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분장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특수분장. 특수분장은 주로 장르적 성향이 강한 SF 액션물에 자주 사용되기도 하지- 그렇다고 여기서 남들 다 아는 특수분장이 돋보이는 SF 영화들 말고, 나름 개척자 정신으로 리얼한 분장으로 인해 영화의 재미를 한껏 올려주고 있는 작품들로 한번 엄선해 보았다. 1. 팀버튼 감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밴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처음 이 영화 예고편 보고 깜놀했다. 영화의 독특한 소재도 소재지만, 브래드 피트의 저 노인분장은 기가 막혔기 때문. 모 어떤 분들은 배를 잡고 깔깔 걸렸다는데, 오르지 저 긴 러닝타임을 참을 수 있었던 것은 리얼한 분장 솜씨로 인해 나이를 들어가던 브래드 피트의 저 모습. 2. 가슴으로 사랑을 읽어주는 영화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여기 노인 분장으로 화들짝 놀래켜준 영화, 한 작품 더 추가용~ 바로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10대 남자와 30대 연상녀의 파격적인 로맨스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인데.. 케이트 윈슬렛 그녀에게 큰 명성을 가져다 준 이 작품에서, 아주 잠깐이지만, 그녀의 노인시절 모습이 등장 합니다. 과거 이런 분장을 한적이 없던 그녀였기에 더없이 놀랐던 영화 중 하나. 3. 보는 것만으로 전율 돋는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아..수많은 영화에서 예수를 그리고 있지만, 이 영화의 리얼한 느낌은 좀체 잊혀지지가 않는다..으윽..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고통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던 것은 바로 특수분장의 힘이 아닐까. 예수가 고통 받는 모습도 상당히 리얼하게 그려져 너무 자극적이지 않냐는 비난을 들었던 영화로 기억된다. 4. 늑대분장의 종결자! <울프맨> 앞서 언급한 예수처럼 영화에서 하도 많이 등장해 이제는 식상할 법도 한데, 최근 나온 배네치오 델 토로의 <울프맨>은 영화적 재미보다는 울프맨의 특수 분장이 더 기억에 남는 영화. 털 하나하나가 이태리 장인 솜씨로 만들어졌다면, 오바인가. 하지만, 대형 스크린으로 보는 털남 배네치오 델토로의 슴가털은 뭇 여성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는.. "꺄악~ 어머 오빠 어떻게!! 드러울 만큼 리얼해!" 올해 아카데미 분장상 후보에 오른 것으로 그녀의 탄성에 대한 답을 하려 한다.. 5. 이건 분장이 아니여, 리얼이여 <웨이 백> <트루먼 쇼> 피터 위어 감독의 신작 <웨이 백>은 2011년 아카데미 분장상 후보에 오른 만큼 분장 리얼리티의 진수를 선보인다. 영화 속 캐릭터들은 오직 자유를 얻기 위해 걷고, 또 걷는다..! 인간이 어떻게 걸어서만 히말라야나 고비 사막을 헤쳐나갔는지 믿기 힘들지만,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된 영화. 게다가 출연한 배우들은 진짜 고생한 건지 분장을 한 건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영화 보는 관객들마저 지치게 만들 만큼 리얼한 분장효과를 보여준다. 자유를 찾기 위한 인간 극한의 한계가 처절한 만큼 감동적인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보라 저 섹시가이 콜린 파렐을 더 섹시하게 만든 거친 자연을..!! 국내는 3월 17일 개봉. 1
지금껏 본 영화 중 리얼한 분장이 돋보이는 영화들
영화 속 분장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특수분장.
특수분장은 주로 장르적 성향이 강한 SF 액션물에 자주 사용되기도 하지-
그렇다고 여기서 남들 다 아는 특수분장이 돋보이는 SF 영화들 말고, 나름 개척자 정신으로 리얼한 분장으로 인해 영화의 재미를 한껏 올려주고 있는 작품들로 한번 엄선해 보았다.
1. 팀버튼 감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밴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처음 이 영화 예고편 보고 깜놀했다. 영화의 독특한 소재도 소재지만,
브래드 피트의 저 노인분장은 기가 막혔기 때문.
모 어떤 분들은 배를 잡고 깔깔 걸렸다는데, 오르지 저 긴 러닝타임을 참을 수 있었던 것은 리얼한 분장 솜씨로 인해 나이를 들어가던 브래드 피트의 저 모습.
2. 가슴으로 사랑을 읽어주는 영화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여기 노인 분장으로 화들짝 놀래켜준 영화, 한 작품 더 추가용~
바로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10대 남자와 30대 연상녀의 파격적인 로맨스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인데..
케이트 윈슬렛 그녀에게 큰 명성을 가져다 준 이 작품에서, 아주 잠깐이지만,
그녀의 노인시절 모습이 등장 합니다.
과거 이런 분장을 한적이 없던 그녀였기에 더없이 놀랐던 영화 중 하나.
3. 보는 것만으로 전율 돋는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아..수많은 영화에서 예수를 그리고 있지만,
이 영화의 리얼한 느낌은 좀체 잊혀지지가 않는다..으윽..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고통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던 것은 바로 특수분장의 힘이 아닐까.
예수가 고통 받는 모습도 상당히 리얼하게 그려져
너무 자극적이지 않냐는 비난을 들었던 영화로 기억된다.
4. 늑대분장의 종결자! <울프맨>
앞서 언급한 예수처럼 영화에서 하도 많이 등장해 이제는 식상할 법도 한데,
최근 나온 배네치오 델 토로의 <울프맨>은
영화적 재미보다는 울프맨의 특수 분장이 더 기억에 남는 영화. 털 하나하나가
이태리 장인 솜씨로 만들어졌다면, 오바인가.
하지만, 대형 스크린으로 보는 털남 배네치오 델토로의 슴가털은 뭇 여성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는.. "꺄악~ 어머 오빠 어떻게!! 드러울 만큼 리얼해!"
올해 아카데미 분장상 후보에 오른 것으로 그녀의 탄성에 대한 답을 하려 한다..
5. 이건 분장이 아니여, 리얼이여 <웨이 백>
<트루먼 쇼> 피터 위어 감독의 신작 <웨이 백>은
2011년 아카데미 분장상 후보에 오른 만큼 분장 리얼리티의 진수를 선보인다.
영화 속 캐릭터들은 오직 자유를 얻기 위해 걷고, 또 걷는다..!
인간이 어떻게 걸어서만 히말라야나 고비 사막을 헤쳐나갔는지 믿기 힘들지만,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된 영화.
게다가 출연한 배우들은 진짜 고생한 건지 분장을 한 건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영화 보는 관객들마저 지치게 만들 만큼 리얼한 분장효과를 보여준다.
자유를 찾기 위한 인간 극한의 한계가 처절한 만큼 감동적인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보라 저 섹시가이 콜린 파렐을 더 섹시하게 만든 거친 자연을..!!
국내는 3월 17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