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커 때매 진짜 이빠이열받은 사람입니다.

김혁2011.02.10
조회309

 

설날 연휴때 신발이나 살까하고

슈마커 (천x점에 갔습니다.)

신발을 고르고 있던중 CR17...무슨 모델인 신발이 좀 이뻐서

여직원에게 신발 싸이즈가 있냐고 물어봤더니.

잠깐만요! 그러더니 그거 싸이즈 없어요!

이러고 딱 가는겁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있었는데... 참..저도 서비스직이라서 싸가지 없단 소리 하기싫었는데..

정말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 후에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다시 신발을 사러 갔습니다.

그 여직원분 아까 좀 들리게 서비스가 엉망이네! 이런소릴 들었던지 눈치만 슬슬 보드라구요..

짜증이 나더군요..하..

그래서 그 맞은편에 있는 ABC마트가서 신발을 하나 사고

그래도 그 슈마커에서 봤던 신발이 계속 생각나서 그냥 주문을 하고 사기로 했습니다.

2월9일까지 배송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카드 계산을 끝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저깨 신발이 왔습니다.

깜짝놀랬습니다...누가 봐도..DP되 있는 상품갔은게 왔습니다.

 한쪽 옆면만 찍었습니다. 본드자국은 다 티어나왔있고..잔기스는 왜이리 많은지..

 앞에 색이 완전 다 바래져서 왔어요..

 이건 가운데 줄 부분인데 잔 기스에...줄 꺽이는 부분은 더 과관입니다.

 

 

 

 

 옆에 뽄드자국은 다 티어 나와있고...

앞에는 조명받아서 가죽 색 바래져 있고...

가죽에 그 잔기스는 왜이리 많은지...

밑창 바닥은 까무 잡잡해 있고....

옆 라인은 누가 발로 찼는지 자국남아있고...

 

너무 화가나서 관악구에 있는 서울X역점에 전화했더니...

직원 한분이 받으셔서 물어봤습니다.

"혹시 이거 DP 보내주신거예여??"

"상태가 너무 않좋아서요.."

 

그랬더니 그 직원분 간단하거 물으시더니

"그거 디피는 아니구요~제가 바닥이 더러워서 한번 닦고 보내드린건데~맘에 안드세요?"

..................

그래서 뭐라 그랬더니....아 다시 보니깐 자기가 보낸게 아니라내요...

나참...진짜..

점장이라는분 전화받으셔서 죄송하다고 계속 하시더군요..

그래서 DP 가 맞냐고 물어보니 절대 아니라내요...

저 예전에 동대문쪽에서 보새신발만 4년 팔았습니다....가죽 조명받으면 대충 변하는건

일반 상식적으로 알고 있구요...님들도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암튼 얘기했더니 저 있는곳으로 찾아오겠답니다..

제가 듣고 싶었던 얘기는 그 제품이 DP상품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교품이나 환불을 해드릴겠습니다..

이 말이였는데 계속 우기네요..

그래서 저 어제 쉬는날 신발들고 여기저기 찾아댕겼습니다.

이거 새거 같아 보이냐고....

다든 새거이긴 한데..DP상품일꺼란 말씀들을 하시네요...

오늘 전화해서 그럼 사이즈도 작은거 같구 해서 그럼 그냥 280을 구해달라 했더니

전국 총 매장에 하나도 없답니다...

그럼 70을 있냐고 물어보니 전국에 3개 있답니다..

그럼 취소를 시켜달라 하닌깐 처음 구매햇던 천X동 매장을 찾아가서 하랍니다..

뭐라 했더니 전화주겠다고 하고 그냥 카드 취소 시켜주겠답니다...

인터넷이 단돈 10000이라도 싼거 알아서 사고는 싶지만..이런꼴 당할까바

매장가서 직접사는건데 이따구로 행동하는 슈마커가 맘에도 안드네요..

정말 짜증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