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남자로서 창피하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이야기할 수없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서로 사랑하고 이세상엔 둘이 가장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일을 해도 손에 잡히지 않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언제부턴가 집사람의 행동이 이상하고 저의 생활엔 전혀 관심없고 언제나 다른생각을 하는등 느낌이 이상해서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틈틈히 문자확인해보고 통화내역 훔쳐보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그 남자가 이렇게 가까운 곳에 사는 남자일줄 이야...... 굳이 통화하거나 문자보낼 필요가 없었던거지요. 저 출근하면 정식으로 둘이 만나고 했던거 였습니다. 얼마전 아내가 고백하더군요. 이젠 자기도 어쩔 수 없다고.......... 여자가 남자에게 빠지면 남편도 생각지 않더군요. 굳어 있는 제얼굴은 알기나 하는지 너무나 무덤덤하게 그 남자없인 살수가 없답니다. 끌어오른는 분노를 참아가며 물었습니다. 다 용서할테니 다시 돌아와라.........(아내를 보지않고 살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상처를 입었지만 지금도 아내를 사랑하나 봅니다. 지금도 보고싶어 미칠것 같군요) 하지만 아내는 그럴수 없답니다. 이미 그남자에게 자신의 모든걸 줬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제자신이 싫었습니다. 그남자와 본격적으로 만난건 올해 5월부터랍니다. 병원 오가면서 잠깐 잠깐 본게 자신의 이상형이다 라고 생각만하고 지났지만 마음이 통한걸까요. 8일에 그남자가 본격적으로 말을 걸고 자신을 안았을때 거부할 수가 없었답니다.(그것도 여러사람있는 자리에서..) 그날 이후로 꾸준히 만나면서 사랑을 키웠다고 합니다. 전 이제 어떡해야 하나요............. 마음을 비우기엔 아내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 사랑이 큰 만큼 아내의 사랑도 크리라 생각하고 이해하고 넘어가고 그 남자를 인정해줘야 할까요????? 우리부부의 갈등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그남자......... 지금도 집에서 얄밉게 세상모르고 자고 있을겁니다. 울 아들에게 마누라 뺏겼지만 둘다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 . .. . . . .. . 늦었지만 5월8일에 태어난 우리아들 효준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세요 진통을 "배고파"로 했던 우리골룸 항상 사랑하고 담 생애도 결혼할껴. - 참고로 이거 내 얘기 아님.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재밌어 보여서 퍼왔음. - 39
[속상합니다] 바람핀 아내..............고백했습니다.
정말 남자로서 창피하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이야기할 수없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서로 사랑하고 이세상엔 둘이 가장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일을 해도 손에 잡히지 않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언제부턴가 집사람의 행동이 이상하고 저의 생활엔 전혀 관심없고 언제나 다른생각을
하는등 느낌이 이상해서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틈틈히 문자확인해보고 통화내역 훔쳐보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그 남자가 이렇게 가까운 곳에 사는 남자일줄 이야......
굳이 통화하거나 문자보낼 필요가 없었던거지요. 저 출근하면 정식으로 둘이 만나고 했던거
였습니다.
얼마전 아내가 고백하더군요. 이젠 자기도 어쩔 수 없다고..........
여자가 남자에게 빠지면 남편도 생각지 않더군요. 굳어 있는 제얼굴은 알기나 하는지
너무나 무덤덤하게 그 남자없인 살수가 없답니다. 끌어오른는 분노를 참아가며 물었습니다.
다 용서할테니 다시 돌아와라.........(아내를 보지않고 살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상처를 입었지만 지금도 아내를 사랑하나 봅니다. 지금도 보고싶어 미칠것 같군요)
하지만 아내는 그럴수 없답니다. 이미 그남자에게 자신의 모든걸 줬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제자신이 싫었습니다.
그남자와 본격적으로 만난건 올해 5월부터랍니다. 병원 오가면서 잠깐 잠깐 본게 자신의 이상형이다 라고 생각만하고 지났지만 마음이 통한걸까요. 8일에 그남자가 본격적으로 말을 걸고 자신을 안았을때 거부할 수가 없었답니다.(그것도 여러사람있는 자리에서..)
그날 이후로 꾸준히 만나면서 사랑을 키웠다고 합니다.
전 이제 어떡해야 하나요.............
마음을 비우기엔 아내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 사랑이 큰 만큼 아내의 사랑도 크리라 생각하고 이해하고 넘어가고 그 남자를 인정해줘야
할까요?????
우리부부의 갈등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그남자.........
지금도 집에서 얄밉게 세상모르고 자고 있을겁니다.
울 아들에게 마누라 뺏겼지만 둘다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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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5월8일에 태어난 우리아들 효준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세요
진통을 "배고파"로 했던 우리골룸 항상 사랑하고 담 생애도 결혼할껴.
- 참고로 이거 내 얘기 아님.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재밌어 보여서 퍼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