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을 즐겨 하는 1인 입니다 항상 장바구니 한가득 채워놓고 올해 싼타할아버지는 이 장바구니를 들고 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차곡차곡 상품추가를 하죠.. 좋은게 좋은거다 서비스업은 힘든거다 라는 두가지 생각은 확실한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방금전 유명한 대형 인터넷 쇼핑몰 중에서도 내로라하는 지시장................................ (여기부터는 음슴채) 어젯밤 또 지시장의 그 넓은 상품의 풍요속에서 허덕이며 클릭 드립 살까말까살까말까 결국 장바구니행 그리고 계좌이체 ... 이름하야 즉시구매 다음날 아침 아 역시 충동구매라는 생각에 자괴감 아침 9시... 판매자측에서 출근하기전에 내가먼저 출근해서 구매취소를 눌러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침부터 엄청 뛰었음;;;;;;;;;;;;; 아싸 아직 배송요청중!!!! 취소신청을 하려는데!!!!!!!! 배송준비중으로 바뀌더니 곧 배송중으로 바뀌어버림............... 판매자측에게 문의게시판에 아직 배송전이면 취소해달라고 부탁드림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심 그러나 절차상 반품신청을 클릭해서 판매자측에서 승인을 해야 환불이 된다고함 그대로 반품신청을 했으나................................................. 상품을 받아본 후 반품요청을 하는것이 정상이니 배송비 문제가 새롭게 떠오름;;;; 그다음에는 뭐 설명도 잘 못할 만큼 나도 뭐가 뭔지 모르는 지시장의 아름다운 상거래 절차속으로 byebye 결국 지시장 고객센터에 sos 요청 첫번째 상담원 ... 내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았음 그러나 이해하는척하고 끊더니 다시 전화옴 (거봐 그냥 처음부터 모른다고 하시지ㅠㅠ) 다시 나름 알아듣게 설명하고 끊음 (하지만 아직도 이해못하신것 같은 기분은...뭐지...) 한시간이 흘러도 아무것도 변함이 없는 상태로 쭉..........................흘렀고............ 판매자측에서는 환불요청이 안왔다고 전화오고ㅠㅠㅠ 답답한 마음에 다시 전화했음 (상담원 이름을 처음에 밝히기는 하나 외우기는 굉장히 어려움 결국 다른 상담원과 새로운마음으로 새통화^^) 다른 여성분이 받았음 목소리만으로도 나보다 한참 어린 여자아이인듯했음 노련한 서비스마인드를 전화 회선으로 전하기에는 너무나도 미흡한 아이의 목소리............아.......... 내가 하는이야기를 거의 건성으로 듣고있었음 예전 서비스직때의 기량을 발휘하여 상담원보다 더 친절한 목소리로 차근차근 설명했으나 자꾸 빨리 끊으려고 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붙잡고 싶었음........... 그러나............................ 수화기 저편에서 들려오는 한숨소리... 상담원 : 하............. (한숨소리)하... (한숨소리)하... (한숨소리)하... (한숨소리)하... (한숨소리)하... (한숨소리)하... (한숨소리)하... 순간 움찔함 VIP전담 상담원을 연결해 준다고 해놓고선... (구매실적으로 나도모르는 사이에 나의 등급은 vip가 되어있었음) 나 : 아...많이 힘드시죠?^^;; 상담원 : 아니에요 아오......... 나 : ................................ 나도 복잡한 절차속에 뭐가 잘못되어서 판매자측에서는 환불요청이 안들어왔다고 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를 너무 슬프게 하는 상담원의 지친 목소리........ (하긴 아침 9시부터 쇄도하는 전화받으랴 지치실만도 하지만..그치만..이건아닌듯...) ===================================================================================== 서비스직에 몸을 담았었던 사람으로 솔직히 고객응대는 어떤 업무보다 힘들다는것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특히나 맨투맨식은 더욱 그러하고 전화상으로는 얼굴도 안보이겠다, 고객측에서 더 막나오는경우가 많죠. 하지만 정말 흔히 말하는 진상손님 (상식이하의 행동으로 정상대화가 불가능할 경우)이 아닌 이상 프로정신을 가지고 서비스직에 임해야하는데, 아직 너무 미흡한 서비스마인드로 현직에서 실제 고객을 상대하도록 하고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대형 인터넷 쇼핑몰) 고객센터 황당상담원ㅋㅋ
인터넷 쇼핑을 즐겨 하는 1인 입니다
항상 장바구니 한가득 채워놓고
올해 싼타할아버지는 이 장바구니를 들고 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차곡차곡 상품추가를 하죠..
좋은게 좋은거다
서비스업은 힘든거다 라는 두가지 생각은 확실한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방금전
유명한 대형 인터넷 쇼핑몰 중에서도 내로라하는 지시장................................
(여기부터는 음슴채
)
어젯밤 또 지시장의 그 넓은 상품의 풍요속에서 허덕이며 클릭 드립
살까말까살까말까
결국 장바구니행
그리고 계좌이체 ... 이름하야 즉시구매
다음날 아침
아 역시 충동구매라는 생각에 자괴감
아침 9시... 판매자측에서 출근하기전에 내가먼저 출근해서 구매취소를 눌러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침부터 엄청 뛰었음;;;;;;;;;;;;;
아싸 아직 배송요청중!!!! 취소신청을 하려는데!!!!!!!!
배송준비중으로 바뀌더니 곧 배송중으로 바뀌어버림...............
판매자측에게 문의게시판에 아직 배송전이면 취소해달라고 부탁드림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심
그러나 절차상 반품신청을 클릭해서 판매자측에서 승인을 해야 환불이 된다고함
그대로 반품신청을 했으나.................................................
상품을 받아본 후 반품요청을 하는것이 정상이니 배송비 문제가 새롭게 떠오름;;;;
그다음에는 뭐 설명도 잘 못할 만큼 나도 뭐가 뭔지 모르는 지시장의 아름다운 상거래 절차속으로 byebye
결국 지시장 고객센터에 sos 요청
첫번째 상담원 ...
내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았음
그러나 이해하는척하고 끊더니 다시 전화옴 (거봐 그냥 처음부터 모른다고 하시지ㅠㅠ)
다시 나름 알아듣게 설명하고 끊음 (하지만 아직도 이해못하신것 같은 기분은...뭐지...)
한시간이 흘러도 아무것도 변함이 없는 상태로 쭉..........................흘렀고............
판매자측에서는 환불요청이 안왔다고 전화오고ㅠㅠㅠ
답답한 마음에 다시 전화했음 (상담원 이름을 처음에 밝히기는 하나 외우기는 굉장히 어려움 결국 다른 상담원과 새로운마음으로 새통화^^)
다른 여성분이 받았음 목소리만으로도 나보다 한참 어린 여자아이인듯했음
노련한 서비스마인드를 전화 회선으로 전하기에는 너무나도 미흡한 아이의 목소리............아..........
내가 하는이야기를 거의 건성으로 듣고있었음
예전 서비스직때의 기량을 발휘하여 상담원보다 더 친절한 목소리로 차근차근 설명했으나 자꾸 빨리 끊으려고 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붙잡고 싶었음...........
그러나............................
수화기 저편에서 들려오는 한숨소리...
상담원 : 하.............
(한숨소리)하...
(한숨소리)하...
(한숨소리)하...
(한숨소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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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소리)하...
순간 움찔함
VIP전담 상담원을 연결해 준다고 해놓고선...
(구매실적으로 나도모르는 사이에 나의 등급은 vip가 되어있었음)
나 : 아...많이 힘드시죠?^^;;
상담원 : 아니에요 아오.........
나 : ................................
나도 복잡한 절차속에 뭐가 잘못되어서
판매자측에서는 환불요청이 안들어왔다고 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를 너무 슬프게 하는 상담원의 지친 목소리........
(하긴 아침 9시부터 쇄도하는 전화받으랴 지치실만도 하지만..그치만..이건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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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에 몸을 담았었던 사람으로 솔직히 고객응대는 어떤 업무보다 힘들다는것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특히나 맨투맨식은 더욱 그러하고 전화상으로는 얼굴도 안보이겠다, 고객측에서 더 막나오는경우가 많죠.
하지만 정말 흔히 말하는 진상손님 (상식이하의 행동으로 정상대화가 불가능할 경우)이 아닌 이상 프로정신을 가지고 서비스직에 임해야하는데,
아직 너무 미흡한 서비스마인드로 현직에서 실제 고객을 상대하도록 하고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