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20대 중반이된..여자입니다^^ 사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남자친구 험담을 이렇게 해도 되는지 걱정이 되지만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 속병날것 같아서 이렇게 씁니다. 저에겐 동갑인 3년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20대 초반에 만나서 군대까지 보내고 다 기다렸습니다. 제대한지 이제 1년됬네요. 그런데...1년이 지난 지금..제대할때와 똑같습니다... 아무것도 하려하지않고..그저 집에서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습니다 아...군대생활 힘들게 했으니 이런 휴식시간... 이해할수있습니다 하지만...그것도 한두달이지 정말 1년동안 이렇게 노는데 제가 지쳐버렸습니다... 전 남자친구와 반대로 가만히 못있는 성격입니다. 출근하지않는 주말에도 오전 9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해야하는 그런 이상한 성격? 입니다^^;;; 그러니 더 더욱 이해가 되지않고 점점 삐뚤어지고...이젠 전화만 하면 싸우기 바쁘죠 저의 남자친구 하루일과는 눈뜨고 싶을때 눈떠서 일하는 저에게 전화합니다. 배고프고 피곤하다고합니다. 그러고 일어나서 컴퓨터 합니다. 그러다가 누가 밥차려주면 슬금슬금나가 밥먹습니다. 또 컴퓨터합니다. 새벽4시 5시 졸리다 싶으면 잡니다.. 다음날..5시..(오후) 일어납니다.....................전 정말 지겨워 죽겠습니다... 다들 저에게 그러겠지요.. 헤어지면되지 뭘 힘들고 답답하다고 징징대냐고... 저도 헤어져봤습니다... 그러면 2주뒤 쫒아와서 울고불고 매달립니다..다신 안그런다고합니다... 자기가 미쳤었나보다고.. 다신 안그럴께... 한번만 봐죠...울면서 호소합니다... 전 정말 저도 제가 너무 싫은데...정에 너무 약합니다 ㅠㅠ 미치겠습니다...끊어버리지도 못하겠고... 그래서 마음먹고 잔소리 하고 정신좀차리라고 난리쳤더니 또 금새... 내인생 내가 알아서 할꺼니깐 제발 잔소리 좀 그만해!!! 라며 짜증을 냅니다... 저번에 한번...정말 큰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지금 휴학중인 학교를 그냥 그만 둬 버리겠다고 하는겁니다.. 전문대 입니다... 제가 요즘 세상에 전문대 졸업장도 없이 대체 뭘 어떻게 하겠다는거냐.. 정신좀차려라 니가 할줄아는게 있냐! 기술이있냐! 그렇다고 싹싹하고 부지런하길하냐... 대체 뭘 하겠다고 이런식이냐...그랬더니...... 공장나가서 일하던 백화점가서 알바하든 그런거 하면서 살고싶다고하네요............아...정말 제가 어린애 만나고 있구나...생각했습니다..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이 사람...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렇게 니인생 니 멋대로 살고싶으면 나한테 피해주지 말고 내옆에서 사라지라고 했습니다... 니 인생 니 멋대로 사는거 좋은데 지금 나한테까지 피해온다고 그래서 내 인생 지키려고 난 너한테 이러는거니깐 이런소리 듣기싫으면 가라고 제발... 그 어떤말도 이사람 귀에는 소 귀에 경 읽기......................................... 지금시간...5시 30분... 아직까지도 전화안받는걸 보니...자네요^^;;; 다른사람들은 하루를 마무리 하려고 하는시간... 이남자의 시계는 이제 아침이 오나봐요... 정말 게으른거 빼면 정말 제가 좋아하는데...정도 너무 많이 들어서...이렇게 막 살아가는 남자친구 모습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픈데...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친구 부모님도...참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신지........... 그냥 냅두십니다...저러다 말겠지~ 라고 하시며... 제 성격이 너무 까칠하고 못난걸까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 보다 제 자신이 더 싫어지네요...
게으른남자친구 정말 속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이제 20대 중반이된..여자입니다^^
사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남자친구 험담을 이렇게 해도 되는지
걱정이 되지만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 속병날것 같아서 이렇게 씁니다.
저에겐 동갑인 3년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20대 초반에 만나서 군대까지 보내고 다 기다렸습니다. 제대한지 이제 1년됬네요.
그런데...1년이 지난 지금..제대할때와 똑같습니다...
아무것도 하려하지않고..그저 집에서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습니다
아...군대생활 힘들게 했으니 이런 휴식시간... 이해할수있습니다
하지만...그것도 한두달이지 정말 1년동안 이렇게 노는데 제가 지쳐버렸습니다...
전 남자친구와 반대로 가만히 못있는 성격입니다. 출근하지않는 주말에도
오전 9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해야하는 그런 이상한 성격? 입니다^^;;;
그러니 더 더욱 이해가 되지않고 점점 삐뚤어지고...이젠 전화만 하면 싸우기 바쁘죠
저의 남자친구 하루일과는 눈뜨고 싶을때 눈떠서 일하는 저에게 전화합니다.
배고프고 피곤하다고합니다. 그러고 일어나서 컴퓨터 합니다. 그러다가 누가 밥차려주면
슬금슬금나가 밥먹습니다. 또 컴퓨터합니다. 새벽4시 5시 졸리다 싶으면 잡니다..
다음날..5시..(오후) 일어납니다.....................전 정말 지겨워 죽겠습니다...
다들 저에게 그러겠지요.. 헤어지면되지 뭘 힘들고 답답하다고 징징대냐고...
저도 헤어져봤습니다... 그러면 2주뒤 쫒아와서 울고불고 매달립니다..다신 안그런다고합니다...
자기가 미쳤었나보다고.. 다신 안그럴께... 한번만 봐죠...울면서 호소합니다...
전 정말 저도 제가 너무 싫은데...정에 너무 약합니다 ㅠㅠ 미치겠습니다...끊어버리지도 못하겠고...
그래서 마음먹고 잔소리 하고 정신좀차리라고 난리쳤더니 또 금새...
내인생 내가 알아서 할꺼니깐 제발 잔소리 좀 그만해!!! 라며 짜증을 냅니다...
저번에 한번...정말 큰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지금 휴학중인 학교를 그냥 그만 둬 버리겠다고 하는겁니다.. 전문대 입니다...
제가 요즘 세상에 전문대 졸업장도 없이 대체 뭘 어떻게 하겠다는거냐.. 정신좀차려라
니가 할줄아는게 있냐! 기술이있냐! 그렇다고 싹싹하고 부지런하길하냐...
대체 뭘 하겠다고 이런식이냐...그랬더니...... 공장나가서 일하던 백화점가서 알바하든
그런거 하면서 살고싶다고하네요............아...정말 제가 어린애 만나고 있구나...생각했습니다..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이 사람...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렇게 니인생 니 멋대로 살고싶으면 나한테 피해주지 말고
내옆에서 사라지라고 했습니다... 니 인생 니 멋대로 사는거 좋은데 지금 나한테까지 피해온다고
그래서 내 인생 지키려고 난 너한테 이러는거니깐 이런소리 듣기싫으면 가라고 제발...
그 어떤말도 이사람 귀에는 소 귀에 경 읽기.........................................
지금시간...5시 30분... 아직까지도 전화안받는걸 보니...자네요^^;;;
다른사람들은 하루를 마무리 하려고 하는시간... 이남자의 시계는 이제 아침이 오나봐요...
정말 게으른거 빼면 정말 제가 좋아하는데...정도 너무 많이 들어서...이렇게 막 살아가는
남자친구 모습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픈데...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친구 부모님도...참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신지...........
그냥 냅두십니다...저러다 말겠지~ 라고 하시며...
제 성격이 너무 까칠하고 못난걸까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 보다 제 자신이 더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