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싸이에 쓴 글을 그대로 퍼옴. ------------------------------------------------------- 출애굽기- 이집트 민주화시위 서론 출애굽기라는 말을 들어봤는지, 성경 몇번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이집트를 성경책에서는 애굽 이라한다 즉 (모세 등등이)이집트를 탈출했을때의 이야기를 적어놓은 성경책의 부분의 이름이다. 나는 모세와는 다른 출애굽기를 경험했기에 별거아닌 몇자 적어본다... 나는 수능을본 고3이고 가족들과 가족여행을 가게됬따. 훗 평소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서 유적이 많은 이집트 그리스 터키 상품을 택했지 나는 신나있었고 재미나고 유서깊은 것들을 볼거라 생각했다 이집트에서 민주화운동 시위가 있다지만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에이 설마. 그런데 최루탄 마시고 탱크까지 보게될줄이야 본론 나는 이집트->그리스->터키의 일정이었다 애굽에서는 룩소르, 카이로를 가는 일정이었다. 룩소르는 과거 애굽왕국의 수도로 굉장한 유물들이 많이있다. 따라서 기대이상으로 많은것을 보고 투어를 했지 결국 해가 지고 저녁밥을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시작은 지금부터지... 어쩐지 왠지 모르게 군경찰들이 분주히 돌아다니더라 에이 룩소르같은 시골촌동네에서 시위가 잇겠나... 나는 밥먹고 천천히 상점들이나 돌아다녔다 거리의 사람들은 길가를 휘젓는 나를 이상히 처다보더군 나는 왠지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날것같은 기분이었다. 다시 식당에 들어왓더니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거대 시위가 룩소르에서 일어나 사망자가 여럿 발생했다더라 최루탄에 맞아 죽은사람 총맞은 사람 등 내가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날것같았던 것은 최루탄의 효과였다 오마이갓 나의 오감은 정확했던것이다 당장 문제는 카이로에서는 더 큰 시위가 벌어지고 수백명이 이미 사망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카이로는 통금상태였고 특히 카이로공항은 출입이 정지된 상태였다 따라서 룩소르->카이로 항공으로 이동하려했던 우리의 계획에 차질이있었다 모든 카이로행 뱅기가 캔슬될 위기에 처했던 것이다 우리들은 순간 철렁했고 여행초기에 이미 죽음의 공포를 느끼기시작했다 만약 이 비행기를 타지못하면 하루 관광하고 룩소르에서 영원히 같히게 되는 것이었따 다행히 우리 비행기까지만 운항하고 그 뒤의 비행기들은 모두 캔슬되었다 구사일생으로 룩소르를 빠져나왔지만 카이로에서 기다리던것은 충격 그자체였다 공항은 온통 군인*경찰들로 철통 방위태세엿고 개미새긔 한마리 출입하지 못했다 다만 공항내의 차량을 이용한 공항근처의 호텔로의 出만 가능한 상태였따 절망적인것은 우리 버스차량은 통금시간전에 공항에오지 못해 우리에게 어떤 버스도 없엇다 여행객들 수천명이 너나할것없이 공항에서 꼼짝없이 갇힌것이지 초유의돌발사태에 나 등과 가이드 등은 초당황 절망했으며 공항에 쭈그려앉았다 현지가이드의 묘안이 다시한번 우리를 살렸다 공항내의 사설택시가 두어대 들어와있는 상태였는데 이들을 이용하여 27명의 여행객들을 몇번에 나르는 것이었따 이는 우연치않게 우리 예약 호텔이 10분 남짓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것도 현지가이드가 경찰들에게 고된 협상끝에 얻어낸 결과물이었고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새벽 2시쯤 호텔에 입성했다 하지만 더욱더 절망적인 사태가 일어났으니..... 초유의 비상사태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호텔로 한번에모여버린 것이다 예기치못했던 사태로 한시간 반쯤 늦게간 우리팀은 이제나 쉴줄 알았지만 거대한 장벽에 부딪힌다 그것은 호텔측이 조금 늦었단 핑계로 우리팀의 방들을 다른사람들한테 넘겨버리고 모든방이 꽉찼다는 것이었다 당시에는 다른 호텔로 간다는 것은 엄두조차 낼수 없었고 로비에는 100여명의 사람들이 갈곳을 잃은채 광야에서 탕아처럼 헤메고 있었다 초틉극 화나고 당황한 우리팀과 가이드 인솔자는 불길처럼 달려들었으나 이미 줘버린 방키와 들어간 사람들을 내보낼수 없다고 했따 분명히 한달전부터 예약되잇던 것을 천재지변적 이유로 조금 늦어서 방을 뺏긴것은 호텔측의 완벽한 잘못이다(명백) 하지막 방은 주지 않고 딱히 방법이 없으니... 발만 동동 구르며 세벽 내내 로비신세를 졌다 업친데 덮친 격으로 당시 이집트는 특히 카이로는 모든 전화선 인터넷이 끊긴 상태였따 관광사의 이집트 지부는 물론 본국과도 연락이 두절되었따 최악의 국내관광역사상 초유의 사태였음이 틀림없다 공포와 피로와 어둠과 절망 속에서 새벽은 지나갔따 탱크가 등장했다는 말도 들리는 것도 같고 총에 맞는 건 예사란 말이 들려왔따 그런데 마침 다른방들을 예약해놨던 다른나라 관광객들의 예약이 취소됫고 우리는 당연히 우리방이라 주장했고 받아들여졌다 이것은 새벽 5시의 일이다 새벽 9시쯤 일어난 우리팀은 앞으로의 일정이 궁금해졌다 원래대로라면 카이로에서 관광후 밤 9시쯤 아테네행 뱅기를 타야했다 그런데 현지가이드의 말인즉슨 관광은 모두 애굽정부에 의해 강력금지된 상태였고 우리는 호텔밖에도 나갈수 없었따 호텔에 죽치고 있따가 5시쯤 공항으로 출발하는 것이 계획의 전부였다. 그러다가 3시 45분쯤 초긴급 속보가 도달했다 원래 통금시간이 5시로 통보되있었는데 정부놈들이 갑자기 4시로 바꿨다는 것이다. 우리는 북한군이 침입한 최전방 군인들처럼 초스피드로 특공대모드로 짐을싸 부랴부랴 공항행 버스를 탔다 이것만해도 참 대단했다 생각해보면ㅋ 도로에는 많은 애굽의 병사들과 탱크들이 나돌아다니고 있었다. 뱅기들이 다수가 캔슬되고 딜레이 됬다는 말들이 나돌고 있었따. 초긴박 상황인 것이다 통금시간내에 공항에 못가거나 뱅기가 취소됬다거나... 둘중 하나만 해도 카이로에서 수천명의 떠돌이들과 기약없이 기달려야 했다. 다행히 아직까지 우리배이가 취소됐단 말은 들리지 않았따 잊지말아야할것은 이순간에도 대규모 시위와 시위대와 서포터,경찰 과의 대립은 현재진행형이다 공항을 보호하기 위해 이집트 군대가 출발했고 하필 통금마지막 시간에 출발한 우리버스 바로 뒤에 뒤쫓아 오고있었다 ㅅ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ㅂ 이런건 듣도보도 못했어 이런 여행... 하지만 누구탓을 하랴... 가이드 인솔자 모두 성실하고 모든것을 잘 해주었고 여행사측의 잘못은 없다 단지 천재지변인 것이다.... 다행히 공항에 우여곡절끝에 도달했고 오분 내로 공항입구가 탱크, 군인으로 봉쇄됐다 깊은 안도의 한숨 들리는 예기로 현재진행형인 대규모 시위는 공포와 광기로 물들었으며 계속 수백명의 사망자 더많은 수의 부상자가 속출하고있으며 무고한 상점이나 사람들이 습격당하고 있다고 한다 가장 큰 피해로 카이로 국립 박물관(이집트 최대규모)이 습격당하고 함락당하여 천문학적 문화가치인 미라 두채가 훼손당하고 광기가 이어지고 있따고 한다 새로운 정보로 카이로 출입 비행기계획들이 모두 취소됬다는 것이다. 가희 절망적이었따 더이상 절망할 것은 없어보였지만 절망했다 그런데 또다른 한줄기 빛의 소식이 들어온것이 딱 우리팀 비행기까지만 운항한다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는 눈물이 쬐끔 찔끔했다 이는 최루탄으로 인한 눈물이 아닌 안도의 본능이었다. 그나마도 불안불안하게 뱅기가 취소될지 모른다는 느낌으로 몇시간을 버렸다 결국 비행기는 떳다 오예 올레이 ~!~~~~~~~~~~ 이것이 진정 출애굽기 엑소더스 구나 ~~~~~ 뱅기 뜨기 얼마전 전화선과 인터넷이 복귀되었는데 인솔자와 가이드의 핸드폰에 각각 백통이 넘는 전화가 밀려와있엇다고 한다 이 사건후로 인솔자가 한 십년은 더 늙어보였따 그 후로 여행에서는 최고의 현지 가이드들을 만났으며 각종 소소한서비스와 혜택들을 누렸다... 얼마나 가이드와 인솔자가 마음걱정이 극에 달했을가 ㅋㅋ 인솔자형은 투어끝나자마자 휴가 낼거라고 하고 ㅋㅋ 그나마 막 진상부리는 사람 없어서 그 후의 여행은 잘 하고 왔다 모두들 긍정적이시고 그래서 ㅋㅋ 계중 모 엔터테이먼트 연습생도 있엇고 연대치대나오셔서 한림의대 외래교수이신 분도 계셨따... 일단 길고 쓸데없는 내 출애굽기는 여기서 끝난다.. 후기 그리스 터키 모두 멋진 나라들이다 특히 터키의 이스탄불은 정말 대단한 곳이다 서유럽을 봤던 내 눈으로 봤을때 이스탄불은 파리보다 더 멋지고 로망이 있는 도시이다. 특히 야경은 정말 멋지다. 흚 말하지면 파리는 프랑스만의 도시이지만 이스탄불은 그리스, 로마, 이슬람, 터키 의 수처년된 도시이다. 즉 다양성이나 음... 몰라 할튼 유적들의 규모나 역사적 의의면에서 파리의 것들과는 비교도 할수 없다. 이 코스는 여름에는 끝도없이 덥기 때문에 겨울에 간것은 잘한 선택이었다 관광 만족도 100% 특히 역사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다면 가슴이 떨리는 여행지라고 할만하다 ps 두바이도 잠깐 갓는데 버즈 두바이랑 그 근처에서 미션 임파서블 4를 촬영했단다 연말에 나올 예정이고 톰 크루즈가 버즈 두바이에서 대역 하나도 안쓰고 건물에서 선연결해서 건물벽타고 날라다녔단다 시간나면 봐야지 ㅋ 사진은 내일 올려야지 오늘은 힘들다...
친구의 新 출애굽기
친구가 싸이에 쓴 글을 그대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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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이집트 민주화시위
서론
출애굽기라는 말을 들어봤는지, 성경 몇번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이집트를 성경책에서는 애굽 이라한다 즉 (모세 등등이)이집트를 탈출했을때의 이야기를 적어놓은 성경책의 부분의 이름이다.
나는 모세와는 다른 출애굽기를 경험했기에 별거아닌 몇자 적어본다...
나는 수능을본 고3이고 가족들과 가족여행을 가게됬따.
훗 평소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서 유적이 많은 이집트 그리스 터키 상품을 택했지 나는 신나있었고 재미나고 유서깊은 것들을 볼거라 생각했다
이집트에서 민주화운동 시위가 있다지만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에이 설마. 그런데 최루탄 마시고 탱크까지 보게될줄이야
본론
나는 이집트->그리스->터키의 일정이었다 애굽에서는 룩소르, 카이로를 가는 일정이었다.
룩소르는 과거 애굽왕국의 수도로 굉장한 유물들이 많이있다.
따라서 기대이상으로 많은것을 보고 투어를 했지 결국 해가 지고 저녁밥을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시작은 지금부터지... 어쩐지 왠지 모르게 군경찰들이 분주히 돌아다니더라 에이 룩소르같은 시골촌동네에서 시위가 잇겠나...
나는 밥먹고 천천히 상점들이나 돌아다녔다
거리의 사람들은 길가를 휘젓는 나를 이상히 처다보더군 나는 왠지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날것같은 기분이었다.
다시 식당에 들어왓더니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거대 시위가 룩소르에서 일어나 사망자가 여럿 발생했다더라
최루탄에 맞아 죽은사람 총맞은 사람 등 내가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날것같았던 것은 최루탄의 효과였다 오마이갓 나의 오감은 정확했던것이다
당장 문제는 카이로에서는 더 큰 시위가 벌어지고 수백명이 이미 사망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카이로는 통금상태였고 특히 카이로공항은 출입이 정지된 상태였다 따라서 룩소르->카이로 항공으로 이동하려했던 우리의 계획에 차질이있었다 모든 카이로행 뱅기가 캔슬될 위기에 처했던 것이다 우리들은 순간 철렁했고 여행초기에 이미 죽음의 공포를 느끼기시작했다
만약 이 비행기를 타지못하면 하루 관광하고 룩소르에서 영원히 같히게 되는 것이었따
다행히 우리 비행기까지만 운항하고 그 뒤의 비행기들은 모두 캔슬되었다
구사일생으로 룩소르를 빠져나왔지만 카이로에서 기다리던것은 충격 그자체였다
공항은 온통 군인*경찰들로 철통 방위태세엿고 개미새긔 한마리 출입하지 못했다
다만 공항내의 차량을 이용한 공항근처의 호텔로의 出만 가능한 상태였따
절망적인것은 우리 버스차량은 통금시간전에 공항에오지 못해 우리에게 어떤 버스도 없엇다
여행객들 수천명이 너나할것없이 공항에서 꼼짝없이 갇힌것이지
초유의돌발사태에 나 등과 가이드 등은 초당황 절망했으며 공항에 쭈그려앉았다
현지가이드의 묘안이 다시한번 우리를 살렸다
공항내의 사설택시가 두어대 들어와있는 상태였는데 이들을 이용하여 27명의 여행객들을 몇번에 나르는 것이었따
이는 우연치않게 우리 예약 호텔이 10분 남짓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것도 현지가이드가 경찰들에게 고된 협상끝에 얻어낸 결과물이었고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새벽 2시쯤 호텔에 입성했다 하지만 더욱더 절망적인 사태가 일어났으니..... 초유의 비상사태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호텔로 한번에모여버린 것이다
예기치못했던 사태로 한시간 반쯤 늦게간 우리팀은 이제나 쉴줄 알았지만 거대한 장벽에 부딪힌다
그것은 호텔측이 조금 늦었단 핑계로 우리팀의 방들을 다른사람들한테 넘겨버리고 모든방이 꽉찼다는 것이었다
당시에는 다른 호텔로 간다는 것은 엄두조차 낼수 없었고 로비에는 100여명의 사람들이 갈곳을 잃은채 광야에서 탕아처럼 헤메고 있었다
초틉극 화나고 당황한 우리팀과 가이드 인솔자는 불길처럼 달려들었으나 이미 줘버린 방키와 들어간 사람들을 내보낼수 없다고 했따
분명히 한달전부터 예약되잇던 것을 천재지변적 이유로 조금 늦어서 방을 뺏긴것은 호텔측의 완벽한 잘못이다(명백)
하지막 방은 주지 않고 딱히 방법이 없으니... 발만 동동 구르며 세벽 내내 로비신세를 졌다
업친데 덮친 격으로 당시 이집트는 특히 카이로는 모든 전화선 인터넷이 끊긴 상태였따
관광사의 이집트 지부는 물론 본국과도 연락이 두절되었따 최악의 국내관광역사상 초유의 사태였음이 틀림없다
공포와 피로와 어둠과 절망 속에서 새벽은 지나갔따 탱크가 등장했다는 말도 들리는 것도 같고 총에 맞는 건 예사란 말이 들려왔따
그런데 마침 다른방들을 예약해놨던 다른나라 관광객들의 예약이 취소됫고 우리는 당연히 우리방이라 주장했고 받아들여졌다
이것은 새벽 5시의 일이다 새벽 9시쯤 일어난 우리팀은 앞으로의 일정이 궁금해졌다
원래대로라면 카이로에서 관광후 밤 9시쯤 아테네행 뱅기를 타야했다
그런데 현지가이드의 말인즉슨 관광은 모두 애굽정부에 의해 강력금지된 상태였고 우리는 호텔밖에도 나갈수 없었따
호텔에 죽치고 있따가 5시쯤 공항으로 출발하는 것이 계획의 전부였다.
그러다가 3시 45분쯤 초긴급 속보가 도달했다
원래 통금시간이 5시로 통보되있었는데 정부놈들이 갑자기 4시로 바꿨다는 것이다.
우리는 북한군이 침입한 최전방 군인들처럼 초스피드로 특공대모드로 짐을싸 부랴부랴 공항행 버스를 탔다
이것만해도 참 대단했다 생각해보면ㅋ
도로에는 많은 애굽의 병사들과 탱크들이 나돌아다니고 있었다.
뱅기들이 다수가 캔슬되고 딜레이 됬다는 말들이 나돌고 있었따.
초긴박 상황인 것이다 통금시간내에 공항에 못가거나 뱅기가 취소됬다거나...
둘중 하나만 해도 카이로에서 수천명의 떠돌이들과 기약없이 기달려야 했다.
다행히 아직까지 우리배이가 취소됐단 말은 들리지 않았따
잊지말아야할것은 이순간에도 대규모 시위와 시위대와 서포터,경찰 과의 대립은 현재진행형이다
공항을 보호하기 위해 이집트 군대가 출발했고 하필 통금마지막 시간에 출발한 우리버스 바로 뒤에 뒤쫓아 오고있었다 ㅅ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ㅂ
이런건 듣도보도 못했어 이런 여행... 하지만 누구탓을 하랴... 가이드 인솔자 모두 성실하고 모든것을 잘 해주었고 여행사측의 잘못은 없다 단지 천재지변인 것이다....
다행히 공항에 우여곡절끝에 도달했고 오분 내로 공항입구가 탱크, 군인으로 봉쇄됐다
깊은 안도의 한숨 들리는 예기로 현재진행형인 대규모 시위는 공포와 광기로 물들었으며 계속 수백명의 사망자 더많은 수의 부상자가 속출하고있으며 무고한 상점이나 사람들이 습격당하고 있다고 한다
가장 큰 피해로 카이로 국립 박물관(이집트 최대규모)이 습격당하고 함락당하여 천문학적 문화가치인 미라 두채가 훼손당하고 광기가 이어지고 있따고 한다
새로운 정보로 카이로 출입 비행기계획들이 모두 취소됬다는 것이다.
가희 절망적이었따 더이상 절망할 것은 없어보였지만 절망했다
그런데 또다른 한줄기 빛의 소식이 들어온것이 딱 우리팀 비행기까지만 운항한다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는 눈물이 쬐끔 찔끔했다
이는 최루탄으로 인한 눈물이 아닌 안도의 본능이었다.
그나마도 불안불안하게 뱅기가 취소될지 모른다는 느낌으로 몇시간을 버렸다
결국 비행기는 떳다
오예
올레이 ~!~~~~~~~~~~ 이것이 진정 출애굽기 엑소더스 구나 ~~~~~
뱅기 뜨기 얼마전 전화선과 인터넷이 복귀되었는데 인솔자와 가이드의 핸드폰에 각각 백통이 넘는 전화가 밀려와있엇다고 한다
이 사건후로 인솔자가 한 십년은 더 늙어보였따
그 후로 여행에서는 최고의 현지 가이드들을 만났으며 각종 소소한서비스와 혜택들을 누렸다...
얼마나 가이드와 인솔자가 마음걱정이 극에 달했을가 ㅋㅋ
인솔자형은 투어끝나자마자 휴가 낼거라고 하고 ㅋㅋ
그나마 막 진상부리는 사람 없어서 그 후의 여행은 잘 하고 왔다 모두들 긍정적이시고 그래서 ㅋㅋ
계중 모 엔터테이먼트 연습생도 있엇고 연대치대나오셔서 한림의대 외래교수이신 분도 계셨따...
일단 길고 쓸데없는 내 출애굽기는 여기서 끝난다..
후기
그리스 터키 모두 멋진 나라들이다
특히 터키의 이스탄불은 정말 대단한 곳이다
서유럽을 봤던 내 눈으로 봤을때 이스탄불은 파리보다 더 멋지고 로망이 있는 도시이다.
특히 야경은 정말 멋지다.
흚 말하지면 파리는 프랑스만의 도시이지만 이스탄불은 그리스, 로마, 이슬람, 터키 의 수처년된 도시이다.
즉 다양성이나 음... 몰라 할튼 유적들의 규모나 역사적 의의면에서 파리의 것들과는 비교도 할수 없다.
이 코스는 여름에는 끝도없이 덥기 때문에 겨울에 간것은 잘한 선택이었다
관광 만족도 100% 특히 역사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다면 가슴이 떨리는 여행지라고 할만하다
ps 두바이도 잠깐 갓는데 버즈 두바이랑 그 근처에서 미션 임파서블 4를 촬영했단다
연말에 나올 예정이고 톰 크루즈가 버즈 두바이에서 대역 하나도 안쓰고 건물에서 선연결해서 건물벽타고 날라다녔단다 시간나면 봐야지 ㅋ
사진은 내일 올려야지 오늘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