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중3 올라가는 풋풋하다 못해 순진한 여학생입니다. 진짜 남자친구 16년 일생동안 한번도 없었고 짝사랑도 없었고 오는 사람 족족 겉어 찼었어요. 지금 저한테는 남자친구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할까요? 아 그런데 14살 여름때 버스를 같이 타던 오빠가 있었어요. 처음에 볼땐 뭐 아무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었죠. 그런데 보면 볼수록!!! 요즘 말로 볼매? 라는 말이 딱!!!!들어 맞는 오빠예요 이제는 그오빠 때문에 상사병걸려서 밤에 잠을 못자 다크가 장난아니게 내려왔어요.ㅠㅠ 와 진짜 대박 ㅁ웜누어ㅏ뉴임ㄴ윰니윰너ㅜ 엄마야ㅜㅠㅠㅠㅠ 그오빠를 좋아하게 된것은 중1 때부터 여서 이제짝사랑도 거의 2년이 다되어가네요 그오빤 이제 고 3입니다. 같은 곳에서 타서 다른 곳에 내리는데 진짜 친구들이 나보면 답답하다고 짝사랑을 왤케 질질끄냐고 확 !! 고백해 버리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제 아침에 작정하고 기달렸습니다. 근데 안오더군요 이제 춘개방학이니깐 못보잖아요 ㅠㅠ 글서 방과후에 또 기달렸는 데 안와서 들어왔어요, 그오빠가 친구랑 같이 다니는데 2명(오빠랑 오빠 친구) 이렇게 다녀요 ㅠㅠ 와 진짜 너무 너무 슬프고 오빠볼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콩닥콩닥 뛰고 막 피하게 되고 그래서 오늘 사복입고서 따라갓어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그오빠 고등학교 방학식이니깐 갈껏 같아서 7시 20분에 나가서 10시까지 기달리자는 심정으로 기달렸는데....ㅠㅠ 7시 40분 경에 나타난거예요 근데 교복은 맞는데..얼굴이....다른 거 예요 보니깐 앞머리를 옆으로 넘겼더군요 그래서 멋잇었죠...ㅠㅠㅠㅠㅠ힝 그런데 막 뒤쫓아 갔는데 그오빠 다리가 길어서 휘적휘적 엄청 빠르게 걷더군요 ㅠㅠ 그러다가 막 어쩔줄 몰라서 같이 버스타고서 제가 학교 다닐땐 먼저 내렸거든요? 아근데 오늘 버스타다가 그 오빠가 눈치 챘는지 날 보고 막 피식 피식 웃는거예요ㅠㅠㅠㅠ으흥ㄴ라ㅓ누리ㅜㄹ 걍 그오빠 어디서 내리는지 알아보자 하는 심정으로 같이 내렸는데 ㅠㅠㅠ아진짜 너무 쪽팔려서 쫌 고민하다가 진짜 빠르게 달려가서는 "죄송한데 연락쳐좀 알려주세요" 하면서 고개를 땅에 숙이고는 얼굴을 붉히며 핸드폰을 내밀었는데 "네?" 라고 반문 하는 거예요 ㅠㅠㅠㅠㅠ힝힝 근데 표정이 쫌... 그래서 다시"연락처좀 알려주세요^^"하고 말하면서 핸드폰 내미니깐 찍어주더군요. 그런데 번호가 010-***-**** 인거예요 이거 좀 이상하잖아요 번호가?ㅠㅠㅠㅠㅠㅠ아진짜ㅜㅜㅜㅜ 제가 번호를 달라고 한적은 있긴 있어요 연락이 왔는데 다 씹었구요 무서워서 ㅠㅠ 요즘 세상 무섭잖아요 ㅠㅠㅠㅠㅠ 근데 이오빤 제가 안경끼던 시절까지 봐왔으니..어떡해 될지..ㅠㅠ 아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은!! 버스 정류장 '남구청입니다' 이러고 뒷문이 열리잖아요? 그떄 제가 더 있고 싶어서 한칸 늦게 낼기로 결심하고 오빠를 봤는데 그오빠가 원래 키가 커서 버스손잡이 잡고 팔에 얼굴기대서 자는데 갑자기 고개를 쳐들더니 뒷문쪽을 바라보는 거예요!! 그리고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거예요!!ㅠㅠㅠ엄나ㅓ온머ㅏ오어나뮤아ㅓㄴㅁ퓨여ㅏㅍㅁ난판엄마엄마엄맘어ㅏㅠ너ㅏ윰나ㅓㅇ엄마야ㅠㅠㅠㅠ 아진짜 그것땜에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지금 생각하면..ㅠㅠㅠ 아진짜 제게 키포인트를 알려주세요 ㅠㅠㅗ유윤마ㅠㅍ여폄ㅍ아ㅓㄴ어ㅏㄴㅁㅇ 처음이예요 짝사랑 은 온뮤언ㅁ언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등학교 오빠야들 ㅠㅠㅠ전 써클안끼고 비비 안바르는 데요 남자들은 비비바르고 써클끼고 예쁜 얼굴이 좋나요? 아님 피부 깨끗하고 바르고 은은한 향수를 뿌리고 다니는 예쁜 얼굴이 좋나요?? 아진짜 제가 파마하고 로션만 바르고 은은한 향수 뿌리고 약간 귀욤상인 얼굴인데 저도 비비바르고 써클끼고 화떡녀가 되야하는 건가요?ㅠㅠㅠㅠㅠ 아진짜 제발 악플말구 제게 용기를 주세요 ㅜㅜㅜ젭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짝사랑 2년을 끝내볼렵니다.◀◀◀
전 이제 중3 올라가는 풋풋하다 못해 순진한 여학생입니다.
진짜 남자친구 16년 일생동안 한번도 없었고 짝사랑도 없었고 오는 사람 족족 겉어 찼었어요.
지금 저한테는 남자친구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할까요?
아 그런데 14살 여름때 버스를 같이 타던 오빠가 있었어요.
처음에 볼땐 뭐 아무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었죠.
그런데 보면 볼수록!!! 요즘 말로 볼매? 라는 말이 딱!!!!들어 맞는 오빠예요
이제는 그오빠 때문에 상사병걸려서 밤에 잠을 못자 다크가 장난아니게 내려왔어요.ㅠㅠ
와 진짜 대박 ㅁ웜누어ㅏ뉴임ㄴ윰니윰너ㅜ 엄마야ㅜㅠㅠㅠㅠ
그오빠를 좋아하게 된것은 중1 때부터 여서 이제짝사랑도 거의 2년이 다되어가네요
그오빤 이제 고 3입니다.
같은 곳에서 타서 다른 곳에 내리는데
진짜 친구들이 나보면 답답하다고 짝사랑을 왤케 질질끄냐고 확 !! 고백해 버리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제 아침에 작정하고 기달렸습니다.
근데 안오더군요
이제 춘개방학이니깐 못보잖아요 ㅠㅠ 글서 방과후에 또 기달렸는 데 안와서 들어왔어요,
그오빠가 친구랑 같이 다니는데 2명(오빠랑 오빠 친구)
이렇게 다녀요 ㅠㅠ
와 진짜 너무 너무 슬프고 오빠볼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콩닥콩닥 뛰고
막 피하게 되고
그래서 오늘 사복입고서 따라갓어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그오빠 고등학교 방학식이니깐 갈껏 같아서 7시 20분에 나가서 10시까지 기달리자는 심정으로 기달렸는데....ㅠㅠ 7시 40분 경에 나타난거예요
근데 교복은 맞는데..얼굴이....다른 거 예요 보니깐 앞머리를 옆으로 넘겼더군요
그래서 멋잇었죠...ㅠㅠㅠㅠㅠ힝
그런데 막 뒤쫓아 갔는데 그오빠 다리가 길어서 휘적휘적 엄청 빠르게 걷더군요 ㅠㅠ
그러다가 막 어쩔줄 몰라서 같이 버스타고서 제가 학교 다닐땐 먼저 내렸거든요?
아근데 오늘 버스타다가 그 오빠가 눈치 챘는지 날 보고 막 피식 피식 웃는거예요ㅠㅠㅠㅠ으흥ㄴ라ㅓ누리ㅜㄹ
걍 그오빠 어디서 내리는지 알아보자 하는 심정으로 같이 내렸는데 ㅠㅠㅠ아진짜 너무 쪽팔려서
쫌 고민하다가 진짜 빠르게 달려가서는 "죄송한데 연락쳐좀 알려주세요" 하면서 고개를 땅에 숙이고는 얼굴을 붉히며 핸드폰을 내밀었는데
"네?" 라고 반문 하는 거예요 ㅠㅠㅠㅠㅠ힝힝 근데 표정이 쫌...
그래서 다시"연락처좀 알려주세요^^"하고 말하면서 핸드폰 내미니깐 찍어주더군요.
그런데 번호가 010-***-**** 인거예요 이거 좀 이상하잖아요 번호가?ㅠㅠㅠㅠㅠㅠ아진짜ㅜㅜㅜㅜ
제가 번호를 달라고 한적은 있긴 있어요 연락이 왔는데 다 씹었구요 무서워서 ㅠㅠ 요즘 세상 무섭잖아요 ㅠㅠㅠㅠㅠ 근데 이오빤 제가 안경끼던 시절까지 봐왔으니..어떡해 될지..ㅠㅠ
아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은!!
버스 정류장 '남구청입니다' 이러고 뒷문이 열리잖아요?
그떄 제가 더 있고 싶어서 한칸 늦게 낼기로 결심하고 오빠를 봤는데
그오빠가 원래 키가 커서 버스손잡이 잡고 팔에 얼굴기대서 자는데 갑자기 고개를 쳐들더니 뒷문쪽을
바라보는 거예요!! 그리고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거예요!!ㅠㅠㅠ엄나ㅓ온머ㅏ오어나뮤아ㅓㄴㅁ퓨여ㅏㅍㅁ난판엄마엄마엄맘어ㅏㅠ너ㅏ윰나ㅓㅇ엄마야ㅠㅠㅠㅠ
아진짜 그것땜에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지금 생각하면..ㅠㅠㅠ
아진짜 제게 키포인트를 알려주세요 ㅠㅠㅗ유윤마ㅠㅍ여폄ㅍ아ㅓㄴ어ㅏㄴㅁㅇ
처음이예요 짝사랑 은 온뮤언ㅁ언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등학교 오빠야들 ㅠㅠㅠ전 써클안끼고 비비 안바르는 데요
남자들은 비비바르고 써클끼고 예쁜 얼굴이 좋나요?
아님 피부 깨끗하고 바르고 은은한 향수를 뿌리고 다니는 예쁜 얼굴이 좋나요??
아진짜 제가 파마하고 로션만 바르고 은은한 향수 뿌리고 약간 귀욤상인 얼굴인데
저도 비비바르고 써클끼고 화떡녀가 되야하는 건가요?ㅠㅠㅠㅠㅠ
아진짜 제발 악플말구 제게 용기를 주세요 ㅜㅜㅜ젭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