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해 24살의 어여쁜 (?) 경상도 처자 입니다. 부실한 저의 새다리때문에 생긴 해프닝 입니다. 진짜 거짓하나 안보태고 예전에 시트콤 거침없이 하기킥에 서민정 뺨치고요 , 춘자네 경사났네에서 된장녀로 나오는 30살 노처녀 삐그덕 아가씨보다 빰치는 저의 굴욕 이야기 입니다 . 첫번째 은행계단앞 굴욕 1. 알바하고 월급날이라 돈확인하러 집앞 은행에 친구랑 같이 가게되었죠 . 저도 약간의 된장녀는 아니지만 쌈장녀 기질이 다분해서 집앞 은행가는데 썬그라스끼고 하이힐을 신고 갔드랬죠 ㅠ 통장확인하고 은행을 나와서 막 계단을 내려오는데.... 하이힐 굽이 계단돌 사이의 작은 틈에 낀거예요 . 전 대수롭지않게 막무가내로 내려오는데 딱느낌이 넘어질것 같은거예요 . 그 찰라 앞서던 내친구를 불렀죠 . "옥~~~~~~~아 ~~~~~~~~~" 하면서 전 은행계단에서 굴러서 인도까지 나아가 大자로 뻗었고 문제의 하이힐은 차도에 널부러졌고 썬글라스는 삐뚤어져서 한쪽 안경알 빠지고 ㅠ 친군느 모르는척하고 막 웃기만 하고 지나가던 친절한 아저씨께서 손을 내밀어 주셨지만 전 아픈것 보다 쪽팔려서 한참을 일어날 수 없었다는... 이건 시작일 뿐이야 ㅠ 두번째 교차로앞 행단보도 굴욕 2. 이 사건도 역시 은행에 같이 갔었던 친절한 내친구 옥이랑 쌈장녀의 기본인 백화점 아이쇼핑을 마치고 저녁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죠 . 밥먹을땐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집에 갈때쯤엔 폭우가 쏫아지더군여 ㅠ 다행히 친절한 옥이씨가 우산을 들고있어 같이 쓰고 꾀큰 행단보도를 막건너려는데 신호가 깜박이고 급한 나머지 막무가네로 뛰었죠 . 그리고 중간쯤 왔을려나 제가 넘어져서 흰마지에 흙탕물 투성이 되어버렸죠 친절한 친구 옥이씨는 먼저 건너 저마치서 절보고 웃고 있더군요 . 씨뱅 완전 큰 교차로라 사방에 차들이 빽빽하고 그 차안에서 절보고 웃을 사람들 생각하니 전 또 일어 날수가 없었답니다 . 그리고 신호는 이내 바뀌어 중앙선에서 대기하다가 다음 신호에 건너야 했습니다 . 저를 두번 죽인 그 행단보도를 볼때마다 쓴 웃음이 ㅠ 세번째 육교위 굴욕 3. 이건 최근에 있었던 일이죠 . 5년을 사귄 저의 애틋한 남친과 6개월을 떨어져 지내다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애틋하고도 가슴 몽클한 날이었죠 . 일을 마친 남친이 삼겹살 먹으러 가자며 마치는 시간에 맞춰서 나와 있으라고... 전 오랜만에 보는 남친에게 잘보이고 싶은 심정으로 오랜만에 하이힐도 신고 치마도 입었습니다 . 은행 굴욕이후 하이힐 정말 오랜만에 신은듯 !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육교 건너편의 저의 잘생긴 그이가 절보고 웃음짓고... 전 반가움 마음에 육교 계단을 두계단씩 올랐고 육교밑에서 기다리는 남친에게 손을 흔들며 내려갈라는 찰라 그만.... 눈떠보니 계단을 굴러서 딱 남친앞에 널부러 진것이었습니다 . 완전 미치겠어♪ 완전 미치겠어♪ 완전 미치겠어♪ 하지만 친절한 친구 옥이씨완 달리 제 남친 꿀밤한대 주더니 "그니까 내가 굽높은거 신지 말랬지? 괜찮아? " 하며 절 부축해서 맛있는 삼겹살로 절 위로 해줬답니다 . 위 이야기들은 그나마 크게 넘어져서 온 다리에 피멍든 사건임.... 요즘도 길가다가 자주 넘어짐니다. 이젠 면역이 생겨 넘어지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툭툭털고 일어나요 ㅋㅋㅋ
은행계단, 교차로,육교위 나의 굴욕 시리즈 ㅠ
안녕하세요 ^^
올해 24살의 어여쁜 (?) 경상도 처자 입니다.
부실한 저의 새다리때문에 생긴 해프닝 입니다.
진짜 거짓하나 안보태고
예전에 시트콤 거침없이 하기킥에 서민정 뺨치고요 ,
춘자네 경사났네에서 된장녀로 나오는 30살 노처녀 삐그덕
아가씨보다 빰치는 저의 굴욕 이야기 입니다 .
첫번째 은행계단앞 굴욕 1.
알바하고 월급날이라 돈확인하러 집앞 은행에 친구랑 같이 가게되었죠 .
저도 약간의 된장녀는 아니지만 쌈장녀 기질이 다분해서 집앞 은행가는데
썬그라스끼고 하이힐을 신고 갔드랬죠 ㅠ
통장확인하고 은행을 나와서 막 계단을 내려오는데....
하이힐 굽이 계단돌 사이의 작은 틈에 낀거예요 .
전 대수롭지않게 막무가내로 내려오는데 딱느낌이 넘어질것 같은거예요 .
그 찰라 앞서던 내친구를 불렀죠 .
"옥~~~~~~~아 ~~~~~~~~~"
하면서 전 은행계단에서 굴러서 인도까지 나아가 大자로 뻗었고
문제의 하이힐은 차도에 널부러졌고 썬글라스는 삐뚤어져서 한쪽 안경알 빠지고 ㅠ
친군느 모르는척하고 막 웃기만 하고 지나가던 친절한 아저씨께서
손을 내밀어 주셨지만 전 아픈것 보다 쪽팔려서 한참을 일어날 수 없었다는...
이건 시작일 뿐이야 ㅠ
두번째 교차로앞 행단보도 굴욕 2.
이 사건도 역시 은행에 같이 갔었던 친절한 내친구 옥이랑
쌈장녀의 기본인 백화점 아이쇼핑을 마치고 저녁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죠 .
밥먹을땐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집에 갈때쯤엔 폭우가 쏫아지더군여 ㅠ
다행히 친절한 옥이씨가 우산을 들고있어 같이 쓰고 꾀큰 행단보도를 막건너려는데
신호가 깜박이고 급한 나머지 막무가네로 뛰었죠 .
그리고 중간쯤 왔을려나 제가 넘어져서 흰마지에 흙탕물 투성이 되어버렸죠
친절한 친구 옥이씨는 먼저 건너 저마치서 절보고 웃고 있더군요 .
씨뱅 완전 큰 교차로라 사방에 차들이 빽빽하고 그 차안에서 절보고
웃을 사람들 생각하니 전 또 일어 날수가 없었답니다 .
그리고 신호는 이내 바뀌어 중앙선에서 대기하다가 다음 신호에 건너야 했습니다 .
저를 두번 죽인 그 행단보도를 볼때마다 쓴 웃음이 ㅠ
세번째 육교위 굴욕 3.
이건 최근에 있었던 일이죠 .
5년을 사귄 저의 애틋한 남친과 6개월을 떨어져 지내다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애틋하고도 가슴 몽클한 날이었죠 .
일을 마친 남친이 삼겹살 먹으러 가자며 마치는 시간에 맞춰서 나와 있으라고...
전 오랜만에 보는 남친에게 잘보이고 싶은 심정으로
오랜만에 하이힐도 신고 치마도 입었습니다 .
은행 굴욕이후 하이힐 정말 오랜만에 신은듯 !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육교 건너편의 저의 잘생긴 그이가 절보고 웃음짓고...
전 반가움 마음에 육교 계단을 두계단씩 올랐고 육교밑에서 기다리는
남친에게 손을 흔들며 내려갈라는 찰라 그만....
눈떠보니 계단을 굴러서 딱 남친앞에 널부러 진것이었습니다 .
완전 미치겠어♪ 완전 미치겠어♪ 완전 미치겠어♪
하지만 친절한 친구 옥이씨완 달리 제 남친 꿀밤한대 주더니
"그니까 내가 굽높은거 신지 말랬지? 괜찮아? " 하며
절 부축해서 맛있는 삼겹살로 절 위로 해줬답니다 .
위 이야기들은 그나마 크게 넘어져서 온 다리에 피멍든 사건임....
요즘도 길가다가 자주 넘어짐니다.
이젠 면역이 생겨 넘어지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툭툭털고 일어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