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교통경찰오빠와의 달달한 이야기.완결

HOTPACK2011.02.11
조회42,774

 

 

 

 

 ※스압조심※

안냐쎄요!돌아왔쑴당쑴당!! 정말 깜...놀 했습니다

전 밤에 잠이 안와서 처음 1탄부터 글을 썻는데 반응이 미지근하시길래

아 내세상이다! 맘대로 써도 되겠구나 에헤라디야 풍악을 울려라

했는데 톡이 되버렸네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원래 판을 안해요;; 그래서 다른 톡커님들의 글도 시리즈물 1개밖에 읽지 못했고요..

그래서 분량을 잘 몰랐어요...정말입니다.. 짧디 짧고 허접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짧은거 허접하다는거 반성하고 있고 깨달음을 얻었는데

 

절 분노케 하는건

소설이니, 자작이니 그러시는 분이예요ㅠㅠㅠㅠㅠ

 

제가 소설을 쓰려면 인터넷소설세상카페에다 쓰지.. 왜 네이트판에 쓰겟습니까ㅠㅠㅠ

그리구 제가 아무리 공부를 안한다고해도 이 시간에 왜 자작을 하겠습니까ㅠㅠㅠ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 어떠케 교통정리하다가 갑자기 오시냐고

막 그러셨는데,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크은~ 사거리나 도로가 아니고

그냥 짧디 짧은 횡단보도예요!!

 

그래도 정 못 미더우시면 아픈 제 흉부(←유행어임)를 찌르지 마시고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아잉사랑 그래도 왔는데 설마 진짜 뒤로가기 하게??내가 아잉했는데??

그리고 한번도 안 해본 스압조심도 추가하는데??

 

 

 

주저리가 너무 많았네요...

그런데 톡되니깐 깜놀해서 슬며시 소심하게 제 홈피를 공개합니다~

죽어가는 제 홈피에 생명수를 불어 넣어 주시옵소서.. (기대감을 떨어뜨릴 제 사진도 있음^ㅡ^)

 

http://www.cyworld.com/01050349723

 

 

 

 

그리고!! 엔젤같은 동료들 미니홈피 주소 좀 조심스레 올립니다..구원해주소서..

http://www.cyworld.com/01022368334

http://www.cyworld.com/01068288522

http://www.cyworld.com/Q_10

 

 

 

 

 

 

링크는 하염없이 겁니다..

http://pann.nate.com/talk/310650114 1탄!

http://pann.nate.com/talk/310650856 2탄!

http://pann.nate.com/talk/310658097 3탄!

http://pann.nate.com/talk/310658363 4탄!

http://pann.nate.com/talk/310660335 5탄!

http://pann.nate.com/talk/310665160 6탄!

 

 

 

 

 

※그리구요! 많은 톡커님들이 의경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알아보니깐 의경이 맞더라고요!! 역싀 우리 톡커님들 똑똑하셔!

  어리석은 저에게 또하나의 가르침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무식한 저를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하지만 전, 편의상 '훈경'이라고 그냥 지칭하겠쑴다. 이해해주세요~!

 

 

 

 

 

 

그리구 닉네임 훈남 님! 이번엔 오줌쌀시간보다 더 길게 썼어욤...잘했쬬?!?!

           또, 짜증나서 도저히 못 보겠다하시는 매정한 톡커님들은

                제 흉부에 스크래치 내시지 마시고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저 상처받는 뇨자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는 완결판 한번 시동걸까요?

다 같이 본론으로 출~묘! 똥침

 

 

 

 

 

 

 

지난 이야기...

 

나님은 앞으로의 진로를 탐험하기 위하여

다시 훈경님을 찾아가고 훈경님이 또 다른 민중의 지팡이동료분과

토킹어바웃을 하며 함박스테이크웃음을 짓는 것을 목격함으로써

나님이 느끼는 감정이 고작 달달함뿐이 아니라 설렘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나님은 콩닥콩닥팥닥팥닥 뛰는 하트비트를 주체할 수 없는거임부끄

그래서 더이상 그자리에 있지못하고

뒤돌아서 다시 지름길 쪽으로 빠질 수 밖에 없었음

그 상황에 훈경님의 면상때기를 직접적으로 관람할수 없었음

 

 

 

지금와서 다시 생각하며 글쓰니 나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 훈경님이 나님에게 핫팩하나 던져주고 인사한번했다곸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 설레설리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내인생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님은 이제 누구의 손길도 선행도 받지 않은 채

내 두뇌회전에  내 손모가지와 이 운명을 걸은 거임

나님은 두근두근세근반네근반 하며 생각했음

 

 

 

무엇을?

 

 

 

 

 

 

그 훈경님을 짱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나님에게 관심과 보살핌으로 주신

따뜻한 손길은 후유증이 너무나 컸음

그리고 나님에게 핫팩만 주고 매정하게 나를 사뿐히 즈려밞고

무시했으면 될 것을... 거기다가 인사까지 하니깐

무언가 알게 된 사이가 된거임

 

 

 

차근차근 생각을 되집어보며 두뇌활동을 하고있는데

우리 어무이께서 나님를 갑자기 띠껍다는 시선으로 내려다 보시는 거임

어무이의 동공안쪽을 살펴보니 이년이 왜이러나 하고 묻고 계셨음

 

 

그래서 나는 어무이에게 자랑을 했음똥침

집에서 하찮은 일만 도맡아 하는 부엌데기 딸이

이런 사람이라고  남자에게 이런 데일정도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고 말씀드렸음

 

그러더니 어무이께서 진지하게 받아드리셨음 

따님을 아주 화사하게 시선을 교환하시면서

 

 

 

 

 

"별짓을 다하네"

 

 

 

정말 이러셨음

 

ㅋㅋㅋㅋㅋㅋㅋ아늬 누가 고민상담은 친구나 부모님께 하라고 했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청소년센타본부에 신고해서 상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내가 생각해도 이건 너무 ㅄㅄㅄㅄ 밥샵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뭘 이런걸 고민해? 하면서 먹고놀고싸고자고 씹고뜯고맛보고즐기며

황량한 허상세월을 보냄 취함

당연히 그 때동안 훈경님이 계시는 구역은 가지않았음

근데 한 3일 정도 그러니까 별로 생각나지 않는거임 잊혀진거임 포맷된거임.............은 무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더더더 모월모월 생각났음 아려왔음

 

 

3일뒤 또 학원간다는 핑계로 훈경님이 계신 구역으로 나님은 출몰했음

근데 훈경님은 날 보지못하여 열병이라도 나신곈지

그 구역에 자리를 참석못하셨음

다른 민중의 지팡이님이 현란하게 빨간 야광봉을 흔들고 계셨음

흠...빨간 야광봉 맞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어를 모르겠음

 

 

 

 

 

 

암튼 나님이 일주일에 학원을 총 5일가는데  학원으로 고고씽할때마다

훈경님의 안면근육이라도 볼 겸 그 구역으로 자주 출몰했음

그러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훈경님이 자리에 온라인 해 계셨음

 

나님은 반가운 나머지 고마쉐리 하이파이브를 칠 뻔했음

하지만 내님은 먼곳에 건너편곳에 계셨기 때문에

시선교환만 주고 받았음부끄

나님은 어쩔 줄 몰라 이리저리 둘러보고, 한겨울인데 속은 아주 따따시 했음

 

 

 

 

그리고 횡단보도 완주를 다 끝내고 눈인사만 하고 우리는 그렇게

하루를 보냈음 인생무상임

 

 

그런데! 그 다음날 사건이 터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어느 때와 같이 난 항상 이 신호등을 건넌다라는 마인드로

도도한 나쵸같이 도도하게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우리가 숙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을 때처럼 처음처럼 참이슬처럼

뚜벅뚜벅 훈경님이 내곁으로 오심

 

나님의 왼쪽흉부가 끓어오르는 것을 느낌

 

 

 

 

 

그런데 말없이 훈경님이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내미셨음

 

 

아 이사람의 진짜!!!!!

아늬 이사람 정말 진짜 주머니에 핫팩 몇백개 있고 불쌍하게 생긴 애들마다

보급품으로 나누어 주는거아냐??????

정녕??????? 나에게 건넨 인사는 지도층의 일종의 선행뿐이였던거야????

 

 

 

 

 

 

 

 

 

 

 

생각하며 고개를 내렸는데...

 

 

 

내앞엔 뭭스웰집 캔커피가 내려져있는 거임

 

 

 

아놔ㅡㅡ 커피는 맥쉼이라고!! 안성기아자씨가 날 쏘고가라면서 그렇게 얘길 했건만!!!......은 무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빨리 소방차불러 내 왼쪽 횡격막에 불났어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일단 척수반사신경으로 맥스웰집커피를 받들고

깊은산속 옹달샘누가와서 퍼갔는지 모를 보조개를 보이며 웃어줬음 ^ㅡ^

 

 

 

 

 

 

 

 

그러더니 훈경님의 앵두가 서서히 열리며 언변을 토했음

 

 

"이거 얻은건데 그냥 드릴께요"

 

 

 

 

 

 

하아..괜찮아요 얻은거라도..... 전 큰걸 얻었어요..하아...

전 훈경님의 은총을 얻은걸요? 아하하하하하ㅏ하하ㅏ하하하ㅏ하ㅏ하하ㅏㅎ하하ㅏ하핳

 

 

 

속은 아주 나인원원(911)을 부를 판인데

겉은 우아하고 태연하게 감사합니다라고 발성하며 눈빛을 쏴줌

나님은 겉과 속이 다른 수박같은 뇨자니깐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탄에서 말씀드렸듯이 훈경님을 처음 마주한지는 지금으로부터 4~5주 전 정도밖에 되지않음

아직도 훈경님과 나님은 현재진행형 ~ing 썸썸중임

 

나님은 한낯 비루한 여고생에 지나지 않음

나님이 뭘 어떻게 훈경님과 사귀고 짝되고 차고 울고 불고 난리치는 그런 상황은 아님

학원갈때 그 훈경님이 있으면 인사하고 조금씩이라도 기회되면 얘기해보고

달달함과 설렘사이를 넘다드는 그런상황임

외로움을 만끽하는 나님으로써는 이게 최선이고 확실함

 

솔직히 나님과 훈경님이 알콩달콩사귀고 지지고 볶고 하는건

마주한지 얼마 안된 훈경님과 나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상황임

여고생인 나님으로서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이게 최선이고 확실함

 

 

아,  그 뭭스웰집음료는 홀짝홀짝 음미하며 시음함ㅎ^^ㅎ음흉

 

그 훈경님이 모가지당하거나 구역이 바뀌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내일도 마주칠 수 있고 모레도 마주칠 수 있는 상황임

 

 

 

 

전 제 나름대로 달달하고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공감을 하고자 이 글을 가벼운 마음으로 썼는데

훈경님과 제가 뭐 직접적으로 연애하거나 그러지 않은 상황인뎀묘

 

미지근한 톡커님들의 마음을 아주 자암깐 잠깐 동안이라도

달콤하게 해드렸다면 전 그걸로 만족하고 싶네요^^ 아님..마시구요..ㅠ힁ㅠㅠ

 

 

 

 

 

음...제가 사진을 올려드리고 싶은데... 상황이 안되어서..

그냥 인터넷에서 훈경님의 차림새와 비슷한 사진들 올립네다.

출처 : Daum

 

 

대략 이런 차림새이셔요..

완결이라고 너무 아쉬워서 인터넷에서 주워온 사진이라도 올립네다..

 

 

 

 

 

 

전 언제라도 그 훈경님을 만날 수 있으니, 더욱 톡커님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달하게 해드릴수 있는 이야기라면 

후기!? 번외!? 암튼 그것을 올리겠사옵니다

그러니 추천과 댓글 다는거 잊지마시고,  소녀, 톡커님들 흠모합니다.

눈팅만 하시면 여드름퐝퐝! 추천하시면 달달한연애!

←저도 이거해보고싶었음

그럼 그 때까지 절 포맷하시지 마시옵고

구제역 조심하시며 옥체를 잘 보존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