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놀리는 재미로 사는 오빠**

말로우2011.02.11
조회979

 

 

재목에서 보다시피 쿳 님글을보고 아이거다 싶어서 톡써요 ㅋㅋㅋㅋㅋ

 

쿳님 혹시나 이글을 보시게된다면 제목 바꾸겟음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쿳님남매만큼이나 저희남매도 아주웃기답니다 ㅋㅋㅋㅋ

 

그럼 본론으로 고고싱 하기전에 ㅋㅋㅋㅋ

 

추천수 10만되도 다음탄 올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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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때얘기임 ㅋㅋㅋㅋ

 

동생이랑나랑은 5살차이남 나고2때 동생 초등학교6학년때임 아주순진할때임..ㅋㅋㅋ

 

 

방학이라 집에서 우리둘남매 나란히 티비를보고있었음 ㅋㅋㅋㅋ

 

근대 그때 빅뱅이 티비에나옴 ㅋㅋㅋㅋㅋ

 

이거다싶어서

 

나:아 우리지용이 (절대난빅뱅안티가아님)잘있나모르겟내 전화한번해볼까..

 

동생:오 오빠 권지용알아?????O_O

 

나:오빠친구잖아 몰랐어? 아효 어떻게사니 ㅉㅉㅉㅉ

 

동생:전화해바빨리!!

 

제일친한친구한태 전화함 ㅋㅋㅋㅋㅋㅋ이런장난많이처서

친구도익숙함

 

나: 오~지용아 어디니

 

친구:.... 아~나지금 XX왔어 바쁘니까 나중에전화해줄게

 

동생:........................짱

 

그때의 동생눈빛을 잊지못함 ㅋㅋㅋㅋㅋ

 

나:별거아니야 원래알던사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극에시작이였음

 

 

 

 

 

 

 

다다음날

 

 

나: 아겁나배고파 사랑하는 동생아 라면하나끓여와바

 

동생:-_-ㅗ

 

나:지용이가 요세바쁜가 전화한번해봐야겟지

 

동생: 오라버니 계란은 풀어서가저다드릴까요?

 

 

 

 

 

 

 

 

 

 

 

 

 

 

좋아걸렸어파안ㅋㅋㅋㅋㅋ

 

넌이제 나의하인 난너의 주인

 

 

 

 

정말 동생을 미친듯이 부려먹었음..라면에 볶음밥에 각종물떠와라 기본 리모컨 ㅋㅋ등등

정말 행복했음...

 

 

 

 

 

 

 

 

 

 

 

 

그리고나서일주일뒤 내친구들이 집에놀러와서 나랑컴퓨터하고있었음

동생이갑자기오더니 내친구들한태

 

 

동생:오빠 우리오빠랑 권지용이랑 친구라는대 맞아?

 

친구들:

 

 

 

 

동생:

 

 

 

 

 

...........동생아미안하다

라면끓여주리?계란은?

 

 

 

 

아 넘아쉬움..이제막 옛날놀리던 추억이 새록새록피어날때쯤에 그만써야겟어요 ㅠㅠ 이제퇴근시간이라..그럼다들..굿나잇.......

 

추천10이상만되도 다음탄올림ㅋㅋㅋㅋㅋ

 

 

 

P.S 이에피소드는 단지 제일재미없는 에피소드에지나지않음.

 

2P.S 추천을누른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않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