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는 남자 조심하세요!! 신상정보 함 올려서 본때를 보여주겠어요!

갱군2011.02.09
조회2,546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읽는....서울에서 힘겹게 혼자살아가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꾸벅

 

배타는 남자는 믿지말라던 옛말씀이 하나도 틀리지않았다는거...느끼며 모든 여성분들에게....말씀드리고싶습니다. 진짜 믿을게 안된다는...

 

조금 억울한일이 있어서 철렁한 가슴을 안고 글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저희 언니에게서 불과 30분전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희집은 세자매로 언니랑 저랑은 정말 각별하게 친한 사이입니다.

 

그런언니에게서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펑펑 울기시작하더라구요

 

이야기는 2년전쯤 언니는 소개팅으로 한남자를 사귀게 됐습니다.

 

ㅎㅈ해운이라는 좋은회사를 다니는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한....2등항해사였는데요

 

언니를 보고 첫눈에반했다며 적극적인 대쉬로 언니는 사귀었던 예전의 나쁜놈들과는 다르겠지...라며 속는척 사귀게되었습니다.

 

1달사귀고 3달 배타고...2달만나고... 6달배타고....3달만나고 12개월을 배를 타는 어려운 연애를 이어갔죠..

 

그남자는 저희가족에게도 참 잘했습니다.

 

결혼하자며........ 소개도 다하고.....양쪽집안에서도 서로아는 사이였죠

 

배타고 그남자가 나가있는동안은 언니는 그남자의 집에도 각별하게 신경을써주며...만났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대학원에 논문을 쓰며 연락이 뜸하자... 그집 아버지는 술을 진탕드시고는 언니한테 전화해서 모진 욕과 못된말을 퍼부었죠...

 

결혼도안한... 여자친구신분의 언니에게요..이런것들도 다 참아넘겼는데....

 

덜컥 그사건이있는 몇일 후 헤어지자고 덜컥하더랍니다.

 

11개월째 기다려주고있었던 날이였죠..

 

뭐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가족들을 네가 감당하게 하기엔 내가너무 미안하다.... 기다려주는것도 너무미안하다... 라는식이죠..

 

우리언닌 이렇게 주위환경에의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안고 헤어지게된 슬픈연인이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더 잊지 못하는 거겠지요.....슬픈 기억에 잘 살고있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답니다.  그랬더니..

 

근데 반전은 여기부텁니다.

 

알고보니... 그남자는 헤어지기 몇달전 잠시한국에 돌아오고 잘 만나고있을때

 

다음의 한커뮤니티에 외롭다며 글을올리고 여자들을 꼬시는 등의 행위를 해왔던 것이였습니다...

 

다음에 그남자아이디를 검색하니 훅..떠더란거죠...

 

언니를 만나면서도 부산에 일이있다며 간것도 다른여자를 만나러간것이였으며....

 

우리언니는 안전빵으로 그냥 사귀며 즐길여자를 찾으러다닌거죠..

 

그러다.. 괜찮은여자가 생겼던건지...헤어지자고 했던거죠...

 

모든게 거짓말이였던것같습니다.돌이켜보니..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왠지 남자복이 없는 것같은 언니가..못내 안타깝고..이쁜외모에 똑똑하고 성격좋은 저희언니에게 왜 이런일이 닥치는지...

 

또 그남자는 지금서울에서 어떤여자라 또 노닥거리고 있답니다.

 

저는 이미 끊어진 인연이지만 용서할수 없다는 맘에 총대를 맸습니다.

 

(위에 쓴 글은 정말 빙산에 일각이라....쓰다보니 별게 아닌것처럼 사실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니셜은 ㅅㅇㅊ이라는 남자입니다.84년생이고...또어디선가.... 돈을 뿌리며 여자들을 순진한척 순박한척 착한척 하며 꼬시고있을것같네요.... 김천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이 작은 글이 그 나쁜놈의 앞길을 막아보고자 한번 글 올려봅니다.

 

지금은 서울에 있다네요......여자등처먹고 돈뜯고 이런것보다....

 

마음에 깊은 상처와 온 거짓말로 도배한 이놈을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