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보통아빠하고는틀리십니다 상당히 개방적이시고 정읍시청에서일하시다가 비정규직인것도있고 그당시에 고혈압때문에 쓰러지셔서 도저히 일할만한상황이되지않아 그만두셨습니다 지금나이46세,활발히사회활동할나이인데다가 젊었을때도 워낙사회활동을 안하셔서그런지 뭐든지수동적이고 집안에만있는것을 더좋아하시고 그랬고 엄마를만나고 결혼하고나서는 할머니가내준 상가주택과,상가로 간신히 슈퍼장사를하시며 간간히 생활을꾸려나갔죠 그러나 바로거의옆에있는 슈퍼가있다보니 장사가되지를않고 할머니는 돈을 많이대준다고 주위에 거짓말하면서 돈대주는것이없으니 살기가힘들더군요 나중에 이곳을 팔고 다른곳으로 이사가려하니까 오히려 막은것도 할머니였습니다 그렇게 다행히 이사는갔지만 워낙에 슈퍼하면서 쌓인빚이너무도많아 그돈을다갚고나니 남는것도없어서 제가 중학교가될무렵 그곳을팔고 바로근처에있는 지어진지도오래된 지하단칸방,다세대주택으로 이사를갔습니다 옛날집에비해서는낫지만 정말 춥고 지금도살고있지만 정말 창피하고 속상하고 마음아팠습니다
이렇게 어렵게만 살면 그래도 희망이라도 가지고 열심히벌어 다른일이라도하며 살아볼텐데..저는 일조차도못하고 수동적이고 사회생활조차도못하고 알바하면 어디를가든 다짤리더군요....
그리고 어려운집안은 뭘해도안되는건지 제가 중학교3학년때쯤 아빠는 시각장애인이되셨습니다 그덕분인지 저의성적은 가뜩이나않좋았는데 더떨어졌고 중3때는 아무래도 학교때문에 마냥 아빠가 시각장애인이라고,수술해야한다고해서 결석하거나 조퇴할수도없는상황이었기때문에 차마 가지를못하는 내자신이 너무나도 미웠습니다 학교에서 버스만타고가면 바로 대학병원이었기에 더더욱미안했습니다 그동안,저의할머니는 제가없는동안 얼마나 아빠에게 많은상처를줄까라는생각도 너무많이들더군요...
게다가 아빠는 제일먼저 대학병원이아닌 개인병원부터가셨습니다 안보인다고하면 응급상황이라생각하고 대학병원을먼저갔어야하는데... 개인병원부터가는바람에 병이 더 커진게아닌가라는생각이듭니다
아빠가 처음으로 진단받았던병은 황반변성 백내장 그리고 이름을알수없는병들이었습니다 결국 개인병원에서 한번 백내장수술을하셨으나 안보이는건 똑같더군요.. 정말 이럴때 대도시에있는 대형병원이라도갔으면 어느정도 치료가잘되었을텐데...할머니는 작은아버지아플때는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같이가시더니..무관심하시더군요 결국 대도시병원은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렇게해서 아빠는 전북대학병원에가셨고 망막박리라는진단을받고 수술에들어갔고 수술은 어느정도성공은했지만..한쪽눈뿐만아니라 다른한쪽눈도 망막박리때문에 수술을 또받게되었습니다 그사이에 담배를끊지못하긴했지만 그래도 수술후 망막에 별다른이상은없었고 나을수있다라는희망을가지며살았습니다..
그러나...진정 신이 우리를버리신건지.. 아빠는 결국또 눈에통증을호소하시고 더안보인다고해서 다시 대학병원에갔습니다 가보니 이미 치료불가능한 상태까지와버렸고 녹내장이라는 병이왔다그러더군요 순간 눈물이나왔습니다 그래도 제가 아빠랑추억도많고 돌아다닌곳도많은데 어떻게이렇게될수있나싶었습니다 이미 시신경이 거의다손상되어버려 눈회복이불가능하다하더군요..아빠도 나을거란희망가지고살았는데 막상 그렇게되어버리니 몹시충격을먹어서 한동안 안보이는눈으로 택시를타고 할아버지,증조할머니 빈소를찾아가며 울기를반복하고 자살기도까지하셨었습니다 정말 제마음이 다아팠습니다 한동안대전에있는보훈병원에 지내라고 고려는했지만 할머니와 작은아버지가 가둬놓으려고하는 계획이하는걸알고 결국포기했습니다
우리아빠와 우리가족은 희망을가지며살고있습니다 아빠에게맞는치료법이개발되기를 희망하며말이죠... 정말 우울하고슬픕니다 어려운가족살린다생각하고 서명해주시길부탁드립니다 다 사실입니다..정말죽을거같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우리가족이렇게살고있습니다
여러곳에 호소의글을 올려보았지만 다시올립니다저진짜 간절합니다
죽을거같습니다ㅠㅠ
우리아빠...보통아빠하고는틀리십니다
상당히 개방적이시고 정읍시청에서일하시다가 비정규직인것도있고 그당시에 고혈압때문에 쓰러지셔서 도저히 일할만한상황이되지않아 그만두셨습니다 지금나이46세,활발히사회활동할나이인데다가 젊었을때도 워낙사회활동을 안하셔서그런지 뭐든지수동적이고 집안에만있는것을 더좋아하시고 그랬고 엄마를만나고 결혼하고나서는 할머니가내준 상가주택과,상가로 간신히 슈퍼장사를하시며 간간히 생활을꾸려나갔죠 그러나 바로거의옆에있는 슈퍼가있다보니 장사가되지를않고 할머니는 돈을 많이대준다고 주위에 거짓말하면서 돈대주는것이없으니 살기가힘들더군요 나중에 이곳을 팔고 다른곳으로 이사가려하니까 오히려 막은것도 할머니였습니다
그렇게 다행히 이사는갔지만 워낙에 슈퍼하면서 쌓인빚이너무도많아 그돈을다갚고나니 남는것도없어서 제가 중학교가될무렵 그곳을팔고 바로근처에있는 지어진지도오래된 지하단칸방,다세대주택으로 이사를갔습니다 옛날집에비해서는낫지만 정말 춥고 지금도살고있지만 정말 창피하고 속상하고 마음아팠습니다
이렇게 어렵게만 살면 그래도 희망이라도 가지고 열심히벌어 다른일이라도하며 살아볼텐데..저는 일조차도못하고 수동적이고 사회생활조차도못하고 알바하면 어디를가든 다짤리더군요....
그리고 어려운집안은 뭘해도안되는건지 제가 중학교3학년때쯤 아빠는 시각장애인이되셨습니다 그덕분인지 저의성적은 가뜩이나않좋았는데 더떨어졌고 중3때는 아무래도 학교때문에 마냥 아빠가 시각장애인이라고,수술해야한다고해서 결석하거나 조퇴할수도없는상황이었기때문에 차마 가지를못하는 내자신이 너무나도 미웠습니다 학교에서 버스만타고가면 바로 대학병원이었기에 더더욱미안했습니다
그동안,저의할머니는 제가없는동안 얼마나 아빠에게 많은상처를줄까라는생각도 너무많이들더군요...
게다가 아빠는 제일먼저 대학병원이아닌 개인병원부터가셨습니다 안보인다고하면 응급상황이라생각하고 대학병원을먼저갔어야하는데...
개인병원부터가는바람에 병이 더 커진게아닌가라는생각이듭니다
아빠가 처음으로 진단받았던병은 황반변성 백내장 그리고 이름을알수없는병들이었습니다 결국 개인병원에서 한번 백내장수술을하셨으나 안보이는건 똑같더군요..
정말 이럴때 대도시에있는 대형병원이라도갔으면 어느정도 치료가잘되었을텐데...할머니는 작은아버지아플때는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같이가시더니..무관심하시더군요 결국 대도시병원은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렇게해서 아빠는 전북대학병원에가셨고 망막박리라는진단을받고 수술에들어갔고 수술은 어느정도성공은했지만..한쪽눈뿐만아니라 다른한쪽눈도 망막박리때문에 수술을 또받게되었습니다 그사이에 담배를끊지못하긴했지만 그래도 수술후 망막에 별다른이상은없었고 나을수있다라는희망을가지며살았습니다..
그러나...진정 신이 우리를버리신건지..
아빠는 결국또 눈에통증을호소하시고 더안보인다고해서 다시 대학병원에갔습니다 가보니 이미 치료불가능한 상태까지와버렸고 녹내장이라는 병이왔다그러더군요
순간 눈물이나왔습니다 그래도 제가 아빠랑추억도많고 돌아다닌곳도많은데 어떻게이렇게될수있나싶었습니다 이미 시신경이 거의다손상되어버려 눈회복이불가능하다하더군요..아빠도 나을거란희망가지고살았는데 막상 그렇게되어버리니 몹시충격을먹어서 한동안 안보이는눈으로 택시를타고 할아버지,증조할머니 빈소를찾아가며 울기를반복하고 자살기도까지하셨었습니다 정말 제마음이 다아팠습니다
한동안대전에있는보훈병원에 지내라고 고려는했지만 할머니와 작은아버지가 가둬놓으려고하는 계획이하는걸알고 결국포기했습니다
우리아빠와 우리가족은 희망을가지며살고있습니다
아빠에게맞는치료법이개발되기를 희망하며말이죠...
정말 우울하고슬픕니다 어려운가족살린다생각하고 서명해주시길부탁드립니다
다 사실입니다..정말죽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