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우리 동네다. 7시 무렵 출근하다 보면 온 가족이 나와 순대며 온갖 돼지부속들을 열심히 삶고 점심준비로 분주하다. 하루 장사할 만큼의 재료만을 그날그날 취급하므로 신선하고 깔끔하다. 물론 순대가 떨어지면 장사 끝이다. 테이블이 열 개 남짓이라 다소 좁은 듯 하지만 자리회전이 빠른 편이고 시장통에서 매출은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순대국을 시키면 순대를 넣겠느냐고만 물어 보는 것으로 주문완료. 밥을 말지 않고 따로 내어 달라고 하면 천원을 더 내야 한다. 맛이 들려고 하는 싱싱한 깍두기와 저민 고추, 마늘, 된장, 새우젓을 내 놓는다. 식재료는 모두 국산이다. 너덧 개쯤 집어 먹고 있으면 푸짐한 양의 순대국이 나온다.
바로 말면 뚝배기 밖으로 흘리는 경우가 많아 김사장의 경우는 국물을 잡아 먹는 순대를 먼저 새우젓에 찍어 먹는다. 그리고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식사를 마무리한다. 냄새를 워낙 잘 잡아 특유의 비릿한 맛이 없어 좋다. 주인장의 그 성의를 무시할 수 없어 배둘레 걱정은 고사하고 남김없이 다 먹는다는..
최근 구제역 파동으로 순대국 5천원, 머리고기, 곱창볶음 종류는 6천원으로 음식값이 올랐으나 찹쌀순대는 2천원 그대로다. 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면 서민적 향수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고덕동 소문난순대집
각설하고 우리 동네다. 7시 무렵 출근하다 보면 온 가족이 나와 순대며 온갖 돼지부속들을 열심히 삶고 점심준비로 분주하다. 하루 장사할 만큼의 재료만을 그날그날 취급하므로 신선하고 깔끔하다. 물론 순대가 떨어지면 장사 끝이다. 테이블이 열 개 남짓이라 다소 좁은 듯 하지만 자리회전이 빠른 편이고 시장통에서 매출은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순대국을 시키면 순대를 넣겠느냐고만 물어 보는 것으로 주문완료. 밥을 말지 않고 따로 내어 달라고 하면 천원을 더 내야 한다. 맛이 들려고 하는 싱싱한 깍두기와 저민 고추, 마늘, 된장, 새우젓을 내 놓는다. 식재료는 모두 국산이다. 너덧 개쯤 집어 먹고 있으면 푸짐한 양의 순대국이 나온다.
바로 말면 뚝배기 밖으로 흘리는 경우가 많아 김사장의 경우는 국물을 잡아 먹는 순대를 먼저 새우젓에 찍어 먹는다. 그리고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식사를 마무리한다. 냄새를 워낙 잘 잡아 특유의 비릿한 맛이 없어 좋다. 주인장의 그 성의를 무시할 수 없어 배둘레 걱정은 고사하고 남김없이 다 먹는다는..
최근 구제역 파동으로 순대국 5천원, 머리고기, 곱창볶음 종류는 6천원으로 음식값이 올랐으나 찹쌀순대는 2천원 그대로다. 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면 서민적 향수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카드 가능, 주차는 눈치껏
영업시간: 오전11시부터 밤 9시까지
위치: 상일동역 2번 출구에서 시장골목 진입 약 100미터 전방
전화: 02-3426-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