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남자가 궁금하다 #1

다파헤쳐주지2011.02.11
조회2,016

 

 

할룽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부산에 사는 22살의 O형 여성입니당ㅋㅋㅋ

 

아.... 처음 시작은 항상 어렵군요

맨날 눈팅만 하면서

 

첫 시작이 어렵다면서 바로 본론ㄱㄱ 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이제야 헤아릴수 있게 되었어요~~!!ㅋㅋㅋㅋㅋ

 

저는 제가 봐왔던 B형 남자에 대해 간단하게 써보려고 해요

 

뭐 정말정말정말 강조하고 또 강조드리지만

혈액형은 정말 케바케입니다...........

 

 

세상의 모든 인구를 단 네가지의 혈액형으로 정의할 수 없지요, 암요 그렇고 말고여

자라온 방식과 환경, 습관 등 개인의 행동양식이 모두 다른데

그걸 이렇다 저렇다 딱 단정 지을수 없어요

 

그러니 제가 쓰는 모든것들은

제가 봐왔던 B형 남자의 특징이며~!

 

모든 B형 남자를 일컫는 것이 아님을 숙지하여 주시길 바라면서~~~~~~~~~~~

 

 

나도 판의 묘미인

음슴체로 가도록 하겟음,

 

 

 

 

 

 

 

 

 

 

 

 

 

<B형 남자들의 행동양식>

 

 

 

내가 봐온 b형 남자들은 정말정말 생각하는걸 귀찮아 함

 

머리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자신이 흥미를 가지는 일이 아니면

 

아예 신경을 쓰지 않음

 

 

 

좋게 말하면 쿨하다짱

나쁘게 말하면 무신경하다로 표현할수 잇겟음.우우

 

 

 

 

 

그리고 자신이 자각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남에게는 중요한 일이엇을때 그들의 대답은

더욱 놀라움을 금치못함

 

 

 

 

' 아~ 맞다 그랫엇지? 그래서 어떻게 했어? '방긋 < 딱 요표정으로 물어볼것임

 

 

 

이 남자들에게 자신이 흥미를 가지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일들은

 

그냥 이웃나라 먼얘기 임

 

그런데 이 남자들에게 기억못했다고 화를 낼수도 없는것이,

 

 

 

 

 

 

항상 해맑음.

항상 웃음.

항상 천진난만한 행동패턴으로

 

난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표정임

 

그래놓고 시인하는것도 매우 빠름

 

 

' 아~ 맞다. 내가 너무 무신경했나? 내가 머리가 나쁜건가 왜 기억을 못했지? '

 

 

 

 

 

 

 

이러고 혼자 웃고 넘김

 

 

 

 

 

 

 

중요한건 이렇게 까지 햇는데 다음에도 기억못하는일이 태반임.

 

 

그런데 한번씩 간혹가다가 매우 사소하는걸 기억할때가 있음

 

그래서 이남자들은 알다가도 모를 남자들임

 

여자들은 항상 두가지 길에서 이 남자들의 기억력을 판단함

 

 

 

 

 

 

 

' 오... 이런것까지 기억하고 있었네? '

 

' 이런 .....나쁜...ㅅ..ㄲ.... 이거 하나 기억못해? '

 

 

 

섣불리 그들의 기억력을 판단하기 힘듦.

여자들은 그들이 기억하나 안하나 노심초사 전전긍긍 되며 기분나빠하고 때론 웃고 울기도 하지만

 

그들에게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임

생각하는 자체를 귀찮아함

 

 

 

 

 

 

 

 

 

다음으로 자존심에 대해 이야기 해보겟음

 

이 남자들은 정말 자존심이 강함.버럭

 

대체적으로 b형 남자들은 말주변이 좋고 성격이 활발하고 야생마처럼 뛰어놀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구속하는것을 매우 싫어함

 

친구들이랑 논다 그러면 ' 그래 재밋게 놀고, 나중에 연락해~ ' 이 문자한통이면 오케이임

 

물론 자신에게 어느정도의 구속과 집착을 보이는 여성을 좋아하는 남자도 분명 잇을것이나,

 

이중 십중팔구는 저런식의 쿨한 문자 한통이면

 

 

두 세시간 이내로 문자가 올것임.

(물론 필자가 겪은 b형남정네는 저렇게 풀어주면 두세시간후 반드시 문자가 왓엇음. 그럼 b형남정네는 지금 무얼하고 잇다고 또 천진난만하게 보고를 함.  그럼 필자의 경우에는 ' 그래? 재밌게 놀고 있구나~ 그럼 더 재밌게 놀구 나중에 또 연락해~~'라는 문자를 보내면 반드시 응~^^* 이러고 신나함.)

 

 

 

 

 

 

구속하는걸 매우매우 싫어하는걸 알고 있기에

 필자의 경우 그런걸로는 부딪혀본 경험이 없음.

 

 

 

 

 

 

그리고 이들의 자존심은 정말 사소한것에서부터 큰거까지 걍 자존심 문제임

 

이들이 말하는걸 들어보면 ' 뭐 그럴수도 있지~ ' 싶은게 잇음

 

 

하지만 그들에게는 절대아님

 

 

 

자신의 자존심을 걸고 하는 것들에는 절대 그럴수도 잇지~ 하는 안일한 생각따윈 없음

 

그래도 이들이 자존심을 버릴때가 있음

 

그것은 바로 이들이 자존심을 버려야 할 만큼 그것이 값어치 있는 일이어야 함

 

 

 

 

그래서 이들이 콩깍지가 씌인 여자들에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줌

 

 자신은 매우매우 좋아하나, 여자쪽에서 시큰둥한 반응이 올때면 그 여자가 전부가 됨

 

 

평소에 그들은 이럼,

 

생각을 하지 않는거 같아도 다 생각을 함

 

 

자기가 먼저 문자를 한통 보냈고,

 

그 다음날도 문자를 먼저 보냈는데

 

그 다음에 이성쪽에서 연락이 없다.

 

그러면 자존심상 더이상 연락하지 않는다고 했음.

 

하지만 그게 좋아하는 여자, 혹은 사랑하는 여자면 말이 달라진다 함.

 

 

이 여자가 화가 난건 아닐까, 나에대한 마음이 변한건 아닐까 하는 온갖 생각으로

 

행여 여자가 휴대폰을 확인하지 못한 순간에도 끊임없이 문자를 보냄

 

 

 

' 왜그래 화난거야? '

' 자는거야? '

' 자나보구나, 내일 일어나면 연락줘 '

 

 

 

 

이런식임

 

하지만 자존심을 정말 쎄기 때문에

 

이 남자가 이렇게까지 할 정도라면

 

그 여자를 정말정말 좋아하는거임.

 

그 여자가 자신의 자존심을 버려도 될만한 값어치가 잇다는 것임

 

왠만한 여자만큼 자존심 가지고 있는게 이들임

 

 

 

 

 

 

일단 여기까지 쓰겟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모든 것은 경우의 수임

 

내가 봐온 b형남자는 이렇다는것임.

 

자신이 아니다, 혹은 내 남자는 이렇지 않다고 하여 나에게 분노의 반대를 누르지 않길 바람.

 

세상에 절대, 완전은 없다고 하지 않던가~