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부모님의 심각한 반대로...... 갑자기 어느순간에 투명인간이 되어버린 결혼을 생각하며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핸드폰은 갑자기 일시정지가 되어있고..가장 친했다던..여자친구의 친구에게 부탁을해서 집에 전화했더니 동생이 받더니.... 인천에 갔다고 하는 말외에는 더 이상 알수가없고 자기한테도 연락이없다고 하는 친구.. 여자친구의 마지막 문자에... " 혼자서 잘할수있지~!? 멍청이 ? " " 당분간 씩씩하게 살고있어! " " 엄마가 핸드폰 달래..화많이났다.." " 다음에 우연히 만나서 애틋하면 다시 만나자..." " 지금 당장은 자기옆에 말로만 붙어 있기 시러.." 이 말 한마디에 모든걸 묵묵히 이겨내며 버티고 있었습니다......기다리겠다며..꼭 기다리겠다며.. 하루하루 다이어리에 무슨일이있었는지.. 그리고 힘들어도 꾸꾹잘 버티고있다며.. 어서 오라고..아무렇지 않은척.. 속이 타드러가며 차라리 헤어지잔 말로 사람을 떠나보냈다면.. 미련아닌 미련...사랑아닌 사랑 다 버리고 .. 잊자는 마음으로 체념하며...살았을꺼 같습니다.. 그래도 나보다 니가 더 힘들겠지라는 위안삼으며..버텨오는게 일주일이 되어가는중..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심장박동이 곤두박질을 치더니 .. 호흡장애가 오더라구요...그리고 눈을 떠보니 병원... 이런저런 검사를 해야한다며 옷을 갈아입히더니.. 엄청난 의사진들의 포위에 둘러쌓여 별에별 검사를 다시키더군요... 그러더니 결과는 .. 위출혈과..대장출혈로인한 혈액부족으로 빈혈기 수반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심혈이 뭉쳐서.. 심장혈관 장애가 있다며..... 수혈과 영양제를 일단 맞고 ... 내일 검사 이것저것 준비할테니 검사 더 받자며......왜 그런지 아냐고 했더니.. 아직 원인은 뭔지 모르겠지만 직장생활이 많이 힘드냐며..되묻더군요... "아뇨....힘들지않아요..." "그럼 뭐 요근래에 과음을 크게 하신적 있나요?" " 아뇨...먹지 않았어요..." (여자친구가 예전에 헤어질때 제가 엄청난 과음으로 인해 괴로워했단걸 알고 다음부터 그런짓 하지말래서.. 이번에는 정말 먹지않음...) " 큰 병은 아니죠...? " 모르겠다며..검사 더 해보자고...장출혈이 간단한거 일수도있는데 좋은건 아니에요.." " 네...." 누워서 붉은색수혈통의 링거에서 방울이 맺히면서 떨어지는걸 보다 옆에 서 있던 제가 왜 힘들었는지..평소 제 속내를 가장 잘아는 ...직장동료인 누나의 쳐다보는 시선이 붉어지는걸 보자...덩달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하고 맺히더군요....부끄러워서 고개를 돌리니... " 잊으면 안돼...? "라는 말이 들리자 갑자기 대답도 못하고 팔목으로 눈을 가렸는데..참고 참았던 터져나오는 눈물을 막지못하고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 나도 니가 그 애를 얼만큼 사랑했는지 .. 지금도 얼마나 사랑하고있는걸 알정도인데 그애는 모르는게 정말 매정한사람이 따로없는거 같다..OO씨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나쁜애네.. 너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 누나.. 나 보다 그 애가 더 힘들꺼야..그러지 말어.." " 너 바보네 완전 ㅋㅋㅋ..그래..니가 좋다는데 어쩌겠냐...그 똥고집.." 서로 병원 응급실에서 눈물 난파극을 찍고 나니 한결 기분은 낳아졌는데 아직도 가슴한켠에 밀려드는 서러움과...그리움...그리고..뭔가의 찝찝함은 여전히 남아있네요..... 평소에 싸움도 많이하고..헤어지기도 월중행사로 수십번했었고...마지막에 줬던 책자식 편지에도 100번째 문항엔 "이렇게 서로 사랑해도 헤어지면 이 책을 훌훌 태워버리고 하늘에 날려버려... 하지만 그런일은 없을꺼잖아 우린 사랑하니까..앞으론 정말 잘할께..." 라는 말이 이제는.... 날 놓아줘...라고 보여서 정말 미칠꺼같습니다.....우여곡절끝에..퇴원을 극구 반대하는 직장동료누나와 간호사들을 뿌리치고 그냥 집에왔더니 마음한켠이 휑 하지만..... " 다시 씩씩하게 기다려야지 나 머하고있니..?! " 혼자의 다짐속에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요.... 어머님 아버님의 반대가 완강한들...너가 여전히 날 사랑한다면...나에게 연락을 해줬으면... 너희 부모님 앞에 찾아가...석고대죄를 하건 부모님에게 능지처참을 당하건...치욕스럽지도아니하거니와.. 모든걸 할수있는 용기라도 있을텐데....너는 나를 정말 잊기로한거니..아니면 잠시 시간이 필요한거니... 내가 지금 하고있는건 널 기다리는게 아니라 너에게 시간이 필요한거같아 잠시 일시정지한것뿐인데.. 너는 나를 삭제하고있는거같은 생각때문에... 마음 언저리에서...요동친다...... 돌아 올꺼지...? 결혼하고 보여 줄려했었던 계약했던 집.. 너와의 공간이고 싶었는데.. 걸려있는건 너와의 사진뿐 아무것도 만질수가없어서....내 마음이 너무 아퍼.... " 오빠!? 오빠는 눈감고 얼굴 만지면서 여러사람들중에 내 얼굴 찾으라면 찾을수있어? " " 당연하지 우리 각시 얼굴 못찾으면 내가 손에 장을 담군다 ~! 아 이 멋지게 각진 턱선..ㅋㅋ" " 죽을래 -_-? " "ㅎㅎㅎㅎㅎ" .....보고싶습니다..그녀가 너무나... 1
너 정말 힘들어서 그래..?
여자친구의 부모님의 심각한 반대로......
갑자기 어느순간에 투명인간이 되어버린 결혼을 생각하며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핸드폰은 갑자기 일시정지가 되어있고..가장 친했다던..여자친구의 친구에게 부탁을해서 집에 전화했더니
동생이 받더니.... 인천에 갔다고 하는 말외에는 더 이상 알수가없고 자기한테도 연락이없다고 하는 친구..
여자친구의 마지막 문자에...
" 혼자서 잘할수있지~!? 멍청이 ? "
" 당분간 씩씩하게 살고있어! "
" 엄마가 핸드폰 달래..화많이났다.."
" 다음에 우연히 만나서 애틋하면 다시 만나자..."
" 지금 당장은 자기옆에 말로만 붙어 있기 시러.."
이 말 한마디에 모든걸 묵묵히 이겨내며 버티고 있었습니다......기다리겠다며..꼭 기다리겠다며..
하루하루 다이어리에 무슨일이있었는지.. 그리고 힘들어도 꾸꾹잘 버티고있다며..
어서 오라고..아무렇지 않은척.. 속이 타드러가며 차라리 헤어지잔 말로 사람을 떠나보냈다면..
미련아닌 미련...사랑아닌 사랑 다 버리고 .. 잊자는 마음으로 체념하며...살았을꺼 같습니다..
그래도 나보다 니가 더 힘들겠지라는 위안삼으며..버텨오는게 일주일이 되어가는중..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심장박동이 곤두박질을 치더니 .. 호흡장애가 오더라구요...그리고 눈을 떠보니
병원... 이런저런 검사를 해야한다며 옷을 갈아입히더니.. 엄청난 의사진들의 포위에 둘러쌓여
별에별 검사를 다시키더군요...
그러더니 결과는 ..
위출혈과..대장출혈로인한 혈액부족으로 빈혈기 수반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심혈이 뭉쳐서..
심장혈관 장애가 있다며..... 수혈과 영양제를 일단 맞고 ...
내일 검사 이것저것 준비할테니 검사 더 받자며......왜 그런지 아냐고 했더니..
아직 원인은 뭔지 모르겠지만 직장생활이 많이 힘드냐며..되묻더군요...
"아뇨....힘들지않아요..."
"그럼 뭐 요근래에 과음을 크게 하신적 있나요?"
" 아뇨...먹지 않았어요..."
(여자친구가 예전에 헤어질때 제가 엄청난 과음으로 인해 괴로워했단걸 알고 다음부터 그런짓 하지말래서.. 이번에는 정말 먹지않음...)
" 큰 병은 아니죠...?
" 모르겠다며..검사 더 해보자고...장출혈이 간단한거 일수도있는데 좋은건 아니에요.."
" 네...."
누워서 붉은색수혈통의 링거에서 방울이 맺히면서 떨어지는걸 보다 옆에 서 있던 제가 왜 힘들었는지..평소 제 속내를 가장 잘아는 ...직장동료인 누나의 쳐다보는 시선이 붉어지는걸 보자...덩달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하고 맺히더군요....부끄러워서 고개를 돌리니...
" 잊으면 안돼...? "라는 말이 들리자 갑자기 대답도 못하고 팔목으로 눈을 가렸는데..참고 참았던 터져나오는 눈물을 막지못하고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 나도 니가 그 애를 얼만큼 사랑했는지 .. 지금도 얼마나 사랑하고있는걸 알정도인데 그애는 모르는게 정말 매정한사람이 따로없는거 같다..OO씨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나쁜애네.. 너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 누나.. 나 보다 그 애가 더 힘들꺼야..그러지 말어.."
" 너 바보네 완전 ㅋㅋㅋ..그래..니가 좋다는데 어쩌겠냐...그 똥고집.."
서로 병원 응급실에서 눈물 난파극을 찍고 나니 한결 기분은 낳아졌는데 아직도 가슴한켠에
밀려드는 서러움과...그리움...그리고..뭔가의 찝찝함은 여전히 남아있네요.....
평소에 싸움도 많이하고..헤어지기도 월중행사로 수십번했었고...마지막에 줬던 책자식 편지에도
100번째 문항엔 "이렇게 서로 사랑해도 헤어지면 이 책을 훌훌 태워버리고 하늘에 날려버려...
하지만 그런일은 없을꺼잖아 우린 사랑하니까..앞으론 정말 잘할께..." 라는 말이 이제는....
날 놓아줘...라고 보여서 정말 미칠꺼같습니다.....우여곡절끝에..퇴원을 극구 반대하는 직장동료누나와
간호사들을 뿌리치고 그냥 집에왔더니 마음한켠이 휑 하지만.....
" 다시 씩씩하게 기다려야지 나 머하고있니..?! " 혼자의 다짐속에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요....
어머님 아버님의 반대가 완강한들...너가 여전히 날 사랑한다면...나에게 연락을 해줬으면...
너희 부모님 앞에 찾아가...석고대죄를 하건 부모님에게 능지처참을 당하건...치욕스럽지도아니하거니와..
모든걸 할수있는 용기라도 있을텐데....너는 나를 정말 잊기로한거니..아니면 잠시 시간이 필요한거니...
내가 지금 하고있는건 널 기다리는게 아니라 너에게 시간이 필요한거같아 잠시 일시정지한것뿐인데..
너는 나를 삭제하고있는거같은 생각때문에... 마음 언저리에서...요동친다......
돌아 올꺼지...? 결혼하고 보여 줄려했었던 계약했던 집.. 너와의 공간이고 싶었는데..
걸려있는건 너와의 사진뿐 아무것도 만질수가없어서....내 마음이 너무 아퍼....
" 오빠!? 오빠는 눈감고 얼굴 만지면서 여러사람들중에 내 얼굴 찾으라면 찾을수있어? "
" 당연하지 우리 각시 얼굴 못찾으면 내가 손에 장을 담군다 ~! 아 이 멋지게 각진 턱선..ㅋㅋ"
" 죽을래 -_-? "
"ㅎㅎㅎㅎㅎ"
.....보고싶습니다..그녀가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