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해를 맞아 25살이 된 처자 입니다 ㅠㅠ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여중에 갔고 여중 후 여고를 졸업했답니다. 여학교만 6년 나왔더니 남자들이 좀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a 여중 들어간지 한 달만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왜 그렇게 어색하던지 =_=... 여고도 사립을 나와서 남고랑 함께 붙어있었음에도... 로맨스 한번 만들지 못하고 졸업을 했답니다. (유난히 저희 여고랑 남고랑은 원수지간이었답니다. 등교때 학교버스에서 내려 남고 뒤로 지나가는데 막 쓰레기 던지고 물 뿌리고 해서 학교 측에서도 통제하려고 노력했으나 결국 실패로 앞쪽으로 길 다시 냈다는 ㅋㅋ) 그러고 대학교에 들어왔는데... (고등학교 시절 대학교만 들어가면 살 빠지고 남친 생긴다는 말을 정말 믿은 1人) 학과도 공과대학쪽을 가서 여자애들이 유난히 많다고 했으나 4명이었음 =_=... 여자 4명이 많은거래 ㅠㅠ 그중 한명은 내 고등학교 친구인데.. ㅠ 그 많다는 4명도 2명은 2학기 시작전에 다른 곳으로 가버림 =_=.... 남은 여자라곤 내 친구......... 알고보면 이 친구도 중,고,대 동창이 되어버린......... 아무튼! 1학년 때 풋풋한 마음을 가지고 첫 소개팅을 했으나 남자는 단발머리에 그냥 잠자다 나온 옷차림... 내가 정말 많은 걸 바란걸 아니었는데.... 난 정말 기대 만빵이었는데... 내 마음을 이렇게.... 그 뒤로 소개팅의 소짜만 들어도 짜증이 치솟음.... 그렇게 어리버리 4년 보내고 일 시작한지 어느덧 8개월... 아직까지 남친 사귀어 본 적 없고.. 첫사랑, 짝사랑 없고.... 불쌍한 25살 인생을 시작하려는데 내 인생이 정말 허무하다는 걸 느끼긴 했는데..... 예전에 학교에서 단기 어학연수 나갔다가 알게된 애들이 하는 말이... 남자는 처음에 부담을 느낀다고... 이제는 경험 없는 애들이 이상한거라고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던데.... 그럼 난 이상한 애임? ㅠㅠ 주변 친구들이 다 나랑 비슷한 과인데... 떄론 이런 생각도 해봤음.... 나이트나 채팅 통해 남자 꼬셔서 경험을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도... (현재까지 나이트나 클럽 가 본적 없는 불쌍한 나임 ㅠ) 주변에 노는 친구들도 없고 (그나마 친구들중에선 내가 좀 노는 편한 속함;;) 한번 가보고 싶다고 클럽이나 나이트 꼬셔도 갈 친구조차 없고 ㅠ 남자는 소개 받고 싶은데 뭔가 거북한 느낌이 들고 ㅠ 어째야 할까요 ㅠ 옆구리는 정말 시려서 얼어가는데 ㅠ 41
경험이 없는게 이상한건가요?
2011년 해를 맞아 25살이 된 처자 입니다 ㅠㅠ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여중에 갔고 여중 후 여고를 졸업했답니다.
여학교만 6년 나왔더니 남자들이 좀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a
여중 들어간지 한 달만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왜 그렇게 어색하던지 =_=...
여고도 사립을 나와서 남고랑 함께 붙어있었음에도...
로맨스 한번 만들지 못하고 졸업을 했답니다.
(유난히 저희 여고랑 남고랑은 원수지간이었답니다. 등교때 학교버스에서 내려 남고 뒤로 지나가는데
막 쓰레기 던지고 물 뿌리고 해서 학교 측에서도 통제하려고 노력했으나 결국 실패로 앞쪽으로 길
다시 냈다는 ㅋㅋ)
그러고 대학교에 들어왔는데...
(고등학교 시절 대학교만 들어가면 살 빠지고 남친 생긴다는 말을 정말 믿은 1人)
학과도 공과대학쪽을 가서 여자애들이 유난히 많다고 했으나 4명이었음 =_=...
여자 4명이 많은거래 ㅠㅠ 그중 한명은 내 고등학교 친구인데.. ㅠ
그 많다는 4명도 2명은 2학기 시작전에 다른 곳으로 가버림 =_=....
남은 여자라곤 내 친구......... 알고보면 이 친구도 중,고,대 동창이 되어버린.........
아무튼!
1학년 때 풋풋한 마음을 가지고 첫 소개팅을 했으나 남자는 단발머리에 그냥 잠자다 나온 옷차림...
내가 정말 많은 걸 바란걸 아니었는데....
난 정말 기대 만빵이었는데... 내 마음을 이렇게....
그 뒤로 소개팅의 소짜만 들어도 짜증이 치솟음....
그렇게 어리버리 4년 보내고 일 시작한지 어느덧 8개월...
아직까지 남친 사귀어 본 적 없고..
첫사랑, 짝사랑 없고....
불쌍한 25살 인생을 시작하려는데 내 인생이 정말 허무하다는 걸 느끼긴 했는데.....
예전에 학교에서 단기 어학연수 나갔다가 알게된 애들이 하는 말이...
남자는 처음에 부담을 느낀다고...
이제는 경험 없는 애들이 이상한거라고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던데....
그럼 난 이상한 애임? ㅠㅠ
주변 친구들이 다 나랑 비슷한 과인데...
떄론 이런 생각도 해봤음....
나이트나 채팅 통해 남자 꼬셔서 경험을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도...
(현재까지 나이트나 클럽 가 본적 없는 불쌍한 나임 ㅠ)
주변에 노는 친구들도 없고 (그나마 친구들중에선 내가 좀 노는 편한 속함;;)
한번 가보고 싶다고 클럽이나 나이트 꼬셔도 갈 친구조차 없고 ㅠ
남자는 소개 받고 싶은데 뭔가 거북한 느낌이 들고 ㅠ
어째야 할까요 ㅠ
옆구리는 정말 시려서 얼어가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