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병신됐는데 권력이 왠말이냐 네티즌님들이 저의 권력이 되어주세요

김민정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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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2010년 제나이 20살 사고당시 만 19세 미성년자 대학1학년 1학기 마치고 군복무 대신 현역 특례병으로 산업체에들어갔습니다
결손가정에 아버지도 연세가 많으시고장애도 있으셔서 군대가느나 산업체에서 일해서 학비마련하고갔는데 사고가 났습니다
화물용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던중 발가락이 끼어 오른발가락 엄지부터 3개가 신경과 동맥등등 완전 절단사고났습니다
현재는 5번 수술끝에 발가락 1-3번은 접합수술했고 2번은 잘라냈습니다
자세하게 쓰면 이야기가 길어질것같아 간략하게 줄입니다

회사사장님이 치료하는데 문제없이 다 해주신다고했는데 본부장이 산재처리서류작성중 말도 안되는 사유를 써와서는 싸인을 하라고 하였고 두번째 세번째도 내용과는 사실불충분하게 작성해오셨습니다
사실 그대로 쓰면 회사가 지장이 크다며 산재 내용은 상관없이 치료가 되니 그리해도 된다며 산재내용을 빼지 않으면 산재날인을 못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장님하고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겠다고해도 사장님을 못만나게 연결도 안시켜주시고 배째라는 식입니다

시간이지나 저는퇴원날이 되었고 산재처리를 하지 못하고 의료보험처리하여 퇴원하게되어 거금의 비용을 지불하고퇴원했습니다
비급여 비용을 회사에서 해주신다고 했는데 산재내용 바꾸지 않는 이상은 못해준다고 하셨고 저희는 회사에서 싸인한 부분이 있으니 지불하시라고 통보했으나 그것도 못해주신다고하여 전액을 지불하고 퇴원했습니다
처음 직장에서 이리 발가락이 잘려서 병신되고 가족들 스트레스에 심지어 가족중 저의 수술날 동의서를 쓰러 오던중 부상을 입어3주간 입원치료도했습니다 이로말로 표현하지못한 극심한 피해와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2달여를 기다리고 좋게 해결할려고 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더군요 퇴원후 바로 근로복지 공단에 날인거부로 산재신청서를 제출해서 현재 회사측도 산재서류를 내었다고합니다

담당자분께 화사의 내용을 열람하겠다고하자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정보공개신청서를 제출하면 받아 볼수 있다고하는데 담당자님은 정보제공을 할수없다며 말씀하십니다 너무억울하여 그 이유를 물어보자 회사에서 원치않구 하시더군요 회사에서 원치 않아도 전 사유를 볼수있는 권리가 있는데 그 권리마져 빼앗아가려는 담당자 직원과 회사가 절 농락하는것만 같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못참겠습니다 환자의 권리도 못찾고 물질적인 손해와 정신적피해 또한 나아가서는 저 이외의 다른 돌료가 다칠수있는 위섬성이 많기에 이번기회에 회사의비리를 파해치고 싶습니다
안전장비 불충분에 안전점검도 불성실 야간,출장임금갈취에 등등 이번기회에 바로잡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 산업체에서 4개월정도 일하는동안 안전교육은한번도 못받았도 다른직원들도 안전교육 종이에 싸인만합니다
걸리지만 않을만큼 서류만 해놓으는거죠
중소기업이기에 (티비에도 한번 나왔습니다 k본부 기업..방송에  산재에 빽쓰고 제가 신고를 해도 안전관리청등등 이런곳도 다 막아내서 요리조리 빠져나갈것같은데요

어떻게 좋은 방법없나요?제가 입증자료 사진첨부 등을 못하는 관계상 현장 조사나 회사의 불법적인 것이 발각이 되어야 민사에 들어가서도 증거자료로 들어갈수 있다고 합니다  조언에 이르면 국민권익위원회,제가 군복무 중이니 국방부에 노동청에 신고하면 빠져나가지못하나요?
힘쓰고 권력 앞세워 빠져나가지 못하게 일처리 해주는곳있을것같은데요 증거자료는 모두 있습니다

이시대에 젊은청년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도와주십시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