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안되서 지하철에서숙식하는 북한주민들

나는고3ㅠㅠ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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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판 쓰는거 처음이라 쓰는링크 한참....찾았어요 ㅠ_ㅠㅠ_ㅠㅠ_ㅠ

 

인터넷뉴스보고 깜짝놀라서 충격받아ㅡㅡ서 올려요 도와줄방법은 업겟지만....

너무 안됐음 ㅠ_ㅠ

 

 

 

북한평양 주민들이 30년만의 기록적 한파 속에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힘들게 겨울을 나고 있다고 7일 대북 단파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이 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평양의 한 소식통은 “여기 아파트 대부분은 전기로 난방용 온수를 돌리는데, 전력난이 계속되면서 하루 1~2시간 주던 전기를 올해는 아예 주지 않고 있다”며 “주민들이 난방이라는 말을 모르고 산다”고 전했다.

이어 소식통은 “60~70대 노인들 중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은 아침에 먹을 것을 조금 챙겨서 지하철역으로 간다”고 전했다. 평양의 지하철은 최소 지하 100m 깊이에 있어서 난방을 틀지 않아도 그렇게 춥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지하철 운행시간인 새벽 5시부터 밤 11~12시까지 주민들이 지하철에 머문다는 것이다.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방안에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놓고 생활한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방안에 비닐하우스 같은 것을 만들어 놓고 부엌에서 무연탄, 땔나무 등으로 뜨겁게 끓인 물을 이용해 온도를 높인다는 것이다. 비닐하우스 안에 끓는 물이 든 주전자를 놓고 이불로 덮으면 2~3시간 정도 온기가 지속된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또한 아파트에 사는 일부 주민들은 싱글 침대 크기의 구들장과 연통을 방안에 따로 만들고 그 아궁이에 땔감을 넣어 불을 지핀다고 한다. 1990년대부터 지어진 북한의 아파트는 벽에 난방시설이 있기 때문에 구들장이 없다.

다른 소식통은 평양시 주민들이 아파트 베란다에 덧댄 비닐과 유리를 보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토끼집처럼 보인다. 외국인들이 세계 문명의 도시 평양에 와서 얼마나 웃겠는가”라며 제거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북한 아파트 베란다는 벽돌을 가슴 높이로 쌓을 뿐 창틀 같은 것은 설치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거읽고밑에기사읽으면!진짜

북한정치권력은도대체 왜존재하는가하는의문이들게됨....

 

 

20년 간 유럽을 무대로 북한의 해외 군수담당 조달요원으로 활동했던 김정률(75) 씨의 이야기를 담은 ’독재자를 고발한다!’(위즈덤피플 펴냄)가 출간됐다.

저자인 오스트리아 언론인 잉그리트 슈타이너 가쉬 부부는 김 씨의 증언과 자료 등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동독 유학생 출신으로 오스트리아 빈을 거점 삼아 20년 간 유럽 전역에서 김일성 부자의 사치품과 군수 물자를 조달했던 김 씨는 1994년 10월 18일 북한 체제로부터 탈출을 결심하고 슬로바키아에서 잠적했다.

이때 그의 나이 59세.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신변 보호와 향락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 김일성 부자에게 환멸을 느낀 뒤였다.

수많은 훈장까지 받은 북한군 대좌였던 그는 잠적 후 지난 16년 간 오스트리아의 한 외딴 곳에서 ’에밀’이라는 가명으로 숨어살았다. 하루 5천400원으로 근근이 생활하면서 북한 정권의 붕괴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그는 이 책에서 김일성 부자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폭로했다.

김일성은 크고 육중한 리무진을 좋아했으며 최고급 코냑을 즐겼던 김정일은 건강상 이유로 레드와인을 마시기 전까지 코냑 구매에 매년 50만 달러 이상을 썼다.

김일성은 핵 공격에 대비해 평양에서 북쪽으로 30km 떨어진 곳에 지하벙커 별장을 갖고 있었으며, 별장에는 크리스털 샹들리에, 비단 양탄자 등으로 장식된 방도 있었다.

김 씨는 김일성 부자의 별장 등을 장식하기 위해 양탄자, 비단벽지, 값 비싼 타일, 조명, 위생 설비, 고급 가구들을 구매했다.

1980년 평양 시내에 있는 김정일의 지하 집무실로 불려가 지하 터널에서 사용할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라는 지시를 받기도 했다.

김 씨는 북한이 소련 붕괴 이후 파키스탄 전문가들로부터 우라늄 농축 기술을 배웠으며, 이란, 시리아와도 협력했다는 증언도 했다. 또 2007년 9월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시리아 북쪽의 알-키바르 핵시설 추정 건물을 폭격할 당시 10명의 북한 과학자들도 그곳에서 숨졌다고 주장했다.


 

진짜분단됐다지만 이런기사읽으면 같은동족애가발산되어 슬픔ㅠ,ㅠ힘내셨음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