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너무 기가 막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평소 옷을 험하게 입는 편이 아닙니다. 브랜드 제품이 아닌 시장표 옷도 한번 산 옷은 10년 이상 입을 정도로 깨끗이 입습니다. 작년 2월 PAT 브랜드에서 재킷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50% 세일해서 48만원 가량 되었으니까 원래 가격은 90만원대인 옷이었습니다. 그런데 산지 2개월도 채 되지 않아 재킷 내에 털조끼를 끼우는 단추 구멍 봉제가 튿어져서 A/S를 받았습니다. A/S를 받아 보니, 단추 구멍이 부실하게 수리가 되어 있더군요. 누가 보아도 덧 박음질 한 티가 너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PAT본사 A/S 부서에 구두로 항의를 하기도 했으나 추후 별다른 조치도 없이 미안하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굉장히 무책임하더군요. 별 수 없이 옷장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또 계절이 지나 겨울이 돌아와 11월에 다시 옷장에 꺼내어 입었습니다. 얼마 입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지퍼가 고장이 나더군요. 그리고 목칼라 부분에 털 이음새 부분의 털이 쥐가 파 먹은 것처럼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무슨 브랜드 옷이 1년도 되지 않았는데 그렇게 A/S 받을 일이 많은 건지.. 정말 짜증이 났지만, 아직 보상기간이었던 관계로 다시 A/S를 신청하면서 칼라부분 털이 왜 이렇게 빠지는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판매 대리점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해 보면 털이 살아날 거라고 하길래 지퍼만 A/S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드라이클리닝을 한 후에도 털은 살아자니 않았고 위의 사진과 같이 계속 쥐 파먹은 듯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PAT 매장에 항의하고 A/S를 다시 신청했으나, 본사에서 연락이 오기를.. 사용자 잘못으로 인한 마모이므로 따로 수리비를 내라고 하더군요. 사서 A/S 받느라 몇번 입지도 않은 옷입니다. 목 부분 이음새 따라 빠지는 털을 사용자 잘못이라니요! 그럼 다른 옷도 그런 식으로 닳아야 하지 않나요? 전에 입던 재킷보다 곱절은 더 비싼 옷만 왜 털이 그리 쉽게 마모가 되는 걸까요? 드라이클리닝도 딱 한번 했습니다. 제품교환을 요청했으나, 소보원에 제소하라고 다시 보내왔더군요. 대체 어떻게 잘못 입었길래 이렇게 옷이 망가지는지 물어봐도 답변은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사용자 잘못이라고 할 뿐,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이깟 옷 교환이나 반품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더러워서.. 그저 입을 수나 있게 A/S나 제대로 해달란 건데 그것도 돈을 내라고 하네요. 생산해서 판매만 하면 끝인가요? 제품의 이상도 소비자의 잘못으로 돌리고, A/S는 대충 눈가리고 아웅으로 하고, 이런 내용 올릴 수 있는 게시판도 없고.. 소비자의 불만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팔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태도가 정말 기분 나쁩니다. 몇십만원 주고 PAT 제품을 산 대가가 이것입니까? PAT A/S에 당하신 분들 안 계신가요?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본사 앞에 피켓 들고 1인시위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PAT 옷 사시려는 분들, 정말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가격 대비 옷 질도 좋지 않고, A/S를 밥 먹듯이 다니느라 겨우내내 한두달은 못 입을 각오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매장이건, 본사건 직원 교육을 제대로 시키긴 하는 건지 불친절한 그 대응 꾹 참고 견디셔야 합니다. 혹 주변에서 누가 산다고 하거나, 이미 사신 분이 있으면 꼭 말려주세요. 4
의류브랜드 PAT를 고발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기가 막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평소 옷을 험하게 입는 편이 아닙니다.
브랜드 제품이 아닌 시장표 옷도 한번 산 옷은 10년 이상 입을 정도로 깨끗이 입습니다.
작년 2월 PAT 브랜드에서 재킷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50% 세일해서 48만원 가량 되었으니까 원래 가격은 90만원대인 옷이었습니다.
그런데 산지 2개월도 채 되지 않아 재킷 내에 털조끼를 끼우는 단추 구멍 봉제가 튿어져서 A/S를 받았습니다.
A/S를 받아 보니, 단추 구멍이 부실하게 수리가 되어 있더군요.
누가 보아도 덧 박음질 한 티가 너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PAT본사 A/S 부서에 구두로 항의를 하기도 했으나 추후 별다른 조치도 없이 미안하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굉장히 무책임하더군요. 별 수 없이 옷장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또 계절이 지나 겨울이 돌아와 11월에 다시 옷장에 꺼내어 입었습니다.
얼마 입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지퍼가 고장이 나더군요.
그리고 목칼라 부분에 털 이음새 부분의 털이 쥐가 파 먹은 것처럼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무슨 브랜드 옷이 1년도 되지 않았는데 그렇게 A/S 받을 일이 많은 건지..
정말 짜증이 났지만, 아직 보상기간이었던 관계로 다시 A/S를 신청하면서 칼라부분 털이 왜 이렇게 빠지는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판매 대리점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해 보면 털이 살아날 거라고 하길래 지퍼만 A/S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드라이클리닝을 한 후에도 털은 살아자니 않았고 위의 사진과 같이 계속 쥐 파먹은 듯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PAT 매장에 항의하고 A/S를 다시 신청했으나, 본사에서 연락이 오기를..
사용자 잘못으로 인한 마모이므로 따로 수리비를 내라고 하더군요.
사서 A/S 받느라 몇번 입지도 않은 옷입니다.
목 부분 이음새 따라 빠지는 털을 사용자 잘못이라니요!
그럼 다른 옷도 그런 식으로 닳아야 하지 않나요?
전에 입던 재킷보다 곱절은 더 비싼 옷만 왜 털이 그리 쉽게 마모가 되는 걸까요?
드라이클리닝도 딱 한번 했습니다.
제품교환을 요청했으나, 소보원에 제소하라고 다시 보내왔더군요.
대체 어떻게 잘못 입었길래 이렇게 옷이 망가지는지 물어봐도 답변은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사용자 잘못이라고 할 뿐,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이깟 옷 교환이나 반품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더러워서.. 그저 입을 수나 있게 A/S나 제대로 해달란 건데 그것도 돈을 내라고 하네요.
생산해서 판매만 하면 끝인가요?
제품의 이상도 소비자의 잘못으로 돌리고, A/S는 대충 눈가리고 아웅으로 하고, 이런 내용 올릴 수 있는 게시판도 없고..
소비자의 불만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팔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태도가 정말 기분 나쁩니다.
몇십만원 주고 PAT 제품을 산 대가가 이것입니까?
PAT A/S에 당하신 분들 안 계신가요?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본사 앞에 피켓 들고 1인시위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PAT 옷 사시려는 분들, 정말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가격 대비 옷 질도 좋지 않고, A/S를 밥 먹듯이 다니느라 겨우내내 한두달은 못 입을 각오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매장이건, 본사건 직원 교육을 제대로 시키긴 하는 건지 불친절한 그 대응 꾹 참고 견디셔야 합니다.
혹 주변에서 누가 산다고 하거나, 이미 사신 분이 있으면 꼭 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