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뇽하세요!!
저는 호주 시드니 깡촌에 살고 있는 21살.....재....수.....중인 남자휴먼입니다. 앙팡님의 글을 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 12만 4천번은 했었는데요~ 아 근데 생각을 좀 해봐도 우리 가족도 앙팡님네 가족 만만치 않게 신기하고 또 웃겨서 한번 써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만 했는데도 벌써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저도 문제가 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제가 있어서.....재.....수..... 하는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들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고 믿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 한다고 쓰지 말껄 그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님은 출장을 자주 다니심.그래서 아빠를 보기가 참 어려움. 근데 아빠가님이 들어오기 전에 전화라도 한통 해서
'나 집에 들어감'이렇게 라도 전화라도 한통 해주면 아빠가 들어오는 시간에 우리 가족 모두가 모일수 있을텐데 우리 아빠 그런거 안 함.................... 왜 안 하는 지는 모르겠음.............서프라이즈를 좋아하는 건지 아님 우릴 골탕 먹이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음.
골탕 먹인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우리 아빠 깔끔 엄청 떨음.근데 생긴건 별로 깔끔 안 떨게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해 하지 마시길. 우리 아빠 잘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적 이런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아빠 유전자를 타고 났기 때문에 내가 생각 할땐 우리 아빠가 원빈 보다 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우리 아빠보다 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우리 아빠가 깔끔한걸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아빠 뜬다는 소문이 들리면 집에서 난리가 남 우리 집..... 좀 더러움...... 그렇다고 우리 엄마가 막 청소 하기 싫어하는거......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내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좀 안 치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우리 엄마 더러운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우리 엄마 닮았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청소 하는거 싫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방은 벌레도 못 살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벌레가 없어지니까 안 치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은 완전 깔끔 떨어서 막 치워 대는데도 엄마님과 나의 숙달된 달인급의 어지르는 속도를 못 따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포기 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어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말이 새는데 하여튼 우리 아빠 떠서 집안을 보면 난리 남
그래서 항상 아빠가 올 기간 쯤 되면 마음을 졸이고 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치우는것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마음만 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지난주에 아빠한테 연락 옴 문자로'사랑하는 아들 아빠 토요일날 집 들어간다 그때 보자 사랑한다' ㅡㅡ???우리 아빠가?기분이 안 좋은 건가?문제가 생겼나?아픈가?하는 고민으로 하루를 지샜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화요일부터 청소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금요일 밤 쯤에야 청소에 성공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울게 너무 많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셋이서 이러면서 중간에 포기 했다가 내일 치우자는 식으로 미루면서 결국 금요일 밤까지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금요일날 집에 안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자신이 없었어..... 어떻게 그걸 치워.....;;; 너무 많잖아.........
결국 동생이 다 치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빠 안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다고 연락을 할때부터 이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안 하던 연락을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전화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안 들어가면 너네 안 치우잖아 집 좀 치우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우리의 실체를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20년동안 잘 숨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교훈을 줬음 ^^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 아빠 땡큐 ~ ><
에피소드 투!!
이런거 공개적으로 쓰는거 좀 그렇지만.......우리 아빠가 떵 을 자주 안 눔..... 근데 건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떵을 잘 안 누면 몸에 문제가 생긴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아빠는 건강의 극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때문에 우리 가족은 고민이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 봤음? 살인 방귀? 우리아빠가 그 살인 방귀의 소유자임....
우리 아빠 오랜만에 집에 왔음 네 가족이서
룰루랄라 신난다 야호 야호 짝짝꿍 하면서 재밌게 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이상한 기운이 흘렀음......
아마 생각하는게 맞을꺼임... 우리아빠 방귀를 뀌었음......근데 아빠한텐 정말 미안하지만 이건 인간이 만들어 낼수 있는 냄새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뱃속에 쌓아놓은 떵들이 전부다 기화 되어서 밖으로 나온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베란다 문열고 부채질 하고 난리를 떨었음.......근데 아빤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커피향이 잘 어울리는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할것 같은 도시 남자의 시크한 표정을 띄우면서 과일을 열심히 먹고 있었음 ...... 가감 없이 아빠를 제외한 우리 가족 ㅡㅡ 이표정이었음 그러더니 엄마가 혼자 중얼 댔음 '앞으로 밥을 멕이질 말아야겠네 뱃속에 있는게 다 나올때 까지' 근데 이걸 나만 들은것 같음......... 그걸 듣고 엄마가 많이 쌓였구나라는걸 느꼈음. 나도 앞으로 엄마 앞에선 방귀를 뀌지 말아야 겠다는 깊은 다짐을 했음.!
근데........ 그 다음날 아침......
우리 가족 금식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우리 엄마 아직도 아빠만 오면 풀 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우린 초식 동물이 아니야.......나도 고기 먹고 싶어...... 내가 정말 아빠가 안 오길 바래야 하는거야.....? ㅠㅠ 여기서 또 교훈을 얻음
'떵을 잘 싸야 가정에 평화가 온다'
에피소드 쓰리!!
우리 동생 정말 착함 톡톡에 있는 앙팡님 동생이 얼만큼 착한지는 모르겠지만정말 착함 배틀을 붙혀보고 싶을정도로 착함
아마도 기가 쎈 나와 우리 엄마한테 눌려서 그런듯......
우리 엄마하고 나하고 싸우면 우리집은 2차 전쟁 직후의 상황이 됨 나 엄마 닮음 ^^ 성격 엄마 닮아서 싸움 잘 걸음 ^^우리 엄마 이해함 ^^
하여튼 둘이 한번 기분이 나빠져 있으면 집안에 40도의 열대야에도 한기가 흐름
하루는 내가 기분이 정말 많이 안 좋았었음 엄마도 엄마 가게 손님들 때문에 기분 안 좋아져 있었음
역시 모전자전 기분 나쁠때도 같이 기분 나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와 난 서로를 간 보면서 어떤 시비를 걸까를 생각 하고 있었음
근데 그날 동생이 학교를 재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찾았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와 난 어디다가 신경질을 부릴 만한 타겟을 찾아냈음 우리 동생 원래 학교도 잘 안 재낌 착한 동생임
근데 나 원래 동생한테 함부로 안 함 나 착한 형 ^^
사실.... 동생이 나보다 더 큼 ㅡㅡ 난 루전데 동생은 180이 넘어감 ㅡㅡ 덩치는 내 두배임 그래서 함부로 안 깝침 ..........
나...... 속상해 졌다................................
여튼!! 그날은 엄마도 있겠다 올레!! 맘 놓고 화낼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음 행복함을 느꼈음 근데 절대 이게 동생한테서 느끼는 컴플랙스라고 생각하지 마셈 동생한테 꿀려서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특기가 인신공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쏴댔음 ㅋㅋㅋㅋㅋ착한 우리 동생 아무말도 안 하고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멈췄어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로 잘난줄 알았나봄 ㅠㅠㅠ 어느 순간 적막이 흘렀음.........
엄마가 '어머 얘 그건 심했다' 라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음......................
아 쉐트...................ㅈ 댔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급하게 마무리를 지었음........... 근데 동생이 잠깐 얘기 좀 하자고 날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 갓..........
난 엄마를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봤음......... 엄마는 애써 내 간절하고 애절한 눈빛을 외면 한채 무한도전에 눈길을 돌리며 웃을 준비를 하고 있었음
동생이 나 보고 따라오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빡쳤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손 공손히 모으고 따라 가고 있는데 엄마가 우리 뒤통수에다가 데고
'작은아들 집안에서 하지 말고 나가서 해'
.........
........
응?
뭘?
뭘 나가서 해........?
이 책임감 없는 어메이징 한 엄마야 ㅠㅠㅠㅠㅠ
엄마는 이 하극상을 보고만 있을꺼야?이건 폐륜이라고를 외치고 싶었지만...... 동생이 현관문을 열고 있어서..... 그냥 당당하게 내가 먼저 나가서 신발 신었음......
그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열심히 아주 열심히 이봉주가 옆에 있었다면 후계자 삼을 정도로 열심히 먼 거리를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렸어......
근데......
내 동생이 더 빠르더라.......
그래서 그 이후론 잘 안 덤빔 ^^ 난 착한 형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비굴 하지 않은 남자임 당당한 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쓰는데도 오래 걸리네요 ㅋㅋㅋㅋㅋㅋ팔도 아프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 나는건 이것 뿐이라서 그렇지 만약에 반응 좋으면 이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많이 올릴게요 ^^
내가 봐도 신기한 우리 가족~
앙팡님의 글을 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 12만 4천번은 했었는데요~
아 근데 생각을 좀 해봐도 우리 가족도 앙팡님네 가족 만만치 않게 신기하고 또 웃겨서 한번 써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만 했는데도 벌써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저도 문제가 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제가 있어서.....재.....수..... 하는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들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고 믿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 한다고 쓰지 말껄 그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대세가 그렇듯이 저도 음,슴체와 살짝 살짝 귀엽게 >< 보일만한 반말을 쓸게용~이해 부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좀 웃기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외국에 살아서 맞춤법이 틀릴수도 있지만~ 뭐 그정도는 이해해 줘야 하는거 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넘버 원!!
우리 아빠님은 출장을 자주 다니심.그래서 아빠를 보기가 참 어려움.
근데 아빠가님이 들어오기 전에
전화라도 한통 해서
'나 집에 들어감'이렇게 라도 전화라도 한통 해주면
아빠가 들어오는 시간에 우리 가족 모두가 모일수 있을텐데
우리 아빠 그런거 안 함....................
왜 안 하는 지는 모르겠음.............서프라이즈를 좋아하는 건지 아님 우릴 골탕 먹이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음.
골탕 먹인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우리 아빠 깔끔 엄청 떨음.근데 생긴건 별로 깔끔 안 떨게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해 하지 마시길. 우리 아빠 잘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적 이런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아빠 유전자를 타고 났기 때문에 내가 생각 할땐 우리 아빠가 원빈 보다 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우리 아빠보다 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우리 아빠가 깔끔한걸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아빠 뜬다는 소문이 들리면 집에서 난리가 남
우리 집..... 좀 더러움......
그렇다고 우리 엄마가 막 청소 하기 싫어하는거......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내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좀 안 치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우리 엄마 더러운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우리 엄마 닮았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청소 하는거 싫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방은 벌레도 못 살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벌레가 없어지니까 안 치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은 완전 깔끔 떨어서 막 치워 대는데도
엄마님과 나의 숙달된 달인급의 어지르는 속도를 못 따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포기 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어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말이 새는데 하여튼 우리 아빠 떠서 집안을 보면 난리 남
그래서 항상 아빠가 올 기간 쯤 되면 마음을 졸이고 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치우는것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마음만 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지난주에 아빠한테 연락 옴 문자로'사랑하는 아들 아빠 토요일날 집 들어간다 그때 보자 사랑한다'
ㅡㅡ???우리 아빠가?기분이 안 좋은 건가?문제가 생겼나?아픈가?하는 고민으로 하루를 지샜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화요일부터 청소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금요일 밤 쯤에야 청소에 성공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울게 너무 많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셋이서 이러면서 중간에 포기 했다가 내일 치우자는 식으로 미루면서 결국 금요일 밤까지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금요일날 집에 안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자신이 없었어..... 어떻게 그걸 치워.....;;; 너무 많잖아.........
결국 동생이 다 치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빠 안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다고 연락을 할때부터 이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안 하던 연락을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전화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안 들어가면 너네 안 치우잖아 집 좀 치우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우리의 실체를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20년동안 잘 숨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교훈을 줬음 ^^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
아빠 땡큐 ~ ><
에피소드 투!!
이런거 공개적으로 쓰는거 좀 그렇지만.......우리 아빠가 떵 을 자주 안 눔.....
근데 건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떵을 잘 안 누면 몸에 문제가 생긴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아빠는 건강의 극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때문에 우리 가족은 고민이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 봤음? 살인 방귀? 우리아빠가 그 살인 방귀의 소유자임....
우리 아빠 오랜만에 집에 왔음 네 가족이서
룰루랄라 신난다 야호 야호 짝짝꿍 하면서
재밌게 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이상한 기운이 흘렀음......
아마 생각하는게 맞을꺼임...
우리아빠 방귀를 뀌었음......근데 아빠한텐 정말 미안하지만 이건 인간이 만들어 낼수 있는 냄새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뱃속에 쌓아놓은 떵들이 전부다 기화 되어서 밖으로 나온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베란다 문열고 부채질 하고 난리를 떨었음.......근데 아빤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커피향이 잘 어울리는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할것 같은 도시 남자의 시크한 표정을 띄우면서 과일을 열심히 먹고 있었음 ......
가감 없이 아빠를 제외한 우리 가족 ㅡㅡ 이표정이었음
그러더니 엄마가 혼자 중얼 댔음
'앞으로 밥을 멕이질 말아야겠네 뱃속에 있는게 다 나올때 까지'
근데 이걸 나만 들은것 같음......... 그걸 듣고 엄마가 많이 쌓였구나라는걸 느꼈음. 나도 앞으로 엄마 앞에선 방귀를 뀌지 말아야 겠다는 깊은 다짐을 했음.!
근데........ 그 다음날 아침......
우리 가족 금식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우리 엄마 아직도 아빠만 오면 풀 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우린 초식 동물이 아니야.......나도 고기 먹고 싶어...... 내가 정말 아빠가 안 오길 바래야 하는거야.....? ㅠㅠ
여기서 또 교훈을 얻음
'떵을 잘 싸야 가정에 평화가 온다'
에피소드 쓰리!!
우리 동생 정말 착함
톡톡에 있는 앙팡님 동생이 얼만큼 착한지는 모르겠지만정말 착함 배틀을 붙혀보고 싶을정도로 착함
아마도 기가 쎈 나와 우리 엄마한테 눌려서 그런듯......
우리 엄마하고 나하고 싸우면
우리집은 2차 전쟁 직후의 상황이 됨
나 엄마 닮음 ^^ 성격 엄마 닮아서 싸움 잘 걸음 ^^우리 엄마 이해함 ^^
하여튼 둘이 한번 기분이 나빠져 있으면 집안에 40도의 열대야에도 한기가 흐름
하루는 내가 기분이 정말 많이 안 좋았었음
엄마도 엄마 가게 손님들 때문에 기분 안 좋아져 있었음
역시 모전자전 기분 나쁠때도 같이 기분 나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와 난 서로를 간 보면서 어떤 시비를 걸까를 생각 하고 있었음
근데 그날 동생이 학교를 재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찾았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와 난 어디다가 신경질을 부릴 만한 타겟을 찾아냈음
우리 동생 원래 학교도 잘 안 재낌 착한 동생임
근데 나 원래 동생한테 함부로 안 함
나 착한 형 ^^
사실.... 동생이 나보다 더 큼 ㅡㅡ
난 루전데 동생은 180이 넘어감 ㅡㅡ
덩치는 내 두배임
그래서 함부로 안 깝침 ..........
나...... 속상해 졌다................................
여튼!! 그날은 엄마도 있겠다
올레!! 맘 놓고 화낼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음 행복함을 느꼈음 근데 절대 이게 동생한테서 느끼는 컴플랙스라고 생각하지 마셈 동생한테 꿀려서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특기가 인신공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쏴댔음 ㅋㅋㅋㅋㅋ착한 우리 동생 아무말도 안 하고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멈췄어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로 잘난줄 알았나봄 ㅠㅠㅠ
어느 순간 적막이 흘렀음.........
엄마가 '어머 얘 그건 심했다' 라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음......................
아 쉐트...................ㅈ 댔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급하게 마무리를 지었음...........
근데 동생이 잠깐 얘기 좀 하자고 날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 갓..........
난 엄마를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봤음.........
엄마는 애써 내 간절하고 애절한 눈빛을 외면 한채 무한도전에 눈길을 돌리며 웃을 준비를 하고 있었음
동생이 나 보고 따라오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빡쳤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손 공손히 모으고 따라 가고 있는데
엄마가 우리 뒤통수에다가 데고
'작은아들 집안에서 하지 말고 나가서 해'
.........
........
응?
뭘?
뭘 나가서 해........?
이 책임감 없는 어메이징 한 엄마야 ㅠㅠㅠㅠㅠ
엄마는 이 하극상을 보고만 있을꺼야?이건 폐륜이라고를 외치고 싶었지만......
동생이 현관문을 열고 있어서.....
그냥 당당하게 내가
먼저 나가서 신발 신었음......
그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열심히 아주 열심히 이봉주가 옆에 있었다면 후계자 삼을 정도로 열심히
먼 거리를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렸어......
근데......
내 동생이 더 빠르더라.......
그래서 그 이후론 잘 안 덤빔 ^^ 난 착한 형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비굴 하지 않은 남자임 당당한 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쓰는데도 오래 걸리네요 ㅋㅋㅋㅋㅋㅋ팔도 아프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 나는건 이것 뿐이라서 그렇지
만약에 반응 좋으면 이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많이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