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링크 : http://pann.nate.com/talk/310643983 2탄 링크 : http://pann.nate.com/talk/310654301 안녕하세요 우리 톡커님들? 솔직히 까놀건 까놓고 시작할게요. 원래 2탄에 2탄 추천수 20인 못넘으면 3탄 안쓴다고 했었는데 2탄 아닌 1탄이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보고 추천 수가 20이 넘었음......ㄷㄷㄷㄷㄷ 묻혀야 정상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3탄 쓰려구요 나 말바꾸는 남자 됐지만 난 쉬운 놈이니까 이해해줘요 사실 심심하기도 함. 요즘은 이거 쓰는게 유일한 낙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리플들 고민 상담 풀어주고 시작할게요 윤모님 : 알바같은건 언제하는게조을까요? 저도 22살처음대학가는데.. 제친구들이 알바하거나그럼아싸될확룰많대요.. 힝 가르쳐주세요ㅠㅠ 알바한다고 앗싸 될 확률 없음. 물론 3월달에 학기 시작하자 마자 평일 오후 6시부터 12시 주말 풀타임 알바하면 누구든 당연히 앗싸 무조건 앗싸 앗싸안되면 내 손모가지...........ㅋㅋㅋㅋㅋ 당연히 3월~4월 까지는 거짓말안하고 일주일 4~5일 나가는거에 많으면 하루빼고 온리 술자리임. 동기끼리도 자주 먹고 선배들도 자주 부르고 개강총회다 뭐 대면식이다 동아리 오티다 해서 아마 맨날 모이는 자리일 거임. 물론 그런 술자리 안간다고 해서 무조건 앗싸되는건 아님. 하지만 술자리 이외에서 님이 과탑의 깝정도는 보여주셔야 누가 존재를 인식하지 남들과 다를바 없는 생활을 보내면서 술자리 안가면 뭐 그냥 내 손모가지 걸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알바도 중요함 돈은 대학생활의 윤활류 같은거니깐. 하지만 굳이 꼭 알바를 하고 싶다면 웬만하면 3~4월은 피하고 3~4월에 난 죽어도 알바할래!!!!!!!!!!!!!근데 앗싸도 싫어!!!!!!!!!!!!!!!!!! 이런 사람이 있다면 알아서 하라고 하고싶지만........ ㅋㅋㅋㅋㅋㅋ 주말을 이용해요. 주말에는 원래 집 방향 먼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대단위로 모이지는 않으니깐요. 우왕님 : 이번에 재수하는데요 (내년에 원하는 대학붙는다는 가정하에) 같은고등학교 후배랑같이 학번제 학과 가게되면 어떡해야 하죠....?. 그래도언니누나소리듣고살았는데ㅠㅠ 그게 좀 걱정되여ㅠㅠ 이거 2탄에 썼던 거 같은데 학번제랑 나이제 학교 두 부류로 나뉘는데 학번제에서는 선배들이 뭐라고하면 앞에서는 말 놔야되는 상황이 올 수도있어요. 하지만 원래 알던 사이라면 어디 다른데에서도 야, 너 하지는 않겠죠? 사적인 자리에서 조차 우왕님을 깐다면 그 후배는 옛날부터 우왕님을 까고 싶었을 뿐인 그런 후배임. 더 자세한 참조는 2탄을 다시 필독하시길 바랍니다. ..님 : 오티때 어떻게 친해지느냐 그 석먹한 공간을 어떻게 견뎌야하는지 조언 좀 써주세요~~ 오티 때 맨 처음에는 누구나 석먹합니다. 누구나 어색하구요. 오티때는 일단 조가 배정이 되요. 그거는 랜덤이니 그 안에 자신과 맞는 사람이 있는지 자신과 상극인 사람이 있는지는 하늘에 맡기셔야 하구요. 일단 조에 속하게 되면 선배들이 알아서 잘 이끌어줍니다. 처음에는 자기 소개와 게임같은 걸로 긴장을 많이 풀거에요. 그 다음에 오티 때 마련된 여러 미션이나 행사들을 조원과 함께 하게 되면 자연스레 같은 조였던 친구들과 친해지게 되구요. 자신이 친해진 친구가 또 다른 조나 어디에 친한 사람이 있으면 같이 친해지게 되는 그런 식이 많습니다. 오티가면 방에들어가서 가방놔두고 자리 잡을 때 쟤는 나랑 맞을 거 같다하는 친구 옆에 가방과 자리를 맡아두는건 자신만의 센스^^ 자 어떤 분 네이트 좀 알려달라하셨는데요 상담받으신다고 미안하지만 난 신상털리는게 별로에요. 궁금한거 다 리플로 달아주시면 개인적인 쪽지로라도 다 답변해드릴테니까 그런 쪽으로 하시던지 정정정 정말로 리플로는 도저히 해결안될 방대한 양이다 하면 네이트로 하던지 같은 지역이면 이 형이 커피 한잔 사주면서 알려줄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나 남자 안좋아함. 이상한 걱정은 안해도 됨 패스. 이제 3탄 한번 들어가 볼까요~~~~~~~~~~~~~~~~~~~~~ ----------------------------------------------------------------------------------------- 자 어???????응????????? 나 3탄에서 뭐쓴다 했었죠? 흠......................... 미안해요 뭐 쓴다고 한지 기억이 안나요. 오늘은 여기서 접어야 할 듯............. 하면 그래도 내글을 좋아해주는 몇몇 분들이 화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내가 쓴 글 보기라는 기능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 여튼 개드립 그만 치고 본론 ㄱㄱㄱ 자 먼저 N수생 새내기의 술자리에서의 팁 을 알려주겠음 . N수생이라는 신분은 어딜 가나 누구에게는 편안한 이미지는 못됨................ 이유는 다들 알죠 원래 누구든지 같은 나이의 친구와 더 친해지는 법이지않음? 우리 20살 현역 동기들도 별반 다르지 않음. 20살 친구들 끼리 많이 친해지지 20살 무리중에 21살 22살이 끼여있는 경우는 흔치 않음 정말. 그런 무리는 나이 더 먹은 사람이 아주 편하게 대해주는 경우가 많음. 자신이 그런 타입이 아니라면 이 글이 좀 더 도움이 될지 모르겠음. 일단 3월 4월은 왔노라 마셨노라 꽐라됐노라 의 달임. 정말 주 5일중에 많으면 정말 많으면 하루 술 자리가 없을거임. 그리고 3~4월 술자리는 앗싸들을 제외한 학교 친구들 좀 알고 재밌게 다녀보겠다고 하는 이들은 모두 참석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자연히 사람도 많음. 거기에서 N수생 포스 내뿜고 있다간 남들 하하호호 게임하고 있는 사이에 저 구석 오브 아웃탱이에서 혼자 자작하고 있는 아니면 자신과 같은 친구들과 함께 테이블은 같은데 차원은 다른 것 같은 그런 신세계를 맛보게 될 확률이 높음. 필자 역시 원래 낯을 가림. 좀 심하게 많이 가렸었음. 그래서 처음 오티때부터 친해진 N수생 5명과만 같이 다녔지 그 이하 동생들과는 별로 말해보지 못했었음. 학기 초반일때의 말임. 학교 초반 술자리는 보통 과대가 진행하는 경우가 많음. 여기서 하나 팁 알려주자면 과대랑 친해지는게 정말정말 좋음. 과대는 일단 웬만하면 성격이 좋음. 그리고 활달함. 낯가림 없음. 그래서 친해지려고 마음 먹으면 과대랑 친해지는건 어려운 일 아님. N수생일수록 특히 과대한 친하게 지내놓으면 좋은게 나중에 술자리라던지 행사같은게 있을 때 아 웬지 나이먹어서 먼저 가기도 좀 그렇고 가면 욕먹을라나 자기들끼리 노는데에 이런 생각할 때 알아서 먼저 연락해줌 오늘 무슨 술자리, 무슨 행사 있으니까 꼭 오시라고 이런식으로 그럼 갈 때의 부담과 고민이 확 줄어들게 됨. 좋음 ㅋㅋㅋㅋㅋㅋ 필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임. 다시 돌아가서 누군가 술자리가 있다고 참석하라고 말할 때 웬만하면 참석하는게 좋음. 냉정하게 정말 냉정하게 말해서 현역 동기 친구들보다 N수생들이 술자리에 몇번 빠졌을 때 현역 동기 친구들이 몇번 안나오면 5번은 더 불러준다고 치면 N수생들은 3번? 아니면 그 이하임. 그 친구들도 N수생 부담스러워함. N수생이 몇번 안나간다 해버리면 아 안나오시려나 보구나 오히려 이런게 귀찮나 보구나 하면서 안부르게 됨. 이것도 과대 동생이 말해준거임. 그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또 큰 무리에서 떨어진 소수무리 하이에나들이 된 자신과 자신의 N수생 패밀리를 볼 수 있을 거임. 술 좋아하고 말고 술을 잘하던 말던은 상관이 없음. 3~4월 술자리는 N수생의 이미지를 벗어낼 수 있는 가장 큰 기회임. 현역동기 친구들과도 끝까지 좋게 갈 수 있는 친분을 쌓는 크디 큰 기회이기 때문임. 여튼 필자의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에 술자리에 가서도 별로 어울려서 말을 많이 못함. 그리고 술도 동생들 앞에서 꽐라되기 싫어서 가려마시게 되고 게임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한때는 필자도 같은 테이블이지만 같은 테이블 같지 않은 저들은 이차원의 세계에 있는데 나혼자 사차원의 세계에 있는 것 같은 세계를 경험하게 됨. 그렇게 두 세번 술 자리에서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 결국 같이 다니는 친구와 동생들이 이건 좀 아닌거 같음. 을 남발 하더니 기지개를 한번 쭉 핀 후 아이들의 중앙으로 텔레포트 즉 순간이동을 해감. 그리고나서 동기들과 어울려진 후 필자도 같이 껴서 어울려지게 됐음. 여기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필자같이 있으면 저렇게 된다는 말임. 저때 친구와 동생이 저렇게 나서지 않았으면 나는 그냥 그대로 아웃 오브 사이트 아웃 오브 그룹이 됐을 거임. 이거는 모두에게 해당되는건데 낯가림이 심하다고 해서 저 구석진 자리에서 혼자 조용히 있는건 다른 친구들도 불편하고 자신도 불편한 일임. 나도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은 조언해 주는 입장이니 해줄 수 있는 말인데 아무리 술이 좀 싫어도 게임이 별로 재미없어도 끼어서 분위기에 어울려서 노는 걸 강력히 추천함. 게임 재미없다고 별로라고 특히 N수생 이상은 친구들에게 듣기도 많이 듣고 와서 흥미를 못 느끼는게 더 많을 것이지만은 그래도 같이 어울려 지내는게 앞으로 몇년 간의 대학생활을 여기저기서 정보도 많이 얻고 더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게 보내게 하는 데에 굉장히 도움을 줄거임. 그리고 또 그렇게 놀다보면 나름 그 재미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나이와 N수생이라는 비관을 잠시 덮어두고 재미있게 놀기 바람. --------------------------------------------------------------------------------------- 흠 오늘은 몇 가지 주제를 한꺼번에 좀 써보려 했는데 이거 하나만 썼는데도 벌써 스크롤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군요. 술자리에서의 현역동기와의 대화 팁 동기 여자님들과의 대화팁 이런 것도 써보고 싶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 겠어요. 어쨌든 나 이성문제에 대한 팁, 학교 수업에 관한 팁 등 생각나는건 많아요. 여러분 나 좀 써보게 해주시겠어요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번에 욕심 좀 부려봐도 됨? 긁인은 사람은 천명이 넘는데 추천은 28임? 리플은 13개고....... 좀 너무 하지 않아요? 재밌게 봤으면 좀 눌러줘요 남들이 추천추천 할 때는 왜 그러나 싶었는데 이게 또 기대하게 되는 뭔가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재밌게 봐주시고 얻을 정보가 있는 글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럼 난 이만 뿅!! 481
N수생★★★ 새내기들을 위한 지침서!!! 3탄!!!
1탄 링크 : http://pann.nate.com/talk/310643983
2탄 링크 : http://pann.nate.com/talk/310654301
안녕하세요 우리 톡커님들? 솔직히 까놀건 까놓고 시작할게요.
원래 2탄에 2탄 추천수 20인 못넘으면 3탄 안쓴다고 했었는데 2탄 아닌 1탄이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보고 추천 수가 20이 넘었음......ㄷㄷㄷㄷㄷ 묻혀야 정상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3탄 쓰려구요 나 말바꾸는 남자 됐지만 난 쉬운 놈이니까 이해해줘요
사실 심심하기도 함. 요즘은 이거 쓰는게 유일한 낙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리플들 고민 상담 풀어주고 시작할게요
윤모님 : 알바같은건 언제하는게조을까요? 저도 22살처음대학가는데.. 제친구들이 알바하거나그럼아싸될확룰많대요.. 힝 가르쳐주세요ㅠㅠ
알바한다고 앗싸 될 확률 없음. 물론 3월달에 학기 시작하자 마자 평일 오후 6시부터 12시
주말 풀타임 알바하면 누구든 당연히 앗싸 무조건 앗싸 앗싸안되면 내 손모가지...........ㅋㅋㅋㅋㅋ
당연히 3월~4월 까지는 거짓말안하고 일주일 4~5일 나가는거에 많으면 하루빼고 온리 술자리임.
동기끼리도 자주 먹고 선배들도 자주 부르고 개강총회다 뭐 대면식이다 동아리 오티다 해서
아마 맨날 모이는 자리일 거임. 물론 그런 술자리 안간다고 해서 무조건 앗싸되는건 아님.
하지만 술자리 이외에서 님이 과탑의 깝정도는 보여주셔야 누가 존재를 인식하지 남들과 다를바
없는 생활을 보내면서 술자리 안가면 뭐 그냥 내 손모가지 걸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알바도 중요함 돈은 대학생활의 윤활류 같은거니깐. 하지만 굳이 꼭 알바를 하고 싶다면
웬만하면 3~4월은 피하고 3~4월에 난 죽어도 알바할래!!!!!!!!!!!!!근데 앗싸도 싫어!!!!!!!!!!!!!!!!!!
이런 사람이 있다면 알아서 하라고 하고싶지만........ ㅋㅋㅋㅋㅋㅋ 주말을 이용해요.
주말에는 원래 집 방향 먼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대단위로 모이지는 않으니깐요.
우왕님 : 이번에 재수하는데요 (내년에 원하는 대학붙는다는 가정하에) 같은고등학교 후배랑같이 학번제 학과 가게되면 어떡해야 하죠....?. 그래도언니누나소리듣고살았는데ㅠㅠ 그게 좀 걱정되여ㅠㅠ
이거 2탄에 썼던 거 같은데 학번제랑 나이제 학교 두 부류로 나뉘는데 학번제에서는
선배들이 뭐라고하면 앞에서는 말 놔야되는 상황이 올 수도있어요. 하지만 원래 알던
사이라면 어디 다른데에서도 야, 너 하지는 않겠죠? 사적인 자리에서 조차 우왕님을 깐다면
그 후배는 옛날부터 우왕님을 까고 싶었을 뿐인 그런 후배임. 더 자세한 참조는 2탄을
다시 필독하시길 바랍니다.
..님 : 오티때 어떻게 친해지느냐 그 석먹한 공간을 어떻게 견뎌야하는지 조언 좀 써주세요~~
오티 때 맨 처음에는 누구나 석먹합니다. 누구나 어색하구요. 오티때는 일단 조가 배정이
되요. 그거는 랜덤이니 그 안에 자신과 맞는 사람이 있는지 자신과 상극인 사람이 있는지는
하늘에 맡기셔야 하구요. 일단 조에 속하게 되면 선배들이 알아서 잘 이끌어줍니다. 처음에는
자기 소개와 게임같은 걸로 긴장을 많이 풀거에요. 그 다음에 오티 때 마련된 여러 미션이나
행사들을 조원과 함께 하게 되면 자연스레 같은 조였던 친구들과 친해지게 되구요. 자신이
친해진 친구가 또 다른 조나 어디에 친한 사람이 있으면 같이 친해지게 되는 그런 식이
많습니다. 오티가면 방에들어가서 가방놔두고 자리 잡을 때 쟤는 나랑 맞을 거 같다하는
친구 옆에 가방과 자리를 맡아두는건 자신만의 센스^^
자 어떤 분 네이트 좀 알려달라하셨는데요 상담받으신다고 미안하지만 난 신상털리는게
별로에요. 궁금한거 다 리플로 달아주시면 개인적인 쪽지로라도 다 답변해드릴테니까
그런 쪽으로 하시던지 정정정 정말로 리플로는 도저히 해결안될 방대한 양이다 하면
네이트로 하던지 같은 지역이면 이 형이 커피 한잔 사주면서 알려줄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나 남자 안좋아함. 이상한 걱정은 안해도 됨 패스.
이제 3탄 한번 들어가 볼까요~~~~~~~~~~~~~~~~~~~~~
-----------------------------------------------------------------------------------------
자 어???????응????????? 나 3탄에서 뭐쓴다 했었죠? 흠.........................
미안해요 뭐 쓴다고 한지 기억이 안나요. 오늘은 여기서 접어야 할 듯.............
하면 그래도 내글을 좋아해주는 몇몇 분들이 화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내가 쓴 글 보기라는 기능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 여튼 개드립 그만 치고 본론 ㄱㄱㄱ
자 먼저 N수생 새내기의 술자리에서의 팁 을 알려주겠음 .
N수생이라는 신분은 어딜 가나 누구에게는 편안한 이미지는 못됨................
이유는 다들 알죠 원래 누구든지 같은 나이의 친구와 더 친해지는 법이지않음?
우리 20살 현역 동기들도 별반 다르지 않음. 20살 친구들 끼리 많이 친해지지
20살 무리중에 21살 22살이 끼여있는 경우는 흔치 않음 정말. 그런 무리는 나이
더 먹은 사람이 아주 편하게 대해주는 경우가 많음. 자신이 그런 타입이 아니라면
이 글이 좀 더 도움이 될지 모르겠음. 일단 3월 4월은 왔노라 마셨노라 꽐라됐노라
의 달임. 정말 주 5일중에 많으면 정말 많으면 하루 술 자리가 없을거임. 그리고 3~4월
술자리는 앗싸들을 제외한 학교 친구들 좀 알고 재밌게 다녀보겠다고 하는 이들은
모두 참석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자연히 사람도 많음. 거기에서 N수생 포스 내뿜고 있다간
남들 하하호호 게임하고 있는 사이에 저 구석 오브 아웃탱이에서 혼자 자작하고 있는
아니면 자신과 같은 친구들과 함께 테이블은 같은데 차원은 다른 것 같은 그런 신세계를
맛보게 될 확률이 높음. 필자 역시 원래 낯을 가림. 좀 심하게 많이 가렸었음.
그래서 처음 오티때부터 친해진 N수생 5명과만 같이 다녔지 그 이하 동생들과는
별로 말해보지 못했었음. 학기 초반일때의 말임. 학교 초반 술자리는 보통 과대가
진행하는 경우가 많음. 여기서 하나 팁 알려주자면 과대랑 친해지는게 정말정말 좋음.
과대는 일단 웬만하면 성격이 좋음. 그리고 활달함. 낯가림 없음. 그래서 친해지려고
마음 먹으면 과대랑 친해지는건 어려운 일 아님. N수생일수록 특히 과대한 친하게
지내놓으면 좋은게 나중에 술자리라던지 행사같은게 있을 때 아 웬지 나이먹어서 먼저
가기도 좀 그렇고 가면 욕먹을라나 자기들끼리 노는데에 이런 생각할 때 알아서 먼저 연락해줌
오늘 무슨 술자리, 무슨 행사 있으니까 꼭 오시라고 이런식으로 그럼 갈 때의 부담과
고민이 확 줄어들게 됨. 좋음 ㅋㅋㅋㅋㅋㅋ 필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임.
다시 돌아가서 누군가 술자리가 있다고 참석하라고 말할 때 웬만하면 참석하는게 좋음.
냉정하게 정말 냉정하게 말해서 현역 동기 친구들보다 N수생들이 술자리에 몇번 빠졌을 때
현역 동기 친구들이 몇번 안나오면 5번은 더 불러준다고 치면 N수생들은 3번? 아니면 그 이하임.
그 친구들도 N수생 부담스러워함. N수생이 몇번 안나간다 해버리면 아 안나오시려나 보구나
오히려 이런게 귀찮나 보구나 하면서 안부르게 됨. 이것도 과대 동생이 말해준거임.
그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또 큰 무리에서 떨어진 소수무리 하이에나들이 된
자신과 자신의 N수생 패밀리를 볼 수 있을 거임. 술 좋아하고 말고 술을 잘하던 말던은
상관이 없음. 3~4월 술자리는 N수생의 이미지를 벗어낼 수 있는 가장 큰 기회임.
현역동기 친구들과도 끝까지 좋게 갈 수 있는 친분을 쌓는 크디 큰 기회이기 때문임.
여튼 필자의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에 술자리에 가서도 별로 어울려서 말을 많이 못함.
그리고 술도 동생들 앞에서 꽐라되기 싫어서 가려마시게 되고 게임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한때는 필자도 같은 테이블이지만 같은 테이블 같지 않은 저들은 이차원의 세계에 있는데
나혼자 사차원의 세계에 있는 것 같은 세계를 경험하게 됨. 그렇게 두 세번 술 자리에서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 결국 같이 다니는 친구와 동생들이 이건 좀 아닌거 같음. 을 남발
하더니 기지개를 한번 쭉 핀 후 아이들의 중앙으로 텔레포트 즉 순간이동을 해감.
그리고나서 동기들과 어울려진 후 필자도 같이 껴서 어울려지게 됐음.
여기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필자같이 있으면 저렇게 된다는 말임. 저때 친구와 동생이
저렇게 나서지 않았으면 나는 그냥 그대로 아웃 오브 사이트 아웃 오브 그룹이 됐을 거임.
이거는 모두에게 해당되는건데 낯가림이 심하다고 해서 저 구석진 자리에서 혼자 조용히
있는건 다른 친구들도 불편하고 자신도 불편한 일임. 나도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은 조언해 주는 입장이니 해줄 수 있는 말인데 아무리 술이 좀 싫어도 게임이
별로 재미없어도 끼어서 분위기에 어울려서 노는 걸 강력히 추천함. 게임 재미없다고
별로라고 특히 N수생 이상은 친구들에게 듣기도 많이 듣고 와서 흥미를 못 느끼는게
더 많을 것이지만은 그래도 같이 어울려 지내는게 앞으로 몇년 간의 대학생활을
여기저기서 정보도 많이 얻고 더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게 보내게 하는 데에 굉장히
도움을 줄거임. 그리고 또 그렇게 놀다보면 나름 그 재미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나이와 N수생이라는 비관을 잠시 덮어두고 재미있게 놀기 바람.
---------------------------------------------------------------------------------------
흠 오늘은 몇 가지 주제를 한꺼번에 좀 써보려 했는데 이거 하나만 썼는데도 벌써
스크롤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군요. 술자리에서의 현역동기와의 대화 팁 동기 여자님들과의
대화팁 이런 것도 써보고 싶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 겠어요. 어쨌든 나 이성문제에
대한 팁, 학교 수업에 관한 팁 등 생각나는건 많아요. 여러분 나 좀 써보게 해주시겠어요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번에 욕심 좀 부려봐도 됨?
긁인은 사람은 천명이 넘는데 추천은 28임? 리플은 13개고....... 좀 너무 하지 않아요?
재밌게 봤으면 좀 눌러줘요 남들이 추천추천 할 때는 왜 그러나 싶었는데 이게 또
기대하게 되는 뭔가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재밌게 봐주시고 얻을 정보가
있는 글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럼 난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