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어요 저희 엄마는 제가 중1때부터 뇌경색때문에 병원에 계셔서 제 졸업식에는 아무도 오시지 못했구요 솔직히 조금 섭섭하긴 했지만 .. 됐어 차라리 돈으로줘ㅋㅋㅋㅋㅋㅋㅋㅋ꽃같은거 필요없어 내친구들 부모님도 안온대 하고 웃어 넘기고 ..학교를 왔는데 평소랑 똑같이 지갑을 챙겨나왔는데 지갑안에 삐뚤빼뚤 글씨로 "딸 엄마가 미안해 친구들이랑 재밋게놀아"이렇게 적혀있고 체크카드?가 들어있었어요 엄마가 재발 하셔서 글을 못쓰시는데 다른 환자분께 부탁드린거같아요 그걸 미쳐 발견 못했었는데 졸업식끝나갈때쯤 보고 펑펑 울었어요 친구들이랑 선생님은 제가 섭섭해서 운줄 알았을텐데.. 그런것도 있었는데 너무 고맙기도 하고 먹고싶은거 안먹고 모았을 엄마 생각하니까 너무 죄송스러웠어요..못난딸인데 뭐이쁘다고ㅠ 오늘은 오빠가 저대신 엄마 병원에 가는 날이라 저더러는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밥도 먹고 와도 된다고 해서 오랜만에 취업나갔다 온 친구도 있어서 밥도 먹고 노래방도가고 헤어지려는데..너무 아쉬운거예요 친구는 오랜만에 오락한번하고 싶다고 노래방 바로 밑에있는 오락실을 가게 됐어요 저는 옆에 의자 갖다놓고 앉아있고 친구 혼자서 총게임?그런걸 했는데 3게임을 했는데 얼마만에 죽나 시간재는걸 했는데 2분 30초 3분 3분 26초 ..총 10분도 안됐어요 앉아있다가 나올때 떨어뜨린거같은데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를 못들었어요ㅠ 그러고 나와서 바로옆 롯데리아를 갔는데 거기서 목이 말라서 돈 모아서 콜라를 살려고 하는데 지갑이 없는거예요ㅠ 허둥지둥 머리는 하얗고 바로 오락실갔다가 노래방을 가도 없다고 그러고.. 그짧은 시간에 누가 주워간건지.. 정말..졸업식인데 즐거운 졸업식인데 전에도 지갑을 잃어버린적이 있었는데 그냥 액땜했다 치고 넘어가자 했는데.. 지금 지갑은 엄마가 사주셨어요 제가 중1때 엄마가 뇌경색으로 방학때는 거의 제가가서 간병을 했었거든요 그때부터 엄마가 조금씩조금씩 모아서 제 고등학교 입학선물로 사주신건데 그걸 잃어버려서 생각이 너무 많아요 엄마도 속상해 하실거같고..간수못한 저도 너무 죄송스럽고 지갑은 딸 기죽지마라고 루이까또즈를 사주셨어요 비싼거라 맘에드시면 안주셔도 되요ㅠ 학생이시면 제 민증 담배술집간다고 쓸거같은데 쓰셔도 상관없어요 잃어버린 제탓이겠죠 근데 안에 있는 꽃 그림이 있어요 색칠공부같은걸 하면 불편한손이 나아질거같아서 제가 그림그리고 엄마가 색칠해 주신거예요 그거 코팅해서 들고 다닌거고.. 그거랑 부적 하나 있는데 그건 할머니가 엄마 건강하라고 사주신건데 엄마가 그것도 저 주신거예요 니가 건강하면 된다고 ㅠㅠ 안에 내용물이라도 돌려주세요 엄마가 직접 색칠해주시고 주신거예요 소중한 물건이예요 제발 이거라도 돌려주세요ㅠㅠㅠ 졸업식날 바보같이 가족들이랑 안보내고 친구들이랑 보낸제가 다 잘못한거예요 근데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물건이예요 제발 부탁드려요 이런데다 이런글 쓰면 안될거 같은데 ..부탁드려요 제발ㅠㅠㅠ 부산 서면 삼보게임랜드에서 오늘 5시?쯤 잃어버렸어요 지갑은 이거구요 지갑은 안주셔두 되요 사진은 똑같은게 없어서 퍼왔어요ㅠ죄송해요 지갑도 똑같은게 안팔아서 어디서 사야할지모르겠어요..ㅠ dkswngus1230@nate.com 메일 주소 적어놨더니..음란메일이 자꾸 오는데 제발 그런거 보내지마세요ㅠㅠ 저 오늘 고딩 졸업한 아직은 만 19세도 안됐구요 여자예요 섹시 그런거 안좋아해요 장난칠상황이아니예요 772
부산사시는분들 좀 봐주세요ㅠㅠ
오늘 고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어요
저희 엄마는 제가 중1때부터 뇌경색때문에 병원에 계셔서
제 졸업식에는 아무도 오시지 못했구요
솔직히 조금 섭섭하긴 했지만 ..
됐어 차라리 돈으로줘ㅋㅋㅋㅋㅋㅋㅋㅋ꽃같은거 필요없어 내친구들 부모님도 안온대
하고 웃어 넘기고 ..학교를 왔는데
평소랑 똑같이 지갑을 챙겨나왔는데 지갑안에 삐뚤빼뚤 글씨로
"딸 엄마가 미안해 친구들이랑 재밋게놀아"이렇게 적혀있고 체크카드?가 들어있었어요
엄마가 재발 하셔서 글을 못쓰시는데 다른 환자분께 부탁드린거같아요
그걸 미쳐 발견 못했었는데 졸업식끝나갈때쯤 보고 펑펑 울었어요
친구들이랑 선생님은 제가 섭섭해서 운줄 알았을텐데..
그런것도 있었는데 너무 고맙기도 하고 먹고싶은거 안먹고 모았을
엄마 생각하니까 너무 죄송스러웠어요..못난딸인데 뭐이쁘다고ㅠ
오늘은 오빠가 저대신 엄마 병원에 가는 날이라 저더러는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밥도 먹고 와도 된다고 해서 오랜만에 취업나갔다 온 친구도 있어서 밥도 먹고 노래방도가고
헤어지려는데..너무 아쉬운거예요 친구는 오랜만에 오락한번하고 싶다고
노래방 바로 밑에있는 오락실을 가게 됐어요
저는 옆에 의자 갖다놓고 앉아있고 친구 혼자서 총게임?그런걸 했는데
3게임을 했는데 얼마만에 죽나 시간재는걸 했는데 2분 30초 3분 3분 26초 ..총 10분도 안됐어요
앉아있다가 나올때 떨어뜨린거같은데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를 못들었어요ㅠ
그러고 나와서 바로옆 롯데리아를 갔는데 거기서
목이 말라서 돈 모아서 콜라를 살려고 하는데 지갑이 없는거예요ㅠ
허둥지둥 머리는 하얗고 바로 오락실갔다가 노래방을 가도 없다고 그러고..
그짧은 시간에 누가 주워간건지..
정말..졸업식인데 즐거운 졸업식인데 전에도 지갑을 잃어버린적이 있었는데
그냥 액땜했다 치고 넘어가자 했는데..
지금 지갑은 엄마가 사주셨어요 제가 중1때 엄마가 뇌경색으로 방학때는 거의 제가가서
간병을 했었거든요 그때부터 엄마가 조금씩조금씩 모아서 제 고등학교 입학선물로 사주신건데
그걸 잃어버려서 생각이 너무 많아요 엄마도 속상해 하실거같고..간수못한 저도 너무 죄송스럽고
지갑은 딸 기죽지마라고 루이까또즈를 사주셨어요 비싼거라 맘에드시면 안주셔도 되요ㅠ
학생이시면 제 민증 담배술집간다고 쓸거같은데 쓰셔도 상관없어요
잃어버린 제탓이겠죠
근데 안에 있는 꽃 그림이 있어요 색칠공부같은걸 하면 불편한손이 나아질거같아서
제가 그림그리고 엄마가 색칠해 주신거예요 그거 코팅해서 들고 다닌거고..
그거랑 부적 하나 있는데 그건 할머니가 엄마 건강하라고
사주신건데 엄마가 그것도 저 주신거예요 니가 건강하면 된다고 ㅠㅠ
안에 내용물이라도 돌려주세요 엄마가 직접 색칠해주시고 주신거예요 소중한 물건이예요 제발 이거라도 돌려주세요ㅠㅠㅠ
졸업식날 바보같이 가족들이랑 안보내고 친구들이랑 보낸제가 다 잘못한거예요
근데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물건이예요 제발 부탁드려요
이런데다 이런글 쓰면 안될거 같은데 ..부탁드려요 제발ㅠㅠㅠ
부산 서면 삼보게임랜드에서 오늘 5시?쯤 잃어버렸어요
지갑은 이거구요 지갑은 안주셔두 되요 사진은 똑같은게 없어서 퍼왔어요ㅠ죄송해요
지갑도 똑같은게 안팔아서 어디서 사야할지모르겠어요..ㅠ
dkswngus1230@nate.com
메일 주소 적어놨더니..음란메일이 자꾸 오는데 제발 그런거 보내지마세요ㅠㅠ
저 오늘 고딩 졸업한 아직은 만 19세도 안됐구요 여자예요 섹시 그런거 안좋아해요 장난칠상황이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