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3박4일OZ연합]3일째-검은달걀이 유명한 오와쿠타니 유황계곡

줄리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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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등산 관광이었던가!

그래도, 올라가면 유명한 검은 달걀이 기다리고 있으니 참고 올라가리라~

이곳 하꼬네 오와쿠타니는 사진에서처럼 뿌옇게 올라오는 수증기

그리고 진한 유황냄새가 진하게 나는 살아있는 화산지역이다.

요즘 일본에 화산이 터질려고 한다는데, 이곳이 터지면 일본에겐 큰일일게다.

일년에 백만명 이상씩 관광객이 몰려오는 주요 관광지이기 때문이다.

 드뎌 고지가 보이는 구나~

저 유황연기가 많이 나는 날에는 사람에게도 위험할 수 있어

그날은 사람들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막는다고 한다.

냄새 하나 끝내준다(좋은 냄새는 결코 아니다)짜증

 가이드 분께서 저 간판 가운데로 쏙 들어가보라고

하셔서 시킨대로 포즈 취하고 찍은 사진!

바로 저 사진이 관광객 사진의 정석아니겠는가!ㅋㅋㅋ

 오와쿠타니 유황계곡의 명물인 검은 달걀.

이곳은 온천에 익힌 검은달걀로 유명한데, 저 달걀을 먹으면 수명이 7년 늘어난단다.

위에 사진에서처럼 달걀을 저렇게 넣어놨다가 꺼내기만 그 유명한 검은 달걀 탄생이다.

한 봉지로만 파는데 한봉지에 달걀 5개가 들어있고, 우리나라 돈으로 5천원 조금 넘는다.

저 달걀로만 1년에 백억을 번다고 하니놀람 말도 안되지만 관광지에는 저런 장사수환이 필요한듯 하다.

 내려가면서 보이는 풍경들.

감사하게도 저날도 후지산이 선명하게 잘 보이는 맑은 날씨였다.

 내려가면 저렇게 또 이쁘게 포장해서 달걀을 비롯 여러 상품을 판다.

우리 부모님은 이미 저 달걀을 드셔 보셨기에 안드셔본 시부모님을 위해 한봉지 사고,

 하꼬네 키운 소에서 짜낸 우유로 만들었다는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들고

저렇게 또 달걀을 홍보하는 키티 앞에서 사진 한방 찍어주심으로 오와쿠타니 관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