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할까... 말까.....................................?

전역두달차2011.02.09
조회511

안녕하세요~ 전역 두달차의 23살 남 입니다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고백을 해볼까 해요, 상대는 두살어린 21살입니다.

 

이아이랑 알고지낸지는 꽤 됐구요

 

이 아이의 행동이 절 헷갈리게 하는거 같아요 . 물론 저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지만요

 

이 아이를 행동을 말씀드릴께요

 

 

1. 제가 손잡아주는거나,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이런거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요

 

2.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됐어요, 그닥 좋지 않게 헤어졌어요~ 저한테 하소연도 해요 

 

3. 아 그리고, 제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들을 사줬어요. 눈치챌꺼 같아서 이건 구체적인건 패스

 

4. 저한테 짓궂게 장난도 많이 치구요, 문자도 계속계속 하구, 전화도 2시간 가량 한적두 있어요 ;;

 

5. 핸드폰 고리도 똑같은(같이 샀어요) , 싸이월드 배경음악도 똑같은거로.. ;;;;

 

6. 굉장히 자주 만나구 있구요, 뭐 필요한거 사러가는데 같이 가달라고 해요 ㅇ_ㅇ

 

7. 술자리를 가지면, 제 어깨에 기대있을때도 있었어요, 제 친구들 다 있는곳이었거든요 ;;

   여자는 그 아이 혼자였어요!

 

8. 까페 같은 곳이 같이있으면, 제가 멍때리고 있으면, 따가운 시선이 느껴져서 쳐다보면 그아이가

    절 쳐다보고 있어요. 제가 일부러 눈을 마주쳐 보려고 했는데, 시선은 절 피하더라구요 ㅇ_ㅇ

 

9. 서로 애칭같은 것도 있어요

 

10. 제가 술마시거나 담배피는걸 막 뭐라고해요,

 

11. 흠,, 그런데 먼저 연락오는건 그리 많지 않아요

 

12. 아 그리고 저한테 노래 불러달라는 말도 해요

 

아 ~ 잘 생각이 안나요

저도 이 아이를 만날땐

 

정신이 없는거 같아요, ㅋㅋ

 

전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톡커님들 저에게 진지한 답변을 주세요!

 

 

고백은 언제쯤이 좋을까요?

이아이가 저를 그냥 편한오빠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성적으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걸까요

 

 

진지하게 답변해주세요 ㅠㅠ 전 정말 심각하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