대부분 호빠 선수를 사귄 자체가 잘못된 선택이였다 헤어져라 그러지만..
좋아하면 그게 마음대로 컨트롤 안되잖아요.. 사람이 자기 마음먹은대로 다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남자친구였던 사람은 항상 저와 한 약속을 밥먹듯이 어겼어요.. 먼저 만나자 했으면서.. 하루는 기본으로 연락안해놓고.. 제가 못참고 정말 이런식으로 할거면 그만하는게 낳겟다 왜 사람을 피말리냐하면..
저보고 개념좀 챙겨라.. 넌 너무 철이 없다 칭얼대지좀 마라.. 이러면서 저를 더 다그쳤습니다..
저는 그런데 좋아하는 마음에 그걸 다 받아줬어요.. 지금은 그게 너무나 후회되네요..
오늘도 저와 한 약속을 어기더군요.. 그런데 저는 어제 남자친구의 후배와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배가 그러더군요.. 지금까지 사겨온게 정말 신기하다고.. 형은 감정이 없는 사람이라고.. 여자한테 감정을 못느끼는 사람이라고.. 누나가 너무 잘해줘서 형이 사귀는 거같다고..
제가 데이트 한번을 해도.. 밥을 먹어도 거의 90프로를 제가 다 계산햇거든요..
제가 속물일수도 있지만.. 어느 여자가 그런게 불만이 안쌓이겟어요.. 요즘 남자들도 데이트비용떄문에 불만 많이 가지는데요.. 휴 그런데 저는 계속 그런걸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의 행동을 가만히 지켜보니까 다 들어맞는거에요.. 제가 돈이 있으면 만나고.. 제가 돈이 없으면 안만나고.. 갑자기 감정조절이 안되면서 제가 남자친구에게 왜계속그딴식이냐고 내가 먼저 약속한것도 아니고 오빠가 먼저 약속 정했으면 이러는건 아니지 않냐고 앞으로 나한테 약속같은거 정하지마
이랬더니 저보고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데 어떡하냐 왜 이렇게 애가 철이없냐 이러는거에요 저한테..
저는 오늘은 정말 그만해야겟다는 마음이 들어서.. 마음에 담아뒀던 말을 다 해버렷습니다.
너가 그동안 나한테 할짓못할짓 다한거 생각하라고 내가 너 물주냐고 지금까지 도대체 나를 이렇게 여자친구 이하로 대하면서 사겨온 목적이 뭐냐고 내가 너한테 갖다 바치니까 내가 쉬워보였냐고
이랫더니 저보고 아쉬울거없냐알았다그만하자 이러는거에요.. 저는 솔직히 저한테 나중에라도 진지하게 얘기좀 하자 말한마디를 듣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어요
그순간 아 얘는 진짜 이제 아니구나.. 생각이 들어서 더 심한 막말도 했어요..
능력없음 미안하게라도 생각해야지 능력도 없으면서 큰소리 치는거 찔리지도 않냐고 나도 이제 미련없으니까 그만하자 이러니까.. 저보고 개소리 지껄이지 마라면서 알아서 떨어져 나가줘서 고맙다면서 앞으로 너랑 다신 사귀는일없을꺼다며 쪽팔리게 문자 하지 말자는 거에요.. 그말이 순간 왜그렇게 서럽던지..
그러면 안되는데 남자친구에게 미친듯이 전화했습니다.. 목소리로 직접 듣고 싶었거든요 그래야지 마음정리를 할수 있을거같아서요.. 그랫더니 전화는 계속 수신거부로 돌리더니.. 마지막으로 문자가 집착쩐다면서 이래서 제가 싫다면서 넌 계속 수신차단이니까 열심히 해봐라면서.. 전화를 꺼버리네요..
제가 도대체 잘못한게 뭐가 있을까요..
모든 잘못에는 원인이 있잖아요.. 여자친구로써 남자친구가 선수로 일하는데.. 그걸 지켜보는 제가 한번이라도 안쓰럽지 않앗던걸까요.. 모든게 다 원망스럽네요..
남자친구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제가 미련이 남은 걸수도 있는데.. 저는 정말 지금 속상한마음뿐입니다.. 적어도 이렇게 안좋게 끝날거라고는 상상도 안해봤거든요.. 남자분들 보시면 답변좀 해주세요.. 제 생각에는 이게 정말 마지막인것 같습니다..
호빠 선수를 기다려준 병신같은 저입니다..
참..이런일을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읽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창피하지만..
제가 정말 21년이란 삶을 살아오면서 이번일만큼 저를 힘들게 하는 일도 없는거 같아서 견뎌내기가 힘이듭니다.. 제 나이에 사랑을 한다는 자체가 어떤분들은 장난이다 생각할수도 있겠는데.. 저는 정말 진심이었거든요.. 제 남자친구는 호빠 선수였습니다..
내일이 딱 1주년인데.. 오늘 헤어지게 되었네요..ㅎㅎㅎㅎ
안울려고 해도 자꾸 눈물이 나오는데 속상해서 미치겠습니다.. 남자친구였던 사람은 저랑 사귄지 100일정도 되서 집안사정이 어려워지기 시작해서 호빠일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때 처음에는 헤어지려고 마음도 먹었지만 매일 저한테 울면서 돈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거라면서 정말 미안하다면서 말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가여워서 좋아하는 마음도 물론 컷기에.. 기다려주기로 했습니다..
원래 혈액형같은걸 잘 믿지 않지만.. 이번기회를 통해서 정말 혈액형이 들어맞는다는 말이 딱 맞네요..
남자친구는 ab형이였습니다.. 이기적이고.. 감정적이고.. 화나면 감정조절못하고 심한말도 많이 하고..
저는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거즘 200동안은 저 혼자 지내왔어요.. 남자친구는 다른 지방의 호빠에 가서 돈을 벌어오겟다는 이유로 여러군데를 다니게 되었죠.. 저는 등신같이 그럴때마다 제 사비로 남자친구를 보러 가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은 다녀오고 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중간쯤 접어들어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손님관리 한다치고 여자랑 연락하고.. 제가 불안한마음에 남자친구 자고 있을때 핸드폰을 보면
왜 훔쳐보냐고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저는 그떄는 그게 당연한줄 알았어요..
제가 남자친구한테 너무 잡혀 살았던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남자친구때문에 낙태까지 한 여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버려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가 헤어지자 하면 알았다 아쉬울거 없다는 식으로 자기 잘못은 하나도 생각안하고.. 저를 더 나쁜년으로 만들기 시작하고.. 저는 또 등신같이 잡았고.. 싸우고 헤어지고.. 싸우고 헤어지고를 오늘까지 반복하다가 끝내는 서로 몹쓸말 다하고 헤어지게 됬네요.. 저는 정말 여자가 이렇게 남자를 사귀면서 불공평하게 사귈수 있을까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됩니다.. 물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지만.. 저 정말 노력많이 했습니다.. 거의 대부분 호빠 선수를 사귄 자체가 잘못된 선택이였다 헤어져라 그러지만..
좋아하면 그게 마음대로 컨트롤 안되잖아요.. 사람이 자기 마음먹은대로 다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남자친구였던 사람은 항상 저와 한 약속을 밥먹듯이 어겼어요.. 먼저 만나자 했으면서.. 하루는 기본으로 연락안해놓고.. 제가 못참고 정말 이런식으로 할거면 그만하는게 낳겟다 왜 사람을 피말리냐하면..
저보고 개념좀 챙겨라.. 넌 너무 철이 없다 칭얼대지좀 마라.. 이러면서 저를 더 다그쳤습니다..
저는 그런데 좋아하는 마음에 그걸 다 받아줬어요.. 지금은 그게 너무나 후회되네요..
오늘도 저와 한 약속을 어기더군요.. 그런데 저는 어제 남자친구의 후배와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배가 그러더군요.. 지금까지 사겨온게 정말 신기하다고.. 형은 감정이 없는 사람이라고.. 여자한테 감정을 못느끼는 사람이라고.. 누나가 너무 잘해줘서 형이 사귀는 거같다고..
제가 데이트 한번을 해도.. 밥을 먹어도 거의 90프로를 제가 다 계산햇거든요..
제가 속물일수도 있지만.. 어느 여자가 그런게 불만이 안쌓이겟어요.. 요즘 남자들도 데이트비용떄문에 불만 많이 가지는데요.. 휴 그런데 저는 계속 그런걸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의 행동을 가만히 지켜보니까 다 들어맞는거에요.. 제가 돈이 있으면 만나고.. 제가 돈이 없으면 안만나고.. 갑자기 감정조절이 안되면서 제가 남자친구에게 왜계속그딴식이냐고 내가 먼저 약속한것도 아니고 오빠가 먼저 약속 정했으면 이러는건 아니지 않냐고 앞으로 나한테 약속같은거 정하지마
이랬더니 저보고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데 어떡하냐 왜 이렇게 애가 철이없냐 이러는거에요 저한테..
저는 오늘은 정말 그만해야겟다는 마음이 들어서.. 마음에 담아뒀던 말을 다 해버렷습니다.
너가 그동안 나한테 할짓못할짓 다한거 생각하라고 내가 너 물주냐고 지금까지 도대체 나를 이렇게 여자친구 이하로 대하면서 사겨온 목적이 뭐냐고 내가 너한테 갖다 바치니까 내가 쉬워보였냐고
이랫더니 저보고 아쉬울거없냐알았다그만하자 이러는거에요.. 저는 솔직히 저한테 나중에라도 진지하게 얘기좀 하자 말한마디를 듣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어요
그순간 아 얘는 진짜 이제 아니구나.. 생각이 들어서 더 심한 막말도 했어요..
능력없음 미안하게라도 생각해야지 능력도 없으면서 큰소리 치는거 찔리지도 않냐고 나도 이제 미련없으니까 그만하자 이러니까.. 저보고 개소리 지껄이지 마라면서 알아서 떨어져 나가줘서 고맙다면서 앞으로 너랑 다신 사귀는일없을꺼다며 쪽팔리게 문자 하지 말자는 거에요.. 그말이 순간 왜그렇게 서럽던지..
그러면 안되는데 남자친구에게 미친듯이 전화했습니다.. 목소리로 직접 듣고 싶었거든요 그래야지 마음정리를 할수 있을거같아서요.. 그랫더니 전화는 계속 수신거부로 돌리더니.. 마지막으로 문자가 집착쩐다면서 이래서 제가 싫다면서 넌 계속 수신차단이니까 열심히 해봐라면서.. 전화를 꺼버리네요..
제가 도대체 잘못한게 뭐가 있을까요..
모든 잘못에는 원인이 있잖아요.. 여자친구로써 남자친구가 선수로 일하는데.. 그걸 지켜보는 제가 한번이라도 안쓰럽지 않앗던걸까요.. 모든게 다 원망스럽네요..
남자친구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제가 미련이 남은 걸수도 있는데.. 저는 정말 지금 속상한마음뿐입니다.. 적어도 이렇게 안좋게 끝날거라고는 상상도 안해봤거든요.. 남자분들 보시면 답변좀 해주세요.. 제 생각에는 이게 정말 마지막인것 같습니다..
저한테 저런 막말까지 들었는데.. 연락이 오지는 않을거 같아요.. 자존심 빼면 시체거든요..
그런데 그런거 있잖아요.. 혹시나.. 혹시나 그런마음이요..
휴.......도움되는 답변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