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교통경찰오빠와의 달달한 이야기.5탄

HOTPACK2011.02.09
조회27,827

 

 

 

 

 

오호호홓ㅎ 제가 쫌 늦엇쬬?!?! 죄송ㅠㅠㅠ동생이 컴퓨터를 하느라..

전 힘이 없는 여자입니다...하...아... 여러분들 기다리시니깐

빨리쓸께요! 그리구 이번엔 쫌 길게 썼어요! 잘했쬬?!히히힣ㅎㅎㅎㅎ

 

 

 

 

링크걸께요!

지나간 판이라도 읽고 잼쓰면 추천 꾸욱 누르는 거 잊지마시구요!!

http://pann.nate.com/talk/310650114  1탄!

http://pann.nate.com/talk/310650856  2탄!

http://pann.nate.com/talk/310658097  3탄!

http://pann.nate.com/talk/310658097  4탄!

 

 

 

 

 

 

 

 

지난이야기...

는 생략할께요... 제가 양심이 있쬬...쫌 짧게 썼네욤ㅎ

 

 

 

바아로~ 그럼 본론으로 부릉부릉 출~묘!똥침

 

 

 

 

 

 

 

나님은 일주일정도 동안 훈경님을 잊을 수 없었음

머리는 잊으라 하는데 마음은 잊으라 하지 않았음

그래서 다이어리에 핫팩사진도 올리고 그상황도 올려서 포도알도 받음

 

근데 어쩌다저쩌다 보니 그 신호등을 지나갈일이 별로 없는거임!!ㅠㅠ

그래서 5일만에 그 숙명적이고 소울메이트적인 신호등앞에 섰음

난 너무 마음이 두준두준 설리설리한거임

두리번두리번거렸음

 

 

 

 

 

 

 

그런데!!

 

뚜둥!!

 

 

 

그토록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훈경이...

.

 

 .

 .

 

  그 훈경이...

 

 

 

 

 

 

 

 

 

 

 

 

 

    없는거임!!

 

 

 

 

 

 

힁 ?!?!? 속았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쿡ㅋㅋㅋㅋ

ㅋㅋㅋ쿠크다스 쿠크ㅋㅋㅋㅋ쿠쿠하세욬ㅋㅋㅋㅋㅋ우리집 티비는 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ㄹㅋㅇㄹ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여자들은 다 깔끔해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아저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너무 흥분 또 아드레날린 티록신이 분비됬음...ㅈㅅ....

 

 

 

 

 

 

 

 

그 훈경이 없어서 쫌 당황했음

뭐.....난 비싼여자니깐 당황만했음 난 차도녀니깐

난 21세기에 사니깐 난 내년이면 민증나오니깐

난 당황하지 않는다 차갑다차갑다................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너무슬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어느때와는 다르게 그 신호등 건너려니깐

옷에 신경도 쓰고 얼굴에도 신경도 쓰게됬음ㅋㅋㅋㅋㅋㅋㅋ

하아....나란여자...

 

그 훈경을 기다리게 된거임부끄

그래서 항상 그 신호등앞으로 지나가게 됬음

 

 

 

 

근데 없다고 실망한지 2일 만에 내 앞으로 출현하신거임

너무 둑흔둑흔 떨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서 나님이 어떠케 해야할지 모르겟는 거임

그냥 나님은 훈경님의 면상때기만 감상하고 지나가는 것인가 하고 생각했음

거기다 훈경님은 일과 thㅏ 랑  thㅏ 랑과 일 중에서 갈등을 하고 있었음

 

 

직업정신이 너무 투철하신거임 역시 차도위에서 교통정리 하는 남자 답게

자동차들을 하찮은 미니카 다루듯이 교통정리를 하고 계시는 거임

 

 

하앍... 남자는 일할때 가장 멋있다고 하던데..............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은 마스크쓰고 눈밖에 안보였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훤칠한 키에 잠깐잠깐씩 마스크내리는 모습에

이분이 나님의 운명친구 소울메이트 훈경님이구나

라고 깨달았음

 

 

 

 

 

 

 

화려하게 미니카들 정리를 끝마치신 훈경님은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나랑 딱 눈이 마주친거임!!

나님은 21세기 현대차도녀답게 움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또 꽃샤방샤방미소를 날리면서 나님에게 다가 오는거임

하아...  잠들어있던 온동네 곰과 개구리들이 겨울잠에서 일어났을까봐겁났었음

최대의 한파를 녹여주신 미소였기 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님에게 다가오는 훈경님을 보며 나님의 흉부가 또 찌릿찌릿 저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우물쭈물 서있는데

훈경님이 나님에게 대화를 요청하셨음

나는 다행이도 온라인상태였음만족

 

 

 

 

"..안녕하세요"

" ?...? 아...! 네 안녕하세요 "

 

 

 

 

 

 

 

훈경님이 나님에게 인사를 요청하고

나님의 표정은 누구지? 하는 표정으로 하다가

생각난 듯 인사를 받아드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일주일전부터 기다렸는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내 표정연기는 일품해물라면이였음

 

 

 

그런데 훈경님이 인사를 하고 끝난게 아니였음

대화를 이어나가려했음 

그 짧은 신호등바뀔 시간동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계속 신호등이 빨간불이길 바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디가시는 길이예요? "

" 학원이요 "

 

 

 

오 마이 미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

나님이 말을 뚝 잘라먹은거임

아놔 먹을게 없어서 말을 잘라먹나

 

하지만 나도모르게 나온 냉담한 '학원이요' 에

우리의 착한 훈경님은 고개를 끄덕끄덕해줬음

 

 

 

 

 

 

 

그런데 이런 씹샹로말파라노맒ㅇㄹ맫ㅁㄹㄷ신호등같은 물체가

이순간에 또 바뀌는거임

나님은 심히 고민했음 건널까말까 건널까말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의 무조건반사신경이 먼저 발을 내딧고 반응하고 있었음

나님은 이대로 끝인가..우리 인연은... 하아..잘가요 내사랑 이제 보내줄께요

 

 

 

 

그런데 내 발목손목나들목월화수목을 다 잡는 훈경님의 말이 들렸음

 

 

 

"저기 장갑끼고다녀요 추워요"

 

"저기 장갑끼고다녀요 추워요"

 

"저기 장갑끼고다녀요 추워요"

 

 

 

 

 

 

 

 

 

 

 

 

 

 

 

 

5탄은 여기까지~!

 

 

 

 

하아.. 폭풍으로 썻음...ㅎㅎㅎㅎㅎ저는 추천 10개넘을라면 내일정도야

되겠지 하고 혹시나 하고 들어왓는데 훨씬넘어있어서 너무너무 놀랐써여!

저 욕심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추천 100안넘으면 판 때려칠꺼야! 다신 안써!................는 무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하나하나 잘 읽고 있으니까요! 추천 댓글꾸욱!!

추천 한번 30!! 갈까요~?

결말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어서어서!!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