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교통경찰오빠와의 달달한 이야기.4탄

HOTPACK2011.02.09
조회24,977

 

 

 

ㅠㅠ흙흙 전 추천5개 넘으면 4탄쓸라했는데욤...정말 순식간에 넘었네요!!ㅎ

톡커님들이 스토리 전개 빨리하라고 ㅠㅠ재촉하셔서..빨리씁니당

전 말 잘 듣는 아이니까욤

그리구 시리즈물 저 6탄? 그정도에서 막내립니다..ㅠㅠ

뒤에서 스토리 전개 팍팍해드릴께욯ㅎㅎ

 

 

 

 

링크걸어요!

 

http://pann.nate.com/talk/310650114  1탄!

http://pann.nate.com/talk/310650856  2탄!

http://pann.nate.com/talk/310658097  3탄!

 

다시말씀드리지만 ... 시리즈 짧게 갑니당ㅠㅠ

 

 

 

 

 

 

 

 

지난이야기...

 

나님은 훈경님의 입체적3D눈꼬리웃음을 받으며 핫풱을 여미쥐고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을 비난하며 남자라고는

성별만 남자인 잡식동물이 있는 학원으로 향하게 되는데......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달달함에

나님의 여운은 너무 오래갔음

그 운명적인 신호등부터 학원으로 직립보행할때까지

나님은 달달함에 온몸이 녹아들어갔음

 

 

 

 

 지금 핫팩하나에 너무 과장이라고 생각하실지는 모르지만

그당시에는 너무 그랬음

나님은 여고생활에 찌들다 못해 쩔어있어서 남자의 향기라는것은

땀냄새뿐인줄 알았음 아님 무좀냄새?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님은 학원에 도달할때 까지 표정은

므흣음흉므얼미어라ㅣ머더ㅣ덤ㄷ개더어어렁리떻게 어미어리ㅏ머디ㅓ설명ㄹ

러이머리ㅏ어리ㅓ아ㅓ리해 넘ㅇ렁미ㅏ무 이죄ㅓㅣ자ㅓ조아 ㅁㅇ라ㅣㅓ밍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소+할머이런소+증조할머이런소+고조할머이런소 였음만족

 

 

 

 

 

학원에 겨우겨우 직립보행을 해서 수업을 들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좋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머니에 핫팩을 넣어놨는데 수업내내 계속 조물딱조물딱조물딲조물딲딲거렸음

그리고 그 상황이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이라서 나님의 학원영어 수업시간내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거임부끄

 

 

 

근데 나님이 남성이라는 생물을 만난지 오래되었어도

이런거는 나님의 짐승의 직감을 무시할 순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핫팩을 주지 않았을꺼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관심이 잇엇나?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떡하니 윙글리쉬 콩글뤼쉬 섞어가며 열변을 토하는

선생님을 나님은 개 무시한번쯤 해주고 주머니에 고이고이 넣어둔

핫팩을 꺼냇음

그리고 핫팩을 이리저리 둘러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번호가 적혀잇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번호는 적혀있지 않았음

너무 안타까웠음

 

 

 

 

 

그래서 그 핫팩에 나님의 코를 가져다 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킁킁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스멜~ 경찰냄새가 났음음흉

 

 

 

 

 

 

읭?경찰냄새가 머즹? 암튼 맡아본 사람은 알음

훈to the훈 경찰냄새를 킁킁거리니 주위에서 날 이상하게 쳐다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낯 짐승으로 쳐다보는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도 순진한 여고생인데...

그런데 수업을 진행하는데도 너무 집중이 안되는거임

자꾸 훈경님의 목소리가 떠오른는거임

장갑없냐는 민중의 지팡이의 살가운 목소리가 내 횡경막부분을 강타하고 있었음부끄

 

길에서 지나가는 경찰사이렌소리만 들어도 너무 설레였음

훈경님의 선행에 내가 몸둘바를 모르겠는거임

 

 

 

 

 

 

하지만 나님의 악덕같은 친구들은 훈경님을 밤의 황제 취급을 하는거임

신호등 건너는 여자마다 핫팩을 보급품으로 주는거 아니나며

고마쉐리 탯클을 거는거임버럭

 

 

 

난 부정했음

사실이 아니라고!! 훈경님은 폴리스라고!! 서민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고!!

 

 

 

학원을 달달함에 적신 채 마치고 핫팩도 점점 식어가는거임

그리고 나님의 살갑고 정겨운 친구들의 바람둥이라며 공격하는 멘트덕에

나님의 기분은 지하 84723566612442347층으로 꺼져있었음실망

 

 

 

학원을 마치는 시간이 밤이기 때문에

우리학원은 정겹게 집앞까지 우리를 운송해줌

덕분에 난 그날은 훈경님을 못봤음

 

 

하지만 난 또!!!

그일이 있고 그다음주에 훈경님을 마주할 수 있었음^ㅡ^

 

 

 

 

 

 

 

4탄은 여기까지~!!

 

 

 

 

 

 

 

 

 

 아...밥먹으라고 막 어버이께서 절

 부르짖으시네요/,, / 급히 4탄을 쓰고 전 밥먹으러..

 반응이 조금이라도.. 는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씐나!추천 이번엔 10개! 넘으면 5탄 바로 갑니다앙~짱

 

스토리전개 느려서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전 짧게 가는 인생이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