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거린다는분도있고 난 저런말 못하겠단분도있는데 .. 솔직히 .. 저도 알아요ㅠㅠ 죄송해요 ..☞☜ 오빠랑 저랑.. 이제는 좀 오글거리는 저런 멘트가 익숙해져버린 커플이거든요^^; 처음엔 오빠가 오글거리는말을 왜하나했는데 이게 은근히 사랑이 샘솟는기분이랄까요?ㅎ.ㅎ 그리고 아직 200일밖에 안되서 그런거라고 시간지나보라는분들 !시간이 지나면 저희도 그렇게 변할수도있겠죠하지만 변하지 않을수도있잖아요~? 아직 풋풋한 저희를 저주하진말아주세요 !!!! 남자친구랑 추억삼아 써본글이 오늘의톡+톡커들의선택까지 ! 정말 감사합니다 ! 첫글 첫톡 wow 안녕하세요 ! 올해 21살로 남자친구와 200일째 풋풋한 연애중인 평범한 흔녀입니당 ! 늦은 새벽 남자친구와 판을 보면서 채팅을 하던도중 남자들보다는 여자가 올린글이 많다보니 여자의 입장에서 본 글이많아서 어떻게해야 더 사랑받을수있을까 알수있는글이 많지않은것같다며 투덜거리고있었죠ㅠ_ㅠ 사랑받는 방법이라는둥의 글은 많지만 그런글에도 보통 남자가아닌 여자의 시선이 많이 첨가되어있다보니 영~ 어려웠달까...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나 어떨까 제일 사랑스럽고 예뻐? 라고 물어보고는 남자친구가 50번까지 나열해줬을때 아 ! 이걸로 글을 써보는건 어떨까? 생각하고는 난생처음 글을 쓰기시작했어요 ! 다른 남자친구분들도 공감할수있을만한 것들로 추려내서 말해볼게요 ! 어떻게써야할지몰라서 .. 반말로썻는데 조금 양해부탁드릴게요....☞☜ 1.빤히 바라보며 싱긋 웃을때 남자친구랑 데이트할때 종종 아무말없이 얼굴을 빤히 바라보다가 남자친구가 갸우뚱하면 그냥 살짝.. 싱긋 웃어주곤하는데 그모습이 너무 예뻐보인대 2.갑작스레 폭~안길때 남자친구랑 함께있을때 그냥 손잡고가다가도 가슴팍에 기대면서 폭 안기곤하는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행복한미소짓는 남자친구를 보면 기분좋달까? 3.애교부릴때 그렇게 애교가 많은성격은 아니지만.. 남자친구를 위해 가끔은 여보~하면서 애교부릴때 애교부리는 여자친구 싫어할 남자친구없잖아? 부끄럽다고 민망하다고하는 여자들많은데 나같은경우는 정말 손발 오그라드는 애교를 부리면서도 장난치듯? 자연스레 웃어넘기는 상황으로 만든달까 ? 예를들면 ~햇쪄여라던지 아잉이라던지 몹쓸애교를 부리고도 남자친구가-.-? 할때 에라잇 못해먹겟따 ! 라는식으로 ! 정말 좋아하더라구 ! 4.사랑확인하려할때 종종 남자친구한테 나 이래도사랑스러워~?라는 장난을치곤하는데 펀치를 날리고나서는 이런모습도 사랑스러워? 라던지 볼을 쭈욱~당기면서 이래도 사랑스러워? 와같은 장난인데 난 그저 장난치려는 의도로 한행동이었으나 남자친구가볼땐 그런모습이 사랑을 확인하려는듯 보였던것같음 ! 5.뱃살을 보고도 식스팩따위 없어도 된다고 해줄때 솔직히 식스팩있는남자가 현실에서 얼마나 되겠음..?^^; 남자친구가 뱃살이 사알짝있는편인데다 살이 잘찌는 체질이라 다이어트하느라 좀 많이 고생하는지라 .. 말캉말캉하니 좋다며 식스팩없어도 괜찮다고해줄때 기분이 좋았다던 남자친구의 말 ! 6.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할때 사귀다보니 이젠 남자친구 표정만봐도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다 보이는데 기분이 안좋아보일때면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대 괜스레 우울해보일땐 사랑스러운 노래를 불러주며 하트를 뿅뿅 날려주거나 무슨일있냐며 이야기를 들어준다거나 뽀뽀세례를 하면서 눈앞에서 방긋방긋 웃을때 기분이 사르르풀리며 예쁘게 웃어주는 남자친구표정을 보기위해 노력하는 그 모습이 너무너무 좋대 ! -"힘든일있을때 여보처럼 멋진말로 잘 달래줄순없지만 잘들어줄순있으니까 무슨일있거든 나한테 다얘기해!" 라고 말해줬던게 기억에남는대 7. 부모님앞에서 잘보이려 노력할때 남자들은 자기 부모님한테 잘하는 여자가 사랑스러워보인다잖어 ! 남자친구랑은 서로의 부모님도 만나보고 종종 같이 식사도하곤하는데 그때마다 아버님~어머님~하면서 잘보이려고 했던모습이 좋았대 8. 남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줄때 데이트비용을 거의 남자친구가 대는편인데 내가 할수있는부분부분은 내가 부담하기도하지만 그래도 남자친구가 쓰는비용이 꽤나 많더라구 .. 내가 많은부분을 도울순없지만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서 남자친구가 돈쓰는걸 관리하기도하고 (ex.요즘 기름값비싸니까 가까운거리는 차타지말고 운동삼아 걷는것도좋아 ! 라면서 남자친구가 차탈땐 허락받고 타도록하고있는데 어떻게보면 간섭일수도있겠지만 내남자친구는 좋았대 ! ) 보통 사랑받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이많은데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걸 당연하게 여기지않고 항상 고마워하고 받은만큼 나도 사랑해주고싶다고 내가 행복한만큼 행복하게만들어주고싶다고 말해줬던 적이있는데 감동받은 눈치랄까^^? 9. 작은것 하나하나 챙겨줄때 100일엔 감기조심하라며 하트쏠라씨를 만들어줬고 생일날은 곧 복학을 앞둔 남자친구를 위해 USB와 입술이 다튼걸보고 립글로즈를 그리고 어머니가 안계신 남자친구를 위한 따뜻한 미역국과 밥을 챙겨줬고 크리스마스엔 아버지께 차를 인수받았다고해서 예쁜 LED주차번호판을 선물하는둥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을만한 선물들을 해주고 여름에 운전할때 에어컨바람에 꽁꽁얼어버린 손을 꼭 잡아 녹여준다거나 다른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게되면 남자친구가 이건 못먹는다고 말해준다는등의 작은 배려에도 감동받는게 남자친구의 마음 남자친구가해주는 작은 행동하나하나에 감동받는 여자들이나 다를바없다는거 ! 10. 예쁘게 말할때 음.. 이건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으고 .. 본인이 직접 남자친구에게 해줬던말중 남자친구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었던 말들 ! -보통 사랑받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이많은데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걸 당연하게 여기지않고 항상고마워하고 받은만큼 나도 사랑해주고싶다고 내가 행복한만큼 행복하게만들어주고싶어 -(문자나 전화를하다가 끊고 잠들기 전의 상황) 그런데.. 자기전에 나한테 해줄말없어^^? 사랑해라고 말해달라며 은근슬쩍 유도하는 말 -"힘든일있을때 여보처럼 멋진말로 잘 달래줄순없지만 잘들어줄순있으니까 무슨일있거든 나한테 다얘기해! -친구들끼리 모이는데 이성친구가 있다고해서 굳이 나때문에 빠질필요는 없어! 나때문에 친구들이랑 멀어지는건 싫어 ! 그냥 다녀와 ! 대신 다녀와선 뽀뽀 더많이해줘야된당 ?! 이런식의 말을 해줬을때 남자친구가 무척 기분좋아했던기억이..^-^* 하지만 예쁜말의 최고봉은 역시 "사랑해" 가 아닐까 생각하고있어요 ! 뭐 .. 이런글 아니라도 남자친구가볼땐 어떤모습이든 사랑스러워보이지않을까요? 조금은 부끄럽고 쑥쓰럽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앞인데 뭐어때요 ! 지금.. 사랑하는사람에게 사랑한다고 한번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왕이면 문자보다는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 갑자기 뭐지..? 하면서도 기분좋아할꺼예요 ! 오늘도 글로 연애를 배우게되신분들께는 사죄의 말씀을..ㅜㅜ 2011년에는 핑크빛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18134
★남자친구에게 사랑스러운 여자이고싶을때
오글거린다는분도있고 난 저런말 못하겠단분도있는데 .. 솔직히 .. 저도 알아요ㅠㅠ 죄송해요 ..☞☜
오빠랑 저랑.. 이제는 좀 오글거리는 저런 멘트가 익숙해져버린 커플이거든요^^;
처음엔 오빠가 오글거리는말을 왜하나했는데 이게 은근히 사랑이 샘솟는기분이랄까요?ㅎ.ㅎ
그리고 아직 200일밖에 안되서 그런거라고 시간지나보라는분들 !
시간이 지나면 저희도 그렇게 변할수도있겠죠
하지만 변하지 않을수도있잖아요~?
아직 풋풋한 저희를 저주하진말아주세요 !!!!
남자친구랑 추억삼아 써본글이 오늘의톡+톡커들의선택까지 !
정말 감사합니다 ! 첫글 첫톡 wow
안녕하세요 !
올해 21살로 남자친구와 200일째 풋풋한 연애중인 평범한 흔녀입니당 !
늦은 새벽 남자친구와 판을 보면서 채팅을 하던도중 남자들보다는
여자가 올린글이 많다보니 여자의 입장에서 본 글이많아서
어떻게해야 더 사랑받을수있을까 알수있는글이 많지않은것같다며 투덜거리고있었죠ㅠ_ㅠ
사랑받는 방법이라는둥의 글은 많지만 그런글에도 보통 남자가아닌
여자의 시선이 많이 첨가되어있다보니 영~ 어려웠달까...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나 어떨까 제일 사랑스럽고 예뻐? 라고 물어보고는
남자친구가 50번까지 나열해줬을때 아 ! 이걸로 글을 써보는건 어떨까? 생각하고는
난생처음 글을 쓰기시작했어요 !
다른 남자친구분들도 공감할수있을만한 것들로 추려내서 말해볼게요 !
어떻게써야할지몰라서 .. 반말로썻는데 조금 양해부탁드릴게요....☞☜
1.빤히 바라보며 싱긋 웃을때
남자친구랑 데이트할때 종종 아무말없이 얼굴을 빤히 바라보다가
남자친구가 갸우뚱하면 그냥 살짝.. 싱긋 웃어주곤하는데
그모습이 너무 예뻐보인대
2.갑작스레 폭~안길때
남자친구랑 함께있을때 그냥 손잡고가다가도
가슴팍에 기대면서 폭 안기곤하는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행복한미소짓는 남자친구를 보면 기분좋달까?
3.애교부릴때
그렇게 애교가 많은성격은 아니지만..
남자친구를 위해 가끔은 여보~하면서 애교부릴때
애교부리는 여자친구 싫어할 남자친구없잖아?
부끄럽다고 민망하다고하는 여자들많은데
나같은경우는 정말 손발 오그라드는 애교를 부리면서도
장난치듯? 자연스레 웃어넘기는 상황으로 만든달까 ?
예를들면 ~햇쪄여라던지 아잉이라던지 몹쓸애교를 부리고도
남자친구가-.-? 할때 에라잇 못해먹겟따 ! 라는식으로 ! 정말 좋아하더라구 !
4.사랑확인하려할때
종종 남자친구한테 나 이래도사랑스러워~?라는 장난을치곤하는데
펀치를 날리고나서는 이런모습도 사랑스러워? 라던지
볼을 쭈욱~당기면서 이래도 사랑스러워? 와같은 장난인데
난 그저 장난치려는 의도로 한행동이었으나 남자친구가볼땐
그런모습이 사랑을 확인하려는듯 보였던것같음 !
5.뱃살을 보고도 식스팩따위 없어도 된다고 해줄때
솔직히 식스팩있는남자가 현실에서 얼마나 되겠음..?^^;
남자친구가 뱃살이 사알짝있는편인데다 살이 잘찌는 체질이라
다이어트하느라 좀 많이 고생하는지라 ..
말캉말캉하니 좋다며 식스팩없어도 괜찮다고해줄때
기분이 좋았다던 남자친구의 말 !
6.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할때
사귀다보니 이젠 남자친구 표정만봐도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다 보이는데
기분이 안좋아보일때면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대
괜스레 우울해보일땐 사랑스러운 노래를 불러주며 하트를 뿅뿅 날려주거나
무슨일있냐며 이야기를 들어준다거나 뽀뽀세례를 하면서 눈앞에서 방긋방긋 웃을때
기분이 사르르풀리며 예쁘게 웃어주는 남자친구표정을 보기위해 노력하는
그 모습이 너무너무 좋대 !
-"힘든일있을때 여보처럼 멋진말로 잘 달래줄순없지만
잘들어줄순있으니까 무슨일있거든 나한테 다얘기해!" 라고 말해줬던게 기억에남는대
7. 부모님앞에서 잘보이려 노력할때
남자들은 자기 부모님한테 잘하는 여자가 사랑스러워보인다잖어 !
남자친구랑은 서로의 부모님도 만나보고 종종 같이 식사도하곤하는데
그때마다 아버님~어머님~하면서 잘보이려고 했던모습이 좋았대
8. 남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줄때
데이트비용을 거의 남자친구가 대는편인데 내가 할수있는부분부분은 내가 부담하기도하지만
그래도 남자친구가 쓰는비용이 꽤나 많더라구 .. 내가 많은부분을 도울순없지만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서
남자친구가 돈쓰는걸 관리하기도하고 (ex.요즘 기름값비싸니까 가까운거리는 차타지말고 운동삼아 걷는것도좋아 ! 라면서 남자친구가 차탈땐 허락받고 타도록하고있는데 어떻게보면 간섭일수도있겠지만 내남자친구는 좋았대 ! )
보통 사랑받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이많은데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걸 당연하게 여기지않고 항상 고마워하고 받은만큼 나도 사랑해주고싶다고 내가 행복한만큼 행복하게만들어주고싶다고 말해줬던 적이있는데 감동받은 눈치랄까^^?
9. 작은것 하나하나 챙겨줄때
100일엔 감기조심하라며 하트쏠라씨를 만들어줬고
생일날은 곧 복학을 앞둔 남자친구를 위해 USB와 입술이 다튼걸보고 립글로즈를
그리고 어머니가 안계신 남자친구를 위한 따뜻한 미역국과 밥을 챙겨줬고
크리스마스엔 아버지께 차를 인수받았다고해서 예쁜 LED주차번호판을 선물하는둥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수있을만한 선물들을 해주고
여름에 운전할때 에어컨바람에 꽁꽁얼어버린 손을 꼭 잡아 녹여준다거나
다른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게되면 남자친구가 이건 못먹는다고 말해준다는등의
작은 배려에도 감동받는게 남자친구의 마음
남자친구가해주는 작은 행동하나하나에 감동받는 여자들이나 다를바없다는거 !
10. 예쁘게 말할때
음.. 이건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으고 .. 본인이 직접 남자친구에게 해줬던말중
남자친구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었던 말들 !
-보통 사랑받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이많은데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걸 당연하게 여기지않고 항상고마워하고 받은만큼 나도 사랑해주고싶다고 내가 행복한만큼 행복하게만들어주고싶어
-(문자나 전화를하다가 끊고 잠들기 전의 상황) 그런데.. 자기전에 나한테 해줄말없어^^?
사랑해라고 말해달라며 은근슬쩍 유도하는 말
-"힘든일있을때 여보처럼 멋진말로 잘 달래줄순없지만
잘들어줄순있으니까 무슨일있거든 나한테 다얘기해!
-친구들끼리 모이는데 이성친구가 있다고해서 굳이 나때문에 빠질필요는 없어! 나때문에 친구들이랑 멀어지는건 싫어 ! 그냥 다녀와 ! 대신 다녀와선 뽀뽀 더많이해줘야된당 ?!
이런식의 말을 해줬을때 남자친구가 무척 기분좋아했던기억이..^-^*
하지만 예쁜말의 최고봉은 역시 "사랑해" 가 아닐까 생각하고있어요 !
뭐 .. 이런글 아니라도 남자친구가볼땐 어떤모습이든 사랑스러워보이지않을까요?
조금은 부끄럽고 쑥쓰럽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앞인데 뭐어때요 !
지금.. 사랑하는사람에게 사랑한다고 한번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왕이면 문자보다는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
갑자기 뭐지..? 하면서도 기분좋아할꺼예요 !
오늘도 글로 연애를 배우게되신분들께는 사죄의 말씀을..ㅜㅜ
2011년에는 핑크빛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