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고향인 올해 26살 여자입니다. 판 처음 쓰는데 어따가 써야할 지 몰라서 ;;;; 여기다가 쓰네요 ㅎㅎ 어릴 땐 비려서 못먹던 대구의 별미, 콩국이 요즘은.. 타지생활 하는 저에겐 그리운 음식이 되버렸는데요, 얼마 전 연휴때 집에 다녀온 저는 오기 전날, 심야영화에 콩국 한 그릇 먹고 왔다지요 ㅎㅎ 혹시나, 대구사시는 - 그것도 콩국 맛 아시는 분들 ^^ 출출한 지금, 함께 하실래요 ?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라 생각하여 설명 잠깐 해 드릴게요 ~ ) 아부래기 - 라고 하는 그냥 밀가루 튀김인데, 만드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함.. 반죽한 걸 동글네모낳게 썰어서 옆에 기름통에 넣으면 튀겨져서 저렇게 되는 ㅋㅋ 희한하게 고소함...;; 그리고 저건 꼭 설탕에 콕 ! 찍어 먹어야 제 맛이지요 ㅋ 그리고 별미인 토스트 (!) 안에는 양배추와 당근과 오이와 계란후라이와 케첩소스가 듬뿍듬뿍이에요 ㅎㅎ 집게도 함께 주는데요~ 안쓰고 손으로 먹다간 내용물 다 흘러서 낭패봄.....ㄷㄷㄷ ;; 그리고 콩국 !!! 아까 그 밀가루 아부래기와 쫀득한 찹살 아부래기를 잘게 썰어 넣어서 주는데요. 식성에 맞게 설탕을 넣고 , (안넣으면 밋밋하고 콩의 비린 맛이 조금...... ;; 그리고 날달걀을 넣어서 먹기도 하는데 전 패스 ㅜㅜ) 휘휘~ 저어서 먹으면 아..... 한 그릇에 배가 든든해져요 ㅎㅎ 역시나 가족과 함께한 심야영화 후엔 콩국이 최고인듯요 (!) 혹시나 대구 들리시는 분 계시면 한번 맛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대구] 심야영화후엔 콩국 한 그릇이 딱인듯요 ㅎ
대구가 고향인 올해 26살 여자입니다.
판 처음 쓰는데 어따가 써야할 지 몰라서 ;;;; 여기다가 쓰네요 ㅎㅎ
어릴 땐 비려서 못먹던 대구의 별미, 콩국이
요즘은.. 타지생활 하는 저에겐 그리운 음식이 되버렸는데요,
얼마 전 연휴때 집에 다녀온 저는 오기 전날,
심야영화에 콩국 한 그릇 먹고 왔다지요 ㅎㅎ
혹시나, 대구사시는 - 그것도 콩국 맛 아시는 분들 ^^
출출한 지금, 함께 하실래요 ?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라 생각하여 설명 잠깐 해 드릴게요 ~ )
아부래기 - 라고 하는 그냥 밀가루 튀김인데,
만드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함..
반죽한 걸 동글네모낳게 썰어서 옆에 기름통에 넣으면 튀겨져서 저렇게 되는 ㅋㅋ
희한하게 고소함...;; 그리고 저건 꼭 설탕에 콕 ! 찍어 먹어야 제 맛이지요 ㅋ
그리고 별미인 토스트 (!)
안에는 양배추와 당근과 오이와 계란후라이와 케첩소스가 듬뿍듬뿍이에요 ㅎㅎ
집게도 함께 주는데요~ 안쓰고 손으로 먹다간 내용물 다 흘러서 낭패봄.....ㄷㄷㄷ ;;
그리고 콩국 !!!
아까 그 밀가루 아부래기와 쫀득한 찹살 아부래기를 잘게 썰어 넣어서 주는데요.
식성에 맞게 설탕을 넣고 ,
(안넣으면 밋밋하고 콩의 비린 맛이 조금...... ;; 그리고 날달걀을 넣어서 먹기도 하는데 전 패스 ㅜㅜ)
휘휘~ 저어서 먹으면 아..... 한 그릇에 배가 든든해져요 ㅎㅎ
역시나 가족과 함께한 심야영화 후엔 콩국이 최고인듯요 (!)
혹시나 대구 들리시는 분 계시면 한번 맛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