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헤어진지 얼마 안됐지? 잘 지내? 바람같은 최악의 상황으로 헤어진 건 아니었지,, 처음으로 한 이별이었고, 서로 권태기때문에 나는 널 많이 지치게 하고 넌 이제 니 맘이 식은 것 같다며,, 내게 상처를 주고 그러다 결국 내가 너무 지쳐서 끝냈고, 넌 미안하다며 다신 연락없었지 마음이 식은 사람을 붙잡는 건 안된다는게 내 원칙인데,, 너한테 난 결국 이것밖에 안됐나싶은 허탈한 맘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봐,, 마음 참 무섭다 이별은 참 생각보다 무서워 헤어지고나니 좋았던 추억들이 생각나서 너무 괴로워지더라,, 드라마 속의 청승맞은 비련의 여주인공들이 하는 짓들,, 어느새 다 내가 하고 있더라 방에 엎어져서 멍때리다가, 갑자기 울다가,, 판 같은 거 잘 안봤는데 잠잘때 빼곤 판에와서 위로받아 잠은 한 두 시간 자다가 갑자기 깨버려,, 니가 꿈에 나와서 하루가 끝날 때 쯤 생각해보니 밥은 한 끼도 안먹었더라 사람들이랑 말도 안해 연락 이런것도 다 귀찮아 그렇게 하루 이틀 보냈더니 이러다가 죽을 것 같더군, 붙잡고 싶지만,, 나도 상처를 많이 받았기때문에 붙잡아서 잘 될거라는 확신은 솔직히 어려웠어,, 그래도 아무것도 않고 이대로 보낼 순 없어서 내 마지막 진심을 담아 고마웠다고 행복했었다고 잘지내라고 문자 한 통 보냈지, 넌 대답 없었지만, 처음부터 답문따윈 기대 안했어,,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마지막 내 맘을 전달하려는 것 뿐, 신기하게도 그렇게 마지막 문자 보내고 나니까,, 내 맘이 스르르 정리되가는 거 같아, 문자 보내고 나서, 드디어 핸드폰에 있던 우리 사귄 날 디데이 기록을 지웠어, 밥도 먹어보려고,, 먹을거리 사와서 안 넘어가지만 조금이라도 배를 채웠어 지친 내 몸이 졸리다고 해서 조금씩 잠도 재웠어, 나 잘하고 있지? 하도 울었더니 눈물이 말랐는지 울어도 눈물까진 안나와 이젠,, 물론 아직도 힘든 거 많다, 이별 정말 고통스럽더라,, 니가 좋아하는 것들, 그래서 나도 함께 좋아하게 된 것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 그래서 우리가 함께 즐겨하게 된 것들... 이 모든게 이젠 내가 제일 꺼려하는 것들이 됐다. 니 생각나서... 우리의 추억이 여기저기 너무 많은 장소에 묻어있어서,, 니가 놀러오던 내 방도 싫어졌고, 밖에 돌아다니는 것도 싫어졌다. 우리가 자주 걷던 길을 걸으면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슬퍼져서 목이 멘다, 하지만 그래도 극복해보려고, 이겨보려고,, 너랑 어긋난 때부터,, 내가 집에서 말도 않고 틀어박혀서 멍때리고, 얼굴은 헬쓱해지니까 울 엄마아빠가 니가 속썩이냐고 물으시더라,, 좀 힘들다 괴롭다고 하니까, 울 아빠가 얼마나 화를 내셨는지 아니,, 날 사랑하는 아빠니까 그러셨겠지만,, 난 그 말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 사랑하는 내 딸이 맘 변한 남자친구때문에 힘들어하는 거 보면 울 아빠가 얼마나 속상하실까,, 괜히 가족들에게 미안해지고 내가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걸 이렇게 맘아파해주고 내 편을 들어주는 가족들이 있는데,,,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무엇보다도, 이럴 때일수록 날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나 이제부턴 힘들지만 널 잊는 노력도 좀 해보려고 아니,, 난 아직 니가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은 남아있으니까 널 아주 잊진 않아도 네 연락이 올지도 모른다는 괜한 기대로 하루를 지새우진 않으려고!!!! 여행도 가고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머리도 하고 옷도 사고 그러려고 한다, 나 너 만나느라 못 만난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려고,, 내 몸과 마음에 잠시라도 쉴 틈을 주면 그새 또다시 널 떠올리게되니까 정신없이 자꾸 할 일을 찾아서 하려구,, 무엇이든, 정말 사랑했던 널 잊는 건 무척 힘들고,, 맘아픈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이 식어가는 니 옆에서 사랑을 구걸하긴 싫어, 나는,, 나도 사귀면서 지치긴 지쳤었나봐,, 이별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해보고 있어, 나 이 노력의 결과가,, 널 다시 만나든, 아님 완전히 잊든,, 둘 중 어떻게 되든지간에 나도 살아야하지 않겠니,,, 너를 사랑하는 것만큼, 아니 그보다 더 나를 사랑하려고 해, 지금만큼은 그러니까 너도 너무 괴로워하지 말고 몸 상하지말고 잘 버텨, 헤어지던 날도 미안하다고 나보다 더 괴로워하더니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있나 모르겠네, 나한테 다시 맘이 생기지 않으면,, 너무 미안해하지 말고 잘 지내라, 대신 절대 연락하지 말고, 그리고 행여나 다시 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진심으로 상처주지 않고 다시 사랑할 자신 있으면 괜히 술마시면서 어떡할까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연락해 지금 이 판에서 실연의 슬픔을 위로받고 싶어하는 분들도,, 힘내세요!!!저도 아직,,, 아픔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지만,, 실연의 아픔이 죽을 것처럼 힘들지만 그렇다고 종일 연락없는 그 사람 기다린다고 다시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찾아가서 붙잡고 매달린다고 떠난 마음 다시 돌아오는 것도 아닌 것 같네요,,, T.T 맘아프지만 독하게 맘먹고 그 사람에 대한 사랑, 조금만 저에게 쏟아보려구요,, 그 사람 말고도 날 사랑하고 걱정해주는 친구들, 가족들보면,, 그런 마음 드네요,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더라도,, 하늘이 무너진 것도 아니고 내 모든 게 끝이 난 것도 아니고, 우리는 여전히 소중하니까요,,,, 그게 내 몸도 마음도 건강도 자존심도 사랑도 모두 지키는 길인 것 같아요,, 낼부터 진짜 노력하려구요, 힘들지만 이 악물고 모두 화이팅!!!! 1
나 이제 슬슬 이별에 무뎌지고 있는거같아,, 아니 그럴꺼야!!
안녕 우리 헤어진지 얼마 안됐지? 잘 지내?
바람같은 최악의 상황으로 헤어진 건 아니었지,, 처음으로 한 이별이었고,
서로 권태기때문에 나는 널 많이 지치게 하고 넌 이제 니 맘이 식은 것 같다며,, 내게 상처를 주고
그러다 결국 내가 너무 지쳐서 끝냈고, 넌 미안하다며 다신 연락없었지
마음이 식은 사람을 붙잡는 건 안된다는게 내 원칙인데,,
너한테 난 결국 이것밖에 안됐나싶은 허탈한 맘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봐,, 마음 참 무섭다
이별은 참 생각보다 무서워
헤어지고나니 좋았던 추억들이 생각나서 너무 괴로워지더라,,
드라마 속의 청승맞은 비련의 여주인공들이 하는 짓들,, 어느새 다 내가 하고 있더라
방에 엎어져서 멍때리다가, 갑자기 울다가,, 판 같은 거 잘 안봤는데 잠잘때 빼곤 판에와서 위로받아
잠은 한 두 시간 자다가 갑자기 깨버려,, 니가 꿈에 나와서
하루가 끝날 때 쯤 생각해보니 밥은 한 끼도 안먹었더라
사람들이랑 말도 안해 연락 이런것도 다 귀찮아
그렇게 하루 이틀 보냈더니 이러다가 죽을 것 같더군,
붙잡고 싶지만,, 나도 상처를 많이 받았기때문에 붙잡아서 잘 될거라는 확신은 솔직히 어려웠어,,
그래도 아무것도 않고 이대로 보낼 순 없어서
내 마지막 진심을 담아 고마웠다고 행복했었다고 잘지내라고 문자 한 통 보냈지,
넌 대답 없었지만, 처음부터 답문따윈 기대 안했어,,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마지막 내 맘을 전달하려는 것 뿐,
신기하게도 그렇게 마지막 문자 보내고 나니까,, 내 맘이 스르르 정리되가는 거 같아,
문자 보내고 나서, 드디어 핸드폰에 있던 우리 사귄 날 디데이 기록을 지웠어,
밥도 먹어보려고,, 먹을거리 사와서 안 넘어가지만 조금이라도 배를 채웠어
지친 내 몸이 졸리다고 해서 조금씩 잠도 재웠어, 나 잘하고 있지?
하도 울었더니 눈물이 말랐는지 울어도 눈물까진 안나와 이젠,,
물론 아직도 힘든 거 많다,
이별 정말 고통스럽더라,,
니가 좋아하는 것들, 그래서 나도 함께 좋아하게 된 것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 그래서 우리가 함께 즐겨하게 된 것들...
이 모든게 이젠 내가 제일 꺼려하는 것들이 됐다. 니 생각나서...
우리의 추억이 여기저기 너무 많은 장소에 묻어있어서,,
니가 놀러오던 내 방도 싫어졌고, 밖에 돌아다니는 것도 싫어졌다.
우리가 자주 걷던 길을 걸으면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슬퍼져서 목이 멘다,
하지만 그래도 극복해보려고, 이겨보려고,,
너랑 어긋난 때부터,, 내가 집에서 말도 않고 틀어박혀서 멍때리고, 얼굴은 헬쓱해지니까
울 엄마아빠가 니가 속썩이냐고 물으시더라,,
좀 힘들다 괴롭다고 하니까, 울 아빠가 얼마나 화를 내셨는지 아니,,
날 사랑하는 아빠니까 그러셨겠지만,, 난 그 말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
사랑하는 내 딸이 맘 변한 남자친구때문에 힘들어하는 거 보면
울 아빠가 얼마나 속상하실까,, 괜히 가족들에게 미안해지고
내가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걸 이렇게 맘아파해주고 내 편을 들어주는 가족들이 있는데,,,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무엇보다도, 이럴 때일수록 날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나 이제부턴 힘들지만 널 잊는 노력도 좀 해보려고
아니,, 난 아직 니가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은 남아있으니까 널 아주 잊진 않아도
네 연락이 올지도 모른다는 괜한 기대로 하루를 지새우진 않으려고!!!!
여행도 가고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머리도 하고 옷도 사고 그러려고 한다, 나
너 만나느라 못 만난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려고,,
내 몸과 마음에 잠시라도 쉴 틈을 주면 그새 또다시 널 떠올리게되니까
정신없이 자꾸 할 일을 찾아서 하려구,, 무엇이든,
정말 사랑했던 널 잊는 건 무척 힘들고,, 맘아픈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이 식어가는 니 옆에서 사랑을 구걸하긴 싫어, 나는,,
나도 사귀면서 지치긴 지쳤었나봐,, 이별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해보고 있어, 나
이 노력의 결과가,, 널 다시 만나든, 아님 완전히 잊든,, 둘 중 어떻게 되든지간에
나도 살아야하지 않겠니,,,
너를 사랑하는 것만큼, 아니 그보다 더 나를 사랑하려고 해, 지금만큼은
그러니까 너도 너무 괴로워하지 말고 몸 상하지말고 잘 버텨,
헤어지던 날도 미안하다고 나보다 더 괴로워하더니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있나 모르겠네,
나한테 다시 맘이 생기지 않으면,,
너무 미안해하지 말고 잘 지내라, 대신 절대 연락하지 말고,
그리고 행여나 다시 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진심으로 상처주지 않고 다시 사랑할 자신 있으면
괜히 술마시면서 어떡할까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연락해
지금 이 판에서 실연의 슬픔을 위로받고 싶어하는 분들도,, 힘내세요!!!
저도 아직,,, 아픔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지만,,
실연의 아픔이 죽을 것처럼 힘들지만
그렇다고 종일 연락없는 그 사람 기다린다고 다시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찾아가서 붙잡고 매달린다고 떠난 마음 다시 돌아오는 것도 아닌 것 같네요,,, T.T
맘아프지만 독하게 맘먹고 그 사람에 대한 사랑, 조금만 저에게 쏟아보려구요,,
그 사람 말고도 날 사랑하고 걱정해주는 친구들, 가족들보면,, 그런 마음 드네요,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더라도,,
하늘이 무너진 것도 아니고 내 모든 게 끝이 난 것도 아니고, 우리는 여전히 소중하니까요,,,,
그게 내 몸도 마음도 건강도 자존심도 사랑도 모두 지키는 길인 것 같아요,,
낼부터 진짜 노력하려구요, 힘들지만 이 악물고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