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8일] 캄보디아 해외봉사의 시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

BlueJun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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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11년 1월 18일 ~ 2011년 2월 2일...

꿈만 같았던 저의 16일간의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2011년 1월 18일


아침 9시..

모두들 캐리어와 배낭을 메고 학교에 모였습니다.


인천OUT / 인천IN 스케쥴..

다들 상기된 얼굴의 항공C조 사람들 32명!

인원점검이 끝나자 버스에 오르며.. 활동에 필요한 단체짐들도 옮기고..

버스는 그렇게 9시 50분경 우리들의 들뜨고 긴장된 마음과 함께 출발했어요!



오후 3시경,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수속을 끝내고, 6시 30분 출발인 KE687편을 기다리는데...


 




3학년 겨울방학에 맞이한,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봉사활동...

비행기를 보며 한번 더 마음을 잡고, 잘하고 오겠노라 다짐해봤어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고.. 비행기에 오르는 우리들...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에요^^

 

 




캄보디아의 씨엠리엡으로 향하는 비행기는..

씨엠리엡 국제공항의 활주로가 작은 탓으로.. 작은 비행기만 뜰 수 있따고 하네요^^;


제가 탄 대한항공의 비행기(KE687편)는.. 대략 130명정도 탔던거 같아요^^

A, F가 윈도우좌석, C, D가 복도좌석이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비상구쪽 좌석이 앞에 좌석이 없는 관계로 넓고...

그 다음으로 친다면 역시 복도좌석이 조금 편한거 같아요^^


저는 E석에 앉았습니다 ㅎㅎ



6시간여의 비행시간,

국제선은... 일본행밖에 타보지 않았던 저에게는 길고 긴 시간의 연속 ㅎㅎ


중간에 FaceBook 창업자의 이야기인 영화 '소셜 네트워크'를 보며...

버스 + 비행기 이동에 지친 몸을 잠깐 잠깐 졸며 보냈지요^^;



이 시점에서... 공개하는, 대한항공의 인천 → 씨엠리엡 구간의 기내식입니다^^

 


닭고기 / 소고기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소고기+ㅁ +로 골랐어요 ㅎㅎ

왼쪽 상단부터.. 파인애플, 두부, 물이구요

왼쪽하단부터.. 빵과 버터, 소고기가 곁들여진 밥되겠습니다 ㅎㅎ



드디어!!

현지시간 10시 30분경(한국시간 밤 12시 30분경)에

씨엠리엡 공항에 도착^^


그런데..

에엑...?

게이트가 아닌... 그냥... 공항 길바닥...;에 내려주더군요 ㅇㅅㅇ

 



네 뭐....;

저는 비행기를 몇번 타보지 않은 사람인지라...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ㅠ_ ㅠㅋㅋ



그렇게 처음 밟은 캄보디아의 땅..

작지만 아담한 매력과 열대나무가 함께하는 공항


생각보다 입국절차는 간단했습니다^^

몸수색도 짐검사도 없더군요..

비자를 보여주고, 사진찍은 뒤에..

세관통과할때 세관신고서를 내면 됩니다^^;



늦은 시간이라 바로 버스에 짐을 싣고 탔는데...

공항 주차장에 보니.. 전부 외제차더라구요 +ㅁ +

벤츠, 도요타가 많더군요^^; 나중에 물어보니.. 국내생산 자동차는 없다더라구요^^;



씨엠리엡의 앙코르 홀리데이 호텔에 도착!!

4성급 호텔 +ㅁ +!!



 
투 베드룸으로.. 함께 간 저희과 친구 정진군과 사용했습니다^^



샤워하고.. 잠시 나가본 편의점..

한국 사람들이 많은 관광을 와서 그런지.. 편의점에 보면,

한국 아이스크림, 한국 과자 등 많더라구요^^


편의점.. 외국 분위기 나나요?^^

 




호텔 주변의 물가

PC방 1시간에 0.75달러

앙코르 맥주 1개 0.55달러(한국 맥주와는 달리 김이 빠진듯, 탄산이 없는 편입니다^^)

프링글스 큰것 1개 2달러

애니타임 사탕 2달러

물 1.5L에.. 캄보디아산은 0.5 ~ 0.7달러 / 에비앙와 네슬레는 2달러가 넘습니다^^


덧,

씨엠리엡, 앙코르와트 등에서는 달러를 보통 사용합니다^^

조금 외지로 나가자 1달러에 4000리엘이라는 고정 환율로 사용하더군요^^



그렇게 저의 캄보디아에서의 첫 밤이 저물어 갑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여 시리즈로...

천천히 적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고 느낀 것, 모두 전해드리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다녀온 뒤 캄보디아에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캄보디아로 함께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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