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드릅게 맛없고..... 빨리 먹고 앉아서 쉬는데 레알 눈물났음... 참고로 그친구 그날 생일되는 날이었음 부모님 전화도 못받고 택배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시간끝났다고 벨 울리는데 진심 울뻔했음.... ㅋㅋㅋㅋ
전반전만 버티면 후반전가면 할만하다는 말만 믿고 버텼는데 **
후반전도 똑같음....
계속 내리고 있는데 진짜 이젠 더이상 팔에 힘이 안들어감.........
어거지로 하고 있는데 트럭 또 들어왔는데 열어보니 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진짜 힘들어서 대충 했는데....... 총관리하는 뭐 그런 사람이 와가지고
여기 뭐하러 왔냐고 돈벌로 온거 아니냐고 욕짓거리를 해대는데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턴 기억도 잘 안남.... 걍내리고 힘빠져서 좀 쉬면 욕먹고 이거만 계속반복한듯....
참고로 일하면 시간은 진심 빨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침6시가 되고 뒷정리 슬슬 하니 끝났다고 한다. 100%리얼 행복했음...
짐챙기러 가다가 트럭 하나봤는데 안에 생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구나 싶었음.....
사람들 말로는 몇일 일해서 적응 되야 할만하지 처음 오면 정말 힘들다고... 나님도 주위에 차있고 친구아니었음 도망쳤을듯 ㅋㅋㅋ
그곳 직원들은 적응 되서 그런지 끝나고 지들끼리 신나서 웃고 난리임....진심 존경
은 개뿔 가면서 죽이고 싶었음.....
그래도 욕안하고 친절하게 하면 할당량 안채워지니 욕하고 하는거겠지.....
군대도 그렇게 해서 돌아가는거니깐.........
그래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어휴.,,,,,,,,,,,,,,,,,,,,,,,
땀내쩌는 옷입고 팔과 몸에는 온갖긁힌 상처..... 지하철 타고 집에 가다가 유리에 내모습 봤는데 와 이건 진심 거지임
땀내도 쩔고..... 주위분들에게 죄송할뿐.....
집에 도착해서 입금 확인하고 파스 사서 몇개 붙이고 16시간동안 풀잠잤음....
택배 상하차 하고 나서 느낀점은.... 돈에 대한 소중함과 공부해서 서무직으로 가야겠다는 생각......
뭐 택배 알바 하고 왔는데 별거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별거 아닌 곳으로 별거 아닌때에 간겁니다...
알바계의 아오지탄광... 택배물류창고 알바 경험담
제가 2010년 7월달에 전역하고 뭐 대충 놀다가 2학기 복학이어서 서울에서 있는데(자취) 친구가 일일알바 같이 하러 갈 생각없냐고
하루하고 6만5천원 준다길래 뭣도 모르고 갔음.. 저녁 8시부터 아침6시까지였나... 가는데 친구가 택배회사라고... 솔직히 그때 택배회사 상하차 이런거 몰랐음 ㅋㅋㅋ
걍 하루대충하면 되겠지 하고 갔는데 이상한 버스에 명단적고 이천(로X택배)로 갔음
알바 소개해주는(?)분이 전반전만 버티면 후반전은 편할거라고.... 힘들어도 새벽에 차없는곳이니 도망치지 말고 버티라고.....
약간 쫄았는데 그래도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나름 웬만한 일은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갔음 ㅋㅋ
가니깐 뭐 남자만 수백명이 모여있음..... 진심 훈련소 느낌도 나고 새우잡이배에 팔려가는줄 알았음....
도착해서 보니 거의 전부다 가방에서 반바지나 나시, 추리닝 등을 꺼내는게 보였음.. 이때X됐구나 하고 느꼈음 ㅋㅋ 나님 청바지에 반팔티입고 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시작한다고 모이라고 해서 가서 줄스니 그곳 직원들이 딱보고 힘좀 쓰는 사람들 먼저 빼갈려고 화기애애하게 싸움 ㅋㅋ
결국 친구랑 다른조가 되고 줄줄 가길래 따라갔음...
H조였나.... 그쪽으로 가니 레일이 있고 앞에 엄청 큰트럭이 대기중 ㅋㅋㅋㅋ
문을 여니 이건뭐 레알 신세계.... 구경 하고 있는데 안내리고 뭐하냔다 ㅋㅋ
졸라 큰 트럭을 40여분? 만에 비웠다... 차가 나가서 잠시 앉아서 쉬자 직원들이 트럭 나갔다가 들어올떄 잠시 쉬란다.. 담배하나 필려고 입에 물고 불을 켰는데 트럭이 들어온다... 내렸다..... 비웠다..... 나갔다..... 또들어온다......
정말 쉴틈없이 무한 반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간식으로 빵이랑 우유 하나 줬는데 꿀맛... 일하다가 물마시면 물이 정말 달게 느껴질정도ㅋㅋㅋㅋ 물을 아무리 마셔도 땀으로 빠져나가서 소변이 안나옴....
트럭 나가서 잠시 쪼그려 앉아 쉬는데 뒤에서 바코듬찍어대는 직원이 왜 자기 바쁜데 안도와주냐고 졸라 욕짓거리 해대는데 아나 진짜 레알 죽이고 싶었음....
대망의 전반전이 끝나고 점심시간.... 친구랑 만났는데 둘다 밥먹으러가면서 죽겠다 뭐다 욕짓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도 드릅게 맛없고..... 빨리 먹고 앉아서 쉬는데 레알 눈물났음... 참고로 그친구 그날 생일되는 날이었음 부모님 전화도 못받고 택배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시간끝났다고 벨 울리는데 진심 울뻔했음.... ㅋㅋㅋㅋ
전반전만 버티면 후반전가면 할만하다는 말만 믿고 버텼는데 **
후반전도 똑같음....
계속 내리고 있는데 진짜 이젠 더이상 팔에 힘이 안들어감.........
어거지로 하고 있는데 트럭 또 들어왔는데 열어보니 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진짜 힘들어서 대충 했는데....... 총관리하는 뭐 그런 사람이 와가지고
여기 뭐하러 왔냐고 돈벌로 온거 아니냐고 욕짓거리를 해대는데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턴 기억도 잘 안남.... 걍내리고 힘빠져서 좀 쉬면 욕먹고 이거만 계속반복한듯....
참고로 일하면 시간은 진심 빨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침6시가 되고 뒷정리 슬슬 하니 끝났다고 한다. 100%리얼 행복했음...
짐챙기러 가다가 트럭 하나봤는데 안에 생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구나 싶었음.....
사람들 말로는 몇일 일해서 적응 되야 할만하지 처음 오면 정말 힘들다고... 나님도 주위에 차있고 친구아니었음 도망쳤을듯 ㅋㅋㅋ
그곳 직원들은 적응 되서 그런지 끝나고 지들끼리 신나서 웃고 난리임....진심 존경
은 개뿔 가면서 죽이고 싶었음.....
그래도 욕안하고 친절하게 하면 할당량 안채워지니 욕하고 하는거겠지.....
군대도 그렇게 해서 돌아가는거니깐.........
그래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어휴.,,,,,,,,,,,,,,,,,,,,,,,
땀내쩌는 옷입고 팔과 몸에는 온갖긁힌 상처..... 지하철 타고 집에 가다가 유리에 내모습 봤는데 와 이건 진심 거지임
땀내도 쩔고..... 주위분들에게 죄송할뿐.....
집에 도착해서 입금 확인하고 파스 사서 몇개 붙이고 16시간동안 풀잠잤음....
택배 상하차 하고 나서 느낀점은.... 돈에 대한 소중함과 공부해서 서무직으로 가야겠다는 생각......
뭐 택배 알바 하고 왔는데 별거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별거 아닌 곳으로 별거 아닌때에 간겁니다...
진짜 별거 있습니다 택배 상하차......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호기심이 왕성하신분들이나 인생이 무료하신분들은 한번쯤 해보세요... 돈의 소중함을 알게됨 ㅋㅋㅋㅋㅋ
저도 그후로 몇번 더 갔습니다. 하다가 적응이 살짝되니 묘한 매력도 있는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