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 새내기들을 위한 지침서!!! 2탄!!!

이것봐라2011.02.09
조회3,704

하이~ 또 상쾌한 수요일 아침이 시작됐군요

 

 

 

원래 내 판 묻힌 줄 알고 묻혔군... 하고 말았었는데 자고 출근해보니

 

 

 

추천수가 딱 11임...... ㄴㅇ미허ㅣ랑너횜허ㅏㅣ엄       

 

 

 

남자가 한 입으로 두말할 순 없음... 이게 일탄 보다도 반응이 안좋으면

 

 

 

조오금 슬플것 같긴 하지만 나님 그래도 다시 한번 차도남의 마음으로

 

 

 

쏼라쏼라 써내려가보겠음.

 

 

 

아 그리고 질문한 몇분들.

 

 

 

간호과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흠 미안한데 나님 남자임 모태 남자임.

 

 

 

그래서 많이 아는 건 없지만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보면 여자들이 훨씬 많은 곳이 간호대아님?

 

 

 

그런 곳에서는 뭐 남자눈치 볼 것도 없이 여자끼리만 있으므로 호칭 정리만 잘하고

 

 

 

귀여운 동생동기님들이랑 소개팅, 미팅하시면서 재밌게 노시면 될 거 같음.

 

 

 

그리고 공대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세요. 또 미안한데 나님은 문과생임.

 

 

 

하지만 난 남자인간임. 고로 주위에 공대생들 겁나 많음. 공대는 일단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대신에 왔노라 마셨노라 꽐라됐노라 임. 술 빼면 학교생활 하기 힘들다고 들었음.

 

 

 

또한 공대생들은 남자들만 있어서 인지 여러 중동(중앙동아리)와 학교 전체 학생회에

 

 

 

포진해 있는 경우가 많음. 일단 동기 선배님들한테 술로 잘 보이고 나서 맘에 드는 선배들

 

 

 

있는 동아리나 학생회 드는 것도 좋을 거 같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빠른 미팅,소개팅 러쉬로

 

 

 

여기가 대학인가 군대인가 하는 환상에서 빨리 벗어나길 강추함.

 

 

 

이건 1탄 http://pann.nate.com/talk/310643983

 

 이건 3탄 http://pann.nate.com/talk/310666322

 

이제 시작함 재밌게들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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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역시 대학들어가기 전에 가장 신경쓴 문제가 다름 아닌 호칭 문제 였음.

 

 

 

1탄에서 말한 나님보다 일년 먼저 간 친구는 과 특성상 학번제였음. 이제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학번제라 함은 나이에 상관없이 입학 학번에 의해서 존대가 결정 나는 것을 말함.

 

 

 

한마디로 극단적이긴 하지만 나이가 쉰이 되셔서 학교에 입학했다 한들. 11학번이시면

 

 

 

10학번 21살 선배에게 존댓말을 해야하는 뭐 이런 시츄에이션이라고 볼 수 있음.

 

 

 

일단 나님은 우리 N수생들을 입장을 대변해서 쓰는 사람으로써 나님 역시 처음에

 

 

 

학번제 있는 대학에 안가려고 까지 신경쓰이는 부분 중에 하나였음. 아니 학교 다닐때나

 

 

 

삼수할때든 원래 한살 아래 차이가 가장 크지 않음? 가장 무서운 선배는 일년 위 선배고

 

 

 

가장 동생다운 동생도 하나 아래 동생임. 특히 남자는 그게 더 심할 수도 있음.

 

 

 

여튼 나님도 정상적인 상식으로는 뭐 다른 선배들 있을 때는 반말을 하던 동기야 라고

 

 

 

불러도 사적인 자리에서만 존대해주면 상관없다고 생각함. 뭐 그정돈 넘어가줄수 있음.

 

 

 

하지만 미리 학교에 갔던 친구들이 공적, 사적인 자리 구분없이 그런다는 소리를 들었을 떈

 

 

 

오 마이 지저스............ 나님 또 집에 남자 형제들 밖에 없기 떄문에 그런 위계질서가

 

 

 

무너지는 것에 대한 심각한 머리 아픔이 존재했음. 게다가 친구들이 꼭 그 와중에

 

 

 

우리 스무살 현역 동기들이 술 먹다가 어깨에 손을 턱 걸치더라................

 

 

 

나이어린 선배가 술 먹고 나더니 우리 땡떙이는 왜 이렇게 늦게 학교왔어? 하면서 볼을 꼬집더라........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아 난 저 꼴 어떻게 보지 어떻게 참지 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지배했었음.....

 

 

 

여기에서 팁 나가자면 학번제를 가던 나이제 학교를 가던 호칭 정리는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임. 물론 나이제 학교를 가면 신경쓸 필요도 없이 자동적으로 정리가 됨.

 

 

 

그렇다고!!!!!!!!!!!! 그렇다고 선배한테 말까지마삼. 저 무리에 떨어진 한마리 하이에나가

 

 

 

되는 지름길이 니까. 아무리 나이제 학교라해도 선배는 선배임. 그리고 나이제 학교에서는

 

 

 

선배라도 상대 나이를 파악하면 먼저 친구하자거나 자신보다 나이가 많을 때는 오히려 형이라고

 

 

 

먼저하지 한 학번 위라고 재는 그런 선배는 거의 없을거임. 그렇다고 해서 한학번 두학번 위

 

 

 

선배에게 야, 너 나불나불 했다간 ^^^^^^^^^^^^^^^^^^ 위에 이미 언급했음 어떻게 되는지

 

 

 

나님 역시 한학번 윗선배가 나보다 동생이지만 뭐뭐선배 이거는 어떻게 할까요

 

 

 

이정도의 경어를 썼었음. 그 와중에 이제 더 친해진 선배들이 술 먹다가 나보고 형이라고 하면서

 

 

 

말 놓으라고 한 적은 있었어도 내가 먼저 놓진 않았음. 그리고 그래서 오히려

 

 

 

애들이(선배포함) 다 좋게 봐줬던 거 같음.

 

 

 

여기서 또 한가지 말할 것은 처음 이제 동기들을 본 오티나 어디 술자리에서 웬만하면

 

 

 

반말로 처음을 시작하지 말길 바람. 가령 넌 이름이 뭐야? 넌 어디학교 나왔어?

 

 

 

너님 이러다가 상대가 한 스물 일곱되면 어쩔라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실제로

 

 

 

목격했기 때문에 말해주는 거임. 27살 먹은 동기형이 조용히 그 현역 동기를 데리고 나갔었음.

 

 

 

그날이후로 27동기형에게 시작하자마자 말을 놨던

 

 

 

그 스물동기는 모든 수업과 길에서 또 밥먹을 때까지 그 형 눈치만 보다 군대로 갔음.

 

 

 

둘이서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는 지금도 밝혀지지 않은 잠금 파일임.

 

 

 

어찌됏든 누가봐도 처음에 반말로 시작하는 것보다 그대가 나보다 나이어린 동기나 한 한번 위

 

 

 

선배는 없을거라는 확신에 찬 나이이더라도 초면에는 존대로 시작하는게 여러모로

 

 

 

좋게 보임.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나님은 사회에서도 나보다 나이 몇 살 위라고

 

 

 

바로 반말로 시작해대는 인간들. 첫 인상 좋게 보이지 않음. 나만 그런거면 가볍게 패스

 

 

 

이제 학번제 학교로 들어가 보겠음. 학번제 학교에서는 공적이던 사적이던 나이는 안드로메다임.

 

 

 

정말 친해져서 사적으로도 맨날 보는 사이가 된다. 이럴 때에는 형 동생 말 놓을 수 있음.

 

 

 

하지만 그런게 아닌 이상.......... 자신을 버리셈....... 나님도 친구들한테 들은 건데

 

 

 

(나님은 나이제로 생활하는 학과임) 그냥 그런거에 맘을 버리는게 가장 속편하다고 들었음.

 

 

 

하지만 이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아님? 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여기서 탈출하는 몇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음.

 

 

 

먼저 말하자면 선배에게는 방법이 없음 무조건 나는 반말듣고 존대어 리플 나가야 함.

 

 

 

괜히 선배한테도 친구먹고 싶어했다가는 뭐 무리에 떨어진 하이에나 또 출현함.

 

 

 

앞서 말했듯이 정말 맘에 들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선배가 있으면 따로 술먹으면서

 

 

 

우리 나이 같은데 사적으로는 친구하자 이랬을때 상대방도 너님이 맘에 들면

 

 

 

미쳤구만 꺼져 이럴 사람 없음. 선배랑은 이렇게 친해지면 됨. 그 다음 동기생

 

 

 

아무리 학번제라 해도 동기들은 그거에 덜 적응되어 있고 다들 처음 보기 때문에

 

 

 

처음에 자신이 처신을 잘하면 됨. 가령 처음보는 동기에게 아 난 재수, 삼수 그 이상 해왔는데

 

 

 

내가 형이네 앞으로 잘 지내보자 하면 이런 육실헐 학번제 학교에서 형이 어딨어 새키야!!!!!!

 

 

 

하는 동기가 있으면 처리할 수 있으면 처리하시고 아니면 걍 갸랑 안놀면 됨.

 

 

 

개념이 안드로메다에 적을 두고 있는 애들하고는 그냥 안노는게 속 편함.

 

 

 

그게 아닌 거의 대다수의 동기들이 아 네 그래요 형, 언니 잘지내요 이런 식으로 나올 거임.

 

 

 

이미 이렇게 관계 정리가 되어있다면 나중에 선배들이 학번제니까 동기끼리 말 놔라

 

 

 

이런 말해도 이미 그 학생은 선배들 눈이 없는 곳이라던지 사적인 자리에서는 형, 언니라고

 

 

 

자연스럽게 부를 거임.

 

 

 

만약 이렇게 할 타이밍을 놓쳤다. 싶으면 나중에 술 자리에서 야 그래도 내가 언니, 형인데~

 

 

 

하면서 웃음 같이 날려주면 애들 마음 속 깊은 곳에 인식이 잡힐 거임. 그래서 함부로 말하거나

 

 

 

진상샷은 자제 될 거임. 여기서도 예외는 있음. 그럴땐 또 가볍게 무시하는 센스를 발휘하면 됨.

 

 

 

물론 나와 입장이 다른 사람이 있을 수 있음. 뭐 나이가 그리 대수라고 대학교 쯤 되면

 

 

 

사회 아니냐고 학번제도 그냥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 있을 수 있음.

 

 

 

분명 맞음. 군대를 가도 다른 사회를 가도 나보다 선배, 선임이라는게 분명히 있을거고

 

 

 

그곳에서 나이가 통하지 않을 경우가 많을 것이라는 것도 암. 나도 군필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엄연히 사회에서도 선배 후배에 앞서 형 언니 동생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위아래가 분명하다는 군대에서도 휴가 나오면

 

 

 

선임이 나보다 어릴 때 형,동생 하며 지낼 수 있는 거임. 나님이 말하고 이 팁을 써먹으라는

 

 

 

사람은 아직 나이 이외에 것에 서툴거나 자신과 맞지 않을 때 그럴 때 알아서 조절해서 쓰라는거임.

 

 

 

이정도 말했으면 스무살 넘은 우리 인간님들은 알아드셨을 걸로 봄. 더 쓰면 글 너무

 

 

 

길어질 거 같음. 이번에는 추천 수 20으로 하겠음..... 글쓰는거 좀 힘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 20이 넘는다면 N수생의 새내기 술자리에서의 팁, 학교 수업에서의 팁

 

 

 

그리고 님들이 기대하시는 이성문제에 관한 팁에 대해 말씀드리겠음.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