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요즘 톡에 물들어사는 꽃다운나이 18살의 대전女임.ㅋㅋ 나랑 내동생은 두살차이가 남. 내동생은 애가 남자다보니 힘도쎄고 깝이 쩔음 그래서 항상 깝쳐도 뭘고 화를 잘 못내겠음ㅠㅠ 내가 드디어 중딩이라는 딱지를 떼고 고1로 접어든지 얼마 안된때였음 고등학교로 들어오고 처음하는 야자라 몇일간 야자도 좋았던... 그런 풋풋한때?였음. 가장 좋았던건 중학교때까지 자주 티격태격했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다는거였음. 근데 그 꿈은 산산히 조각났음. 온가족사이에서 깝으로 유명한 내동생이 이번엔 또 야자가 끝나고 11시쯤 집에 들어가니까 나를 부르는게 아니겠음? 그것도 한번이 아닌 3단콤보로 "누나누나누나"이랬음. 그래서 뭔가 하고 쳐다보니까 한다는말이 "뭘야려ㅋㅋㅋ"였음 얘가 얼마나 깝이 심한지는 지금부터 얘기 해볼까 함. 어느날은 공주에 사시는 친할머니가 우리집으로 놀러오셨음. 할머니가 공주에 사셔서 우리는 공주할머니라고 부름. 근데 얘가 또 심심했는지 할머니한테 장난을 침. 벨소리도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받아놓고 엄마한테 전화온척함 동생 할머니 여보세요? 어 엄마. 알았어. 할머니 전화받어. 엄마야. 응~ (수화기를 건네받으며)여보세요? (전화기)뚜뚜뚜뚜...... 이 썅노무새끼! 그렇게 장난치면 못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핳아러ㅏ러ㅗ ㅏㅇ라ㅗㅋㅋㅋㅋ 그랬는데 얘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음 같은방법으로 두차례나 했음. 할머니는 계속 낚이셨음. 그러다가 세번째가 되서 속으시질 않자 얘가 좀더 지능적으로 할머니를 속임. 이번에는 지핸드폰으로 집에 전화를 걸어서 벨소리가 울리게 하고 전화를 받은척함. 어~엄마~ 나? 밥먹었지~ 어. 할머니? 알았어 잠깐만 기다려. 할머니~ 안속아 이 쌍노무시꺄 아 이번엔 진짜야~ 전화벨도 울렸잖아~ (결국에는 전화를 받으시더니)여보세요? (전화기)뚜뚜뚜뚜.... 이 썅노무시끼를 그냥! 구찌 그러면 못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하하하하하허ㅗ홓로호호호허리ㅓㄴ오 이것도 두차례나 더 낚이셨음. 똑같이..... 그뒤로는 할머니도 눈치 채셔서 이젠 전화받자마자 바로 수화기 내려놓으심. ㅠㅠ 불쌍하신 우리 할머니 악마같은새퀴한테 낚이시고... 고생하셨음. 나쁜새끼... 니가 그러고도 손자냐 그러나 얘는 힘이 너무쎄서 말로는 못꺼냄ㅠㅠ 이거 쓴사실 알면 난 이미 저세상일지도 모름 얘가 뭘먹고 컸나 나보다 키도큼ㅠㅠ(아나굴욕...) 게다가 어디서 운동했는지 아주 팔에는 잔근육이 쩔음...ㅎㄷㄷ 얼굴도 꽤 생겨서인지 애들도 잘 사귀고다님(아 슈발새퀴...) 근데 이상하게 사진은 안찍음ㅡㅡ 누구는 태어날때 못난유전자만 받고 태어나서 얼굴이 오크녀인데.. 누구는 태어날때 좋은유전자만 받고 태어나서 잘생김.. 머리도 좋음..ㅡㅡ 올백경험도있음... 내가 나름 노력파이면 걘 머리가 좋은 천재파?임.. 슬픔..ㅠㅠ 아 이거 나도 시리즈로 쓰고싶은데..ㅠㅠ 별로 안웃긴거같아서 쓸까말까고민중이예요.ㅠㅠ 저 은근 소심한아이라 악플 무섭습니다ㅎㄷㄷ 제발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ㅠㅠ 시리즈는 댓글이나 추천보고 결정하려구요..ㅠ 그럼 전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뿅
☆나랑 내 남동생은 이러고 산다☆
나님은 요즘 톡에 물들어사는 꽃다운나이 18살의 대전女임.ㅋㅋ
나랑 내동생은 두살차이가 남.
내동생은 애가 남자다보니 힘도쎄고 깝이 쩔음
그래서 항상 깝쳐도 뭘고 화를 잘 못내겠음ㅠㅠ
내가 드디어 중딩이라는 딱지를 떼고 고1로 접어든지 얼마 안된때였음
고등학교로 들어오고 처음하는 야자라 몇일간 야자도 좋았던...
그런 풋풋한때?였음.
가장 좋았던건 중학교때까지 자주 티격태격했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다는거였음.
근데 그 꿈은 산산히 조각났음.
온가족사이에서 깝으로 유명한 내동생이 이번엔 또 야자가 끝나고 11시쯤 집에 들어가니까 나를 부르는게
아니겠음?
그것도 한번이 아닌 3단콤보로
"누나누나누나"이랬음.
그래서 뭔가 하고 쳐다보니까 한다는말이 "뭘야려ㅋㅋㅋ"였음
얘가 얼마나 깝이 심한지는 지금부터 얘기 해볼까 함.
어느날은 공주에 사시는 친할머니가 우리집으로 놀러오셨음.
할머니가 공주에 사셔서 우리는 공주할머니라고 부름.
근데 얘가 또 심심했는지 할머니한테 장난을 침.
벨소리도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받아놓고 엄마한테 전화온척함
동생 할머니
여보세요? 어 엄마. 알았어. 할머니 전화받어. 엄마야.
응~ (수화기를 건네받으며)여보세요?
(전화기)뚜뚜뚜뚜......
이 썅노무새끼! 그렇게 장난치면 못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핳아러ㅏ러ㅗ ㅏㅇ라ㅗㅋㅋㅋㅋ
그랬는데 얘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음 같은방법으로 두차례나 했음.
할머니는 계속 낚이셨음.
그러다가 세번째가 되서 속으시질 않자 얘가 좀더 지능적으로 할머니를 속임.
이번에는 지핸드폰으로 집에 전화를 걸어서 벨소리가 울리게 하고 전화를 받은척함.
어~엄마~ 나? 밥먹었지~ 어. 할머니? 알았어 잠깐만 기다려. 할머니~
안속아 이 쌍노무시꺄
아 이번엔 진짜야~ 전화벨도 울렸잖아~
(결국에는 전화를 받으시더니)여보세요?
(전화기)뚜뚜뚜뚜....
이 썅노무시끼를 그냥! 구찌 그러면 못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하하하하하허ㅗ홓로호호호허리ㅓㄴ오
이것도 두차례나 더 낚이셨음.
똑같이.....
그뒤로는 할머니도 눈치 채셔서 이젠 전화받자마자 바로 수화기 내려놓으심.
ㅠㅠ 불쌍하신 우리 할머니 악마같은새퀴한테 낚이시고...
고생하셨음.
나쁜새끼... 니가 그러고도 손자냐
그러나 얘는 힘이 너무쎄서 말로는 못꺼냄ㅠㅠ
이거 쓴사실 알면 난 이미 저세상일지도 모름
얘가 뭘먹고 컸나 나보다 키도큼ㅠㅠ(아나굴욕...)
게다가 어디서 운동했는지 아주 팔에는 잔근육이 쩔음...ㅎㄷㄷ
얼굴도 꽤 생겨서인지 애들도 잘 사귀고다님(아 슈발새퀴...)
근데 이상하게 사진은 안찍음ㅡㅡ
누구는 태어날때 못난유전자만 받고 태어나서 얼굴이 오크녀인데..
누구는 태어날때 좋은유전자만 받고 태어나서 잘생김..
머리도 좋음..ㅡㅡ
올백경험도있음...
내가 나름 노력파이면 걘 머리가 좋은 천재파?임..
슬픔..ㅠㅠ
아 이거 나도 시리즈로 쓰고싶은데..ㅠㅠ
별로 안웃긴거같아서 쓸까말까고민중이예요.ㅠㅠ
저 은근 소심한아이라 악플 무섭습니다ㅎㄷㄷ
제발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ㅠㅠ
시리즈는 댓글이나 추천보고 결정하려구요..ㅠ
그럼 전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