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10일 새벽(한국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큰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평가전에서 대런 벤트와 애슐리 영(이상 애스턴 빌라)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잉글랜드는 부상 당한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리오 퍼디낸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외한 정예 군단을 총출동시켰다. 주장 완장은 프랭크 램파드(첼시)가 찼고 최전방은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벤트가 맡았다.
잉글랜드는 전반 8분 덴마크의 수비수 다니 아게르(리버풀)에 다이빙 헤딩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그러나 2분 뒤 월컷의 패스를 받은 벤트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23분에는 애쉴리 영이 날카로운 오른발 슛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루니, 램파드, 애쉴리 콜(첼시) 등을 빼고 개리 케이힐(볼턴), 레이튼 베인스(에버턴), 스튜어트 다우닝(애스턴 빌라), 스콧 파커(웨스트햄)를 투입하는 여유를 보인 잉글랜드는 결국 한 골차 승리를 따냈다. 잉글랜드 이날 승리로 2005년 당한 1-4 대패의 굴욕을 씻었다.
잉글랜드, 덴마크와의 평가전에서 2-1 신승.
[스포탈코리아 2011-02-10]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가 덴마크를 상대로 역전승을 따냈다.
잉글랜드는 10일 새벽(한국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큰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평가전에서 대런 벤트와 애슐리 영(이상 애스턴 빌라)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잉글랜드는 부상 당한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리오 퍼디낸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외한 정예 군단을 총출동시켰다. 주장 완장은 프랭크 램파드(첼시)가 찼고 최전방은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벤트가 맡았다.
잉글랜드는 전반 8분 덴마크의 수비수 다니 아게르(리버풀)에 다이빙 헤딩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그러나 2분 뒤 월컷의 패스를 받은 벤트가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23분에는 애쉴리 영이 날카로운 오른발 슛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루니, 램파드, 애쉴리 콜(첼시) 등을 빼고 개리 케이힐(볼턴), 레이튼 베인스(에버턴), 스튜어트 다우닝(애스턴 빌라), 스콧 파커(웨스트햄)를 투입하는 여유를 보인 잉글랜드는 결국 한 골차 승리를 따냈다. 잉글랜드 이날 승리로 2005년 당한 1-4 대패의 굴욕을 씻었다.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