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클럽에서 뒤질번했던

도로아미타불2011.02.10
조회7,263

아 OTL 거의 다 썼는데 글 날라갔음

 

이럴때 하소연 어디다 해야하는거임? 컨트롤 제트가 안먹혀서 피눈물 쓰고 다시한번 트라이하겠음

 

톡을 하루에 한글정도 읽는 그런 톡커임

 

현재 호주에서 귀국한지 2달쫌 안된 거 같슴

 

말많이하면 바로 스크롤 내릴 거 같으니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호주 시드니에는 한달에 한번씩 한국인 클럽이 오픈함 (BOUNCE)  보통 한국인들이 70프로고 30

 

프로는 우리가 데리고오는 외국인들이거나 그냥 시험삼아오는애들 그리고 한국여자 노리는

 

 

양아치외국인 OR 자기네들여자랑 만날능력없는 애들임

 

그날 나는 친한 형과 친구 그리고 호주여자 캄보디아 여자 이렇게 5명이서 클럽을 가게 되었음

 

나는 클럽가기전부터 그 호주여자에게 호감을 품고 있었음 . 이건 나의 로망이였음 영어를 쓰면서

 

데이트를. 그것도 본토의 여자로, 친한형도 캄보디안 여자(국적의 편견을 버려야됨, 얼굴색은 흑인

 

이 비비바른 색깔이였지만 이상하게 끌리는 매력이있었음)에게 마음이 있었고

 

 

우리는 클럽에서 칵테일과 맥주를 손에 들고 우리만의 무대를 만들 고 있었음

 

 

아 호주여자에 대한 소개가 약간 빠졌음 (아까 날라 간 글때문에 장황했던 내용들이 거의 생략되

 

었음) 그여자는 키177 나랑 키똑같았음 그리고 서양인의 떡대 마지막으로 자국 호주에 대한 우월

 

감을 가진 여자였음 . 나는 그녀와 그동안 드라마에서 배운 영어를 써먹으며 데이트와 영어

 

 

를 동시에 잡고있었음. 한국에서는 정말 부러울 꺼임 하루종일 토익공부 토익 토익 토익 필자도

 

지금 토익 시험 보는 사람으로서 정말 아쉬울 따름임. 문법을 배웠으면 써먹어야되는데 이게 왜이

 

런지도 모른 채 그냥 한국인은 문법 고수인 거임 (외국인들도 인정한 한국인의 그래머 실력)

 

여튼 나와 그 호주여자는 춤을 추며 위험한 놀이를 하고있었음 . 사람이 옆에 약간이라도 건들면

 

서 지나가면 정강이를 몰래 발로 까고 모른척 하는 놀이였음. 우리는 뭐가 재밌는지 깔깔대며 뒤

 

에 다가올 위험을 모르고 있었음. 그렇게 한참 놀고있다가 우리의 그 호주녀가 지나가던 남자(키1

 

65~70으로 추정)의 정강이를 차고 우리는 또 똑같은 위험한 놀이를 감행하고 있었음. 그녀는 모

 

른척 고개를돌렸고 나와 낄낄거리면서 웃고있었음. 그러다 그놈이 나와 눈이 마주 친 거임. 그러나

 

나는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기 떄문에 5초간 눈마주치며 웃고있었음 그렇게 웃고있는데 그놈이

 

표정이 이상한거임. 아차 싶었음 그놈은 나를 용의자로 지목한거임. 아님 확신한거임 .갑자기 그놈이 갑자기 다가와서 말했음

 

 

"what the fuC!K! korean sucks . "

 

나는 욕을 먹은 거임. 키는 작았지만 약간 우람했음 여튼 유학생 누구나 그러듯이 해외에서 싸움

 

나는것은 원치 않을꺼임.  그리고 그놈의 발음이 본토였기에 약간 당황했음 나는 간단히 대답했음

 

"no i didnt" 그리고 모른척할려했음 그런데 갑자기 그놈이 나한테 주먹을날린거임. 피했다고 하

 

기에는 나 자신을 너무 과장하는 거 같고 그놈의 주먹의 리치가 나까지 못왔음. 여튼 갑자기 주먹

 

이 날라왔고 나는 로우킥으로 응수했음.이건 몇년간 K-1을 사랑했던 나의 본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행동이였음. 그리고 이건 무의식적 반사신경이 만든 행동이였음. 그떄 그놈친구들이 몰려왔

 

고 우리형과 친구도 눈치채고 왔음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지만 우리형과 친구는 영어가 유창하지

 

않았음. 뭐냐 이ㅆㅂ놈들버럭하면서 응수했었음. 그렇게 클럽은 아수라장이됬고 클럽가드가 그냥 우리

 

를 떨어트려놔서 일단락 됬음. 그떄 시비가 있었을 때 느꼈는데 이놈들이 한두명이아닌거임 족히

 

저글링한부대였음 나는 우리를 질럿으로 분류하겠음

 

 

그렇게 우리가 멀리 떨어져서 싸움은 일단락 됬지만 뭔가 마음이 찝찝했음 이대로는 끝나지 않을

 

거 같다는 그래서 그런지 춤은 추고있지만 머릿속은 생각이없게 된 무아지경에 이르렀음

 

 

그렇게 20분정도 흘렀을떄 갑자기 그무리인거 같았던 한놈이 우리옆쪽에 스테이지에 앉더니 우리

 

를 망보는거임(그놈은 확실히 오버로드였음) 그렇슴..그들은 우리를 노리고있었음

 

아 글이 너무길어지고있음 다른 사람이 1탄 2탄 이런거 난 절대하기싫음 그런데

 

지금 이렇게 길어지면 독자들도 싫어할꺼임 반응보고2탄올리던지 접던지 하겠음

100프로 실화임 .그리고 반응좋으면 호주여자 사진도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