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22살 남자친구가 있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판에 글을 처음 올리는데 지금 상황이 너무 급해서 바로 글을쓸께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남자친구를 처음만난건 중3초기때였어요 그때 고3이었던 오빠랑 독서실에서 처음 만나고, 같은동네라서 같이 집에가다가 말이트이고, 자주만나면서 친해지다가 사귀게됬어요 제가 연락에 집착하는 성격이 아니라서(평소에도 핸드폰을 자주꺼놓고 지내요) 그 성격문제로 많이 싸우기도 했는데 오빠는 그냥 다 적응해줬어요 제가 연락을 잘 안했을뿐이지 어떻게어떻게 매일 만나고 지냈던거 같아요 오빠네집에서나 저희집에서나 같이 잠도자고(순수하게요) 공부도하고 영화도 보면서 다른 커플들처럼 잘 지냈어요 그러다가 1년이 좀지나서 제가 고등학교를 가고 오빠가 대학교를 붙었는데 어느날에 헤어지게됬어요 그땐 그냥 서로 잘지냈음 좋겠다고하면서.. 무슨 이유인지는 잘생각이 안나는데 소홀해진게 미안한데 그렇다고 앞으로 잘챙겨줄수 있는 상황이 안될거같다고.. 대충 이런이유였을거에요 그렇게 지내고있는데 고2 초중반쯤에 제 남동생을 통해서 오빠랑 다시 연락을 하게됬어요 오빠가 전화를 많이 해줬던거 같아요 집으로든 저한테든ㅎㅎㅎㅎㅎㅎㅎ 저때는 도서관을 자주다녔는데 같이 공부도하고 질문도하고 그러면서 서로 옛날얘기하고 그러다가 다시 사귀게됬어요 사귀면서 알았는데 오빠가 올해(2010년)아니면 내년에 군대를 간다는걸 알게됬구요 서로 안다는걸 알면서도 오빠나 저나 군대얘기에 대해선 이상하게 서로 얘기를 안꺼내면서 지냈어요 저흰 나이만 먹었지 다시 사귀는 상황은 처음 사귈때랑 별로 달라진게 없었어요 저도 오빠한테 잘하고 오빠도 저한테 더 잘해줬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성적이나 사소한거에 스트레스도 잘안받고(공부 잘하는건 아니구요 하하.,) 오빠는 다 이해하고 나부터 생각해주고 그래서 다투는 일이 거의 없었어요 정말 신기하게 고2라 보니까 바쁘기도해서 저는 좀 잘못챙겨줬던 100일도 200일도 오빠는 이해하고 자기가 다 챙겨줬어요 제가 진짜 큰맘먹고 다준비했던 오빠 생일날엔 거의 잠자리를 가질뻔하다가 오빠가 참아서 너좀있다 크면 다하자고하면서 잘넘어갔구요 평소하고 다름없는 날을 보냈어요 근데 오빠 입대할날이 거의 한달남은 날부터 저도 제 속마음을 모르겠는거에요 디데이를 보면서 자꾸 속이타고 답답하고 싫어졌다거나 헤어질생각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정말로.. 이상했어요 제가.. 잘만나고와서 오빠가 잘들어갔냐고 전화를 해주고 끊으면 눈물이 났어요 자꾸 속이 상하고.. 이렇게 오빠앞에선 티안내고 지내다가 오늘 저녁에 만났는데 오빠가 처음으로 자기 기다릴수있냐고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서로 이얘기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되는데 가만히 있다가 말한건 오늘이 처음이었어요.. 그때 제가 진짜 좀 미쳤는지도 모르겠는데 헤어질생각은 없냐고 물어봤어요 오빠는 시선을 계속 다른데두다가 말없이 그냥 가더라구요 집에 가자마자 친구랑 얘기를 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이상했는지 물어보니까 전부터 계속 답답하고 그랬다고 근데 티는 안냈다고 했어요 친구는 저보고 제가 진짜 좋아하지않는거래요 제가 식은거래요 근데 저는 정말 그게아니에요.. 우리가 영원히 안만나는거 생각하면 먹먹해요... 지금 이느낌을 뭐라고해야하지.. 텅 빈거같은 느낌이에요.. 보고싶은데 자신이없어요 저나 오빠한테나 제가 수능을보고 대학을가면 오빠를 기다릴 자신이 있는 아인지도 모르겠어요.. 저를 모르겠어요 정말 다른 남자를 좋아하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제가 사겼던건 지금까지 오빠한명이에요 연락하는 이성친구들도 진짜 말그대로 친구일뿐이구요 저도 정말 저를 모르겠어요.. 오빠친구가 저한테 전화로 너 재환이한테 왜그러냐고 자꾸 그러는데 할말이 없어요 울기만했어요.. 속이 답답하고... 처음 헤어졌을때랑 정말 달라요.. 이건아니지 싶다가도 자신이 없어져요.. 제발 도와주세요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제가 답없는 아이라도 제발.. 제가 저한테 자신이 없는거 맞죠 이거...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헤어지는게 좋은건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22살 남자친구가 있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판에 글을 처음 올리는데 지금 상황이 너무 급해서 바로 글을쓸께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남자친구를 처음만난건 중3초기때였어요
그때 고3이었던 오빠랑 독서실에서 처음 만나고, 같은동네라서 같이 집에가다가 말이트이고, 자주만나면서 친해지다가 사귀게됬어요
제가 연락에 집착하는 성격이 아니라서(평소에도 핸드폰을 자주꺼놓고 지내요) 그 성격문제로 많이 싸우기도 했는데 오빠는 그냥 다 적응해줬어요
제가 연락을 잘 안했을뿐이지 어떻게어떻게 매일 만나고 지냈던거 같아요
오빠네집에서나 저희집에서나 같이 잠도자고(순수하게요) 공부도하고 영화도 보면서 다른 커플들처럼 잘 지냈어요
그러다가 1년이 좀지나서 제가 고등학교를 가고 오빠가 대학교를 붙었는데 어느날에 헤어지게됬어요
그땐 그냥 서로 잘지냈음 좋겠다고하면서.. 무슨 이유인지는 잘생각이 안나는데 소홀해진게 미안한데 그렇다고 앞으로 잘챙겨줄수 있는 상황이 안될거같다고.. 대충 이런이유였을거에요
그렇게 지내고있는데 고2 초중반쯤에 제 남동생을 통해서 오빠랑 다시 연락을 하게됬어요
오빠가 전화를 많이 해줬던거 같아요 집으로든 저한테든ㅎㅎㅎㅎㅎㅎㅎ
저때는 도서관을 자주다녔는데 같이 공부도하고 질문도하고 그러면서 서로 옛날얘기하고 그러다가 다시 사귀게됬어요
사귀면서 알았는데 오빠가 올해(2010년)아니면 내년에 군대를 간다는걸 알게됬구요
서로 안다는걸 알면서도 오빠나 저나 군대얘기에 대해선 이상하게 서로 얘기를 안꺼내면서 지냈어요
저흰 나이만 먹었지 다시 사귀는 상황은 처음 사귈때랑 별로 달라진게 없었어요
저도 오빠한테 잘하고 오빠도 저한테 더 잘해줬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성적이나 사소한거에 스트레스도 잘안받고(공부 잘하는건 아니구요 하하.,) 오빠는 다 이해하고 나부터 생각해주고 그래서 다투는 일이 거의 없었어요 정말 신기하게
고2라 보니까 바쁘기도해서 저는 좀 잘못챙겨줬던 100일도 200일도 오빠는 이해하고 자기가 다 챙겨줬어요
제가 진짜 큰맘먹고 다준비했던 오빠 생일날엔 거의 잠자리를 가질뻔하다가 오빠가 참아서 너좀있다 크면 다하자고하면서 잘넘어갔구요
평소하고 다름없는 날을 보냈어요
근데 오빠 입대할날이 거의 한달남은 날부터 저도 제 속마음을 모르겠는거에요
디데이를 보면서 자꾸 속이타고 답답하고
싫어졌다거나 헤어질생각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정말로.. 이상했어요 제가..
잘만나고와서 오빠가 잘들어갔냐고 전화를 해주고 끊으면 눈물이 났어요 자꾸 속이 상하고..
이렇게 오빠앞에선 티안내고 지내다가 오늘 저녁에 만났는데 오빠가 처음으로 자기 기다릴수있냐고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서로 이얘기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되는데 가만히 있다가 말한건 오늘이 처음이었어요..
그때 제가 진짜 좀 미쳤는지도 모르겠는데 헤어질생각은 없냐고 물어봤어요
오빠는 시선을 계속 다른데두다가 말없이 그냥 가더라구요
집에 가자마자 친구랑 얘기를 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이상했는지 물어보니까 전부터 계속 답답하고 그랬다고 근데 티는 안냈다고 했어요
친구는 저보고 제가 진짜 좋아하지않는거래요 제가 식은거래요
근데 저는 정말 그게아니에요.. 우리가 영원히 안만나는거 생각하면 먹먹해요...
지금 이느낌을 뭐라고해야하지.. 텅 빈거같은 느낌이에요.. 보고싶은데 자신이없어요 저나 오빠한테나
제가 수능을보고 대학을가면 오빠를 기다릴 자신이 있는 아인지도 모르겠어요.. 저를 모르겠어요 정말
다른 남자를 좋아하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제가 사겼던건 지금까지 오빠한명이에요
연락하는 이성친구들도 진짜 말그대로 친구일뿐이구요
저도 정말 저를 모르겠어요.. 오빠친구가 저한테 전화로 너 재환이한테 왜그러냐고 자꾸 그러는데 할말이 없어요 울기만했어요.. 속이 답답하고...
처음 헤어졌을때랑 정말 달라요.. 이건아니지 싶다가도 자신이 없어져요..
제발 도와주세요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제가 답없는 아이라도 제발.. 제가 저한테 자신이 없는거 맞죠 이거...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