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대 미제사건이라고 말하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있다. 여지것 진범을 잡지 못한 여러가지 이유를 들고 있지만, 그 중엔 민주화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경찰병력이 자주 차출되는 바람에 초등수사에서의 실패를 원인 중 하나로 꼽고 있다. 당시 시 대상을 볼 때 일리있는 생각이라고 본다. 이번에 중고등학교 졸업식에 경찰병력이 투입되는 사건을 보면서 갑자기 '화성연쇄살인사건' 이 오버렙처럼 떠오르는 건 무엇일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강력 살인사건 및 실종사건 중 점차 미제가 되는 사건은 얼마나 될까? 아직 제대로 잡지도 못한 사건만 해도 수도없이 많은데 과연 이런 것 때문에 국가경찰병력이 투입되어야 할 만큼 중고등학생이 무서운 존재라는 것인가? 아니면 사실상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사실상 용의자선상에 둔 꼴은 아닐까? 몇몇 학교에서 일어 나는 일 때문에 굳이 경찰병력을 투입하여 교문에서 사전에 이 일을 막겠다는 당국의 처신에 그저 씁쓸함이 일기만 한다. 상식선상에서 중고등학생들은 아직 잘 모르는 때 이다. 따라서 오히려 교육적으로 훈계해야 함이 마땅하다. 당국의 엄청난 실수는 바로 중고등생이 졸업식에서 과격한 교복찣기등의 불미스런 행 동을 하기 때문에 경찰병력을 사용함으로 명백히 교권을 침해한 것이다. 그러면 그것을 계도하지 못한 선생은 무엇이 되는가? 이 일을 바라보는 교사들의 심정이 어떠할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당국은 당장이라도 이런 쓸데없는 일을 그만 두기 바란다. 아직도 미제 사건과 해결되지 못한 실종 사건이 즐비하다. 계속해서 강력범죄는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이 일을 주력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경찰이 이런 일에 신경을 쓴다면, 이것이야 말로 나라의 국격을 훼손하는 일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첫 째로 대한민국 교육이 학생을 제대로 계도하지 못할 만큼 형편없다는 것을 만 천하에 고한 일이며, 둘 째로 대한민국 교사는 그저 공부기술을 가르치는 존재로 전락시키게 만든다는 것이다. 한 라디오에서 영국에서 경찰이 된 한인 유학생의 경험담을 듣던 중에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 다. 영국에선 중고등학생에게 사회적인 규범을 지키기 위한 방책으로 옐로우카드 제도를 사용한다고 한다. 즉 우리나라에서 이와 같이 중고등학생이 교복을 찣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일이 발생 할 때 당사자에게 옐로우카드를 발급하고, 몇 번 이상 반복되면 반드시 현행범으로 입건 될 수 있음을 경고하여 미연에 더 큰 사건을 방지하고 계도의 역할 까지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87년 민주화 이후 성숙된 민주시민사회를 이루었다. 이제 경찰도 성숙된 국민 만큼이나 대응에도 좀 더 성숙되고 고차원적인 계도를 통하여 사회질서의 안녕을 지킬 것과, 강력한 공권력 으로 대응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이 일을 사회에서 합리적인 토론 끝에 사회적 합의 하에 시행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이번 일이 올해로 그치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11
중고등학교 졸업식 경찰병력배치에 대한 안타까운 호소!
대한민국 3대 미제사건이라고 말하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있다.
여지것 진범을 잡지 못한 여러가지 이유를 들고 있지만, 그 중엔 민주화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경찰병력이 자주 차출되는 바람에 초등수사에서의 실패를 원인 중 하나로 꼽고 있다. 당시 시
대상을 볼 때 일리있는 생각이라고 본다.
이번에 중고등학교 졸업식에 경찰병력이 투입되는 사건을 보면서 갑자기 '화성연쇄살인사건'
이 오버렙처럼 떠오르는 건 무엇일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강력 살인사건 및 실종사건 중
점차 미제가 되는 사건은 얼마나 될까? 아직 제대로 잡지도 못한 사건만 해도 수도없이 많은데
과연 이런 것 때문에 국가경찰병력이 투입되어야 할 만큼 중고등학생이 무서운 존재라는 것인가?
아니면 사실상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사실상 용의자선상에 둔 꼴은 아닐까? 몇몇 학교에서 일어
나는 일 때문에 굳이 경찰병력을 투입하여 교문에서 사전에 이 일을 막겠다는 당국의 처신에
그저 씁쓸함이 일기만 한다.
상식선상에서 중고등학생들은 아직 잘 모르는 때 이다. 따라서 오히려 교육적으로 훈계해야 함이
마땅하다. 당국의 엄청난 실수는 바로 중고등생이 졸업식에서 과격한 교복찣기등의 불미스런 행
동을 하기 때문에 경찰병력을 사용함으로 명백히 교권을 침해한 것이다. 그러면 그것을 계도하지
못한 선생은 무엇이 되는가? 이 일을 바라보는 교사들의 심정이 어떠할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당국은 당장이라도 이런 쓸데없는 일을 그만 두기 바란다. 아직도 미제 사건과 해결되지 못한 실종
사건이 즐비하다. 계속해서 강력범죄는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이 일을 주력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경찰이 이런 일에 신경을 쓴다면, 이것이야 말로 나라의 국격을 훼손하는 일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첫 째로 대한민국 교육이 학생을 제대로 계도하지 못할 만큼 형편없다는 것을 만 천하에 고한 일이며,
둘 째로 대한민국 교사는 그저 공부기술을 가르치는 존재로 전락시키게 만든다는 것이다.
한 라디오에서 영국에서 경찰이 된 한인 유학생의 경험담을 듣던 중에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
다. 영국에선 중고등학생에게 사회적인 규범을 지키기 위한 방책으로 옐로우카드 제도를 사용한다고
한다. 즉 우리나라에서 이와 같이 중고등학생이 교복을 찣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일이 발생 할
때 당사자에게 옐로우카드를 발급하고, 몇 번 이상 반복되면 반드시 현행범으로 입건 될 수 있음을
경고하여 미연에 더 큰 사건을 방지하고 계도의 역할 까지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87년 민주화 이후 성숙된 민주시민사회를 이루었다. 이제 경찰도 성숙된 국민 만큼이나
대응에도 좀 더 성숙되고 고차원적인 계도를 통하여 사회질서의 안녕을 지킬 것과, 강력한 공권력
으로 대응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이 일을 사회에서 합리적인 토론 끝에 사회적 합의 하에
시행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이번 일이 올해로 그치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