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 댈준비를 하고있는 아직은 고2 남학생 입니다. 일단 스압 주의임 전 위와 같음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내동생에 관한 이야기를 하겟슴 아 이거 쓰기도 전에 이런거 올리는거 첨이라 카테고리 그거에서 엄청고민함 우리 동생 개념을 상실한 사람들 에 올릴 뻔 하엿슴 나에게는 좀..덩치가 큰 여동생이 있었음 나이는 저랑 3살차이임, (이번에 졸업식 날짜가 똑같아서 우리 엄마 대략남감임 솔직히 나에게 오면 좋겟슴^^&) 내 동생 소개를 하자면 고기 그런거는 별로 안좋아 하는데 콜라 ,피자 , 치킨 등에 열광햇슴 한가지 말해주자면 엄마 몰래 캔콜라을 일곱개정도 사서 옷장에 숨겨먹고 함 그거 하루만에 다먹음, 먹고 또 후회함 그래도 워낙 성격이 밝은 애라서 그런지 뚱뚱해도 친구도 많았고, 내가 장난으로 '니는 얼굴도 허옇고 덩치도 엔간히 커갛고 북극곰 같다 북극곰' 이러면 '뭐 이 무말랭이 ㅅㅋ 야 ' 하는 카리스마있는 동생임 말빨에는 좀 밀림, 덩치에도 밀림 하루는 싸웠는데 이불안에 넣고서 줘팸 아무리 아파도 멍같은건 전혀 안생김 엄마한테 일렀는데 안믿음 이건 올려도 대나 안대나 몇번을 물어 봐서 허락을 맡은거임 사진은 절대아님.. 내동생은 키 165 정도에 92 kg 나갓섯슴 < 이거임 나는 솔직히 그정도는 나가는지 몰랏슴 ,동생의 몸무게는 우리 엄마도 모를 정도 엿슴 사건의 전말을 이러함 원래 친구를 집에 잘 안대려옴 . 절대 왕따 아님 데려와도 엄청친한 친구를 한두명을 가끔 데려오고 그랬는데. 그두명은 내동생한테 엄청 잘해줌 애들이 워낙 성격 좋고 잘웃고 그래서 남자들한테 무뚝뚝한 동생도 마음을 열음 그런데 2010년 어느한 겨울 날이엿슴 인문을 다니는 나는 그날도 방학의 여유를 즐기지못하고 오전부터 국어/ 영어/ 국어/ 수학 들은후 친구들과 함께 집에옴 남자 분들은 꼭 공감할만한게 좀 개념 상실한놈들 주위에 한두명 있음 물론 더 많을 때도 있음 예를 들면 , 못생긴 여자 지나만가도 '우우ㅐㄱㄱㄱ' 이러고 'ㅇㄴ 눈 배렷네 ' 하며 핸드폰 배경사진 제시카 보고 있는 시늉을 하는 인간임 이글을 읽는 사람중 그런 사람들잇스면, 고치는게 서로에게 좋음 오히려 못생긴 여자보다 그럼 ㅆ놈들이 더 보기 안좋음 그리고 여자들 상처 많이 받음 그런 놈들을 보고 이쁜 여자들은 자기 휴대폰 배경화면 원빈 씨를 보고 싶을꺼임 그래서 그런 인간 인 친구놈 한명을 데려감. 일부러 가 아님 동생은 친구들이랑 놀러 나간다고 한 기억에 데려감 그리고 솔직히 내 여동생한테도 그르겟서 하는 생각에 데려감 총 세명이 이였는데 두놈은 내동생과 면전이 있었고, 나머지 한명은 문제의 그놈임 그놈이름이 조다현 이라서 (남자임) 별명이 쪼다 인 ㅅㅋ임 그놈은 현관에서 내동생을 보자마자 눈에 힘주고 내동생을 위아래로 스캔함 내동생도 지지 않고 위아래로 스캔함 결국 쪼다놈이 시선을 피한걸로 기억함 그리고 내방에 들어가 귤 까먹으면서 컴터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도중 그놈이 내동생이야기를함 자세하게 기억 못하는데 이랫슬거임 '니 동생보고 완전 깜짝 놀랫다ㅋㅋㅋㅋㅋ 닌 그런 동생 보고사냐?' 웃기도 많이 웃음 원래 그런 놈이라 나도 웃고 넘어감 그 다음 말이 문제 엿슴 '저게 짐승이지 인간이냐?ㅋㅋㅋ' 그말에 그옆에놈만 웃고 나랑 한친구는 난감햇슴 내방이랑 내동생방은 문열면 보이는데 혹시 저 말에 들렸을까 생각함. 그리고 바로 문쪽을 보는데 지져스 물컵들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 동생이보임 그놈은 처웃느라 보지도 못했을거임 친구들이 가고 워낙 밝은애라 상처 같은거 받지 않았겠지함. 그런데 방문 닫고 저녁이 되서도 나오지 않길래 방으로 들어가봄 그런데 강한 내 여동생이 울고 있는거임 소리도 안내서 울음 근데 눈만 깜박하면 막 눈물이 나옴. 난 내동생 우는거 딱 세번 본듯 나랑 싸웠는데 유일하게 졌을때 할머니 돌아가실때 그리고 이날임 깜짝 놀란 나는 뭐라 말을 해야할지 막 생각함 고민 고민하다가 그냥 방에 불 꺼주고 '울지마' 하고 나옴 그때는 내가 쫌 멋지다 생각한듯 , 약간 보람을 느낌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임 내동생은 내가 학교다녀온뒤에도 일어나지 않음 엄마 아빠가 맞벌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 우리가 해결해야함 점심차리는 것은 항상 내동생이해서 깨움 근데 안먹는다 하는거임 저녁때는 내가 저녁차리고 동생깨움 근데 안먹는다 하는거임 그리고 우리 집안 대표 빨래걸이인 런닝머신에서 운동을 하기 시작하는거임 그렇게 내동생은 하루종일 굶고 운동하는 방식으로 약 두달간의 다이어트를 함 그리하여 뺀 살은 40 키로 그램임 지금 52 키로 라고함,, 한 삼일에 한번 한끼를 먹었는데 그것도 다이어트 선식 같은 거임 막 미숫가루 같은거 달지도 않음 그거랑 우유 하나 먹고 살찔까 고민함 또 영양실조 걸리면 안댄다고 영양분 들어간 다이어트 환(?) 같은 알을 저녁마다 먹음 그러니까 3,4일 굶어도 영양실조도 안걸림 3,4일 굶는동안 먹는건 물, 옷수수수염차, 뽕잎(?)차 , 다이어트 식초 뿐이고 운동도 천천히 걷는걸로 4시간 정도 함 맨날 봐서 그런지 동생이 살빠진걸 느끼지 못하다가. 소파에 누운 동생을 보고 실감함 이게 제동생의 다이어트 법임 별로 할만한 방법아님. 그래서 요요 올줄 알았는데 거의 일년 지난 지금도 그대로임 꾸준히 운동해서 그런거 같음 옛날에는 옷을 매장에서 사면 부끄럽다고, 인터넷에서 사고 그랬던애임 맨날 검은옷만입고 여름오면 대한민국은 왜 여름이 있지? 그러던 애였는데. 지금은 신나게 엄마랑 쇼핑하고, 이쁘게 꾸미고, 남자들도 소개 받는거 보면 절로 나도 흐뭇해짐 저번에 그 쪼다 놈만나서 고맙다고 인사함 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때문에 살뺐다고 ㅋㅋㅋㅋㅋ 난그냥 그자리에서 쳐웃기만함 이야기는 이게 끝임 좋은 소식 알려드리자면 내 동생 남친생김ㅋㅋㅋㅋㅋㅋㅋ!! 올레!! 처음 사겨본남자라서 그런지 막 남자 심리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장난아님ㅋㅋㅋㅋ 이제 50일 넘겼다던데 오래가길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살찌지 말고 근데 님들아 사뭇진지 해야 할지 기타 해야할지 모르겟슴 사뭇 진지 했다고 생각하고 사뭇진지 하겟슴 992
내친구 때문에 40kg뺀 우리 여동생 ..(저는 남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 댈준비를 하고있는 아직은 고2
남학생 입니다.
일단 스압 주의임
전 위와 같음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내동생에 관한 이야기를 하겟슴
아 이거 쓰기도 전에 이런거 올리는거 첨이라 카테고리 그거에서 엄청고민함
우리 동생 개념을 상실한 사람들 에 올릴 뻔 하엿슴
나에게는 좀..덩치가 큰 여동생이 있었음
나이는 저랑 3살차이임,
(이번에 졸업식 날짜가 똑같아서 우리 엄마 대략남감임 솔직히 나에게 오면 좋겟슴^^&)
내 동생 소개를 하자면 고기 그런거는 별로 안좋아 하는데 콜라 ,피자 , 치킨 등에 열광햇슴
한가지 말해주자면 엄마 몰래 캔콜라을 일곱개정도 사서 옷장에 숨겨먹고 함
그거 하루만에 다먹음, 먹고 또 후회함
그래도 워낙 성격이 밝은 애라서 그런지 뚱뚱해도 친구도 많았고,
내가 장난으로 '니는 얼굴도 허옇고 덩치도 엔간히 커갛고 북극곰 같다 북극곰'
이러면 '뭐 이 무말랭이 ㅅㅋ 야 ' 하는 카리스마있는 동생임
말빨에는 좀 밀림, 덩치에도 밀림
하루는 싸웠는데 이불안에 넣고서 줘팸 아무리 아파도 멍같은건 전혀 안생김
엄마한테 일렀는데 안믿음
이건 올려도 대나 안대나 몇번을 물어 봐서 허락을 맡은거임
사진은 절대아님..
내동생은 키 165 정도에 92 kg 나갓섯슴 < 이거임
나는 솔직히 그정도는 나가는지 몰랏슴 ,동생의 몸무게는 우리 엄마도 모를 정도 엿슴
사건의 전말을 이러함
원래 친구를 집에 잘 안대려옴 . 절대 왕따 아님
데려와도 엄청친한 친구를 한두명을 가끔 데려오고 그랬는데.
그두명은 내동생한테 엄청 잘해줌
애들이 워낙 성격 좋고 잘웃고 그래서 남자들한테 무뚝뚝한 동생도 마음을 열음
그런데 2010년 어느한 겨울 날이엿슴
인문을 다니는 나는 그날도 방학의 여유를 즐기지못하고
오전부터 국어/ 영어/ 국어/ 수학 들은후 친구들과 함께 집에옴
남자 분들은 꼭 공감할만한게 좀 개념 상실한놈들 주위에 한두명 있음
물론 더 많을 때도 있음
예를 들면 , 못생긴 여자 지나만가도 '우우ㅐㄱㄱㄱ' 이러고
'ㅇㄴ 눈 배렷네 ' 하며 핸드폰 배경사진 제시카 보고 있는 시늉을 하는 인간임
이글을 읽는 사람중 그런 사람들잇스면, 고치는게 서로에게 좋음
오히려 못생긴 여자보다 그럼 ㅆ놈들이 더 보기 안좋음
그리고 여자들 상처 많이 받음
그런 놈들을 보고 이쁜 여자들은 자기 휴대폰 배경화면 원빈 씨를 보고 싶을꺼임
그래서 그런 인간 인 친구놈 한명을 데려감. 일부러 가 아님
동생은 친구들이랑 놀러 나간다고 한 기억에 데려감
그리고 솔직히 내 여동생한테도 그르겟서 하는 생각에 데려감
총 세명이 이였는데 두놈은 내동생과 면전이 있었고, 나머지 한명은 문제의 그놈임
그놈이름이 조다현 이라서 (남자임) 별명이 쪼다 인 ㅅㅋ임
그놈은 현관에서 내동생을 보자마자 눈에 힘주고 내동생을 위아래로 스캔함
내동생도 지지 않고 위아래로 스캔함
결국 쪼다놈이 시선을 피한걸로 기억함
그리고 내방에 들어가 귤 까먹으면서 컴터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도중
그놈이 내동생이야기를함
자세하게 기억 못하는데 이랫슬거임
'니 동생보고 완전 깜짝 놀랫다ㅋㅋㅋㅋㅋ 닌 그런 동생 보고사냐?'
웃기도 많이 웃음
원래 그런 놈이라 나도 웃고 넘어감
그 다음 말이 문제 엿슴
'저게 짐승이지 인간이냐?ㅋㅋㅋ'
그말에 그옆에놈만 웃고 나랑 한친구는 난감햇슴 내방이랑 내동생방은
문열면 보이는데 혹시 저 말에 들렸을까 생각함.
그리고 바로 문쪽을 보는데 지져스 물컵들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 동생이보임
그놈은 처웃느라 보지도 못했을거임
친구들이 가고 워낙 밝은애라 상처 같은거 받지 않았겠지함.
그런데 방문 닫고 저녁이 되서도 나오지 않길래 방으로 들어가봄
그런데 강한 내 여동생이 울고 있는거임 소리도 안내서 울음
근데 눈만 깜박하면 막 눈물이 나옴.
난 내동생 우는거 딱 세번 본듯
나랑 싸웠는데 유일하게 졌을때
할머니 돌아가실때
그리고 이날임
깜짝 놀란 나는 뭐라 말을 해야할지 막 생각함
고민 고민하다가 그냥 방에 불 꺼주고 '울지마' 하고 나옴
그때는 내가 쫌 멋지다 생각한듯 , 약간 보람을 느낌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임 내동생은 내가 학교다녀온뒤에도 일어나지 않음
엄마 아빠가 맞벌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 우리가 해결해야함
점심차리는 것은 항상 내동생이해서 깨움
근데 안먹는다 하는거임
저녁때는 내가 저녁차리고 동생깨움
근데 안먹는다 하는거임
그리고 우리 집안 대표 빨래걸이인 런닝머신에서 운동을 하기 시작하는거임
그렇게 내동생은 하루종일 굶고 운동하는 방식으로 약 두달간의 다이어트를 함
그리하여 뺀 살은 40 키로 그램임 지금 52 키로 라고함,,
한 삼일에 한번 한끼를 먹었는데 그것도 다이어트 선식 같은 거임
막 미숫가루 같은거 달지도 않음
그거랑 우유 하나 먹고 살찔까 고민함
또 영양실조 걸리면 안댄다고 영양분 들어간 다이어트 환(?) 같은 알을 저녁마다 먹음
그러니까 3,4일 굶어도 영양실조도 안걸림
3,4일 굶는동안 먹는건 물, 옷수수수염차, 뽕잎(?)차 , 다이어트 식초
뿐이고 운동도 천천히 걷는걸로 4시간 정도 함
맨날 봐서 그런지 동생이 살빠진걸 느끼지 못하다가.
소파에 누운 동생을 보고 실감함
이게 제동생의 다이어트 법임 별로 할만한 방법아님.
그래서 요요 올줄 알았는데 거의 일년 지난 지금도 그대로임
꾸준히 운동해서 그런거 같음
옛날에는 옷을 매장에서 사면 부끄럽다고, 인터넷에서 사고 그랬던애임
맨날 검은옷만입고 여름오면 대한민국은 왜 여름이 있지? 그러던 애였는데.
지금은 신나게 엄마랑 쇼핑하고, 이쁘게 꾸미고, 남자들도 소개 받는거 보면
절로 나도 흐뭇해짐
저번에 그 쪼다 놈만나서 고맙다고 인사함 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때문에 살뺐다고 ㅋㅋㅋㅋㅋ
난그냥 그자리에서 쳐웃기만함
이야기는 이게 끝임
좋은 소식 알려드리자면 내 동생 남친생김ㅋㅋㅋㅋㅋㅋㅋ!! 올레!!
처음 사겨본남자라서 그런지 막 남자 심리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장난아님ㅋㅋㅋㅋ
이제 50일 넘겼다던데
오래가길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살찌지 말고
근데 님들아 사뭇진지 해야 할지 기타 해야할지 모르겟슴
사뭇 진지 했다고 생각하고 사뭇진지 하겟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