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작성하던 중 na***사이트에서 메인으로 32살의 굶어죽은 작가란 기사가 뜬것을 확인했습니다.
굶어죽다?!!!
요즘같이 쌀이 남아도는 시대에 굶어죽다?!!!
정말 개인적으론 이해를 할 수 없는 기사여서 부리나케 그 안에 들어가 그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웃집 아주머니가 기거하는 현관 문에 꽂혀있던 메모지.
"그동안 너무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피하지만 며칠째 아무것도 못먹어서 남은 밥이랑 김치가 있으면 저희집 문좀 두들겨주세요."
분명 최고은이란 작가는 수줍음이 많고 남에게 자신을 보이기 너무 싫어서 그렇게 했을런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지병이 있다고 해도 자신이 죽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보통 사람이라면 분명 이집 저집 뛰어다니며 밥 혹은 라면 한봉이라도 얻을 수 있었겠죠. 어떻게든 그때의 상황은 모면할 수 있었겠죠. 그러나 최고은 작가는 끝내 너무 굶어서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방안에 누운체 그렇게 절명하게 되었습니다.
이리저리 댓글이 올라온 내용들을 보는데 젊은 사람들은 왜 굶어죽었는지 굶어죽은 사람이 바보지 란 뜻으로 댓글이 올라와있기에 그것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솔직히 전 최고은이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랐습니다.
최고은 작가가 굶어서 죽었다란 소리에 그녀의 행적을 훑어보게 된 것이지요.
무명 작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작가. 분명 언론 매체에 한번 정도는 얼굴을 보였겠지만 그 순간을 보지 못한 나로선 단지 그 작가는 처음 보는 작가였습니다.
그렇게 굶어죽을때 자신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젊은 나이. 32살.
정말 남들은 자신의 어머니한테 애교도 부리고,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그런 젊은 나이인데. 왜 그녀는 그렇게 허망하게 죽었을까요?
아마도 영화인으로서의 자존심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흔히들 영화인들. 돈이 없으면 자신을 비관하고 자살을 하는 요즘 시대에. 정말 너무나도 창피해서 옆집 문앞에 밥을 좀 주실수 없냐고 노크하나 하지 못하고 쪽지하나 덩그러이 남긴채. 그것이 그녀의 운명이었는듯.
마음이 슬프기만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그런 사회적인 비극이 있을때 다른 사이트는 모두 그녀의 죽음을 애도 하고 있을때 과연 네이트는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한참 조회순위 1위였을때도 네이트는 그런 내용이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전에도 여러 슬픈소식들이 들려왔을때도 언제나 늦게 반응하는 네이트)
너무나도 연애인들에 치중하여, 톡이란 공간에 치중하여 그런 사회적인 부분은 눈을 감고 있는 네이트에 심히 유감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와 같이 또하나 비극적인 기사가 뜬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세살바기의 어린아이의 죽음.
세살정도면 발목에서 조금 더 올라오는 정도의 키를 가진 아이겠지요.
싱크대에 던져져 죽었다고 나와있는데 아마도 아버지란 작자가 아이의 다리 부분을 잡고 싱크대 모서리 부분에 내리치진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여러번...절명했겠지요.
그리고 차가운 겨울. 차갑게 쓰레기와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밤마다 살려달라고 비병을 지르며 맞아 쓰러졌다는 아이.
과연 정말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목소리를 들은 증인들은 심하게 우는 소리만 들렸다. 정말 살려달라고 비명을 질렀다면 누구라도 신고했겠죠. 사람이라면...)
세살의 아이...말 못합니다. 할줄 아는 단어 몇가지.
그 아이에게 만약 그런 비명이 들렸다면...살려주세요...란 비명이 들렸다면 그아이가 할줄 아는 단어 몇가지 중에 살려달라는 단어도 포함이 되는거겠지요.
굶어죽은 작가와 매맞아 죽은 세살정도의 아이...
기사를 작성하던 중 na***사이트에서 메인으로 32살의 굶어죽은 작가란 기사가 뜬것을 확인했습니다.
굶어죽다?!!!
요즘같이 쌀이 남아도는 시대에 굶어죽다?!!!
정말 개인적으론 이해를 할 수 없는 기사여서 부리나케 그 안에 들어가 그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웃집 아주머니가 기거하는 현관 문에 꽂혀있던 메모지.
"그동안 너무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피하지만 며칠째 아무것도 못먹어서 남은 밥이랑 김치가 있으면 저희집 문좀 두들겨주세요."
분명 최고은이란 작가는 수줍음이 많고 남에게 자신을 보이기 너무 싫어서 그렇게 했을런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지병이 있다고 해도 자신이 죽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보통 사람이라면 분명 이집 저집 뛰어다니며 밥 혹은 라면 한봉이라도 얻을 수 있었겠죠. 어떻게든 그때의 상황은 모면할 수 있었겠죠. 그러나 최고은 작가는 끝내 너무 굶어서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방안에 누운체 그렇게 절명하게 되었습니다.
이리저리 댓글이 올라온 내용들을 보는데 젊은 사람들은 왜 굶어죽었는지 굶어죽은 사람이 바보지 란 뜻으로 댓글이 올라와있기에 그것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솔직히 전 최고은이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랐습니다.
최고은 작가가 굶어서 죽었다란 소리에 그녀의 행적을 훑어보게 된 것이지요.
무명 작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작가. 분명 언론 매체에 한번 정도는 얼굴을 보였겠지만 그 순간을 보지 못한 나로선 단지 그 작가는 처음 보는 작가였습니다.
그렇게 굶어죽을때 자신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젊은 나이. 32살.
정말 남들은 자신의 어머니한테 애교도 부리고,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그런 젊은 나이인데. 왜 그녀는 그렇게 허망하게 죽었을까요?
아마도 영화인으로서의 자존심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흔히들 영화인들. 돈이 없으면 자신을 비관하고 자살을 하는 요즘 시대에. 정말 너무나도 창피해서 옆집 문앞에 밥을 좀 주실수 없냐고 노크하나 하지 못하고 쪽지하나 덩그러이 남긴채. 그것이 그녀의 운명이었는듯.
마음이 슬프기만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그런 사회적인 비극이 있을때 다른 사이트는 모두 그녀의 죽음을 애도 하고 있을때 과연 네이트는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한참 조회순위 1위였을때도 네이트는 그런 내용이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전에도 여러 슬픈소식들이 들려왔을때도 언제나 늦게 반응하는 네이트)
너무나도 연애인들에 치중하여, 톡이란 공간에 치중하여 그런 사회적인 부분은 눈을 감고 있는 네이트에 심히 유감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와 같이 또하나 비극적인 기사가 뜬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세살바기의 어린아이의 죽음.
세살정도면 발목에서 조금 더 올라오는 정도의 키를 가진 아이겠지요.
싱크대에 던져져 죽었다고 나와있는데 아마도 아버지란 작자가 아이의 다리 부분을 잡고 싱크대 모서리 부분에 내리치진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여러번...절명했겠지요.
그리고 차가운 겨울. 차갑게 쓰레기와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밤마다 살려달라고 비병을 지르며 맞아 쓰러졌다는 아이.
과연 정말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목소리를 들은 증인들은 심하게 우는 소리만 들렸다. 정말 살려달라고 비명을 질렀다면 누구라도 신고했겠죠. 사람이라면...)
세살의 아이...말 못합니다. 할줄 아는 단어 몇가지.
그 아이에게 만약 그런 비명이 들렸다면...살려주세요...란 비명이 들렸다면 그아이가 할줄 아는 단어 몇가지 중에 살려달라는 단어도 포함이 되는거겠지요.
얼마나맞았으면
얼마나 괴로웠으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