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미국엘 갔어요 - 1★★

꽹이2011.02.10
조회173

안뇨핫쎼요 흐흐..

갓 졸업한 따끈따끈한 고1임늬다~~

맨날 문자스킬 판이나 귀신보는 판이나

정신병자 오빠 판 보다가 막상 제가 쓰려고 하니 어색하네요오!!!!

 

정신병자 오빠

문자스킬

완전 팬이에요>ㅁ<!!!!!!!!!!!!!!!!!!!!!!!!!!!!!!!!!!!!!!!!!!!!

 

흐흠.. 이런건 때려치우고 본론으로 음슴체 고고씡~~

 

 

 

 

 

 

 

 

저와 남친이 만났을 때 부터 시작하겠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 쓴거 걸리면 어떻하짘ㅋㅋㅋㅋㅋ

난 근심,걱정이 많은 뇨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3 1학기 첫날이었뜸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반을 스캔했음

 

'어떤아이가 있을까? 친해질 수 있을까?' 이런저런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음

 

후아후아 뚝끈뚝끈!!!!!! 고개를 휘젓휘젓 하고 있었을때!!!!!!!!!!!!!

 

어떤 남자아이가 보였음....

 

그 남자아이... 뭔가 마력이 있었음 시선을 사로잡는?!?!?!?!(나만그랬나..;;)

 

그애는 눈도 크고 보기 좋게 까맸음 ㅇㅅㅇ

 

대충말하자면 '명탐정 코난'(완전애청자애청자 나 완전 좋아함>ㅁ< 남도일 진리임짱)

 

에 나오는 하인성 이미지와 닮았다고 해야하나? 흐흐흐... 이제부터 인성이라고 칭함 윙크

 

그런데 안타깝게도 내 이상형은 아니였음 하지만.. 내 눈길은 인성이에게로 향하고 있었음

 

결국.... 나는 그날 아무것도 하지 못했음...

 

난 그런 감정을 처음 느꼈던터라 '이게 뭐지?' 하고 멀뚱멀뚱 그냥 생각만 했음

 

그리고 곧 우리는 수련회를 떠나게 되었음 끼햐얅!!!!!! 우호우호홓콬코코코키키키

(광년 ㅈㅅ.. )

 

우리는 씐나게 고속버스안에서 과자를 씝어먹으며 가고있었음

 

반아이들은 완전 씐났는데 기사아저씨는 지루했나봄

(혼자 운전만하고 계시니... 흐읅 ㅠㅠ 놀아드릴껄...ㅠㅠ 아 눈물이 앞을 가려.....ㅋㅋㅋㅋ)

 

기사아저씨가 아이들에게 마이크를 건네주며 노래를 부르라 하셨음

 

우리는 급 관광버스로 변했음 유후 희히~~~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음 -어쩌다 마주친 그대- 뚬바뚬바뚬바뚬바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것 같았음 ㅋㅋㅋ 무슨 양계장인줄 ㅋㅋㅋ

 

애들이 닭같앸ㅋㅋㅋㅋㅋㅋ 우리는 흥을 돋궜음 우룰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루룩희~~~

 

노래가 끝나니 잔잔한 발라드가 나왔음....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노래였음... 후후.... 노래 제목은 말 못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나도 밀당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되도 않는 밀당질 ㅈㅅ...)

 

근데 그 노래를 부르는게 인성이었던거임!!!!!!!!!!!!!!!!!!!!!!!!!!!!!!!!!!!!!!

 

나는 급 관심을 기울이며 귀를 쫑끗쫑끗세우고 수파수타K 심사위원같이 열씸히 들었음

 

와.............너무 멋졌음........... 진짜 진리였음 귀가 정화되는기분 천사

 

그리고 우리는 수련장에 도착했음 그 중간의 일은

 

쓰잘떼기 없기 때문에 패쓰패쓰하고 마지막날로 넘어가겠음

 

보통 수련회 마지막날은 뭐하는지 님들이 더 잘 알지않음??

 

흐흐.... 그래.. 바로 그거임!!! 레크레이션!!!!! 유후~부끄

 

우리는 앞으로 가서 앉았음 남자1줄 여자1줄 쫘롸롸롹 섰음

 

근데 내 옆에 인성이가 앉았음 흐얽 뚝끈뚝끈......오우

 

그땐 4월쯤 됬으므로 약간 추웠음 그리고 거기는 산간지방이기 때문에 더 추웠음...

(그 전날에는 우박도 내렸는걸......그거 맞아서 몸에 군데군데 멍이 들어있었음)

 

그래서 나는 담요를 들고와서 덮고있었음

 

갑자기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음

 

"야 야야 야!!!"

 

이..인성이였음!@!!! 나는 엄청 놀랐음 나를 부르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기 때문에

 

흐얽흐얽 숨을 가다듬고 대답을 했음

 

"ㅇ...어....어??"

 

"나 담요좀"

 

................... 그래... 인성이는 나보다 담요에 더 관심이 있었음 ㅠㅠ

 

왠지모르게 괘씸한 마음(?)에 싫다고했음 나도 덮어야 된다고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인성이는 매우 심각한 얼굴로

 

"나 진짜 아프다고..... 열도 있단말이야.... 그니까 한번만 빌려줘..."

 

난 깜놀했음 인성이가 아프다니... 뚜둥.....

 

그래서 나는 인심을 베풀어서 담요를 주었음...

 

그러고 있으니 추워졌음 그래서 달달다랃다라달달달달달달달달 떨었음

 

인성이가 그걸 봤는지 내 무릎에 담요를 덮어주었음

 

나는 놀라서 인성이를 쳐다보았음

 

"너도 춥잖아 같이 덮자"

 

흐어어어어얼거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감동 ㅠㅠㅠㅠ

 

그땐 나에게 레크레이션의 재미란 없었음

 

인성이와 담요를 같이 덮고있었으므로 심장이 뚝끈뚝끈했기떔싀

 

긴장을 계속 타니 피곤해져서 잠이오기 시작했음

 

그래서 스르르..... 턱...... 화들짝 ㅇㅅㅇ 땀찍

 

나도모르게 인성이의 어깨에 내 머리를 올린것임....

 

아무리 피곤해도 그렇지 그러면 어뜨케해해해애애애애애애 흐얼긍아하아홍으으ㅏ

 

나는 어떻게 해야될 지 몰랐음.... 그냥 바로 머리를 떼고 ㅇㅅㅇ 한 표정으로 쳐다봤음...

 

 

 

 

 

 

 

 

 

우아우앙...ㅋㅋㅋㅋㅋ

나란뇨자 밀땅 좋아함 ㅇㅅㅇ ㅋㅋㅋㅋ

으흐흐흐흐.... 첫탄이라서 반응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담에오겠음!!!!!!!!!!!! 내일은 올지 못올지 잘 모르겠고..

글의 동태를 살피겠음!!!!!!!!!!

 

추천꾸욱꾸욱 댓글꼬옥꼬옥>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