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박원순 변호사가 토크콘서트와 강연에서 자주 하시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절대로 안 굶어 죽는다. 쫀쫀하게 굴지 마라. 뭐가 무서워서 이 젊은 나이에 먹고 사는 것에 쩔쩔매고들 있나. 여러분의 끼를 발산해라. 거친 삶을 살아라.”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건강한 몸뚱이가 있으면 설마 굶어 죽겠어?! 아직 젊었을 때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자”라는 생각을 했었고, 조금은 더 가치가 있는 삶에 매달리며 살았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내 생각에 오류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굶어죽지 않은 이유는 사회적인 안전장치나 합리적인 분배구조가 있기 때문이 아니었다. 단지 내가 인복과 먹을 복이 있어서였다. 만약 내가 어려운 집 자식으로 태어났다면, 아니면 나에게 건강에 문제가 있었다면 아마 난 지금 오늘 하루 밥을 먹을 수 있을지 없을지를 고민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이 한 개인의 특별한 사연일까? 아니라 지금을 살 고 있는 청춘들이 비슷하게 겪고 있는 문제다. 1000만원이 넘는 초고액의 등록금을 4년간 내고 졸업을 해도 남은 것은 학자금 대출 빚고 ‘청년실업자’라는 딱지이다. 매달 나오는 학자금 대출금을 갚기 위해 꿈을 위한 도전이 아닌 당장 일을 구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이 사회초년생들이 겪고 있는 문제이다.
“쫀쫀하게 구는 것이 아니라, 정말 굶는 것을 걱정하면서 살 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초년생들을 위한 ‘사회안정망’은 존재하고 있지 않다. 지금 겨우 ‘청년구직 촉진 수당’관련 된 법안이 국회에 올라가 있을 뿐이지만, 이 법안은 잠을 자고 있는지가 오래이다. 이 사회는 사회초년생 청년들을 위한 안전망이 없을 뿐 아니라, 그럴 고민도 없어 보인다. 이런 국가가 “청년이 국가의 미래다! G20 의장국의 국격”을 운운하는 것에 웃음만 나올 뿐이다.
결국 내 삶이 로또와 같은 운에 좌지우지 않기 위해서는, 그리고 조금은 더 행복한 삶을 보장 받기 위해서는 국가가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정치권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행동으로 말하는 것이 정치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이제는 이 문제에 대해 청년들이 스스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청년들이 닥쳐져 있는 현실에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쫀쫀하게 굴지마라 굶어 죽는다!
예전 박원순 변호사가 토크콘서트와 강연에서 자주 하시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절대로 안 굶어 죽는다. 쫀쫀하게 굴지 마라. 뭐가 무서워서 이 젊은 나이에 먹고 사는 것에 쩔쩔매고들 있나. 여러분의 끼를 발산해라. 거친 삶을 살아라.”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건강한 몸뚱이가 있으면 설마 굶어 죽겠어?! 아직 젊었을 때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자”라는 생각을 했었고, 조금은 더 가치가 있는 삶에 매달리며 살았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내 생각에 오류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굶어죽지 않은 이유는 사회적인 안전장치나 합리적인 분배구조가 있기 때문이 아니었다. 단지 내가 인복과 먹을 복이 있어서였다. 만약 내가 어려운 집 자식으로 태어났다면, 아니면 나에게 건강에 문제가 있었다면 아마 난 지금 오늘 하루 밥을 먹을 수 있을지 없을지를 고민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이 한 개인의 특별한 사연일까? 아니라 지금을 살 고 있는 청춘들이 비슷하게 겪고 있는 문제다. 1000만원이 넘는 초고액의 등록금을 4년간 내고 졸업을 해도 남은 것은 학자금 대출 빚고 ‘청년실업자’라는 딱지이다. 매달 나오는 학자금 대출금을 갚기 위해 꿈을 위한 도전이 아닌 당장 일을 구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이 사회초년생들이 겪고 있는 문제이다.
“쫀쫀하게 구는 것이 아니라, 정말 굶는 것을 걱정하면서 살 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초년생들을 위한 ‘사회안정망’은 존재하고 있지 않다. 지금 겨우 ‘청년구직 촉진 수당’관련 된 법안이 국회에 올라가 있을 뿐이지만, 이 법안은 잠을 자고 있는지가 오래이다. 이 사회는 사회초년생 청년들을 위한 안전망이 없을 뿐 아니라, 그럴 고민도 없어 보인다. 이런 국가가 “청년이 국가의 미래다! G20 의장국의 국격”을 운운하는 것에 웃음만 나올 뿐이다.
결국 내 삶이 로또와 같은 운에 좌지우지 않기 위해서는, 그리고 조금은 더 행복한 삶을 보장 받기 위해서는 국가가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정치권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행동으로 말하는 것이 정치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이제는 이 문제에 대해 청년들이 스스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청년들이 닥쳐져 있는 현실에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등록금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대학생, 청년들은 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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