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아파서톡커님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아파서2011.02.11
조회97

28남자입니다.

사랑하는 여자가 한명 있습니다.(미친듯이 사랑합니다.)

저랑 동갑이구요 알게된지는 10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성격이 굉장히 밝고 남을 잘 챙겨주는 여자에요.

일하면서 알게되고 알게되면서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알면알수록 성격 외모 행동가짐

모든것이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맹목적으로 옆에 있기만해도 보기만해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여자도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요

7개월 정도 같이 일을하다가 여자분이 전근을 가게되어 같이 일을못하게 되었구요

못보면 죽을거같아서 저도 따라서 전근을 갔습니다.

전근간곳이 굉장히 힘든곳이라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여자분이 힘들지 않게 해주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어요.

그래도 많이 힘든가봐요 웃음이 없어지고 말수가 많이 줄었네요.

항상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직장사람들하고 웃고 떠드는걸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항상 짜증과 화난 말투로 얘기해요 물론 저한테만 그렇지만요.

어떻게말하든 저한테 욕을하든 막말을하든 저는 괜찮지만 주변에 일하는 직원들이

여자분을 않좋게 볼까봐 걱정이 됍니다.

혼자 사랑을 시작한지 10개월이 되었는데 아무리 사랑해도 여자분의 마음은

변하지 않나봅니다.

제가 못생기고 키도작고 가진것도 없는 평균 미달자라서 그런거같아요

날 사랑하기 힘들다는건 제자신도 잘알아요.

그래도 저도 사람이기에 섭섭한 마음이 너무 큽니다.

섭섭한마음이 눈물을 부르네요.

오늘은 제가 사랑해라고 10개월만에 처음으로 얼굴보면서 말을해봤어요.

여자분은 얼굴을 찌푸리시네요ㅋ나중엔 살짝 웃으시구요 헤헤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여자분.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제 마음.

섭섭함이 커지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여자 놓치면.

이여자 아니면 죽을텐데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