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8살 결혼을했습니다.. 6년동안 아이가없었고 ,남자가 바람을피는듯했습니다..이혼을했습니다.. 그뿐인듯했었어요.. 제가 오해했구나 ..이랬거든요..ㅎㅎ근데 합의 이혼후 이유는 황당했습니다.망치로 두들겨맞은듯한느낌 저랑젤루친한친구랑 결혼을 바로했거든요..ㅎㅎ씁쓸하죠~!!ㅎㅎ 그사람은 이혼후 저를비난했습니다..제가 그남자의재산을 홀라당해먹었다는군요..ㅎㅎ어이가없었죠. 번것이 없는데 홀랑할 돈이 어디있습니까? 제가 번돈으로 그남자 호강하면서 살았는데요...ㅎㅎ 저음 결혼을하고난후 월급통장과 골드카드8장전도를 주더군요..왜주냐니까..이젠 니가 관리해 우리결혼 했잖아~!! 이러면서 당연 음~!!절약하며 살아야하니까..2개만 남기고 가위로 다잘랐습니다..ㅎㅎ 근데 카드값날라오는날 뒤로 넘어갔었죠..기본입금액이 800만원인데 한두개도아니고 8개중5개정도가 몇 백단위였으니까요..그날 저녁 난리가 났죠...ㅠㅠ 그런데다음날 알아보니까.. 이것저것 따져서 빛이 오천만원이 넘는겁니다..헐~!! 며칠고민하다가 그래 쪼이고또쪼이면서 살아보자..빛만갚고 열심히 저축하며 살면 언젠가 좋은날이오겠 지..ㅎㅎ 솔직히 힘들었습니다..월급은 거의 이자로 다나가는듯하고 나머지는 다시 현금서비스받고 돌리 고돌리고~~!!겪으신분들은 다아실겁니다..ㅎㅎ 안되겠다싶어~~부모님께 말씀드리자니까..너 말하면 너죽이고 나죽어버린다는겁니다..그때얼굴 솔직히 무서웠어요..그래서 대환대출로 돌리고 저까지 생활전선에 뛰어 들었죠 첨은에는 일하지마라~~!! 이러드만 제가 이빚은 우짜고 나보고 놀기만하라는건데..이러니까..일하라더군요..ㅠㅠ 열심히 일했습니다 아기도 미룬채...근데 조금씩 조금씩 갚아나가는데 차를 바꾸자는겁니다..그것도 아반 떼에서 렉스턴으로 그때 2001년 렉스턴 갓 나왔을때죠..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안사준다고 시어머니께 말했더군요 자긴 열심히 일했고 결혼도했으니 차좀바꿀려 는데 와이프가 안바꿔준다고 돈관리 와이프가 하니까..엄마 차바꿔주라하라고..헐~!!깹니다~진짜깨요 어머님이 절 부르시더군요..차안바꿔 주는이유가 뭐냐고 내자식이 뼈빠지게 일하고 돈벌어오는것 가지고 도대체 넌뭘하냐고..헐~!!시아버님 더 황당합니다.. 난 우리 아들이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살았다고 해주 라고..진짜 빚 이야기 목구멍 넘기 짖전이였지요..그런데 참았습니다..그게화근이였을 줄이야~!! 그 동안 모은돈이랑 차량 대출해서 렉스턴 사줬습니다..아기 안생긴다고 난리피우시는 시부모님 차량 대 출금에 카드빚까지 허리가 휘어지더군요..그렇게 산지 5년쯤지났나 ..어쩌나 1년만 더고생하면 될것같은 데 덜컥 임신을 해버린겁니다.. 병원에서는 산모가 몸이워낙 약해서 위험하니까..초기에는 움직이지 말라 구요..당부 당부 하더라구요..의사선생님께서 집에왔습니다 ..양가에 전화드린후 일도 그만두고 집에서 쉬었습니다..그것도잠시 제사가 다가오더군요..근데 울형님시집와서 아기 둘낳았다고 손하나까닥안하셨 으니까..나도 이번제사 쉬어도 되겠지..남편에게 나 가야해 안가도돼??라고물었죠..가지말라는겁니다. 단호하게 그날 정오쯤 저 욕 대박 먹었죠..시어머니 왈" 니가 정신이 있는애니 없는애니.정신은 소풍갔냐. 너 오늘제사인거 아느냐는둥 모르느냐는둥 욕만 먹고 출발했습니다..가서 쪼그리고 찌짐만 열심히 굽다가 아기를 놓쳤습니다..집에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근데 시어머님 전화왔더군요..시어머님왈"너 우 리아들이 얼마나 마음 아파하는줄아냐고 니몸뚱이 니가 관리 똑바로 못해서 우리아들 마음다쳤다고..진짜 서글펐습니다..이런분인지는 시집온 첫날 알고있었지요..시집와서 첫날 어머님과 친해지려고 시댁에갔습 니다..어머님이 점심먹었니 하시길래 어머님하구 같이 먹을려구 안먹었어요..이러니까..애가애가~너줄밥 없어~!! 저녁에 우리아들오면 줄밥밖에 없으니까..굶어라..이러시는거있죠..저 그냥 웃었습니다..저녁에 남편도착 저녁상 차려줬습니다..근데 저보고 어머님 앞에계신데 밥먹었어~!!이러는겁니다..아싸~~!!이 때다싶어 아니 안먹었는데 집에가서 밥해서 먹으면 돼 자기먹어~~!!이랬거든요..어머님왈" 아이구~!! 야야~!!밥안먹어서 우짜노..ㅎㅎㅎ이라십니다..진짜 우끼시죠..아들앞에서는 끔찍했죠 저한테..ㅋㅋ 자자~~!!다시 원래 글로 돌아가서 유산이된몇개월후부터 사람이 이상하다 못해 수상했죠..갑자기 게임 에 빠져서 20대초반 어린애들과 정모인지 번개인지 막다니더라구요..외박도 자주하고..그래서 물엇습니 다 어디서 잤냐고 술먹어서 도로차세워서잤답니다..믿어야 할지 ..ㅋㅋ 그렇게 티격태격 하면서 끝내는 이혼을했습니다..그런데 이혼 마무리되는날 친한친구가 그동안 조언을 많이했었거든요..축하주 한잔하자는겁니다..그날마셨습니다..ㅎㅎ이혼한지 1달쯤후 친한친구가 남친이생 겼고 저는 그지역이 너무나싫어 다른 타지역으로 떠나버렸습니다..ㅠㅠ 그친한친구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잘지내냐고 자긴 힘들다고 제가 그랬죠 ..너도 두번째고 아들까지 있으 니 잘생각하고 남자 괜찮으면 결혼하라고 ㅎㅎㅎㅎㅎ근데 그남자가 제 전남편인줄이야..ㅎㅎ근데 전남편 이혼후 3개월쯤인가..전화왔었습니다 우리 다시시작하면 안되냐고..단호히 거절했지요.. 근데 8개월후인가 둘이동거하고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헐~!!화가나기시작했죠.. 그런데 그것도 잠시 시간이지나고 세월이 흐르니까 지금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나랑 이혼해줘서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혼후 2년만에 저도 좋은 남자 만나서 지금 행복하게 살고있으니까요. 근데 제팔자인가봅니다.. 다시만난 남자 이혼남에 애셋딸리고 빚이 있더군요..ㅎㅎㅎ 근데 이번에는 알고 결혼했습니다..지금은 빚 다갚앗고 아이들도 절 너무나 잘따르고 남편도 절 무척 아끼 고 있어요..이젠 이남자를 만난게 행운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원래는 이말이아니고..아는사람이 더무섭다 라는 글을쓰고 싶었는데...쓰다보니..너무길어 쓸수가 없네요..ㅎㅎ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듯합니다..감사드리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5
인생 역전~!!
전 28살 결혼을했습니다..
6년동안 아이가없었고 ,남자가 바람을피는듯했습니다..이혼을했습니다.. 그뿐인듯했었어요..
제가 오해했구나 ..이랬거든요..ㅎㅎ근데 합의 이혼후 이유는 황당했습니다.망치로 두들겨맞은듯한느낌
저랑젤루친한친구랑 결혼을 바로했거든요..ㅎㅎ씁쓸하죠~!!ㅎㅎ
그사람은 이혼후 저를비난했습니다..제가 그남자의재산을 홀라당해먹었다는군요..ㅎㅎ어이가없었죠.
번것이 없는데 홀랑할 돈이 어디있습니까? 제가 번돈으로 그남자 호강하면서 살았는데요...ㅎㅎ
저음 결혼을하고난후 월급통장과 골드카드8장전도를 주더군요..왜주냐니까..이젠 니가 관리해 우리결혼
했잖아~!! 이러면서 당연 음~!!절약하며 살아야하니까..2개만 남기고 가위로 다잘랐습니다..ㅎㅎ
근데 카드값날라오는날 뒤로 넘어갔었죠..기본입금액이 800만원인데 한두개도아니고 8개중5개정도가 몇
백단위였으니까요..그날 저녁 난리가 났죠...ㅠㅠ
그런데다음날 알아보니까.. 이것저것 따져서 빛이 오천만원이 넘는겁니다..헐~!!
며칠고민하다가 그래 쪼이고또쪼이면서 살아보자..빛만갚고 열심히 저축하며 살면 언젠가 좋은날이오겠
지..ㅎㅎ 솔직히 힘들었습니다..월급은 거의 이자로 다나가는듯하고 나머지는 다시 현금서비스받고 돌리
고돌리고~~!!겪으신분들은 다아실겁니다..ㅎㅎ
안되겠다싶어~~부모님께 말씀드리자니까..너 말하면 너죽이고 나죽어버린다는겁니다..그때얼굴 솔직히
무서웠어요..그래서 대환대출로 돌리고 저까지 생활전선에 뛰어 들었죠 첨은에는 일하지마라~~!!
이러드만 제가 이빚은 우짜고 나보고 놀기만하라는건데..이러니까..일하라더군요..ㅠㅠ
열심히 일했습니다 아기도 미룬채...근데 조금씩 조금씩 갚아나가는데 차를 바꾸자는겁니다..그것도 아반
떼에서 렉스턴으로 그때 2001년 렉스턴 갓 나왔을때죠..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안사준다고 시어머니께 말했더군요 자긴 열심히 일했고 결혼도했으니 차좀바꿀려
는데 와이프가 안바꿔준다고 돈관리 와이프가 하니까..엄마 차바꿔주라하라고..헐~!!깹니다~진짜깨요
어머님이 절 부르시더군요..차안바꿔 주는이유가 뭐냐고 내자식이 뼈빠지게 일하고 돈벌어오는것 가지고
도대체 넌뭘하냐고..헐~!!시아버님 더 황당합니다.. 난 우리 아들이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살았다고 해주
라고..진짜 빚 이야기 목구멍 넘기 짖전이였지요..그런데 참았습니다..그게화근이였을 줄이야~!!
그 동안 모은돈이랑 차량 대출해서 렉스턴 사줬습니다..아기 안생긴다고 난리피우시는 시부모님 차량 대
출금에 카드빚까지 허리가 휘어지더군요..그렇게 산지 5년쯤지났나 ..어쩌나 1년만 더고생하면 될것같은
데 덜컥 임신을 해버린겁니다.. 병원에서는 산모가 몸이워낙 약해서 위험하니까..초기에는 움직이지 말라
구요..당부 당부 하더라구요..의사선생님께서 집에왔습니다 ..양가에 전화드린후 일도 그만두고 집에서
쉬었습니다..그것도잠시 제사가 다가오더군요..근데 울형님시집와서 아기 둘낳았다고 손하나까닥안하셨
으니까..나도 이번제사 쉬어도 되겠지..남편에게 나 가야해 안가도돼??라고물었죠..가지말라는겁니다.
단호하게 그날 정오쯤 저 욕 대박 먹었죠..시어머니 왈" 니가 정신이 있는애니 없는애니.정신은 소풍갔냐.
너 오늘제사인거 아느냐는둥 모르느냐는둥 욕만 먹고 출발했습니다..가서 쪼그리고 찌짐만 열심히 굽다가
아기를 놓쳤습니다..집에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근데 시어머님 전화왔더군요..시어머님왈"너 우
리아들이 얼마나 마음 아파하는줄아냐고 니몸뚱이 니가 관리 똑바로 못해서 우리아들 마음다쳤다고..진짜
서글펐습니다..이런분인지는 시집온 첫날 알고있었지요..시집와서 첫날 어머님과 친해지려고 시댁에갔습
니다..어머님이 점심먹었니 하시길래 어머님하구 같이 먹을려구 안먹었어요..이러니까..애가애가~너줄밥
없어~!! 저녁에 우리아들오면 줄밥밖에 없으니까..굶어라..이러시는거있죠..저 그냥 웃었습니다..저녁에
남편도착 저녁상 차려줬습니다..근데 저보고 어머님 앞에계신데 밥먹었어~!!이러는겁니다..아싸~~!!이
때다싶어 아니 안먹었는데 집에가서 밥해서 먹으면 돼 자기먹어~~!!이랬거든요..어머님왈" 아이구~!!
야야~!!밥안먹어서 우짜노..ㅎㅎㅎ이라십니다..진짜 우끼시죠..아들앞에서는 끔찍했죠 저한테..ㅋㅋ
자자~~!!다시 원래 글로 돌아가서 유산이된몇개월후부터 사람이 이상하다 못해 수상했죠..갑자기 게임
에 빠져서 20대초반 어린애들과 정모인지 번개인지 막다니더라구요..외박도 자주하고..그래서 물엇습니
다 어디서 잤냐고 술먹어서 도로차세워서잤답니다..믿어야 할지 ..ㅋㅋ
그렇게 티격태격 하면서 끝내는 이혼을했습니다..그런데 이혼 마무리되는날 친한친구가 그동안 조언을
많이했었거든요..축하주 한잔하자는겁니다..그날마셨습니다..ㅎㅎ이혼한지 1달쯤후 친한친구가 남친이생
겼고 저는 그지역이 너무나싫어 다른 타지역으로 떠나버렸습니다..ㅠㅠ
그친한친구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잘지내냐고 자긴 힘들다고 제가 그랬죠 ..너도 두번째고 아들까지 있으
니 잘생각하고 남자 괜찮으면 결혼하라고 ㅎㅎㅎㅎㅎ근데 그남자가 제 전남편인줄이야..ㅎㅎ근데 전남편
이혼후 3개월쯤인가..전화왔었습니다 우리 다시시작하면 안되냐고..단호히 거절했지요..
근데 8개월후인가 둘이동거하고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헐~!!화가나기시작했죠..
그런데 그것도 잠시 시간이지나고 세월이 흐르니까 지금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나랑 이혼해줘서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혼후 2년만에 저도 좋은 남자 만나서 지금 행복하게 살고있으니까요.
근데 제팔자인가봅니다.. 다시만난 남자 이혼남에 애셋딸리고 빚이 있더군요..ㅎㅎㅎ
근데 이번에는 알고 결혼했습니다..지금은 빚 다갚앗고 아이들도 절 너무나 잘따르고 남편도 절 무척 아끼
고 있어요..이젠 이남자를 만난게 행운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원래는 이말이아니고..아는사람이 더무섭다 라는 글을쓰고 싶었는데...쓰다보니..너무길어 쓸수가 없네요..ㅎㅎ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듯합니다..감사드리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