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고생으로써 살아가는 비애란◆◇

평범女2011.02.11
조회719

안녕하세요 저는 소위 말하는 찌질이도 잘나가는학생도 아닌

 

그저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요즘 판보니까 완전 무개념 중고딩녀들 개쩌는데 정말 화가남

 

지네 말따라 노는애들 때문에 학교생활조차 눈치보며 지냄

 

우리학교만 이런것이아님.

 

물론 그런 애들중에서도 공부 잘하는 애도 있고 착한애도 있기야 있음.

 

정말 화가나는건 그런애들이 별로없다는거임.

 

지네가 뭐가 대단한줄 알고 나대고 애들 겁주고 막말로 걸1레년 처럼 다니는데

 

내가 중학교때까지는 몰랐는데 이런애들 나중에 사회나가면 정말 쓰레기취급받을꺼같애서 불쌍함

 

그리고 솔직히 같은 여학생 입장에서

 

파마도 해보고싶고 짧은 치마도 입어보고싶고, 남자친구도 생겼음좋겠고, 화장도 해보고싶음

 

그런마음은 이해와 공감이 감.

 

그런데 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하는지 모르겠음

 

치마들 보면 정말 같은 여자지만 민망하고 아저씨들이나 남학생들이 위아래로 훑어보는거 가려주고싶음

 

내가 오지랖이 넓어서 이런생각 드는건 아니라고봄

 

나님은 초등학교 6학년때 전학가게되서 얼마전에 전학가기 전 학교 친구 두명을 만났는데

 

반갑지 않았음

 

교복을 입고 만났는데 착했던 애들이 이쁜 얼굴에 비비 떡칠하고 그위에 팩트쳐발라서 다 떠있고

 

아이라인 시커멓게 팬더처럼 다 번져가지고, 나는 무슨 아이라인 컴싸로 그린줄 알았음

 

틴트는 또 어디서 사가지고ㅋㅋㅋㅋㅋㅋ 시뻘겋게 칠해가지고

 

나님은 그래도 치마길이가 무릎위 3센치까지와서 짧은감이 있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걔네가 내 치마보더니 뭐라했는줄 암??ㅋㅋㅋㅋㅋ 

 

 

 

 

 

 

 

 

 

 

 

 

 

 

 

 

 

 

 

"너 치마 왜이렇케 기냐? 이거 쪽팔려서 어떻게 입고다녀, 내가 잘하는집 아는데 짤르러가자"

 

 

 

 

 

 

 

 

 

 

 

 

 

 

 

 

 

 

 

 

 

 

 

 

 

 

 

미친년아ㅋ

 

니가 짧은거야

 

쪽팔리다고?

 

어이가 없어서, 니 엉덩이 보이는건 안챙피하고?

 

정말 어이가 없음

 

얘네 엄마 아빠 너무 불쌍하심.

 

지네 부모욕은 전부 긁어 모으고 댕김.

 

학교에서도 아주 가관임.

 

지네가 무슨 대단한 인간인줄앎.

 

특히 제일 어이없는게 돈 빌려 달라 할때임

 

샹 년들아 언제 빌려갔어 뺏어갔지ㅋㅋ

 

니네가 빌린건 빌린게 아니라 무언의 협박으로 돈 뺏은거야

 

강자가 약자에게 돈 빌리는건 빌리는게 아니라고

 

게다가 돈 없다고 하면 완전 오만상 다하고 지네끼리 뒷담까고 협박까지함

 

진짜 어이상실ㅋㅋㅋㅋㅋㅋ 니네 그렇게 잘나간다며ㅋㅋㅋㅋㅋ 거지야? 왜 니네보다 하층인 애들한테

 

돈 구걸하면서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나 내 친구들같은 부류는 평범하기라도 해서 없다고 하면 그냥 떨어짐

 

근데 정말 약한애들.

 

오타쿠나 장애인 애들,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걔네끼리 노는애들 한테 가서 왜그렇게 못살게구는데?

 

돈 구걸해 가는것도 문제지만 진짜 너네 그러는거 아니다

 

솔직히 나도 걔네랑 어울리고 놀러 다니고 싶진 않아 나도 어떻게 보면 똑같지만 그래도 서로 존중은해줌

 

진짜 미친것들

 

니네가 뭐가 그렇게 잘랐는데?

 

니 소중한건 알고 남 소중한건 모르지?

 

너네만 소중한거 아니야 걔네도 나도 모두 소중하고 그래도 집에서는 귀한딸 이쁜딸로 자란다고

 

남 우습게 보는거 너네 특권이라고 생각하고 도대체 어디서 그런 우월감같지도 않은게 튀어나와있는데?

 

니네같으면 어떤 이상한 애들이 와서 돈달라그러고 심하게 장난치고 뒷담까고 함부로 대하면

 

기분 더럽잖아. 싫잖아. 니네 말 따나 아는 인맥 싸잡아다가 밟아놓고 싶잖아

 

걔네는 안그럴꺼같냐?

 

똑같은 인간인데 걔네랑 우리는 너희한테 빛나는 학창시절 눈치보고 짜증나게 지내할 이유 없어

 

게다가 무슨 되먹지도 않은 동네 양아치랑 사귀면서 뭘 그렇게 나대?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이없는게 그때만났던 초딩 동창년이

 

 

 

"나는 한국남자 질렸어. 한국남자보단 외국남자 만나서 결혼할꺼야. 외국남자들은 동양여자면 다 좋아한대"

 

 

 

 

 

 

지랄한다진짜

 

빙신같은게

 

한국남자들도 너 싫어함

 

도대체 얼마나 사겨봤길래 벌써 이 어린나이에 질림?

 

그리고 외국남자들이 동양 여자면 다 좋아한다는건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외국인들이 니네같은줄아니?

 

걔네도 눈있다

 

거울이나 봐라

 

 

그리고 머리나 좀 채우고 지껄여라

 

외국인남친이 있어봤자 말도 못하는것들이 주제파악이나 할것이지

 

그리고 너네말이야

 

수업시간에 나대지좀마

 

수업내용 모르면 그냥 엎어져자든가 조용히 팩트 쳐발쳐발 하고 있든가

 

왜 니네끼리 선생님 놀리고 떠들고 그러면서 다른애들 방해하는데?

 

핑계같지만 시끄러우면 집중못하는애들 많아

 

그런애들 신경쓰이는데고 너네 눈치보느라고 말도 못하고 계속 그렇게 수업하는데

 

진짜 소음공해 쩔음. 그래놓고 다른애들이 좀 시끄러우면 닥치라고 조낸 지랄떨음

 

이런 애들의 특징이 뭔지 앎?

 

빌붙기 종결자들임

 

중학교때 내친구 외고 합격하니까 부럽다면서 어떻게든 친해져보려고함

 

동네 언니가 한학년 위인데 그언니가 말해줬는데

 

그언니는 나만큼 평범하지도 못했음

 

그 날라리년들한테 온갖 무시 멸시 모욕 당하면서 공부만 해서

 

스카이중 하나에 수시로 들어갔음

 

근데 완전 가관이더만?

 

니네 눈에도 스카이는 좋아보이디?

 

슬슬 기고 부럽다느니 친하게 지내냐느니 갑자기 잘해주고...

 

대학못간 사람들이나 하위권 대학간사람 한테는 오해를 살 수도 있는데(오해는마세요ㅠ)

 

니네는 공부 뺀질나게 안하고 띵까띵까 놀다가 인생 말아먹고 그렇게 사니까 좋음???

 

니같은 친구 줘도 안가짐 급이 있는데 성격 드러운 니네랑 왜놀음?ㅋㅋ

 

니네랑 어울리려고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가는줄앎?

 

그리고 너네 공부못해서 실업계가고 사고 치고 그러고 다니니까 괜히 꿈을 위해 실업계가고 그런

 

학생들 얼굴 먹칠이나 하고 댕기고 그러니까 실업계학생하면 안좋은이미지 떠오르는거야

 

게다가 너네 그러고 다니면 너네 무서워하고 피하고 니네생각엔 이쁘게 하고다니니까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볼꺼같지?

 

 

 

꿈 깨라

 

 

 

그렇게 생각하는사람 니네부류 외에는 너네랑 같은 학생인 나조차도 한심하게보인다

 

너네같은 애들만 없어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앞날이 창창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