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를 해도 여자가 집안일의 70%이상은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네이트 판 거의 매일 보고 있는데 특히 맞벌이 부부에 관한 글은 집중해서 봅니다..ㅎㅎ 집안일은 어떻게 분담이 되고 있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특히 맞벌이 하시는 신혼부부들.... 전 제가 음식하고 빨래하고 이러는거 자체를 좋아합니다. 특히나 음식하는거...반찬 국거리 ..이런거 좋아합니다. 엄마손을 닮았는지 계량같은거 안하고 그냥 쓱쓱 만들어도 맛있구 남편도 맛있다 난리입니다. (자랑처럼 되어버렸네요..ㅎㅎ) 근데 이렇게 막 열심히 만들다 보면 설거지가 쌓이고 피곤한 날은 참 닦기 싫습니다. 여기서 여자의 환상이 들어가나요... 남편: 내가 맛있게 먹었으니 설거지 내가 할께.가서 쉬어.... 이런거 은근히 바라게 되더라구요...몸이 피곤한날은 더더욱.. 오늘같은 날은 제가 또 일찍 출근해야 하는 날입니다. 나: 오늘 일찍 나가야 하니까 밥차리는 것 쫌 도와줘.. 이랬더니 나와서 숟가락만 놓고 피곤하다며 들어가서 다시 자버리네요.. 그러면서 남편: 식탁은 또 내가 치워야겠네.. 여러분은 식탁이 얼마나 깨끗한가요.. 이상하게 손님온다고 싹 치워도 진짜 그거 하루도 안가던데요 ㅠㅠ 계속 고지서, 귤 껍데기, 장갑, 핸드폰, 책 몇권, 티슈.... 치워도 항상 쌓입니다. 밥먹고나면 음식물 떨어져있고..(남편이 거의 치웁니다..음식물 떨어진것만 ㅎㅎ) 별거 아닌지 모르겠는데 그냥 되게 서럽습니다. 내가 즐거워서 하는 집안일도 있지만 바쁠때는 그게 즐겁지가 않고 정신없고 뒤치닥거리로 느껴지게 되요..그래서 옆에서 쫌 도와주길 바라는데.. 왜이케 안도와주냐고 뭐라하면은 자기가 식탁도 치우고 주말엔 청소기도 돌리잖아..이럽니다. 집안일 도와주는거 고마운데 제가 바쁘거나 피곤하거나 그런날은 내가 씻는 동안 아침도 좀 차려주고 그러면 좋은데... 시댁에서도 통화하면 항상 물어보십니다. 너의 남편은 집안일 좀 도와주냐고..명절때도 여쭤보셔서 그냥 제가 하는게 편하다고..주말에 도와준다고 괜찮다고 했더니 어머님이.. 지금은 괜찮을지 몰라도 나중에 가서도 (애 생기거나) 저러면 너 힘들텐데... 이러셨습니다. 맞벌이로 힘든 신혼부부님들.. 배우자가 집안일 얼마나 도와주나요.. 어떻게 분담하고 있으신가요.. 11
남편이 도와주는 범위는 다들 어디까지 인가요..
맞벌이를 해도 여자가 집안일의 70%이상은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네이트 판 거의 매일 보고 있는데 특히 맞벌이 부부에 관한 글은 집중해서 봅니다..ㅎㅎ
집안일은 어떻게 분담이 되고 있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특히 맞벌이 하시는 신혼부부들....
전 제가 음식하고 빨래하고 이러는거 자체를 좋아합니다.
특히나 음식하는거...반찬 국거리 ..이런거 좋아합니다.
엄마손을 닮았는지 계량같은거 안하고 그냥 쓱쓱 만들어도 맛있구 남편도 맛있다 난리입니다.
(자랑처럼 되어버렸네요..ㅎㅎ)
근데 이렇게 막 열심히 만들다 보면 설거지가 쌓이고
피곤한 날은 참 닦기 싫습니다.
여기서 여자의 환상이 들어가나요...
남편: 내가 맛있게 먹었으니 설거지 내가 할께.가서 쉬어....
이런거 은근히 바라게 되더라구요...몸이 피곤한날은 더더욱..
오늘같은 날은 제가 또 일찍 출근해야 하는 날입니다.
나: 오늘 일찍 나가야 하니까 밥차리는 것 쫌 도와줘..
이랬더니 나와서 숟가락만 놓고 피곤하다며 들어가서 다시 자버리네요..
그러면서
남편: 식탁은 또 내가 치워야겠네..
여러분은 식탁이 얼마나 깨끗한가요..
이상하게 손님온다고 싹 치워도 진짜 그거 하루도 안가던데요 ㅠㅠ
계속 고지서, 귤 껍데기, 장갑, 핸드폰, 책 몇권, 티슈....
치워도 항상 쌓입니다.
밥먹고나면 음식물 떨어져있고..(남편이 거의 치웁니다..음식물 떨어진것만 ㅎㅎ)
별거 아닌지 모르겠는데 그냥 되게 서럽습니다.
내가 즐거워서 하는 집안일도 있지만 바쁠때는 그게 즐겁지가 않고
정신없고 뒤치닥거리로 느껴지게 되요..그래서 옆에서 쫌 도와주길 바라는데..
왜이케 안도와주냐고 뭐라하면은 자기가 식탁도 치우고 주말엔 청소기도 돌리잖아..이럽니다.
집안일 도와주는거 고마운데 제가 바쁘거나 피곤하거나 그런날은
내가 씻는 동안 아침도 좀 차려주고 그러면 좋은데...
시댁에서도 통화하면 항상 물어보십니다.
너의 남편은 집안일 좀 도와주냐고..명절때도 여쭤보셔서
그냥 제가 하는게 편하다고..주말에 도와준다고 괜찮다고 했더니
어머님이..
지금은 괜찮을지 몰라도 나중에 가서도 (애 생기거나) 저러면 너 힘들텐데...
이러셨습니다.
맞벌이로 힘든 신혼부부님들..
배우자가 집안일 얼마나 도와주나요..
어떻게 분담하고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